INVESTMENT NOTE
투자 노트
데일리·위클리·리서치에 담기 애매하지만 놓치기 아까운 시장 변수와 투자 아이디어를 기록합니다.
최신 투자 노트
많이 빠진 코스피, 정말 싼 걸까코스피가 10월 15일 5,554.22까지 빠지며 12개월 선행 PER은 4배 중반(본 노트 환산)으로 내려왔다. 낮은 PER이 저평가의 결론이 아닌 이유, 정상 배수 가정에 따라 달라지는 이익 삭감 폭, 예상 이익 삭감과 실적 감소의 차이, 가격을 낮춘 세 경로(CXMT·금리와 AI 자금 조달·강제 매도)와 반론을 정리한 투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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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조를 냈는데 왜 빠지나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4조원 발표 뒤 두 거래일 코스피는 6.2% 내렸다. 이익의 크기·속도·방향으로 증가율 경로와 추정치 조정을 점검하고, 이익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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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리포트투자 노트2026-10-09 · 약 14분
원화 강세의 청구서
환율은 내렸는데 이익은 왜 버틴다고 하나. 현대차 환율 몫 +9,800억(대신증권 추정 두 항목 합)은 올해 번 환산이익이 아니라 작년보다 좋아진 폭. 같은 환율에도 갈린 전기전자 전망과 4분기에 확인할 것.
투자 노트2026-10-08 · 약 18분
받아주던 손이 빠진 자리
삼성전자 15조원 자사주가 10월 6일 끝났고 SK하이닉스는 6.3조원이 남음 · 8/24~10/2 순매도를 받아낸 기타법인 +43.4조 매수의 핵심은 두 회사 자사주(삼성전자는 보상용, SK하이닉스는 소각용) · 과거 사례 평균은 +6.4%지만 중앙값은 그림상 0% 부근 · 영업이익 107.4조원(잠정)이 나온 10월 8일 코스피 −2.62%는 옵션 만기·ETF 리밸런싱이 겹쳐 종료 효과로 떼어 읽기 어려움 · 다음 손을 가늠할 세 숫자
투자 노트2026-10-04 · 약 14분
선거 달력보다 금리 달력
중간선거 뒤 오른다는 계절성을 2026년에도 그대로 믿어도 되나 · 9월 말~연말 S&P500은 6번 중 5번 상승이지만 표본은 여섯 번 · 같은 인상기였던 2018년(−14.0%)과 2022년(+7.1%)은 반대로 끝남 · 올해는 이미 크게 오른 채 출발 · 앞으로 네 주는 금리와 반도체 이익으로 판정
투자 노트2026-10-03 · 약 17분
수출은 최대, 배수는 바닥권
9월 수출 1,209.4억달러 사상 최대 · 3분기 코스피 −19.3% · 1년 보폭은 수출과 비슷하고 석 달 괴리의 대부분은 7월 한 달(−22.2%) · 원화 12.7% 강세로 달러 환산 낙폭은 −7.6% · 선행 EPS +17%, 선행 PER 약 7.8배 → 저점 4.74배 → 5.55배 · 3분기 외국인 약 41.6조원 순매도와 자사주 · 4분기 점검표
투자 노트2026-09-29 · 약 12분
사흘치 금리를 하루에
추석 휴장 사흘 동안 미국 10년 금리 +21bp · 9월 28일 국고 10년 +14.7bp · 공식 종가 기준 상승은 TIPS 실질금리가 주도, BEI(근사)는 거의 그대로 · 역사적으로 한국에 넘어온 통로는 정책기대 · 10월 휴장 두 번과 점검 달력
투자 노트2026-09-24 · 약 15분
물가를 재는 자가 바뀐다
9월 30일 미국 8월 PCE와 BEA 2026년 연례 개정 동시 공개 · 근원 PCE 세 항목 계산 방식 변경 · 주된 소급 개정창도 함께 다시 써서 같은 날 공개 · 볼 것은 끊김이 아니라 개정폭, 그리고 공개된 대표 기관 추정과의 차이
투자 노트2026-09-14 · 약 10분
나흘에 몰린 세 개의 시험
9월 15일 미국 자금시장, 16일 FOMC, 17~18일 일본은행. 성격이 다른 세 이벤트가 나흘에 몰렸고 뒤의 두 통화정책 회의는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자금시장은 아직 조용하지만 장기금리는 이미 올라와 있는 구간을 점검하는 투자 노트.
투자 노트2026-09-02 · 약 8분
WGBI, 남은 세 번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은 8회 중 5회가 진행됐다. 외국인 국고채 보유 증가는 기대 경로를 밑돌았지만 매입 만기는 길어지고 있다. 남은 9~11월의 자금 흐름을 점검하는 투자 노트.
투자 노트2026-09-01 · 약 7분
9월 15일, 미국 자금시장 점검
국채 결제와 세금 납부가 겹치는 9월 15일. 현재 경색 신호는 없지만, 높아진 금리 환경에서 미국 단기자금시장의 충격 흡수력을 점검하는 투자 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