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shagal · INVESTMENT NOTE
NO.05 · 2026.09.24
Snowshagal ReportUS INFLATION · BEA 2026 ANNUAL UPDATE
INVESTMENT NOTENO.052026.09.24
9.30 · 8월 PCE와 연례 개정 동시 공개

물가를 재는자가 바뀐다

근원 PCE 세 항목의 계산 방식 변경 · 주된 소급 개정창도 함께 다시 써서 같은 날 공개

볼 것은 시계열이 끊기는지가 아니라 개정폭 · 그리고 그 개정폭이 공개된 대표 추정 10~20bp와 얼마나 다른지

2026년 7월 근원 PCE 기존 자 0 1 2 3 3.34 새 자 0 1 2 3 3.15 같은 실물 · 다른 눈금 · 다른 숫자
개념도 · 눈금 위 숫자는 한화투자증권의 7월 근원 PCE 전년비 재현치 · BEA 공식치 아님
발표 · 한국시간
09.3021:30
8월 PCE와 같은 시각 · 개정된 월별 시계열 동시 공개1
바뀌는 항목 비중
4.16%
PCE 기준 · 한화투자증권 집계 · BEA 공식 가중치 아님2
BEA 공식 효과치
미공개
예고문에 효과 크기·부호 수치 없음3
공개된 주요 기관 사전 추정
10~20bp
근원 PCE 하향 추정 · GS 20 · JPM 10 · 6월 추정, 5월 기준 · 시장가격 아님4

공식 시계열은 끊기지 않음 · 위험은 개정 전 숫자와 개정 후 숫자를 섞어 읽는 것 · 방법론 변경에 관한 새 정보는 대표 추정과의 차이

정보 기준 시각 · 한국시간 2026.09.24 20시 · 그 이후 나온 지표 결과와 해외 장중 값은 담지 않음 · 신구 방식 비교 수치는 전부 민간 추정치

snowshagal.com

AT A GLANCE · 한눈에

언제
9월 30일(수) 21:30 한국시간 · 8월 PCE와 같은 시각
무엇
근원 PCE 세 항목 계산 방식 변경 · 주된 소급 개정창 2021년 1분기~2026년 1분기
얼마나
BEA 공식치 미공개 · 한화 재현 7월 근원 PCE −0.19%p
대표 추정
GS 약 20bp · JPM 약 10bp 하향 · 공개된 기관 추정 · 5월 기준
위험
개정 전 아카이브와 개정 후 숫자를 표시 없이 이어 붙이기
볼 것
대표 추정과의 괴리 · 월별 경로 · 같은 시각 GDP 3차 추정 등 동시 공개
PAGE 01발표 구조
Two numbers · one timestamp

같은 날,
두 개의 숫자

8월 신규치 + 주된 소급 개정창 재계산 · 같은 시각 공개

BEA 7월 개인소득·지출 보도자료 말미 · 다음 발표를 9월 30일 오전 8시 30분(동부시간), 2026년 8월 개인소득·지출로 못박음 · 같은 자료에 국가·산업·지역 통계 연례 개정이 사상 처음 같은 날 시작된다는 문구도 명시1 · 한국시간 9월 30일 밤 9시 30분

With the next release, today’s data will be superseded다음 발표에서 지금 숫자는 새 숫자로 대체됨
Updated monthly estimates of personal income and outlays will be released on September 30, along with the estimate for August 2026.개정된 월별 추정치가 8월 추정치와 함께 공개1

끊기는 것이 아니라 통째로 다시 씀

같은 달, 두 개의 판본개념도
개정 전 아카이브 · 7월까지 9월 30일 개정 판본 · 8월까지 20212023202526.8 섞으면 생기는 가짜 하락 같은 판본끼리 비교
선 모양과 간격은 설명용 · 실제 PCE 값 아님 · 7월(개정 전)과 8월(개정 후)을 바로 붙이면 물가가 아니라 자의 차이가 하락처럼 보임
09.30WED · 21:30 KST
BEA 8월 PCE + 연례 개정8월 신규치와 개정된 월별 시계열 · 2분기 GDP 3차 추정도 같은 날1, 3, 6
10.22THU
한국은행 금통위9월 30일 발표와 10월 FOMC 사이7
10.27~28FOMC · SEP 없음
개정 후 첫 회의새 물가 숫자를 받고 여는 첫 회의8
12.08~09FOMC · SEP 있음
개정 후 첫 전망새 자로 작성되는 첫 경제전망요약8
PAGE 02바뀌는 항목
Three line items

세 항목,
PCE의 4.16%

셋 다 식품·에너지 밖 · 근원 PCE에 그대로 반영

BEA가 6월 Survey of Current Business에 실은 연례 개정 예고에 세 항목 명시3 · 비중은 BEA 공식 가중치가 아니라 한화투자증권이 집계한 PCE 기준 비중 · 이 노트는 분모를 PCE 전체로 통일2

PCE 전체에서 바뀌는 조각PCE 기준 비중 · %
PCE 전체 100% 4.16% 2.11 1.23 0.82 포트폴리오 관리 소프트웨어 법률
한화투자증권 집계 · BEA 공식 가중치 아님 · 위 막대의 끝 조각을 확대한 것이 아래 막대

포트폴리오 관리·투자자문2.11%

기존명목 지출 ÷ 자산가격에 민감한 PPI
변경실질 수량을 BLS 고용통계(CES) 기반으로 외삽
주된 소급 개정창 전체 · 2021년 1분기~

컴퓨터 소프트웨어·액세서리1.23%

기존CPI 기반
변경CPI + 게임소프트웨어 출판 PPI + 호스팅 PPI 합성지수
주된 소급 개정창 전체 · 2021년 1분기~

법률 서비스0.82%

기존CPI
변경가계 소비 법률서비스 세부 PPI 기반 BEA 합성지수
2024년부터 · 원문 “beginning in 2024”
PAGE 03작동 원리
Where stocks leaked into prices

주가가 물가로
새던 통로

나누는 자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수량을 따로 셈

개념상 가장 큰 변화는 포트폴리오 관리 · 자산운용 보수는 통상 운용자산에 비례 · 주가가 오르면 같은 서비스에 붙는 수수료가 자동으로 커지고, 기존 방식에서는 그 움직임이 가격 쪽으로 흡수2

기존 방식한화 설명 기준
명목 수수료 총액+18.5%2026년 6월 전년동월비
÷ 자산가격 연동 PPI로 나눔
실질 수량약 −3.1%PPI로 나눈 뒤 역으로 나오는 값
주가 움직임이 가격에 남음
가격 상승률약 22%
새 방식BEA 예고 · CES 수량 외삽
명목 수수료 총액+18.5%같은 출발점
수량을 먼저 셈
실질 수량 · 업종 고용으로 외삽+4.7%CES 업종 고용 증가율
나머지만 가격으로
가격 상승률약 13.2%

2026년 6월 전년동월비 · 한화투자증권 재현 · 기존 방식의 수량은 BEA 발표치가 아니라 PPI 디플레이트에서 역으로 나오는 잔차2, 3 · 디플레이터를 갈아끼우는 것이 아니라 수량 외삽으로 방향을 뒤집은 변경

S&P500 1% 변동 → 가격 반응%p · 한화투자증권
00.250.500.751.0 새 방식 0.43 기존 0.67 줄어든 몫
Sensitivity
−36%

민감도 0.67%p → 0.43%p2 · 반응이 3분의 2 수준으로 남는다는 뜻 · 사라지는 것 아님

FED · STEPHEN MIRAN · 2025.12.15당시 연준 이사 · 공식 연설
What ought to be recorded as an increased quantity of services consumed is instead recorded as increased prices.

주가 상승으로 늘어난 운용수수료 가운데 일부는 서비스 가격 상승이 아니라 서비스 수량 증가로 봐야 한다는 문제 제기9

BEA가 이번 연례 개정에서 도입하는 CES 기반 수량 외삽은 바로 이 가격·수량 구분 문제를 다루는 방향3

증시와 PCE 가격의 연결 · 끊기는 것이 아니라 약해짐자산가격 움직임이 포트폴리오 관리 PCE 가격에 스며들던 구조 · 그 통로를 좁히는 변경
한화 모의재현 · 2009년은 공식 개정창 밖
국면기존 방식새 방식
2009.03 금융위기−0.26+0.05
2021.04 주가 급등기+0.48+0.22

포트폴리오 관리 항목의 근원 PCE 기여도 · %p · 한화 계산상 위아래 폭 축소 · 주된 소급 개정창은 2021년 1분기~2026년 1분기라 2009년 값은 한화투자증권이 새 방식을 과거에 대입해 본 역사적 모의재현 · 2021년 4월 값도 BEA 공식치 아님2, 3

PAGE 03 · 정리
  1. 기존 · 명목 지출을 자산가격 연동 PPI로 나눔 → 주가 움직임이 가격으로 흡수
  2. 변경 · 수량을 고용자료로 먼저 셈 → 가격은 나머지
  3. 결과 · 증시→PCE 가격 민감도 약 3분의 1 축소 · 연결 자체는 유지
PAGE 04숫자의 무게
The heavy digit

정작 가장 크게
내리는 것은 소프트웨어

비중 1.23% · 조정폭 −0.14%p

이야기의 무게는 포트폴리오 관리 · 숫자의 무게는 소프트웨어 · 2026년 7월 기준 신구 방식 차이를 항목별로 나눈 결과2

2026년 7월 근원 PCE 전년비 · 항목별 조정폭%p · 한화 재현
소프트웨어PCE 비중 1.23%
−0.14
포트폴리오 관리PCE 비중 2.11%
−0.07
법률 서비스PCE 비중 0.82%
+0.02
−0.15−0.10−0.050+0.05
세 항목 합계 · 근원 PCE 전년비 3.34% → 3.15%
한화 재현 기준 · BEA 7월 공식치는 3.3%
−0.19%p
세로선이 0 · 왼쪽 하향, 오른쪽 상향 · 모두 한화투자증권 자체 계산 · BEA 공식 재계산 결과 아님 · 7월 숫자도 9월 30일 개정 월별 시계열에서 새 값으로 대체 예정이나 이 추정과 같다는 보장 없음1, 2

비중은 6할, 조정폭은 두 배인 이유

기존 소프트웨어 지수의 상승률 자체가 극단적 · 2025년 7월 70.3 → 2026년 7월 85.22

현행 지수CPI 기반
+21.2%
새 합성지수CPI+PPI 2종
+8.6%
FEDS NOTE · 2026.05.22Barbarino · Diercks · Miran

Fed 연구진도 같은 측정 문제를 먼저 짚음 · 2025년 11월~2026년 3월 PCE 소프트웨어 가격 상승 연율 73% · 역사 평균 대비 9표준편차 이상10

  • 범주 불일치 · PCE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 출판 중심인데, 이를 디플레이트하는 CPI 쪽에는 플래시드라이브·공미디어가 포함
  • SaaS·AI 결합 상품의 가격 측정과 품질 조정 공백도 함께 지적

FEDS Note는 필자 개인 견해 · 연준 공식 입장 아님 · 한화 재현과 별개로 같은 이상치를 확인한 외부 근거

PAGE 03 수치는 2026년 6월, 여기는 7월 기준 · 포트폴리오 관리의 신구 격차는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져 두 페이지 수치를 곱해 맞춰보는 계산은 성립하지 않음

×30+ 근원 CPI 0.035% 근원 PCE 1.2%대

같은 항목, 30배 넘는 비중 차이

소프트웨어 비중 · 근원 CPI 0.035% vs 근원 PCE 1.2%대2 · 같은 물가를 두고 CPI와 PCE가 갈라지는 대표 지점 · JP모건 Abiel Reinhart도 PCE 쪽 가중치가 30배 넘는데 CPI가 재는 품목은 PCE 정의와 개념상 같지 않다고 지적4

PAGE 05정책 해석
How far into policy

정책 판단에
어디까지 들어오는가

전년비 개정폭 ≠ 월간 정책 신호
9월 SEP · 근원 PCE 중앙값4분기 전년동기비 · %
목표 2% 3.42.52.2 2.0 2026202720282029 9월6월
  • 9월 16일 FOMC 경제전망요약 · 개정 발표 2주 전 작성11
  • 근원 PCE 2026년 3.4%(6월 3.3%) → 2029년 2.0% · 2% 복귀가 전망 지평 끝까지 밀림
  • 연방기금금리 2026년 말 중앙값 3.8% → 4.1%
  • 참가자들의 개정 반영 정도는 비공개 · BEA가 6월·8월 두 차례 예고해 몰랐다고 보기는 어려움3, 5

①전년비 격차를 12로 나누지 말 것

유안타증권은 자사 12월 인상 시나리오에서 근원 PCE 월간 상승률 0.25~0.30%면 인상 · 두 달 연속 0.2% 이하면 동결 여지로 제시 · 연준 공표 기준이 아니라 한 증권사의 시나리오12

여기에 한화 추정 전년비 −0.19%p를 12로 나눠 대보고 싶은 유혹 · 성립하지 않는 계산 · 전년비 격차는 12개월치 월간 격차의 누적일 뿐 각 달의 대표값이 아님13

집계 숫자가 말하는 것 · 말하지 않는 것한화 재현 · 전년비
2025
연간 결과
0.00%p · 동일
월별 경로
확인 불가 · 공개된 월별 값 없음
2026 · 1~7월
1~7월 결과
−0.13%p
월별 격차 평균
−0.12%p
월별 분포
9월 30일 개정 시계열로 확인
집계 숫자월간 경로 역산
출처가 밝힌 것은 연도별 값뿐 · 2025년 “동일”은 연간 결과이지 12개월 내내 차이가 없었다는 뜻 아님 · 특정 달의 격차는 평균보다 훨씬 클 수도, 부호가 반대일 수도 있음 · 월간 경로는 9월 30일 개정 월별 시계열이 나와야 확인2, 13

②알려진 것 · 추정 · 모르는 것

비밀이 아닌 변경 · BEA 6월 예고 직후부터 주요 기관이 하향 폭을 추정 · Reuters 2026년 6월 29일 보도 기준 골드만삭스는 5월 근원 PCE 3.4% → 3.2%(약 20bp), JP모건은 3.3%(약 10bp) 추정4 · Axios도 분석가들의 대체적 전망을 약 0.2%p 하향으로 정리14

근원 PCE 전년비 하향폭 · 대표 기관 추정 지도bp
10JP모건
20골드만삭스
19한화 · 7월
0102030
10 미만대표 추정보다 덜 내림
10~20대표 기관 추정 범위
20 초과대표 추정보다 더 내림
기준 달이 다른 추정 · GS·JPM은 5월 근원 PCE, 한화는 7월 기준 · 셋 다 BEA 공식치 아님 · 컨센서스나 시장가격이 아니라 공개된 기관 추정을 겹쳐 본 지도2, 4
KNOWN

이미 알려진 것

  • 세 항목의 방법론 변경
  • 주된 소급 개정창 · 2021년 1분기~2026년 1분기
  • 9월 30일 공개
ESTIMATE

공개된 주요 기관 추정

  • 주요 기관 추정은 하향 방향
  • GS 약 20bp · JPM 약 10bp
  • 한화 7월 재현 19bp
UNKNOWN

9월 30일에야 나오는 것

  • BEA 공식 개정폭과 부호
  • 월별 경로
  • 8월 실물 물가
  • 신규 원자료 반영분
9월 30일 첫 비교 · 대표 추정과 실제 총개정폭의 차이방법론 몫은 BEA의 revision 자료를 확인한 뒤 판단 · “근원 PCE 0.2%p 하향”만으로는 새 정보 아님 · 실제 총 개정에는 신규 원자료 반영분도 섞여, 추정 20bp에 실제 25bp가 나와도 곧바로 “방법론 서프라이즈 +5bp”로 읽을 수 없음3, 5, 6
놓치기 쉬운 것 · 8월 예상치의 기준
  • 8월 예상치가 새 방법론을 어느 정도 반영했는지는 기관별로 다를 수 있음13
  • BEA가 6월부터 변경을 공개해 주요 기관이 구방식을 그대로 썼다고 볼 근거도 없음
  • 컨센서스 숫자와 실제치의 차이를 전부 실물 물가 서프라이즈로 읽지 말 것
③중립금리 산식에 넣을 값은 아님
  • 키움증권 명목 중립금리 4.20% = 근원 PCE 2.5% 가정 · 2.0%를 넣으면 3.735%15
  • 두 점의 차 · 4.20−2.5=1.70 · 3.735−2.0=1.735 · 잔차 0.035%p → 사실상 명목 = 실질 중립금리 + 물가 가정 형태13
  • 2.5%는 장기 기대물가 가정 · 당월 실측치 아님 → 방법론 변경만으로 기계적으로 낮출 이유 없음
  • 한화 재현 누적 상승률 차이도 0.1%p · 2021.01~2026.07 현행 22.9% vs 수정 23.0%2
  • 다만 미 10년물은 정책 경로·물가 서프라이즈·기간프리미엄이 함께 움직임 · 개정 결과가 예상 밖으로 크면 시장금리 반응 가능
PAGE 05 · 정리
  1. 전년비 개정폭 ≠ 월간 신호 · 12로 나누는 계산 금지
  2. 9월 30일 첫 비교는 공개된 대표 추정 10~20bp와 실제 총개정폭 · 방법론 몫은 BEA revision 자료 확인 뒤 판단
  3. 8월 예상치의 방법론 반영 정도는 기관별로 다를 수 있음 · 예상치와 실제치 차이를 전부 실물 서프라이즈로 읽지 말 것
PAGE 06반론과 확인
Counterpoints · checkpoints

반대편 근거와
확인 지점

한화 재현 · 누적 차이는 작고 부호는 국면마다 갈림
01

누적보다 국면별 차이

2021.01~2026.07 근원 PCE 누적 상승률 현행 22.9% · 수정 23.0% · 5년 7개월 동안 0.1%p 차이 · 한화 재현에서는 장기 누적 레벨보다 국면별 차이가 크게 나타남 · BEA 공식 결과 아님2

현행22.9%
수정23.0%
02

연도·구간별로는 부호가 갈림

−0.10 +0.05~0.13 0 −0.13 202122~2420252026

월별 격차 평균은 2026년 1~7월 −0.12%p, 전 구간 +0.01%p · 모두 전년비 기준 · 일방적 하향 아님2

03

숫자 자체가 아직 추정

본문 조정폭 전부 한화투자증권 재현 · BEA 피셔 연쇄지수 계산을 재현할 수 없어 월별 지출 비중 가중 합산으로 근사 · 법률·소프트웨어 하위지수 가중치도 임의로 각 3분의 1 적용했다고 작성자 명시2

04

연례 개정에는 방법론만 들어오지 않음

같은 개정에 신규 원자료 반영분 동반 · 구값과 신값의 차이를 전부 세 가지 계산 방식 변경 탓으로 돌릴 수 없음3, 5

05

에너지의 직접 효과는 헤드라인 쪽

7월 헤드라인 PCE 전년비 +3.7% vs 근원 +3.3% · 방법론 변경은 근원 항목에, 에너지 구성효과는 헤드라인에 작용 · 다만 에너지 비용은 서비스·운송으로 간접 전가 가능 · 연준 목표는 헤드라인 PCE, 근원은 기조 신호1

06

기술적 타당성과 별개인 신뢰 문제

Axios는 분석가들의 대체적 전망을 약 0.2%p 하향으로 정리하며 변경 자체는 기술적으로 충분히 방어 가능하다고 평가 · 동시에 통계기관 독립성이 공격받는 시점이라 외관은 좋지 않다고 지적14

9월 30일 밤, 확인할 네 가지

WATCH 01

개정 전후 월별 시계열 대조

개정 전 아카이브와 새 월별 시계열을 대조해 총 수정폭 확인 · 같은 날 공개되는 NIPA revision table과 SCB annual-update article에서 신규 원자료와 방법론 변경 설명까지 확인1, 6

WATCH 02

대표 추정 10~20bp와의 거리

첫 비교는 대표 기관 추정과 실제 총개정폭의 괴리4 · 신규 원자료와 방법론 변경의 영향은 revision table과 SCB annual-update article을 함께 대조해 분해 가능한 범위를 확인 · 다만 같은 시각 8월 신규 PCE와 2분기 GDP 3차 추정 등이 함께 나오므로 장중 금리 반응을 방법론 개정 하나에 귀속하지 말 것6

WATCH 03

월별 경로의 쏠림

전년비 격차가 어느 달에 몰렸는지 · 개정 월별 시계열이 나와야 특정 달 격차 크기 확인 · 그 뒤에야 월간 상승률 기준 판단 가능2, 13

WATCH 04

12월 SEP와 9월 3.4%의 비교

12월 9일 SEP는 개정 이후 첫 전망 · 두 값의 차이에 방법론 요인과 실제 물가 변화가 섞임 · 차이 전부를 전망 하향으로 읽지 말 것8, 11

한국에 오는 경로
  • 직접 경로 아님 · 미국 물가의 변화가 연준 정책경로 기대를 바꾸면 미 장기금리를 거쳐 국내 장기금리에도 전달될 수 있음
  • 한국은행 최근 연구(BOK경제연구 2026-15)도 한·미 장기금리 동조화에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충격의 기여가 가장 크고(41.0%), 미국발 충격은 위험보상보다 향후 통화정책 기대경로로 주로 넘어온다고 분석16
  • 따라서 이번 방법론 변경만으로 한국 국고채 금리의 하락폭을 기계적으로 계산할 수는 없음(PAGE 05 ③)
  • 가장 흔할 실수 · 낮아진 근원 PCE를 실물 물가 둔화로 읽고 12월 인상 확률을 깎아 잡는 것 · 반대로 전부 방법론 몫으로 치부하는 것도 같은 실수 · 둘의 분해는 개정 전후 대조 이후
  • 한국 쪽 실물 변수는 NO.04에서 다룬 자사주 종료와 거래대금7
FED의 현재 프레임
Warsh 의장 · 2026.08.28 잭슨홀“Nor should we rely on isolated data points. Trends matter most.” · PCE 199개 세부 항목을 분해해 보는 것이 유익하다고 설명17

낮아진 숫자 하나가 곧바로 정책 완화로 이어진다고 읽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연설은 BEA 방법론 변경을 직접 언급하지 않음

CLOSING NOTE
지표는 사실이 아니라
약속이다.

낮아진 숫자의 일부는 물가가 아니라 자의 변화일 수 있다.

지표 정의가 바뀌는 날을 미리 점검하기 위한 문서 · 특정 자산의 방향 예측이나 매매 권고 아님 · 신구 방식 비교 수치는 전부 민간 재현 추정치이며 BEA 공식 재계산 결과 아님 · BEA는 예고문에서 변경 효과의 크기·부호를 수치로 제시하지 않음 · 대표 기관 추정 10~20bp는 2026년 6월 29일 보도 기준이며 컨센서스나 시장가격 아님 · 연준 전망치는 2026년 9월 16일 SEP 기준, 연도별 값은 4분기 전년동기비 · 실측 물가는 2026년 7월분(8월 26일 발표) 전년동월비 · 9월 30일 실제 발표치는 본문 추정과 다를 수 있음

GLOSSARY용어 간단히 보기
PCE 물가지수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 연준 목표 물가는 헤드라인 PCE, 근원은 기조를 읽는 신호
근원 PCE
식품·에너지를 뺀 PCE · 통화정책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에 가까움
BEA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 · GDP와 PCE를 만드는 기관
연례 개정
매년 한 차례 과거 수치를 새 자료·새 방법으로 다시 계산해 발표 · 방법론 변경과 신규 원자료 반영이 함께 들어감
디플레이터
명목 지출을 실질로 바꿀 때 나누는 가격지수 · 어떤 지수를 쓰느냐가 물가와 실질 수량의 몫을 바꿈
수량 외삽
가격으로 나누는 대신 고용 같은 다른 자료로 실질 수량을 직접 추정하는 방법
vintage
같은 지표라도 발표 시점마다 달라지는 판본 · 개정 전 아카이브와 개정 후 값은 다른 vintage
SEP
FOMC 참가자 경제전망요약 · 점도표 포함 · 3·6·9·12월 회의에서 공개 · 연도별 값은 4분기 전년동기비
중립금리
경기를 부양하지도 억제하지도 않는 금리 수준 · 추정치이며 장기 기대물가 가정에 따라 달라짐
기간프리미엄
장기채를 보유하는 데 요구되는 추가 보상 · 중립금리에 더해 장기금리 수준을 설명
출처 · SOURCES (17)

정보 기준 시각 · 한국시간 2026.09.24 20시 · 그 이후 나온 지표 결과와 해외 장중 값은 담지 않음

1.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 Personal Income and Outlays, July 2026(2026.08.26 발표) · 7월 PCE 전월비 +0.2% · 전년비 +3.7% · 근원 전월비 +0.2% · 전년비 +3.3% · “Next release: September 30, 2026, at 8:30 a.m. EDT, Personal Income and Outlays, August 2026” · “With the next release, today’s data will be superseded” · “Updated monthly estimates of personal income and outlays will be released on September 30, along with the estimate for August 2026.” · “the 2026 annual updates of national, industry, and regional data will begin on the same day for the first time: September 30, 2026” · 연례 개정 대상에 monthly personal income and outlays가 포함됨을 명시 · 한국시간 환산은 EDT(UTC−4) 기준 09.30 21:30.
2. 한화투자증권 「STRATEGY NOTE · PCE 산출방식 변경 영향 점검」 보고서 표기 2026.09.21 · 홈페이지 게시 09.22(김성수) · 변경 항목 PCE 기준 비중 포트폴리오 관리·투자자문 2.11% · 법률 서비스 0.82% · 컴퓨터 소프트웨어·액세서리 1.23%(BEA 공식 가중치가 아니라 작성자 집계) · 2026년 7월 근원 PCE 3.34%→3.15% · 항목별 조정폭 소프트웨어 −0.14%p · 포트폴리오 관리 −0.07%p · 법률 서비스 +0.02%p · 포트폴리오 관리 2026년 6월 전년동월비 수수료 총액 +18.5%, 업종 고용 +4.7%, 신방식 가격 약 13.2% vs 기존 약 22%(실질 수량 약 −3.1%는 PPI 디플레이트에서 함축되는 잔차) · S&P500 1% 변동 시 가격 반응 0.67%p→0.43%p · 2009년 3월 기여도 −0.26%p→+0.05%p · 2021년 4월 +0.48%p→+0.22%p(2009년은 BEA 공식 소급 창 밖의 역사적 모의재현) · 현행 소프트웨어 지수 2025.07 70.3→2026.07 85.2(+21.2%), 신방식 +8.6% · 근원 CPI 비중 0.035% vs 근원 PCE 비중 1.2% · 2021.01~2026.07 누적 현행 22.9% vs 수정 23.0%, 전 구간 월별 차이 평균 +0.01%p · 연도별 차이 2021년 −0.10%p, 2022~2024년 +0.05~+0.13%p, 2025년 동일, 2026년(1~7월) −0.13%p, 2026년 월평균 −0.12%p · 작성자가 BEA 피셔 연쇄지수 재현 불가로 월별 지출 비중 가중 합산 근사, 법률·소프트웨어 하위지수는 임의 균등(각 1/3) 가중을 적용했다고 명시한 자체 재현 추정치 · 같은 리포트가 소프트웨어 비중을 PCE 기준 1.23%와 근원 PCE 기준 1.2%로 함께 적어 분모가 다르므로, 본 노트는 표와 본문 모두 PCE 기준으로 통일하고 CPI 대비 배수는 “30배 넘게”로만 표기함.
3.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 Preview of the 2026 Annual Update of the National Economic Accounts, Survey of Current Business 2026년 6월 · 포트폴리오 관리 “The quantity of portfolio management services will be derived using a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BLS) Current Employment Statistics (CES)-based quantity extrapolator” · 법률 서비스 “A BEA composite price index derived using detailed PPIs for selected legal services consumed by households will replace the consumer price index (CPI) for legal services beginning in 2024” · 소프트웨어 “A BEA-composite price index derived using the CPI for computer software and accessories; the PPI for game software publishing; and the PPI for hosting, ASP and other IT infrastructure provisioning services” · 소급 재계산 “first quarter of 2021 through the first quarter of 2026” · 연례 개정은 방법론 변경과 함께 “more complete source data” 반영을 포함함 · BEA는 이 예고문에서 변경의 효과 크기를 수치로 제시하지 않음.
4. Reuters · Methodology changes could lower US May core PCE inflation, economists say 2026.06.29(Lucia Mutikani) · 골드만삭스는 2026년 5월 근원 PCE 전년비가 3.4%에서 3.2%로, JP모건은 3.3%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 · JP모건 Abiel Reinhart “the PCE index receives more than 30 times as much weight as the CPI index, while the items priced for the CPI index are not conceptually identical to the PCE definition” · 같은 내용을 Investing.com(Jaiveer Shekhawat)도 같은 날 게재 · 추정 기준 시점은 5월 근원 PCE · 두 기관의 추정일 뿐 컨센서스 조사나 시장가격에 10~20bp가 반영됐다는 근거는 아님
5.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 Annual Update of GDP, Industry, and State Stats Publicly Available Starting Sept. 30 2026.08.17 · 연례 개정에 “inflation-adjusted consumer spending statistics and the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PCE) price index” 개선이 포함됨을 재확인 · 개정 목적으로 “more complete source data”와 “methodological improvements”를 함께 제시 · 대부분 통계의 개정 범위는 2021년 1분기~2026년 1분기.
6.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 Information on 2026 Annual Updates to the National, Industry, State, and County Statistics · 9월 30일 공개 목록에 “News releases for 2nd Quarter 2026 GDP (Third Estimate) and August Personal Income and Outlays” · 전 월별·분기별 NIPA 표와 산업별 경제계정 표 · “Table of NIPA Revisions: Components Detail and Major Source Data and Conceptual Changes Incorporated, 2021–2025” · SCB 기사 “The 2026 Annual Update of the National Economic Accounts”와 “Updated Summary of NIPA Methodologies” 동시 공개 명시 · 페이지에 발표 시각은 따로 적혀 있지 않아 시각은 출처 1의 08:30 EDT 기준
7. 한국은행 ·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및 자료 · 2026년 결정회의 8회(1·2·4·5·7·8·10·11월) · 다음 결정회의 10월 22일(목) / 국내 수급 구간은 Snowshagal INVESTMENT NOTE NO.04(2026.09.19) 참조.
8. Federal Reserve Board · FOMC Calendars, Statements, and Minutes · 2026년 정기회의 8회 · 10월 27~28일(SEP 없음) · 12월 8~9일(SEP 공개) · 2026년 SEP 공개 회의는 3·6·9·12월 4회.
9. Federal Reserve Board · Governor Stephen I. Miran, The Inflation Outlook 2025.12.15(Columbia University SIPA) · 포트폴리오 관리 PCE에 대해 “What ought to be recorded as an increased quantity of services consumed is instead recorded as increased prices.” · “The PCE portfolio management measure contains no signal regarding tightness in the asset management industry, let alone the economy.” · “It contains no signal for the inflation forecast going forward.” · 당시 연준 이사 발언이며 BEA 2026년 변경 발표 이전
10. Federal Reserve Board · FEDS Notes, Alessandro Barbarino · Anthony M. Diercks · Stephen Miran, Measurement of “Computer Software and Accessories” Inflation 2026.05.22 · 2025년 11월~2026년 3월 해당 범주 가격 “a record 73 percent annualized increase” · 역사 평균 대비 “more than 9 standard deviations” · CPI 범주의 플래시드라이브·공미디어는 PCE 가중치 0인데 CPI에는 포함되는 범주 불일치 · SaaS·AI 결합 상품의 가격 측정·품질 조정 문제 · FEDS Notes는 필자 견해이며 연준 공식 입장 아님
11. Federal Reserve Board · 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September 16, 2026 · 근원 PCE 중앙값 2026년 3.4%(6월 3.3%) · 2027년 2.5% · 2028년 2.2%(6월 2.1%) · 2029년 2.0% · PCE 중앙값 2026년 3.7%(6월 3.6%) · 연방기금금리 중앙값 2026년 4.1%(6월 3.8%) · 실업률 2026~2029년 4.1% · 실질 GDP 2026년 2.3% · SEP 연도별 값은 4분기 전년동기비 기준으로 월별 전년동월비 실측과 직접 비교 대상이 아님.
12. 유안타증권 「9월 FOMC 리뷰 · 범위를 말하지 않은 케빈 워시」 2026.09.17 · 12월 25bp 추가 인상 전망 · 10월 동결 · 자사 시나리오에서 판단 기준을 근원 PCE 월간 상승률로 잡아 0.25~0.30% 유지 시 인상, 두 달 연속 0.2% 이하면 동결 여지로 제시 · 연준이 공표한 기준이 아니라 해당 증권사의 12월 인상 시나리오임 · 2년물 4.65~4.75% · 10년물 5.00% 부근 전망.
13. 본 노트의 계산과 판단 · 전년비 격차를 12로 나눠 월간 신호로 환산하는 계산은 사용하지 않았음 · 전년비 격차는 12개월치 월간 격차가 누적된 값이라 각 달의 대표값이 아니고, 출처 2 자체가 2025년 격차 0 · 2026년 1~7월 월평균 −0.12%p로 격차의 시간 쏠림을 보여주기 때문 · 항등식 분해는 출처 15가 제시한 두 점(근원 PCE 2.5%→중립금리 4.20%, 2.0%→3.735%)의 차를 구해 4.20−2.5=1.70, 3.735−2.0=1.735(잔차 0.035%p)를 얻은 것으로, 명목 = 실질 중립금리 + 물가 가정 형태임을 확인한 것이며 키움증권이 그 식을 명시한 것은 아님 · 8월 예상치 관련 판단 · 월간 근원 PCE 예상치는 통상 CPI·PPI 세부 항목을 PCE 항목으로 옮겨 계산하는데, 출처 3의 세 항목은 옮기는 규칙이 바뀌므로 기관별 반영 정도에 따라 예상치와 실제치 차이에 계산 방식 차이가 섞일 수 있다는 본 노트의 판단 · 특정 기관 예상치를 확인한 결과가 아니며, BEA가 6월부터 변경을 공개해 주요 기관이 구방식을 그대로 썼다고 단정하지도 않음
14. Axios · Neil Irwin, Measurement tweaks will make inflation data look better 2026.07.06 · 분석가들의 대체적 전망을 근원 PCE 약 0.2%p 하향으로 정리(“consensus view that they will reduce core PCE inflation by about 0.2 percentage point”) · 변경은 “entirely defensible on technical grounds” · 통계기관 독립성이 공격받는 시점이라 “the optics aren't great” · 본 노트는 이 표현을 시장가격 반영의 근거로 쓰지 않음
15. 키움증권 「연준 정책 TF로 읽는 정책 재설계 · 미국채 10년물 5% 시대?」 2026.09.22 · 명목 중립금리 4.20%는 주요 모형 평균에 근원 PCE 2.5% 가정을 더한 리포트 계산치이며, 2.0% 가정 시 3.735% · 10년물 추정 4.20+0.89=5.09% · 4.20+1.09=5.29% · 스트레스 4.20+1.28=5.48% · 기간프리미엄은 연준 DKW 모델 8월 말 0.78% · 2000년 이후 장기평균 0.50% · +1σ 0.89% · 리포트 표기 중간값 1.09% · +2σ 1.28%.
16.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 BOK경제연구 제2026-15호 「한·미 장기금리 동조화 현상 분석」 등록일 2026.09.20(윤재호 이화여대 · 김도완 · 이형석 한국은행) · 공식 요약 · 동조화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충격 · 외부 충격은 위험보상보다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경로로 주로 전달 · 기대를 적절히 관리하면 동조화를 일정 폭 완화할 수 있다는 시사점 · 기여도 세부 수치(글로벌 인플레이션 41.0% · 미국 장기금리 22.7% · 연준 통화정책 18.3% · 미국 경기 18.0%)와 위험보상 경로 기여가 네 충격 중 셋에서 음수라는 내용은 보도로 교차 확인: 뉴스핌 · 이투데이 · 이포커스
17. Federal Reserve Board · Chairman Kevin Warsh, Keynote remarks at the 2026 Jackson Hole Economic Policy Symposium 2026.08.28 · “Nor should we rely on isolated data points. Trends matter most.” · “we must interrogate reality to make sure we are not setting forward-looking policy based on stale or inaccurate data” · “I find it instructive to disaggregate the 199 individual components of the PCE price measure” · 연설은 BEA 방법론 변경을 직접 언급하지 않음
2026.09.24 · Snowshagal INVESTMENT NOTE NO.05snowshag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