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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SHAGALINVESTMENT NOTE NO.17
INVESTMENT NOTE NO.17SK하이닉스 · ADRNO.09 후속

같은 SK하이닉스,
뉴욕에서는 40% 넘게 비싸다

서울과 뉴욕 사이 길은 막혀 있고,
받쳐 주던 자사주 매입도 끝났다

10월 23일 KRX 정규장(15:30)·나스닥 종가 기준 42.1% · 10월 21일엔 46.8%(DS투자증권 집계)1, 2, 3

SEOULKRX · 15:30 KST
NEW YORKNASDAQ · 16:00 ET
+42%10/23 종가127.7만원181.5만원본주 1주ADR 10주막힘열림서울뉴욕
괴리율 7/10 16% → 10/23 42%굵은 선 10거래일 평균7월10월
본주 → ADR 전환 한도
2.4%1,779만주 · 7월 ADR 공모로 소진한도 사용 100% · 남은 여력 없음
자사주 매입
40조원2,369만주 취득 · 10월 21일 종료41거래일 연속 매입 · 예정보다 약 한 달 빨리
첫 확인점
10.28수요일 09:00 컨퍼런스콜 · 추가 환원 방식 안내 예정10/21매입 종료10/23솔리다임 중단10/28실적 발표

SUMMARY · 요약

  1. 같은 주식이 뉴욕에서 더 비싸다. ADR 10주는 본주 1주와 같은 권리를 나타내지만, 40% 넘게 비싸게 거래된다.
  2. 차이가 남는 건 구조 탓이 크다. 미국의 추가 수요와 서울의 매도가 차이를 만들었고, 싼 본주를 ADR로 바꿔 파는 길은 한도가 차서 막혀 있다.
  3. 전환이 열린 곳은 괴리가 작다. 도요타·알리바바는 0~2%, KB금융·신한지주는 1%도 안 된다(DS투자증권 집계).
  4. 받쳐 주던 매수도 끝났다. 회사의 자사주 매입이 예정보다 한 달 빨리 끝났고, 매입 기간에도 괴리는 좁혀지지 않았다.
  5. 10월 28일엔 환원의 '방식'을 본다. 예고된 추가 환원이 신규 자사주 매입인지 배당인지, 전환 한도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 본다.

같은 회사 주식인데 서울에서 훨씬 싸다. 그래서 '서울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말이 나온다. 확인할 것은 두 가지다. 뉴욕 가격을 서울 주가의 목표가로 읽어도 되는지, 그리고 그동안 서울 주가를 받쳐 주던 매수가 지금도 있는지다. 자사주 매입이 끝난 뒤의 수급 공백은 NO.09 「받아주던 손이 빠진 자리」에서 다뤘다.4

01괴리

첫 거래일 16%였던 차이가,
석 달 만에 40%대로

같은 주식인데, 값 차이는 상장 뒤 크게 벌어졌다.

용어 풀이

ADR(미국 주식예탁증서)이란

원주를 국내 보관기관에 맡겨 두고, 미국 예탁기관(SK하이닉스는 씨티은행)이 이를 바탕으로 발행해 미국에서 거래되는 증서다. SK하이닉스는 ADR 10주가 본주 1주에 해당하고 배당도 같은 비율로 받는다. 다만 실제 수령액에는 예탁 수수료·환전·세금이 영향을 주고, 의결권은 예탁기관을 거쳐 행사한다.1, 5

그림 1

등락을 거쳤지만,
10거래일 평균은 상장 이후 최고

ADR 10주의 원화 환산 가격이 본주 1주보다 몇 % 비싼지 · 같은 날 종가 · 2026년 7월 10일 ~ 10월 23일

0%20%40%60%7월8월9월10월7/10 첫 거래(조건부) 16%10/21 47%10/23 42%하루하루최근 10거래일 평균
0%20%40%60%7월8월9월10월7/10 첫 거래(조건부) 16%10/21 47%10/23 42%하루하루최근 10거래일 평균
원화 환산은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종가(15:30) 기준 · 계산 방법은 아래 「참고」2, 3

짚어 볼 점

  • 거꾸로 말하면 10월 23일 본주는 ADR보다 약 30% 싸다. 'ADR이 42% 비싸다'와 같은 뜻이다.
  • 하루 값에는 두 시장의 마감 시각 차이와 각 시장의 가격 변동이 함께 담긴다. 뉴욕 종가엔 서울 장이 끝난 뒤 나온 소식까지 들어간다. 10거래일 평균(10월 23일 45%)은 출렁임을 줄여 볼 뿐, 시각 차이를 없앤 값은 아니다.
  • 괴리가 커진 건 뉴욕이 올라서가 아니다. 7월 10일 이후 원화로 환산한 ADR은 28% 내렸고 본주는 41% 내렸다. 서울이 더 많이 빠졌다.
02구조

싼 서울 주식을 뉴욕으로 보낼 길이 막혀 있다

보통은 차익거래가 괴리를 좁힌다. SK하이닉스는 그 둘째 단계가 막혀 있다.

  1. 서울에서 싼 본주를 산다
  2. 본주를 ADR로 바꾼다
    회사가 동의한 예탁 한도가 이미 다 찼다
  3. 뉴욕에서 비싼 ADR을 판다
    이 사고팖이 쌓이면 서울 값은 오르고 뉴욕 값은 내려 괴리가 좁혀진다
그림 2

두 시장 사이,
한쪽 길만 열려 있다

SK하이닉스 본주와 ADR 사이 전환 구조 · 10월 23일 기준

서울코스피 · 000660SK하이닉스 본주1주뉴욕나스닥 · SKHYSK하이닉스 ADR10주 = 본주 1주본주 → ADR 전환 · 막힘한도 1,779만주(발행주식의 2.4%)7월 ADR 공모로 이미 다 참ADR → 본주 전환 · 열림미국 등록서류의 ADS 수량(본주 약 24%)과 회사가 예탁에 동의한 한도(2.4%)는 다르다
서울코스피 · 000660SK하이닉스 본주1주뉴욕나스닥 · SKHYSK하이닉스 ADR10주 = 본주 1주본주 → ADR막힘한도 1,779만주(2.4%)공모로 이미 다 참ADR → 본주열림등록서류 ADS 약 24% ≠ 회사 동의 한도 2.4%
한국예탁결제원·SK하이닉스 자료를 바탕으로 한 DS투자증권 정리1

짚어 볼 점

  • 한도는 회사가 정한다. DS투자증권은 국내 규정상 본주를 ADR로 바꾸려면 발행 회사의 동의가 필요하고, SK하이닉스가 동의한 한도는 7월 공모 물량과 같아 공모와 함께 다 찼다고 설명한다. 미국 등록서류의 ADS 수량(본주 약 24%)은 등록된 상한일 뿐, 지금 바로 바꿀 수 있는 수량이 아니다.1, 5
  • 2.4%는 대주주를 고려한 숫자다. 회사는 SK스퀘어가 지분 20% 이상을 유지하도록 공모 규모를 정했다. 이미 있는 본주를 ADR로 바꾸는 건 주식 수가 늘지 않아 이 지분율과는 상관이 없다.1
  • 반대 방향은 열려 있지만 유인이 작다. ADR을 본주로 바꾸는 건 절차와 수수료를 거치면 가능하다. 하지만 ADR이 비싼 지금은 바꿔서 서울에 팔 경제적 이유가 작다.
  • 뉴욕에는 ADR만 살 수 있는 돈이 있다. 상장 뒤 미국 상장 종목만 담는 반도체 지수 등에 들어가면서, 원래 한국 증시로 오지 않던 자금이 ADR로 들어왔다.1

정리하면 가격 차이를 만든 건 두 시장의 서로 다른 수요와 매도이고, 전환 제한은 그 차이가 차익거래로 좁혀지지 못하게 막는다. 그래서 ADR 가격으로 본주의 적정 가치를 거꾸로 계산할 수는 없다. 본주가 이익에 비해 싼지는 이 차이와 별개로 실적과 현금흐름으로 따질 문제다.

청약 전후 공매도 정리와 헤지 성격의 매도가 본주 매도를 키웠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DS투자증권 추정).1

03비교

전환이 열린 기업들은,
괴리가 작았다

ADR 비중만으로는 가격 차이가 설명되지 않는다. 전환 가능 여부가 괴리를 설명하는 중요한 변수다.

그림 3

전환 제약이 큰 곳에서,
괴리가 두드러진다

ADR이 본주보다 비싸게 거래된 정도 · 다른 회사는 최근 1년 평균(DS투자증권 집계) · SK하이닉스는 상장 뒤 평균과 10월 23일 값(같은 날 종가로 계산)

0%10%20%30%40%50%전환 자유도요타 · 소니 · 알리바바0~2%전환 열림(국내)KB금융 · 신한지주 · POSCO홀딩스 · 한국전력0.2~0.6%공급 중단 · 재예탁 제약TSMC · ADR 비중 약 20%약 18%전환 한도 소진SK하이닉스 · 상장 뒤(7/10~10/23)평균 37%10/23 42%
0%10%20%30%40%50%전환 자유도요타 · 소니 · 알리바바0~2%전환 열림(국내)KB금융 · 신한지주 · POSCO홀딩스 · 한국전력0.2~0.6%공급 중단 · 재예탁 제약TSMC · ADR 비중 약 20%약 18%전환 한도 소진SK하이닉스 · 상장 뒤(7/10~10/23)평균 37%10/23 42%
기간이 달라 막대 길이를 그대로 견주기보다 수준 차이로 봐야 한다 · TSMC와 SK하이닉스는 전환 제약의 법적·계약 구조가 다르다1, 2, 3

짚어 볼 점

  • 국내 금융주는 예탁 한도에 여유가 있다. KB금융·신한지주·POSCO홀딩스·한국전력은 ADR 비중이 2~6%로 작지만 본주를 ADR로 바꾸는 길이 열려 있다. KB금융은 발행주식의 약 31%에 해당하는 예탁 한도를 잡아 두고, 그 한도의 18% 정도만 쓰고 있다.1
  • TSMC는 ADR 공급이 늘던 시기에 괴리가 줄었다. 대주주 필립스와 대만 정부기금이 지분을 ADR로 내놓으며 비중이 22%까지 늘었고, 괴리(공급 직전 3개월 평균)는 2000년 43%에서 2005년 3%로 내려왔다. 같은 시기 IT 버블 붕괴로 ADR이 더 크게 빠진 영향도 함께 있었다.1
04자사주

받쳐 주던 40조원 매수는,
10월 21일 끝났다

전환 제약은 두 시장의 가격 차이를 남긴다. 자사주 매입은 그 차이를 없애는 통로가 아니라, 서울에서 매도 물량을 받아 주던 수요였다.

매입 종료일이 둘인 이유DART 공시·회사 발표·거래소 체결 대조 · 10월 25일 기준
자료날짜확인 결과
한화투자증권(10/20)611월 19일예정 종료일DART 자기주식 취득 결정 공시(8/19)의 취득 예정 기간 8월 20일~11월 19일의 마지막 날7
대신증권(10/22)810월 21일실제 종료일회사가 21일 매입을 마무리했다고 밝힘 · 예정보다 약 한 달 빠름9
거래소 체결 · DART10월 21일 누계취득 2,369만주거래소 체결 누계 2,369만3,272주(예정 2,407만주) · 결과보고서는 10/25 조회 때 아직 없음, 확정 평균 단가와 소각 일정은 후속 공시로 확인10, 11
그림 4

괴리는 7~8월에 크게 벌어졌고,
매입 기간에도 좁혀지지 않았다

SK하이닉스 본주 1주와 ADR 10주(원화 환산) 종가 · 2026년 7월 10일 ~ 10월 23일 · 음영은 자사주 매입 기간

자사주 매입 8/20~10/21100만150만200만250만7월8월9월10월ADR 181.5만본주 127.7만서울 본주 1주뉴욕 ADR 10주(원화 환산)
자사주 매입 8/20~10/21100만150만200만250만7월8월9월10월ADR181.5만본주127.7만서울 본주 1주뉴욕 ADR 10주(원화 환산)
원화 환산은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종가 기준2, 3

흐름 정리

  • 7월 10일~8월 19일: 본주 −31%, 원화로 환산한 ADR −13%. 본주가 두 배 넘게 빠졌다.
  • 8월 20일~10월 21일(41거래일): 41거래일 연속 사들여 결의 한도 40조원을 채웠다. 하루 평균 약 1조원이다.10 9월엔 ADR이 더 오르며 괴리가 벌어졌고, 기간 전체로는 본주(−13.7%)와 ADR(−13.0%) 모두 13% 남짓 내렸다.
  • 매입 막바지: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8거래일 연속 순매도(누적 16.2조원)한 뒤 21일 순매수로 돌아섰다.12, 13
7월 신주 발행과,
8~10월 자사주 매입실제 취득분을 모두 소각하면 발행주식은 약 590만주 줄어든다 · 소각 완료 여부와 시점은 후속 공시로 확인5, 10, 11
구분7월 · ADR 신주 발행8~10월 · 자사주 매입(소각 예정)
주식 수1,779만주 발행주식의 2.4%2,369만3,272주 3.2% · 거래소 체결 누계, 예정 2,407만주
금액39조8,905억원 265억달러40조원 결의 한도 전액
1주 가격약 224만원 ADR 1주 149달러 · 실제 발행가단순 평균 약 168만8,000원 금액 ÷ 체결 수량 · 확정 단가는 결과보고서

회사라는 직접 매수 주체의 주문은 끝났다. 대신증권은 이를 '외국인 매도 물량을 흡수하던 주요 수급 주체'가 빠진 것으로 봤고,14 22일 코스피가 3.5% 빠질 때 IBK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AI 투자 수익성 우려, 중동 불안과 함께 자사주 매입 마무리를 수급 부담 요인으로 들었다.8, 15

매입 기간에 주가가 내렸다는 사실만으로 매입 효과가 없었다고 볼 수는 없다. 매입이 없었을 때의 주가는 알 수 없다.

함께 정리된 변수

회사는 10월 23일 공시에서, 중복상장 논란이 일었던 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IPO·IPO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금 IPO가 기존 주주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인지 다시 따져 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16, 17, 18

05반론 · 결론을 바꿀 변수

괴리가 좁혀지는 길이,
서울이 오르는 것만은 아니다

  1. 설명용 계산

    뉴욕이 내려서 좁혀질 수 있다

    본주와 환율이 그대로인 채 ADR만 약 30% 내려도 10월 23일 괴리는 사라진다. 그때 본주 수익률은 0%다. 괴리 축소와 본주 상승은 같은 말이 아니다. TSMC도 2000~02년엔 ADR이 더 크게 빠지며 괴리가 줄었다.1

  2. TSMC 2008년 이후

    막힌 채로 오래 갈 수 있다

    2008년 이후 ADR 추가 공급이 없고 재예탁도 사실상 막히자, AI로 미국 수요가 커진 최근 몇 년 TSMC 괴리는 다시 15~20%로 벌어졌다.1

  3. DS투자증권의 가설

    회사가 한도를 늘릴 유인이 약할 수 있다

    DS투자증권은 괴리가 유지되면 회사가 ADR을 비싸게 발행하고 본주를 싸게 사서 소각하는 방식을 다시 쓰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봤다. ADR이 늘면 주총 의결권 구성도 바뀐다. 투자자 지시가 없는 ADR 의결권은 행사되지 않는다.1

그래서 괴리의 크기보다 길이 열리는지가 먼저다. 그 첫 신호가 나올 수 있는 자리가 10월 28일 실적 발표다.

06다음 확인

10월 28일엔,
환원의 방식과 전환 한도를 본다

  1. 10.28 09:00컨퍼런스콜 · 한국 시간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증권가가 예상하는 영업이익은 약 76~77조원이다.19, 20 회사는 8월에 2025~2027년 누적 FCF의 환원 목표를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넓히고, 구체적 규모와 방식은 이날 안내하겠다고 했다. 전환 한도는 예고된 안건이 아니라 언급이 있는지 보는 항목이다. 회사는 관련 규제와 신고 절차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9, 18, 21, 22

  2. 10.29 10:00한국 시간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대신증권은 반도체 두 회사의 주주환원이 수급 공백을 메울지에 주목했다.14, 23

  3. 날짜 미정취득 완료 뒤

    결과보고서 · 소각 공시

    확정 취득 수량·평균 단가와 소각 완료 일정을 확인한다.7, 11

  4. 매일장 마감 뒤

    ADR 괴리

    좁혀질 때 서울이 올라서인지, 뉴욕이 내려서인지 함께 본다.

10월 28일 발표,
이렇게 나눠 읽는다발표 내용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주가 예측이 아니라 읽는 기준
발표 내용달라지는 것
신규 자사주 매입과 시작일서울 시장의 직접 매수 수요가 다시 생긴다 · 규모와 집행 속도가 관건
배당 확대(특별배당 포함)주주 몫은 늘지만, 그 자체로 시장에 새 매수 주문이 생기진 않는다
기존 자사주 소각의 확정 수량·시점 공개기존 계획의 마무리 · 새 매수와는 별개
전환 한도 확대와 접수 일정두 시장의 가격 차이를 좁힐 길이 생긴다
전환 확대 '검토'만 언급방향은 보이지만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시점은 불확실

KNOWN확인된 사실

  • 괴리 10/21 46.8%(DS투자증권), 10/23 42.1%
  • 본주 → ADR 예탁 한도 1,779만주(2.4%) 소진(DS투자증권), 반대 방향은 가능
  • 자사주 40조원·2,369만주 매입 10/21 종료(예정 기간 8/20~11/19)

ESTIMATE전망·추정

  • 청약 전후 공매도·헤지 매도가 괴리를 키웠을 가능성(DS투자증권)
  • 전환 한도 확대·절차 간소화 요구가 커질 것(DS투자증권)
  • 추가 환원 재원 최소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소각 중심 가능성(하나증권, 10/24 보도)19

UNKNOWN아직 모르는 것

  • 추가 환원의 방식(신규 매입·배당)과 집행 시점
  • 회사가 전환 한도를 늘릴지
  • 확정 평균 단가와 소각 완료 시점
ADR이 본주보다 40% 넘게 비싸다고 본주에 그만큼 오를 여지가 있다는 뜻은 아니다. 두 시장의 수요가 다르고, 그 차이를 좁힐 통로도 막혀 있다. 괴리는 본주가 오르지 않고 ADR이 내려서 줄 수도 있다. 10월 28일엔 두 가지를 따로 본다. 추가 환원이 신규 자사주 매입인지 배당인지(서울의 매수 수요), 전환 한도가 실제로 바뀌는지(두 시장의 가격 차이)다. 본주가 싼지는 결국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판단할 문제다.

공개 공시와 증권사 자료를 해설한 글 · 기준일과 계산 방법은 아래 출처에 정리

참고 · 괴리율은 이렇게 계산한다

ADR 10주 가격을 원화로 바꿔 본주 1주 가격과 견준다. 10월 23일이면 ADR 137.02달러 × 10주 × 원/달러 1,324.6원 = 181만4,967원이다. 본주 종가 127만7,000원보다 42.1% 비싸다.2, 3

서울은 오후 3시 30분, 뉴욕은 한국 시간으로 다음 날 새벽에 장이 끝난다. 같은 날짜 종가라도 담긴 소식이 달라 하루 값이 크게 출렁이고, 이동평균으로도 이 시각 차이는 없어지지 않는다. 환율을 무엇으로 쓰느냐(종가·매매기준율)에 따라서도 0.1~0.3%p 차이가 난다.

용어 · GLOSSARY
ADR
미국 주식예탁증서. 원주를 국내 보관기관에 맡겨 두고 미국 예탁기관이 이를 바탕으로 발행해 미국에서 거래되는 증서. SK하이닉스는 10주가 본주 1주
예탁기관 · 재예탁
예탁기관은 ADR을 발행하는 미국 은행(SK하이닉스는 씨티은행). 재예탁은 ADR을 본주로 바꿨던 물량을 다시 ADR로 바꾸는 것
전환 한도
본주를 ADR로 바꿀 수 있는 최대 수량. 발행 회사가 동의한 범위 안에서만 예탁이 가능(DS투자증권 설명)
차익거래
같은 물건이 두 곳에서 다른 값에 거래될 때 싼 곳에서 사고 비싼 곳에서 팔아 차이를 얻는 거래. 이 과정에서 가격 차이가 줄어듦
괴리율
ADR의 원화 환산 가격이 본주보다 몇 % 비싼지(프리미엄) 또는 싼지(디스카운트)
자사주 소각
회사가 사들인 자기 주식을 없애는 것. 발행주식 수가 줄어 1주에 돌아가는 몫이 커짐
주요사항보고서
자사주 취득처럼 투자 판단에 중요한 결정을 할 때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내는 공시
중복상장
모회사와 자회사가 함께 상장하는 것. 모회사 주주의 몫이 줄어든다는 논란이 있음
출처 · 기준일 · SOURCES

발행 2026년 10월 25일 · 정보 기준 2026년 10월 25일 저녁(한국 시간) · 주가는 서울 10월 23일 KRX 정규장 종가, 뉴욕 10월 23일(미국 시간) 나스닥 종가 · 원/달러는 10월 23일 서울 외환시장 종가 · DART 공시와 뉴스는 10월 25일까지

기준일ADR·본주 일별 종가 2026.7.10~10.23(Yahoo Finance, 10/24 조회 · 본주는 KRX 정규장 15:30 종가) · 원/달러 종가(15:30) 같은 기간(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회사 주주환원 계획 8/19(디지털데일리·스마트투데이·코리아타임스·코리아헤럴드 보도) · 자사주 체결 누계 10/21(이투데이·뉴스웨이, KIND 기준) · DART 공시 7/15(ADR 발행 결과), 8/19(자기주식 취득 결정·주식 소각 결정), 10/14(IR 안내), 10/23(솔리다임 해명 공시) · 10/25 조회 기준 자기주식 취득 결과보고서 없음 · 회사의 전환 한도 입장·솔리다임 설명 10/25(이데일리) · 증권사 환원 전망 10/24(재경일보) · 외국인 매매 10/21·22(키움증권)
계산 방법괴리율 = ADR 종가 × 10 × 원/달러 종가 ÷ 본주 종가 − 1(같은 날짜끼리, 69거래일) · 7/10 15.7%, 10/21 46.7%, 10/23 42.1% · 10거래일 평균은 단순 평균(10/23 45.1%, 기간 최고) · 같은 방식 월평균 7월(10일~) 29.8%, 8월 35.8%, 9월 40.1%, 10월(1~23일) 43.4% · 10/23 본주가 ADR보다 싼 정도 = 1 − 1 ÷ 1.4213 ≈ 29.6% · ADR만 내려 괴리가 사라지는 하락률 = 1 − 1,277,000 ÷ 1,814,967 ≈ 29.6%(본주·환율 고정, 설명용) · 상장 뒤 평균 37.3%(69거래일 단순 평균) · 7/10 → 10/23 본주 2,180,000 → 1,277,000원(−41.4%), ADR 원화 환산 2,522,502 → 1,814,967원(−28.0%), 달러 기준 168.01 → 137.02달러(−18.4%) · 7/10 → 8/19 본주 −31.2%, ADR 환산 −13.5% · 8/19 → 10/21 본주 1,500,000 → 1,294,000원(−13.7%), ADR 환산 2,182,648 → 1,898,349원(−13.0%) · 매입 기간 8/20~10/21 41거래일, 40조원 ÷ 41거래일 ≈ 0.98조원 · ADR 신주 1주 = 39조8,905억원 ÷ 1,779만주 ≈ 224만원 · 발행주식 순감 23,693,272 − 17,790,000 = 5,903,272주(실제 취득분 전량 소각 시, 예정 수량 기준이면 628만주) · 단순 평균 매입가 = 40조43억4,000만원 ÷ 23,693,272주 ≈ 168만8,426원 · 비율은 소각 전 발행주식 7억3,049만주 기준(1,779만주 2.4%, 2,407만주 3.3%, 23,693,272주 3.2%)
자료 간 차이DS투자증권 10/21 46.8%는 블룸버그 기준 · 같은 날 종가와 서울 외환시장 종가로는 46.7%, 매매기준율로는 47.0% · DS투자증권 월평균(7월 25.6%, 8월 34.2%, 9월 40.0%)은 위 월평균과 차이가 있음(7월 4.2%p, DS투자증권 산식 비공개) · 그림 3의 SK하이닉스 값은 같은 날 종가로 계산한 상장 뒤 평균과 10/23 값(DS투자증권 표는 37~47%, 최근 3개월~현재) · 미국 등록서류(F-6)의 ADS 수량이 발행주식의 약 24%라는 수치는 DS투자증권 기준 · ADR 신주 1주 가격은 DS투자증권 약 225만원(발행예정금액, 7/9 매매기준율 1,509.9원), 실제 발행금액(7/14 매매기준율 1,504.9원) 기준 약 224만원 · 연합뉴스의 2,407만주는 결정 공시의 예정 수량 · 실제 체결 누계는 23,693,272주(이투데이, KIND 정규장 마감 기준, 미체결 잔량 376,728주), 매입은 금액 기준으로 진행 · 매입 종료일은 한화투자증권 11/19(DART 예정 종료일), 대신증권 10/21(실제 종료) · TSMC 최근 괴리는 DS투자증권 자료 안에서도 최근 1년 약 17.8%(표), 15~20%(본문), 2025년 평균 23%(공급 시기별 표)로 기간에 따라 다름 · 7/10은 정규 거래(7/13) 전 발행일 거래(when-issued) 첫날 ·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보도마다 75조9천억원(재경일보 10/25, 증권가 예상치)~76조9,640억원(에프앤가이드, 재경일보 10/24)
해석의 범위괴리율은 두 시장의 같은 날짜 종가 비교로, 장 마감 시각 차이를 포함 · 다른 회사 괴리는 DS투자증권 집계의 최근 1년 평균 · 매입 기간 가격 변화는 자사주 매입의 효과만 떼어 낸 값이 아님
  1. DS투자증권 김수현 · 「SK하이닉스 ADR 괴리, 계속 방치하기는 어려워」(SK그룹 코멘트) · 2026.10.23 · 괴리율 월평균 7월 25.6%, 8월 34.2%, 9월 40.0%, 현재 46.8%(표1: 10/21) · 본주 → ADR 전환 한도 1,779만주가 공모 물량으로 소진, ADR → 본주는 자유 · 국내 법령상 본주를 ADR로 바꾸려면 발행 회사 동의 필요, 한도는 회사가 정함 · SEC 등록 ADR 수량 발행주식의 약 24% vs 회사가 본주→ADR 전환에 동의한 한도 2.4%(1,779만주) · 공모 규모는 SK스퀘어 20% 이상 유지를 고려(146,100,000주, 공모 전 20.5% → 공모 후 20.0%), 기존 본주 전환은 지분율과 무관 · 미국 상장 종목만 담는 반도체 지수 편입 자금 유입 · 청약 전후 공매도 정리·헤지 매도 가능성(추정) · 표3 전환 구조별 괴리(최근 1년 평균, SK하이닉스는 최근 3개월~현재): 도요타·소니·알리바바 0~2%, KB·신한·POSCO·한전 0.2~0.6%, TSMC 약 18%, SK하이닉스 37~47% · KB금융 예탁 동의 약 31%, 그중 18% 사용, 국내 4사 ADR 비중 2~6% · TSMC ADR 비중 1997년 2.9% → 2008년 22%, 공급 직전 3개월 괴리 2000.6 43% → 2005.8 3%, 2000~02년 ADR이 본주보다 더 크게 하락, 2008년 이후 순증 없음·재예탁 사실상 막힘 → 15~20% · 7월 ADR 신주 1,779만주 주당 약 225만원 40조원, 8월 본주 2,407만주 매입·소각 결정, 발행주식 628만주 감소(예정 수량 기준) · ADR 의결권은 예탁기관 경유, 지시 없으면 미행사
  2. Yahoo Finance 일별 종가 · SKHY(나스닥, SK hynix ADR)·000660.KS(코스피) · 2026.7.10~10.23 · 10/24 조회 · SKHY 7/10 168.01, 10/21 143.25, 10/23 137.02달러 · 본주 7/10 2,180,000, 8/19 1,500,000, 10/21 1,294,000, 10/23 1,277,000원 · finance.yahoo.com
  3.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731Y003 원/달러 종가(15:30) · 일별 2026.7.10~10.23 · 7/10 1,501.4원, 8/19 1,397.7원, 10/21 1,325.2원, 10/23 1,324.6원 · ecos.bok.or.kr
  4. Snowshagal 투자노트 NO.09 「받아주던 손이 빠진 자리」 · 2026.10.08 · 자사주 매입 종료 뒤 수급 · snowshagal.com
  5. SK하이닉스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등의 발행결과(자율공시)」 · DART · 2026.07.15 · 제3자배정(해외 예탁기관 Citibank, N.A.) 17,790,000주, 실제발행금액 39,890,534,790,000원(ADR 공모총액 26,507,100,000달러 × 7/14 매매기준율 1,504.90원), 납입일 2026.07.14 · dart.fss.or.kr
  6. 한화투자증권 박세연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성장과 주주가치를 잇는 조건」(ESG) · 2026.10.20 · 일정표 "11월 19일 SK하이닉스 소각 목적 자사주 매입(40조원, 8월 19일 결정)의 매입 기간 종료"
  7. SK하이닉스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 DART · 2026.08.19 · 취득 예정 기간 2026.08.20~11.19, 장내매수,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 2,407,000주 · 10/25 회사별 공시 조회 기준 자기주식 취득 결과보고서 없음 · dart.fss.or.kr
  8. 대신증권 이경민 · 「메타·테슬라 호실적에도 안도감 부족, 수급 완충력까지 약화」(퀀틴전시 플랜) · 2026.10.22 · "전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종료되면서 수급 완충력 추가 약화",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최근 1개월 약 20조원 → 당일 13조원
  9. 연합뉴스 박초롱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 2026.10.21 16:52 ·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21일 종료됐다", 당초 기간(8/20~11/19)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종료, 40조43억4천만원·2,407만주(발행주식의 약 3.3%) 전량 소각 계획, 28일 3분기 실적 발표 때 추가 주주환원 방안 공개 방침 · 한민족센터 게재본 · 같은 내용 블루밍비트 2026.10.21 bloomingbit.io
  10. 이투데이 신혜주 ·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 끝났다…증시 받치던 마지막 '방패' 마침표」 · 2026.10.21 17:30 · 한국거래소 KIND 정규장 마감 기준 누적 체결 23,693,272주, 누적 매입 40조43억4,000만원(이사회 결의 한도와 동일), 8/20~10/20 40거래일 2,325만주·39조4,270억원, 10/21 잔여 한도 약 5,773억원 매입, 신고 대비 미체결 37만6,728주(1.57%), 41거래일 연속 매입, 매입은 금액 기준(SK증권) · etoday.co.kr · 같은 수량 뉴스웨이 2026.10.21 newsway.co.kr
  11. SK하이닉스 「주식소각결정」 · DART · 2026.08.19 · 소각할 보통주 24,070,000주, 발행주식 총수 730,492,365주(소각 전), 소각예정금액 40,004,340,000,000원 · 수량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8/18) 종가 1,662,000원 기준 산정, 실제 소각 주식 수·금액은 주가에 따라 변동 가능, 정정공시로 정확한 주식 수 공시 예정 · 취득 완료 후 일괄 전량 소각 예정 · dart.fss.or.kr
  12. 키움증권 한지영 · 「꼬인 수급, 냉각된 심리 등 단계적으로 풀어 나가는 증시 불안요소들」 · 2026.10.21 · "SK하이닉스에서는 외국인이 18거래일 연속 순매도(누적 -16.2조원)"(시작일 미기재)
  13. 키움증권 한지영 · 「숫자가 잘 나와도 시장의 눈치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 2026.10.22 · "SK하이닉스도 19거래일만에 순매수로 전환"(10/21)
  14. 대신증권 이경민 · 「AI 투자심리 반전의 실마리. 국내외 주요 기업 실적발표 주목」(퀀틴전시 플랜 주간 전망) · 2026.10.23 · 28일 SK하이닉스, 29일 삼성전자 확정실적 발표,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종료되면서 외국인 매도 물량을 흡수하던 주요 수급 주체가 부재한 상황", 반도체 Top2 주주환원 방안 제시 시 수급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
  15. IBK투자증권 투자분석부 · 증시 Comment · 2026.10.23 · 10/22 코스피 5,533.77(−3.52%), AI 인프라 수익성 의구심·중동 정세 불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 되면서 수급 불안도 하락세 견인"
  16. SK하이닉스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 DART · 2026.10.23 · 8/5 미확정 공시(한국경제 「SK하이닉스 美 자회사 솔리다임, 5조 규모 프리IPO 추진」 보도)의 확정 공시 ·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프리IPO 및 기업공개(IPO)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 · dart.fss.or.kr
  17. 유안타증권 김용구·김세빈 · 「중복상장, 관건은 주주보호 방식」(10월 ESG 이슈 포커스) · 2026.10.21 · 10/19 국정감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솔리다임 상장 추진을 중복상장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18. 이데일리 김윤정 · 「솔리다임 상장 접은 SK하이닉스…ADR 괴리율 해결 남았다」 · 2026.10.25 12:04 · 전환 한도 확대 제언에 회사 측은 관련 규제와 신고 절차를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 · 솔리다임 IPO 중단 이유 "현재 IPO가 SK하이닉스와 기존 주주들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인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 edaily.co.kr
  19. 재경일보 강선원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철회 30조 주주환원 주목」 · 2026.10.24 13:48 · 하나증권 김록호 "최소 30조 원 이상의 추가 주주환원 재원이 기대", 배당보다 자사주 매입·소각 중심 가능성 · 메리츠증권 김선우 "기존 예상치를 넘어서는 강화된 주주환원 방안이 제시될 가능성이 높다" · 10/23 솔리다임 공시 뒤 주가 4.4% 상승 · 3분기 컨센서스(에프앤가이드) 매출 98조2,257억원, 영업이익 76조9,640억원 · news.jkn.co.kr
  20. 재경일보 이겨레 ·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발표…합산 최대 185조 전망」 · 2026.10.25 18:36 · SK하이닉스 3분기 증권가 예상치 매출 96조6천억원대, 영업이익 75조9천억원대 · 28일 확정 실적 발표 · news.jkn.co.kr
  21. SK하이닉스 「기업설명회(IR) 개최(안내공시)」 · DART · 2026.10.14 · 2026.10.28 09:00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웹캐스트 · dart.fss.or.kr
  22. 디지털데일리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FCF 50% 이상 주주환원"」 · 2026.08.19 · 주주환원 기준을 "3개년 누적 FCF의 50% 범위 내"에서 "누적 FCF의 50% 이상"으로 변경, "구체적인 규모와 방식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3분기 실적발표 시점에 안내할 계획",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 병행, 고정배당·특별배당 포함 배당 확대 검토 · ddaily.co.kr · 같은 내용 스마트투데이 2026.08.19 smarttoday.co.kr · 코리아타임스 2026.08.19(2025~2027년 누적 FCF "up to 50 percent" → "50 percent or more") koreatimes.co.kr · 코리아헤럴드 2026.08.19("lift payouts above 50% of free cash flow") koreaherald.com
  23. 삼성전자 IR 행사 일정 · 2026년 3/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10월 29일 오전 10시 · 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