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은 '민주당 의회 = 국방비 감소'를 오해로 본다. 민주당 양원 다수기에도 국방 지출은 늘었다(2006년 5,218억→2010년 6,935억달러, 2020년 7,246억→2022년 7,656억달러).44 명목 기준이라 전쟁 지출·물가가 섞여 있다. 의회 구성이 국방비를 늘렸다는 근거로 읽으면 안 된다.
경로 ① 해외 건조
법: 해군 함정은 원칙적으로 해외 건조 금지. 대통령이 예외를 정하면 의회 통보 30일 뒤 계약 가능(10 U.S.C. §8679).45
대통령 각서(8/13): 최대 3개 함급(수상전투함·CONSOL 탱커·Ro-Ro) 초도 2척 해외 건조 추진. 외국 업체는 미국 조선소 신설 또는 기존 조선소 소유권·과반 지분 확보, 미국 인력 양성·기술 이전·미국 공급망 조건을 모두 맞춰야 한다. 계약마다 예외 판단과 의회 통보가 필요하다.46
의회: 하원안은 전투함 해외 건조에 해군 예산 사용 금지. 상원안은 대통령 예외 권한을 없애고 보조함에 한해 초도 2척 해외 건조를 허용하는 안. 최종안은 미확정(SK증권).47
실제 계약 가능성은 최종 법률·예산·해군 발주에 달려 있다.
경로 ② 미국 현지
한화 필리조선소가 TOTE의 미 해군 상륙함(LSM) 1척(2.69억달러, 옵션 3척)을 수주했다.48, 49 미국 내 건조 사례이고, 한국 조선소 해외 건조의 선례는 아니다.
자료 간 차이
대신증권 회귀에선 블루스윕 확률이 오를 때 HD현대중공업이 약했다(10%p당 −7.8%p, 한국 종목 중 유일하게 유의).10
다음 확인
12월 국방수권법 최종안(지금 의회) · 11.12 해군 해외 함정 건조 내부 검토 기한(공개 계획 없음)50
첫날 등락은 반도체 실적, 유가, 외국인 수급이 섞여 있어 업종 방향의 근거로 쓰지 않는다.
05일정표
현황판의 '대기' 칸이 바뀌는 날
날짜
일정
어느 칸
11.05
미국 11/4 · 한국 11/5 장 마감
금리·달러·원, 업종
11.06 미
10월 고용
미 장기금리
11.10 미
10월 소비자물가
미 장기금리
11.12 미
해군 해외 함정 건조 내부 검토 기한(공개 계획 없음)
방산·조선
11.17 미
엔비디아 실적(한국시간 11/18 오전)
AI·반도체
11.18 미
알래스카 상원 순위선택투표 집계
의회 구도
11.26
한국은행 금통위
달러·원
12.09 미
FOMC
미 장기금리
12.11 미
임시예산 만료(지금 의회)
예산·부채한도
12월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최종안(지금 의회)
방산·조선
12.18
BIOSECURE 우려 기업 목록 발표 기한(OMB)
바이오
2027.01.03
새 의회 개원 · 새 다수당 권한 시작
의회 구도
2027.01.10
미·중 관세 휴전 만료
관세·통상
2027 하반기
부채한도 고비(대신증권: 실제 지급 불능 시점은 2027년 말~2028년 초 추정)
예산·부채한도
'미'는 미국 날짜. 한국 시간으로는 대부분 하루 뒤 새벽이다.
06변수
결론을 늦추거나 바꿀 수 있는 변수 세 가지
최종 의석과 이긴 폭
하원 의석이 클수록 1월 이후 예산·부채한도 협상에서 하원 목소리가 커진다. 그래도 290·67석에는 못 미친다. 근소한 승리는 대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는 시각도 있다(Pepperstone).7
관세 법적 근거 변화
301조 추가 조사나 새 관세 수단이 나오면 칸이 바뀐다. 의회 승인이 필요한 수단이 쓰이면 '그대로'에 단서가 붙는다. 미·중 휴전 만료(1/10)도 있다.
유가·이란과 AI 실적
대신증권은 선거 뒤 미·이란 충돌 가능성에 따른 유가·금리 변동성을 경계한다.52 엔비디아 실적은 반도체 칸을 선거보다 크게 움직일 수 있다.
세 변수 모두 '의회가 바뀌었다'는 사실보다 금리와 반도체를 크게 흔들 수 있다. 그래서 이 현황판은 결과 하나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칸마다 확인 날짜를 둔다.
다음 확인
11.05미국 11/4 · 한국 11/5 장 마감: 첫 이틀 시장 표, 금리·달러 칸
11월 중AP 최종 의석, 알래스카(11/18 집계)·미시시피 결과, 하원 전환 의석 수, 텍사스 주의회 다수
12.11지금 의회의 임시예산 처리, 국방수권법 최종안의 함정 조항
2027.01새 의회 개원(1/3), 미·중 휴전 만료(1/10)
확인된 것과 아직 모르는 것
KNOWN확인된 사실
AP, 양원 민주당 다수 발표 · 상원 공화→민주 7석
122조 관세 7/24 종료, 지금은 301·232조
새 의회 2027.1.3 · 임시예산 12/11 만료
ESTIMATE전망·과거 평균
분점 전환 뒤 금리 하락(5번 중 4번)
달러 약세(하나·iM증권) vs 강세(Monex)
데이터센터 '둔화' 시나리오(IBK)
UNKNOWN아직 모르는 것
최종 의석, 하원 전환 의석 수
1월 이후 예산·부채한도 협상
미국 11/4 · 한국 11/5 장 마감
결론CLOSING
관세율만이 아니라 금리와 원화, 그리고 업종별 실제 수주
미국 중간선거는 행정부의 추가 입법을 제약하지만 기존 관세를 없애지는 않는다. 새 의회가 열리는 2027년 1월 3일부터 추가 감세와 재정 확대는 어려워지고, 관세 권한은 대통령에게 남는다. 한국 증시의 방향은 정치적 승패보다 미국 금리·원화·외국인 수급, 그리고 업종별 실제 수주와 기업이익 변화가 정한다.
미 10년물이 왜 움직이는가11/6 고용·11/10 물가 뒤 하락이 이어지는지, 그 이유가 재정 기대 후퇴인지 경기 둔화인지. 이유에 따라 주식엔 반대로 읽힌다.
원화 강세가 수출주 이익을 얼마나 압박하는가원/달러가 증권사 기본 경로(1,300원대 초반)로 가는 속도와 외국인 순매수 방향을 같이 본다. 자동차는 현지 생산·환헤지에 따라 회사별로 다르다.
업종별 실제 수주와 기업이익이 따라오는가HBM 발주, ESS 수주, 미 해군 발주, CDMO 계약처럼 정책이 숫자로 바뀌는지. 12월 예산·국방수권법은 지금 의회, 새 다수당 권한은 1월 3일부터라 일정표로 확인한다.
이 글은 시장 해설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항목별 기준일은 아래 출처에 적었습니다.
과거 사례 계산 · 미 10년물 5번 전체
표는 좌우로 밀어 볼 수 있습니다.
선거
선거일 금리
선거 전 6개월
3개월 뒤
6개월 뒤
12개월 뒤
1994.11.08
8.01%
+66
−48
−131
−209
2006.11.07
4.66%
−46
+8
−2
−32
2010.11.02
2.63%
−106
+89
+68
−60
2018.11.06
3.22%
+27
−52
−71
−141
2022.11.08
4.14%
+102
−51
−62
+35
중앙값
–
+27
−48
−62
−60
평균
–
+9
−11
−40
−81
하락 횟수
–
2/5
3/5
4/5
4/5
단위 bp. 미 재무부 일별 국채 수익률(10년)으로 선거일과 6개월 전, 3·6·12개월 뒤 같은 날짜를 비교했다. 주말이면 직전 영업일 값이다. 하나증권 수치(+27, −48, −62, −60bp)는 이 표의 중앙값과 일치하며, 하나증권 자료도 중앙값 기준이라고 적었다.
기준일 · 자료 간 차이 · 해석의 범위
상원 지도: AP 집계 민주 54·공화 44, 미확정 2(11/4 08:51 UTC, 야후 뉴스 인용)와 주별 보도를 맞춰 그렸다. 민주 54는 이번에 선거가 없던 34석(무소속 2 포함) + 민주 유지 13 + 전환 7과 같다.11
미시시피 표 차: 개표 시점마다 달라졌다(미 중부시간 11/4 0시 5분 28표 → 3시 43표). 발행 뒤에도 AP 집계로 바뀔 수 있다.13
하원 전환 의석: 20석 넘게는 보도 집계(11/4 새벽, 25곳)를 보수적으로 적은 것이다. 주별 선거구 재조정이 있어 '전환'의 기준은 매체마다 다를 수 있다. 방송사 예상 244~245석은 확정 하한선이 아니다.2, 9, 18
주지사: 공화→민주 4곳은 NBC(11/4 06:11 UTC) 기준. 애리조나·네바다·캔자스·미시간은 당시 미확정.16
122조 세율: 10%(대신증권·하나증권)와 15% 인상 보도가 엇갈려 본문엔 세율을 적지 않았다.
미 선물·금리(11/4 아시아 시간): 로이터 본문(S&P500 선물 −0.5%, 나스닥 선물 −0.9%)과 같은 페이지 시세 상자(−1.08%, −2.01%)는 시점이 다르다. 10년물은 시세 상자 4.952%(+5.8bp)와 '금리 하락' 보도가 엇갈린다. 본문엔 정규장 마감만 쓴다.7, 24
11/3 미국 정규장: 주요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 마감이다. 선거 반응이 아니라 기준점이다.
AMD: 시간외 주가 방향은 보도마다 달라 적지 않았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2조5,084억원(디지털데일리)과 2조5,070억원(비즈워치)으로 보도마다 다르다.3, 9
하나증권 달러·금리 사례: 1962년 이후 16번 중 통합→분점 전환 5번, 중앙값 기준. 2026년은 6번째 전환이다.
DS투자증권 국방 지출: 명목·회계 기준이 명시되지 않았다.
iM증권(11/3): '1940년 이후 21차례'라고 썼지만 표는 1942년부터다.
증권사 자료: 공개 주소가 없어 제목·날짜·쪽수·도표 번호로 적었다. 대신증권 회귀 결과, 하나증권 달러 사례, IBK 시나리오는 각 PDF 원문 기준이다.
해석의 범위: 과거 사례는 의석 구도만으로 금리·주가 방향을 설명하지 않는다(NO.08 「선거 달력보다 금리 달력」). 표본 크기와 중앙값을 함께 적었다.
용어 풀이
분점정부
대통령과 의회(한 원 이상) 다수당이 다른 상태. 반대는 통합정부.
거부권 무력화
대통령이 거부한 법안을 양원이 각각 3분의 2 찬성으로 다시 통과시키는 것.
토론 종결(필리버스터)
상원에서 토론을 끝내고 표결로 가려면 60표가 필요하다는 규칙.
예산조정
세금·지출 관련 법을 상원 과반(51표)으로 통과시킬 수 있는 절차. 2025년 감세 연장법(OBBBA)이 이 방식이었다.
레임덕 회기
선거 뒤 새 의회가 열리기 전(11~12월)까지 기존 의회가 여는 회기.
국방수권법(NDAA)
매년 국방 정책과 예산 한도를 정하는 법. 상·하원 안을 맞춘 최종안이 연말에 나온다.
부채한도·X-date
연방정부가 빌릴 수 있는 총액 한도. X-date는 특별 조치까지 다 써서 지급이 막히는 날.
IEEPA
국제비상경제권한법. 2025년 상호관세의 근거였으나 2026년 2월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
무역법 122조
국제수지 문제 대응용 임시 관세. 최대 150일, 연장은 의회 법률로만.
무역법 301조
불공정 무역관행 대응 관세. 무역대표부 조사를 거쳐 행정부가 부과.
무역확장법 232조
국가안보 이유의 품목별 관세. 자동차·철강·일부 반도체·의약품 등.
45Y·48E·45X
미국 세액공제. 45Y는 청정전력 생산, 48E는 청정전력·에너지저장 투자, 45X는 배터리 등 첨단 제조에 대한 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