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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SHAGALINVESTMENT NOTE NO.18
Investment Note No.18GDP · 성과급 · 원/달러

성장률 전망 3.8%인데
지갑은 그대로반도체 돈은 내년 1분기 성과급으로 넘어온다

내년 초 성과급은 커진다,
소비 파급은 지급액보다 수령자와 지급 방식에 달려 있다

3.8%는 대신증권·현대차증권·iM증권의 올해 성장률 전망 · 60조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내년 1분기 성과급(현금·주식 합계) 한국은행 추정 · 회사별 지급 일정은 다르다(삼성전자 특별성과급은 3월 말~4월 초 예정)1, 2, 3, 4, 5

거래 요약SUMMARY · 다섯 줄

  1. 013분기 실질 성장은 정부지출과 투자가 끌었다. 성장률 1.0% 가운데 민간 몫은 0.2%p. 반도체 수출 가격 상승은 생산보다 소득의 구매력(GDI)을 키웠다.
  2. 02소비 감소에는 일시 요인이 컸다. 승용차와 금융서비스를 빼면 +0.4%(한국은행). 반도체의 낮은 고용 흡수력, 주가 조정, 고금리는 회복을 늦출 수 있다.
  3. 03내년 초 성과급은 약 60조원으로 커진다(한국은행 추정). 다만 지급 규칙대로라면 절반 이상이 주식이고, 일부는 1~2년 뒤에야 받거나 팔 수 있다. 삼성전자 특별성과급은 세금을 떼고 주식으로 준다.
  4. 04반도체 이익의 가계 파급은 이미 시작됐다. 반도체 수혜지역 소비는 다른 지역보다 최대 4% 늘었다(한국은행). 돈이 안 온 게 아니라, 받는 사람과 쓰이는 곳이 아직 좁다.
  5. 05원화 강세는 성과급을 받지 않는 가계에도 닿을 수 있는 경로다. 키움증권은 연초 1,300원 일시 하회 가능성을 본다. 다만 환전 규모와 시점은 기업의 자금 운용에 따라 다르다.

3분기 성장률이 1.0%로 시장 예상(0.7~0.8%)을 넘자 증권사들은 올해 성장률 전망을 3.8%까지 올렸다.1, 2, 6 그런데 같은 분기 민간소비는 0.2% 줄었다. 숫자는 좋은데 왜 체감이 없을까. 내년 초 반도체 성과급이 커지면 소비는 어디까지 살아날까.

01증가나라 전체 소득

나라 전체 소득은 크게 늘었다,
가계 지출은 같은 속도로 늘지 않았다

3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1년 전보다 18.8% 늘어 1977년 4분기 이후 가장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민간소비는 1.1% 느는 데 그쳤다.3, 6 반도체 수출 가격이 오르며 교역조건이 좋아져 나라 전체의 구매력은 크게 불었지만, 가계의 소득과 소비가 같은 속도로 늘어난 것은 아니다.

그림 1

같은 3분기, 소득과 소비의 속도 차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증가율 · 실질 기준 · 한국은행 속보

자료: 한국은행(이데일리 10/27 보도), iM증권 · 그래픽: Snowshagal

용어 풀이 · 실질 GDI나라 안에서 번 소득의 실제 구매력. 생산량(GDP)에 수출입 가격 변화로 생긴 이익이나 손실을 더한다. 반도체처럼 수출 가격이 수입 가격보다 많이 오르면 같은 물량을 팔아도 GDP보다 훨씬 크게 는다. 기업의 현금이나 가계의 가처분소득을 직접 뜻하지는 않는다.

짚어 볼 점

  • 분배를 볼 수 있는 2분기 자료(명목, 전 분기 대비)에서 총영업잉여는 18.5%, 임금 몫인 피용자보수는 1.9% 늘었다.7 위 그림(3분기, 실질·전년 대비)과 기준이 다른 보조 근거다.
  • 3분기 실질 성장률 1.0% 가운데 정부 몫이 0.8%p, 민간 몫은 0.2%p였다. 2분기엔 민간 1.1%p, 정부 −0.5%p로 정반대였다.6, 8
  • 한국은행은 기업 영업이익이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부터 급증했고, 임금·성과급·배당으로 가계에 닿기까지 시차가 있다고 설명했다.2, 9

정부 몫이 커진 데는 상반기에 아껴 둔 예산을 3분기 대형 건설과 GPU 수입 등에 쓴 영향도 있다(한국은행 설명, 현대차증권 정리).2

02감소민간소비

소비가 줄어든 이유,
일시 요인과 회복을 늦추는 요인이 겹쳤다

민간소비가 전 분기보다 줄어든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한국은행은 자동차 파업과 주식 거래 감소를 큰 이유로 들었고, 승용차와 금융서비스를 빼면 소비는 0.4% 늘었다고 계산했다.8 여기서 금융서비스 소비는 주식을 사는 금액이 아니라 거래할 때 내는 중개 수수료 같은 지출이다. 다만 0.4%도 연율로 1.6%라 연초 이후 소비 흐름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는 해석이 나온다(대신증권).1

일시 요인다음 분기에 되돌릴 수 있는 것

  • 완성차 파업으로 차 판매가 밀렸다
  • 주가 조정으로 주식 거래가 줄면서 금융서비스 지출이 감소했다
  • 승용차와 금융서비스를 빼면 소비는 +0.4%(한국은행)8

제약 요인회복을 오래 늦출 수 있는 것

  • 반도체 산업은 고용을 많이 늘리지 않는다(한국은행)2
  • 주가 조정에 따른 음의 자산효과가 가계 지출을 누른다(대신증권·iM증권)1, 3
  • 고금리 부담이 남아 있다3

나라 전체의 구매력이 늘었다고 가계의 소득과 소비가 같은 속도로 늘지는 않는다. 일시 요인이 풀려도 기업 이익이 가계로 전달되는 시차와 주가 조정은 회복 속도를 제약할 수 있다.

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5.4로 한 달 새 1.2 내렸지만 장기 평균(100)보다는 높다.6

03지급 추정성과급

내년 초 성과급 약 60조원,
절반 이상이 주식이고 일부는 1~2년 뒤로 밀린다

기업 이익은 이미 가계로 넘어오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초 지급된 성과급은 반도체 수혜지역 소비를 끌어올렸고, 하반기엔 삼성전자 현금배당과 법인세 중간예납으로 가계·정부 분배가 가시화된다는 게 한국은행 설명이다.9, 10 내년 초 성과급은 이 흐름을 키울 다음 경로다. 한국은행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분기에 약 60조원을,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요 업종은 내년 60~70조원(올해 10.9조원의 약 6배)을 지급할 것으로 본다.4, 11 회사별 일정은 다르다. 삼성전자 특별성과급은 3월 정기주주총회 의결 뒤 3월 말~4월 초에 지급할 예정이다.5

두 회사의 성과급 지급 규칙올해 노사 합의 · 내년 지급분부터 적용 · 막대는 지급 형태 비중
삼성전자성과급 지급 명세 · DS부문

현금(OPI) 12.5%주식 · 바로 매도 29%주식 · 1~2년 뒤 매도 58%

재원
DS부문 영업이익의 12%OPI 1.5% + 특별경영성과급 10.5%
지급 조건
2026~2028년 DS 영업이익 200조원 이상일 때 특별성과급
지급 형태
OPI는 기존 방식 · 특별성과급은 세금·보험료를 뗀 뒤 자사주
세금
원천징수 49.5% 일괄 적용 뒤 연말정산
매도
3분의 1씩 바로 · 1년 뒤 · 2년 뒤
지급 시기
3월 주총 뒤 3월 말~4월 초(특별성과급)
SK하이닉스성과급 지급 명세 · PS

현금 50%주식 · 지급 해 30%주식 · 1~2년 뒤 20%

재원
영업이익의 10%(PS)지급 상한 없음
지급 형태
현금 50% + 주식 50%
주식 시점
PS의 30%는 지급 해, 10%씩 1년 뒤와 2년 뒤
선택
직원이 주식 비중을 10%p씩 늘릴 수 있음
예외
지급률이 기본급의 1,000% 미만이면 전액 현금
적용
2027년 초 지급분, 이후는 해마다 협상

삼성전자 합의는 5월 27일 조합원 투표 73.7% 찬성, SK하이닉스는 9월 2차 잠정합의 57.08% 찬성으로 확정됐다(1차안 현금 40·주식 60은 부결).12, 13, 14

그림 2

60조원을 현금과 주식으로 나눠 보면

지급 규칙에 따른 가상 배분 · 총액 60조원 고정 · 세금 공제 전 · 현금과 주식(빗금은 1~2년 뒤에 받는 SK하이닉스 주식)

한국은행 추정 총액 60조원을 고정하고, 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이익을 3분기와 같다고 놓아 SK하이닉스 몫을 계산한 뒤 나머지를 삼성전자 몫으로 나눴다. 계산은 아래 「참고」에 · 그래픽: Snowshagal

짚어 볼 점

  • 실제 지급액 전망이 아니라 지급 형태와 시점을 가늠하는 시나리오다. 세전 현금분은 약 17.4조원이고, 같은 60조원이라도 1~2년 뒤에야 받거나 팔 수 있는 몫이 40%를 넘는다.
  • 현금 지급액,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 실제 소비는 서로 다르다. 주식으로 받았다고 소비 효과가 없어지는 것도, 현금으로 받았다고 모두 쓰는 것도 아니다.
  • 위 배분은 세금을 떼기 전 금액이다. 삼성전자는 특별성과급에 원천징수 49.5%를 일괄 적용하고 보험료 등을 뗀 나머지를 주식으로 준 뒤 연말정산으로 정산한다.5 실제로 받는 주식의 가치나 쓸 수 있는 돈은 그림보다 작다.

총액은 4분기 이익에 따라 달라진다. 삼성전자 DS부문 영업이익은 10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나온다.

04사용소비 파급

소비 효과는 이미 나타났다,
다만 지급액보다 작고 좁게

지난해와 올해 지급된 성과급은 이미 소비를 늘렸다. 한국은행이 카드 소비 자료로 이천·화성·청주 같은 반도체 수혜지역을 다른 지역과 비교한 결과다.10, 15

수혜지역 소비최대 4%월별 소비, 비교 지역 대비 더 늘어난 폭
늘어난 소비 누적1.1조원2025년 2월~2026년 6월 · 연말까지 약 1.7조원
성과급 중 소비로 간 비율27%→21%세후 기준 · 2025년에서 2026년으로

한국은행 이슈노트 「반도체 수혜지역의 소비는 어떻게 될까」(8/31) 추정 · 성과급이 없었을 경우와 비교한 추가 소비

이미 관측된 것

  • 자동차·백화점·가전·가구 같은 고가 재량 소비에서 먼저 늘었고, 생활비·의료·교육비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10
  • 성과급이 커져도 그만큼 비례해서 쓰지는 않는다. 쓰는 비율이 낮아진 건 성과급 규모가 커진 영향이라는 설명이다.10
  • 지역마다 반응이 달랐다. 이천은 청주보다 반응이 약했고, 늘어난 소득 일부가 경기 남부 주택 같은 자산으로 갔을 가능성이 거론됐다.10
그림 3

한국은행 추정,
내년 소비 증가율을 올리는 정도

한국은행 「향후 민간소비 회복 여건 점검」(10/22) · 세 금액은 성격이 달라(지급 총액·가계 몫·증가분) 금액당 효과로 나눠 비교하지 않는다 · 옅은 부분은 범위

자료: 한국은행(아시아투데이·아이뉴스24 보도) · 그래픽: Snowshagal

이 추정을 읽는 법

  • 0.1~0.15%p는 다른 조건이 같다면 소비 증가율이 2.0%일 상황에서 2.1~2.15%가 되는 정도의 추가 효과다(설명용 예시). 성과급 전체가 소비로 바뀐다는 뜻이 아니다.4
  • 한국은행은 성과급 소득 대부분이 먼저 저축됐다가 나중에 쓰일 것으로 봤다. 노동패널 분석에선 일회성 소득 100만원이 늘 때 소비가 약 11만원 늘었는데, 이는 가계 단위 반응이라 위 증가율 추정과 곱해 맞춰 볼 숫자는 아니다.16
  • 받는 사람이 고소득층과 대기업 근로자에 몰려 다른 계층으로 번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 이번 추정에선 총액이 더 작은 이전지출 증가가 성과급보다 큰 효과를 보였는데, 수령자의 소비 여력과 쓰는 성향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읽힌다.4, 16

증권가 시각

  • 대신증권은 한국은행 전망을 인용해 내년 가계 실질 노동소득 증가율이 4%(평소 1%대)에 이른다고 보고, 성과급과 외국인 관광 소비가 겹치는 백화점을 가장 큰 수혜 채널로 꼽는다. 중저가 재량 소비는 위축될 수 있다고 본다.17

이전지출 규모는 내년 예산이 확정되지 않아 바뀔 수 있다(한국은행).4 수혜 채널 전망과 해당 주식의 추가 상승 여지는 별개 문제다.

05환전원/달러

원화 강세는 또 다른 전달 경로다,
성과급을 받지 않는 가계에도 닿을 수 있다

성과급을 직접 받지 않는 가계에도 반도체 호황이 전달되는 길이 있다. 기업의 환전이 원화 강세에 보태지고 수입물가 부담이 낮아지면, 임금이 늘지 않아도 구매력이 나아질 수 있다. 성과급이 고소득 대기업 근로자에 몰리는 것과 달리, 이 경로는 저소득층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닿는다는 게 한국은행 추정이다.4

그림 4

교보증권 경로는 2분기 바닥 뒤 되돌림

원/달러 분기 평균 · 교보증권 표 기준(3분기는 추정 표기, 4분기부터 전망) · 붉은 점은 10월 28일 종가

자료: 교보증권(10/27), 뉴스1(10/28), 키움증권(10/27) · 그래픽: Snowshagal

세 증권사의 시각

  • 키움증권: 연초 성과급·법인세·설비투자에 따른 원화 환전 수요로 일시 1,300원 하회 가능. 하반기엔 연기금·개인의 해외투자와 기업의 외화 보유 수요로 완만한 반등.11
  • 교보증권: 반도체 두 회사의 법인세 납부·성과급·배당·자사주 매입·국내 설비투자 환전이 상반기에 몰려 2분기 평균 1,280원, 4분기 1,340원의 U자 경로.18
  • iM증권: 이번 주(10/26~30) 예상 범위 1,300~1,350원. FOMC가 예상보다 매파적이면 상승 요인.19

짚어 볼 점

  • 성과급·세금·배당은 기업의 원화 자금 수요를 늘릴 수 있다. 다만 실제 달러 매도 규모와 시점은 기존 원화 보유액과 자금조달·환헤지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성과급 주식분은 회사가 보상용 자사주를 살 때 원화가 쓰인다(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보상용 자사주 10조원 매입 결의).20
  • 법인세는 12월 결산 법인이 3월 말까지 신고·납부한다(분납분은 4월 말).21 연초 환전 전망에는 성과급 말고도 이런 세금과 배당·설비투자가 함께 들어 있다.18
  • 하루 움직임은 수출기업 달러 매도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원/달러는 10월 27일 1,323.7원에서 28일 FOMC 경계로 14원 올라 1,337.7원에 마감했다.22, 23

원화 강세의 구매력 경로는 조건부다. 모든 가계의 소비가 곧바로 늘어난다는 뜻은 아니다. 실적 추정의 환율 가정은 투자노트 NO.16에서 다뤘다.

06변수반대 시각

해석을 늦추거나 바꿀 변수

변수 1대신증권 · 한화투자증권

성과급 지급 전에도 소비는 반등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소비 감소가 완성차 파업과 금융서비스 지출 감소 영향이 커 다음 분기 반등이 유력하다고 봤다. 주간 카드 사용도 3분기 소비보다 양호하다.1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분기 코스피 급락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 여파로 보고, 가계 실질소득이 양호해 단기 수요 부진이 진정되면 소비는 무난한 흐름을 이어 간다고 본다.24

이렇게 되면3분기 부진의 상당 부분이 일시적이었다는 뜻이고, 4분기 소비에서 먼저 확인된다
변수 2현대차증권 · 대신증권

금리가 소비 여력을 깎는다

현대차증권은 11월과 내년 1분기에 기준금리를 0.25%p씩 올려 3.50%에서 멈출 것으로 본다.2 대신증권은 금리 상승과 주가 급락에 따른 음의 자산효과로 가계 심리가 크게 나아지지 못할 위험을 짚었다.1

이렇게 되면성과급이 들어와도 이자 부담이 소비 여력을 일부 상쇄한다
변수 3이익과 주가

성과급 총액과 현금화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성과급 재원은 이익에 따라 달라진다(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 삼성전자 DS부문 영업이익). 주식 지급분이 최종적으로 얼마의 현금이 되는지는 주식 수를 정하는 기준과 실제 매도 시점의 주가에 달려 있다. 기준 주가가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성과급 금액이 반드시 줄지는 않는다.

이렇게 되면4분기 이익과 매도 시점 주가에 따라 내년 초 실제 쓰일 돈의 크기가 바뀐다

첫째 변수가 맞으면 회복은 성과급보다 먼저 보인다. 둘째와 셋째가 겹치면 내년 초 들어오는 돈과 실제로 쓰이는 몫이 함께 작아질 수 있다.

07예정다음 확인

무엇이 나오면 해석이 바뀌나

10.29(목)10:00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DS부문 영업이익은 특별성과급 재원의 크기를, 3분기 배당은 하반기 가계 배당소득을 가늠하게 한다25
11.26(목)
금융통화위원회 · 한국은행 수정 경제전망내년 민간소비 전망과 금리 경로로 고금리 제약이 얼마나 강한지 본다26
2027.01
4분기 GDP 속보성과급 지급 전에 소비가 반등했다면 3분기 부진의 상당 부분은 일시적이었다는 뜻이다
2027.1~4월
성과급 지급SK하이닉스 PS와 삼성전자 특별성과급(3월 주총 뒤 3월 말~4월 초). 실제 현금·주식 비중과 세후 수령액으로 단기 유동성 제약이 예상보다 강한지 약한지 본다
2027.1~2분기
수혜지역 · 백화점 등 고가 소비 실적집중된 소비 효과가 실제로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계속
고용 · 실질소득 · 중저가 소비회복이 일부 수령자에서 가계 전반으로 넓어지는지 확인한다

매수 신호가 아니라 이 글의 해석이 맞는지 확인하는 기준이다.

KNOWN확인된 사실

  • 3분기 실질 성장률 1.0%(민간 몫 0.2%p), 실질 GDI 전년 대비 +18.8%
  • 민간소비 전 분기 대비 −0.2% · 성과급 지급 지역 소비 최대 +4%(한국은행 추정)
  • 삼성 특별성과급은 원천징수 49.5% 뒤 자사주, 하이닉스 PS는 현금 50 · 당해 주식 30 · 이연 주식 20

ESTIMATE전망·추정

  • 두 회사 1분기 성과급 약 60조원, 주요 업종 60~70조원 · 소비 증가율 +0.1~0.15%p(한국은행)
  • 시나리오: 지급 해 몫 세전 약 35조원, 1~2년 뒤 몫 약 25조원(총액 60조원 고정)
  • 원/달러 연초 1,300원 일시 하회 가능(키움증권), 2분기 평균 1,280원(교보증권)

UNKNOWN아직 모르는 것

  • 4분기 소비가 성과급 지급 전에 반등하는지
  • 주식 수 산정 기준과 매도 시점, 하이닉스 당해 주식의 매도 제한
  • 내년 예산의 이전지출 확정 규모
CLOSING · 정리반도체 호황의 가계 파급은 이미 시작됐다. 내년 초 성과급은 그 흐름을 더 키우겠지만, 지급 총액이 곧바로 소비 규모가 되지는 않는다. 수령자가 일부 대기업 근로자에 몰려 있고, 주식 지급과 매각 제한, 저축 선택에 따라 지출 시점도 달라진다. 그래서 먼저 볼 것은 소비 전반의 호황이 아니라 수혜지역과 고가 소비 채널의 반응이다. 더 넓은 회복은 고용과 실질소득, 이전지출, 물가 부담이 함께 나아지는지로 확인한다.

공개 자료와 증권사 리포트를 해설한 글 · 매매 권유가 아님 · 기준일과 계산 방법은 아래 출처에 정리

참고 · 60조원을 이렇게 나눴다

구조는 이렇다. 한국은행 추정 총액 60조원을 고정하고, SK하이닉스 몫을 회사 규칙으로 계산한 뒤, 나머지를 모두 삼성전자 몫으로 둔다. 그래서 SK하이닉스의 4분기 이익 가정을 높이면 이 계산에선 삼성전자 몫이 자동으로 줄어든다. 실제 두 회사의 성과급이 이런 관계로 정해진다는 뜻은 아니다.

SK하이닉스 성과급(PS)은 영업이익의 10%다. 올해 1~3분기 영업이익은 37조6,103억원, 60조5,426억원, 83조3,338억원으로 합계 181조4,867억원이다. 4분기가 3분기와 같다고 놓으면 연간 264조8,205억원이고, PS는 약 26조5,000억원이다.20, 27, 28

60조원에서 이를 빼면 삼성전자 몫은 약 33조5,000억원이다. 이를 12%로 나눠 역산한 DS부문 영업이익(약 279조원)은 잔액을 맞춘 값이지 실적 전망이 아니다. OPI(1.5%)는 기존 방식이라 현금으로 가정했고, 특별성과급(10.5%)은 주식이다. 그러면 현금 약 4조2,000억원, 주식 약 29조3,000억원이고, 주식은 3분의 1씩 바로, 1년 뒤, 2년 뒤 팔 수 있다(각 약 9조8,000억원).12

SK하이닉스는 기본 비중대로 현금과 주식이 반반이라 각 약 13조2,000억원이다. 주식은 PS의 30%(약 7조9,000억원)를 지급 해에, 10%씩(각 약 2조6,000억원)을 1년 뒤와 2년 뒤에 준다.13, 14

합치면 현금 약 17조4,000억원(29%), 바로 팔 수 있는 삼성전자 주식 약 9조8,000억원(16%), 지급 해에 받는 SK하이닉스 주식 약 7조9,000억원(13%), 1~2년 뒤에 받는 SK하이닉스 주식 약 5조3,000억원(9%), 1~2년 뒤 팔 수 있는 삼성전자 주식 약 19조6,000억원(33%)이다. 지급 해에 받거나 팔 수 있는 몫은 약 35조2,000억원(59%), 1~2년 뒤 몫은 약 24조8,000억원(41%)이다. 그림은 조 단위로 반올림했다.

삼성전자 특별성과급 지급 요건이 충족되고 SK하이닉스의 기본 50 대 50 규칙이 적용되는 이 시나리오에서는 주식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4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이면 SK하이닉스 몫이 커져 현금 비중은 약 30%가 된다. 모두 세금 공제 전 금액이다. 삼성전자 특별성과급은 원천징수 49.5%와 보험료 등을 뗀 나머지를 주식으로 주므로, 지급 시점에 받는 주식은 공제 전 금액의 절반에 못 미친다(연말정산에서 차이를 정산).5

용어 · GLOSSARY
실질 GDI(국내총소득)
실질 GDP에 교역조건 변화로 생긴 실질 무역손익을 더한 값. 나라 안에서 번 소득으로 실제 살 수 있는 양
교역조건
수출품 한 단위로 살 수 있는 수입품의 양. 수출 가격이 수입 가격보다 더 오르면 좋아진다
성장 기여도
성장률 가운데 각 항목(소비·투자·순수출)이나 주체(민간·정부)가 차지한 몫. %p로 표시
영업잉여 · 피용자보수
국민소득을 나눌 때 이익 몫(영업잉여, 기업이 대부분)과 임금 몫(피용자보수)
금융서비스 소비
은행·증권 서비스를 이용하며 내는 수수료 같은 지출. 주식을 사는 돈 자체는 소비가 아니다
OPI · PS
삼성전자 OPI(초과이익성과급), SK하이닉스 PS(초과이익분배금). 한 해 실적을 바탕으로 이듬해 초에 주는 성과급
특별경영성과급
삼성전자가 올해 합의한 성과급.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주식으로 지급
한계세율
소득이 한 단위 더 늘 때 그 늘어난 부분에 붙는 세율. 전체 소득의 평균 세율과 다르다
이전지출
정부가 대가 없이 가계에 주는 돈. 연금, 육아 지원, 기초생활 급여 등
음의 자산효과
주식·집값이 내려 가계가 덜 부유하다고 느끼고 소비를 줄이는 현상
환전 수요
수출 기업이 번 달러를 원화로 바꾸려는 수요. 세금·임금·배당처럼 원화로 내야 할 돈이 많을수록 커질 수 있다
출처 · 기준일 · SOURCES

발행 2026년 10월 29일 · 정보 기준 2026년 10월 28일 저녁(한국 시간) · 10월 29일 새벽 FOMC 결과와 같은 날 삼성전자 실적은 반영하지 않음

기준일3분기 GDP 속보 10/27(한국은행 발표, 언론·증권사 정리) · 2분기 국민소득(잠정) 9/8 · 한국은행 이슈노트 「반도체 수혜지역의 소비는 어떻게 될까」 8/31(언론 보도 기준) · 한국은행 「향후 민간소비 회복 여건 점검」 10/22(언론 보도 기준) · 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5/27 가결, DS 특별성과급 지급안 사내 공지 10/7 · SK하이닉스 성과급 2차 잠정합의 9/16 가결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자사주 결의 10/28 · 원/달러 10/27·10/28 서울 외환시장 주간 거래(15:30) 종가 · 증권사 전망 10/26~28
계산 방법현금·주식 나눔은 위 「참고」 · SK하이닉스 2026년 영업이익 = 1~3분기 실적 + 4분기를 3분기와 같다고 가정 · 삼성전자 몫 = 한국은행 추정 60조원 − SK하이닉스 PS(잔액 배정) · 현금과 바로 팔 수 있는 주식의 합 = 17.4조원 + 9.8조원
자료 간 차이민간소비는 이포커스가 2022년 1분기(−1.0%) 이후 첫 감소, 이데일리가 2022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 대신증권이 2023년 2분기 이후 첫 감소로 써 본문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씀 · 시장 예상은 이데일리 0.7~0.8%, 현대차증권 컨센서스 0.7% · 3.8%는 대신증권·현대차증권·iM증권의 올해 전망, 한국은행의 8월 전망은 3.3%(현대차증권 인용) · 소비 증가율 효과 0.1~0.15%p는 아시아투데이 리드에서 주요 업종 60~70조원과 묶여 보도됨, 60조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분기분 · 교보증권 표의 3분기 1,418원은 추정(E) 표기 · 한국은행 이슈노트의 지역 범위는 보도마다 다름(이천·화성·청주 / 용인·화성·평택·이천·청주)
해석의 범위현금·주식 나눔은 총액을 고정한 조건부 시나리오(세금 공제 전)로 실제 지급액·수령액 전망이 아님 · 한국은행의 '1분기 약 60조원'은 추정 시점 기준이며 회사별 지급 일정(삼성전자 특별성과급 3월 말~4월 초)과 다를 수 있음 · 한국은행 수치는 언론 보도 기준 · 두 추정(성과급·이전지출)을 금액으로 나눈 효율 비교는 하지 않음 · 환율 경로는 증권사 전망이며 이 글의 전망이 아님 · 업종 수혜는 증권사 견해 인용이며 주가 반영 정도는 따지지 않음
  1. 대신증권 이정훈 · 「한국 GDP: 파급효과, 소비 빼고」(Macro) · 2026.10.27 · 3분기 +1.0%QoQ·+3.4%YoY(대신증권 예상 +0.7%), 1~3분기 누적 +3.6%YoY, 실질 GDI +3.4%QoQ·+18.8%YoY · 민간소비 내구재 위축 속 −0.2% · 정부소비 +1.9%(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 소비 감소는 완성차 파업에 따른 차량 판매 지연과 주가 조정에 따른 금융 서비스 지출 감소 영향이 커 다음 분기 반등 유력, 주간 카드 사용 데이터 양호 · 2026년 성장률 3.8%로 상향 · 낙수효과는 확산보다 집중, 금리 상승·하반기 주가 급락에 따른 음의 자산효과로 가계 소비심리 개선 제한 위험 · 한국은행: 일시적 요인 제외 시 민간소비 +0.4%(연율 +1.6%)
  2. 현대차증권 최제민 · 「한국 3분기 GDP: 올해 성장률 3.8%로 상향, 성장의 온도차는 여전」 · 2026.10.28 · 3분기 전기비 1.0%(반올림 전 0.97%), 컨센서스 0.7%, 한국은행 8월 전망 0.3% · 성장률 전망 3.6% → 3.8%, 한국은행 기존 전망 3.3% · 한국은행 설명회 질의응답 정리: 3분기 상회분이 연간 성장률을 약 0.35%p 높임, 정부 기여도 0.8%p는 상반기 아낀 예산을 3분기 대형 건설공사·GPU 수입 등에 지출, 반도체 산업은 고용 흡수력이 약함, 기업소득은 1분기부터 크게 늘었으나 정부·가계로 파급되기까지 시차, 법인세·배당세는 내년 예산 반영 뒤 집행, 성과급도 내년부터 지급, 정부지출·민간소비 파급은 내년 1분기부터 본격화 · 기준금리 11월·내년 1분기 각 25bp 인상 뒤 3.50% 정점
  3. iM증권 박상현 · 「반도체에 울고 웃는 3Q 주가와 GDP 성장률」(Economy Brief) · 2026.10.28 · 2026·2027년 성장률 3.8%·3.4%로 상향 · 실질 GDI 전기 대비 3.4%, 전년 동기 대비 18.8% · 민간소비 전기비 −0.2%, 전년동기 1.1% · AI 투자 열기가 고용으로 확산되지 않고 고금리 부담과 주가 조정이 3분기 소비에 악영향
  4. 아시아투데이 한상욱 · 「대규모 성과급·배당 풀린다… 한은, 내년 민간소비 회복세 확대 전망」 · 2026.10.22 17:42 · 한국은행 「향후 민간소비 회복 여건 점검」 · 2027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자동차·조선 등 주요 기업 성과급 60~70조원(올해 10조9,000억원의 약 6배),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분기 약 60조원 · 성과급·배당 혜택은 고소득층과 대기업 근로자에 집중돼 다른 계층으로 번지는 데 시간이 걸림 · 한국노동패널 기준 일회성 소득 100만원 → 소비 약 11만원 · 성과급이 2027년 민간소비 증가율 0.1~0.15%p 상승 · 배당 가계 귀속 소득 약 11조원 0.05%p · 가계 이전지출 약 20조원 증가 0.2~0.25%p · 고소득층·대기업 근로자 집중 · 2027년 예산 미확정 · 리드: 성과급 지급 규모가 올해의 약 6배인 60조~70조원에 달하면서 소비 증가율을 최대 0.15%p 높일 것 · 원/달러 10% 하락 시 가계 실질구매력 약 0.35% 개선, 처분가능소득 대비 개선 폭 소득 1분위 0.46%, 5분위 0.20% · asiatoday.co.kr
  5. 연합뉴스 김민지(서플 게재) · 「삼성전자 성과급 내년 3월말 지급…8천만원 연봉시 최대 7.5억원(종합)」 · 2026.10.07 ·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사내 공지: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 의결 뒤 3월 말~4월 초 지급 예정, 세금·보험료·기부금 공제 뒤 자사주 지급, 원천징수 49.5%(소득세 45% + 지방소득세) 일괄 적용 뒤 연말정산, 3분의 1 즉시·3분의 1 1년·3분의 1 2년 뒤 매도 가능, 재원 DS 영업이익의 10.5%(DS 공통 40%, 사업부 60%), 기존 OPI와 별개 · supple.kr · 같은 날 MTN 「삼성전자, DS 특별성과급 지급안 확정」 news.mtn.co.kr
  6. 이데일리 · 「3분기 1.0% '깜짝 성장'… 반도체 투자·정부가 끌고 소비는 뒷걸음」 · 2026.10.27 · 실질 GDP 전기비 1.0%(1분기 1.8%, 2분기 0.6%), 전년비 3.4% · 정부 기여 0.8%p, 민간 0.2%p(2분기 정부 −0.5%p) · 시장 예상 0.7~0.8% · 민간소비 −0.2%, 2022년 1분기(−1.0%) 이후 가장 낮은 수치, 전년비 1.1%(2분기 2.4%) · 실질 GDI 전기비 3.4%, 전년비 18.8%(1977년 4분기 19.0% 이후 최대) · 10월 소비자심리지수 105.4(−1.2) · 속보치이며 잠정치에서 수정될 수 있음 · edaily.co.kr
  7. 한국은행 「2026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 · 2026.09.08 · 피용자보수 1.9%, 총영업잉여 18.5% 증가(전기 대비, 명목) · 실질 GNI 전기 대비 3.1%, 전년 동기 대비 15.6% · KDI 경제정보센터 게재본 eiec.kdi.re.kr
  8. 이포커스 · 「3분기 성장, 정부 기여도 0.8%p…민간 몫은 급감」 · 2026.10.27 · 주체별 기여도 정부 0.8%p(정부투자 0.5%p, 정부소비 0.3%p), 민간 0.2%p, 2분기 민간 1.1%p·정부 −0.5%p · 항목별 설비투자 0.4%p, 정부소비 0.3%p, 지식재산생산물 0.2%p, 건설 0.1%p, 순수출 0.1%p, 민간소비 −0.1%p · 민간소비는 승용차·가전과 금융·음식 서비스 감소, 2022년 1분기(−1.0%) 이후 첫 감소, 금융서비스·승용차 제외 시 +0.4%(한국은행) · 이동원 경제통계국장: 주식 거래량 감소로 금융서비스 감소 · e-focus.co.kr
  9. 이투데이(서플 게재) · 「한은 "'소비개선 지표' 착시 아냐⋯하반기 시차 두고 온기 확산할 것"」 · 2026.09.08 10:22 · 2분기 국민소득(잠정) 설명: 기업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부터 본격 급증, 임금·성과급·배당으로 가계에 전달되기까지 시차, 하반기 삼성전자 현금배당과 법인세 중간예납으로 가계·정부 분배 가시화 · 2분기 총저축률 45.6%(1970년 이후 최고) · supple.kr
  10. 한국은행 「BOK 이슈노트: 반도체 수혜지역의 소비는 어떻게 될까: 지역 미시데이터로 살펴본 파급효과」 · 2026.08.31 · 아이뉴스24 홍지희 「삼전닉스 성과급이 소비 살렸다…올해까지 1.7조 효과」(2026.08.31) · 이천·화성·청주 등 수혜지역 소비가 비노출 지역보다 최대 4% 증가(2025년 최대 1.6% → 2026년 6월 최대 3.7%, ket.kr 박상섭 기자 보도) · 2025년 2월~2026년 6월 누적 약 1.1조원, 연말까지 약 1.7조원 · 세후 성과급 대비 소비 증가 27%(2025) → 21%(2026) · 자동차·백화점·가전·가구 등 고가 재량 소비 중심, 생활비·의료·교육 뚜렷한 변화 없음 · 이천은 청주보다 반응이 약하고 경기 남부 주택 등 자산 구입 가능성 · inews24.com · ket.kr
  11.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 「2027년 금융시장전망: 기대에서 증명으로」 · 2026.10.27 · 26쪽: 2027년 반도체·자동차·조선 성과급 약 60~70조원(2026년 10.9조원의 약 6배),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분기 약 60조원, 한국은행은 민간소비 증가율 약 0.1~0.15%p 상승 예상 · FX 요약: 연초 성과급·법인세·설비투자 원화 환전 수요로 일시 1,300원 하회 가능, 하반기 기업 환전 둔화와 연기금·개인 해외투자, 기업 외화 보유 수요로 반등 · 2027년 성장률 3.1%
  12. 머니투데이방송(MTN) ·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합의안 74% 찬성…10년 성과급 제도화(상보)」 · 2026.05.27 · 찬성 73.7% · DS부문 영업이익의 12%(OPI 1.5% + 특별경영성과급 10.5%), 10년간 상한 없음 · 2026~2028년 DS 영업이익 200조원, 2029~2035년 100조원 달성 시 특별성과급 · OPI는 기존과 같은 방식 · 특별성과급은 주식 지급, 3분의 1 즉시 매도 가능·3분의 1 1년·3분의 1 2년 매도 제한 · 내년부터 적용 · news.mtn.co.kr · 잠정합의 인더스트리뉴스 2026.05.21 industrynews.co.kr
  13. 머니투데이방송(MTN) · 「SK하이닉스, 내년 성과급 현금·주식 50%씩 지급」 · 2026.09.16 · 2차 잠정합의 가결(투표율 95.37%, 찬성 57.08%) · 2027년 PS 현금 50%·주식 50%, 주식을 원하는 직원은 10%p 단위로 100%까지 전환 가능, 지급률 기본급 1,000% 미만이면 전액 현금 · 1차안(현금 40·주식 60) 부결 · news.mtn.co.kr
  14. 연합뉴스(서플 게재) ·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주식 50%(종합)」 · 2026.09.16 · PS의 80%를 당해 현금 50%·주식 30%로 지급, 나머지 20%는 주식으로 1년 뒤 10%·2년 뒤 10% · 주식을 원하는 직원은 10%p 단위로 최대 100%까지 · supple.kr
  15. 재경일보 엄영태 · 「반도체 호황의 낙수효과…내년 GDP 성장률 최대 0.09%p 상승」 · 2026.08.31 · 한국은행 분석은 카드 소비 자료 기반, 수혜지역 용인·화성·평택·이천·청주, 월 소비 최대 4% 증가, 테슬라 인도 수혜지역 +105.6%(전국 +77.2%) · news.jkn.co.kr
  16. 아이뉴스24 홍지희 · 「삼전닉스 성과급 60조⋯"100만원 늘때 소비 11만원 증가"」 · 2026.10.22 15:02 · 성과급 소득 대부분 우선 저축 뒤 소비 · 주식 보유가 고소득층에 집중돼 소비 효과는 이들의 재량적 지출 중심 · 이전지출 수혜는 연금·퇴직 수급자, 출산·육아 가구, 기초생활 수급 가구 · inews24.com
  17. 대신증권 유정현 · 「유통: 소비 여력은 여전히 크다」(2027년 산업전망) · 2026.10.26 · 한국은행 전망 인용: 2027년 민간소비 2.3%(2026년 2.1%), 반도체 기업 성과급 영향으로 가계 실질 노동소득 증가율 평균 1%대를 크게 웃도는 4% · 고가 사치재 소비 안정적 증가, 중저가 재량재 위축 가능성 · 외국인 소비와 성과급 효과가 겹치는 백화점이 가장 큰 수혜
  18. 교보증권 위재현 · 「높아진 리스크, 지속될 사이클」(2027년 경제/환율 전망) · 2026.10.27 · 4쪽 전망표 달러-원 분기 평균 1Q26 1,467 · 2Q26 1,502 · 3Q26(E) 1,418 · 4Q26 1,340 · 1Q27 1,310 · 2Q27 1,280 · 3Q27 1,310 · 4Q27 1,340원 · 41쪽: 수출업체 환전 유인(법인세·주주환원·성과급 지급·국내 설비투자) 확대, 연말로 갈수록 완만한 반등 · 47쪽: 반도체 양사 이벤트성 환전에 법인세 납부·성과급 지급(60조원)·분기배당과 특별배당·자사주 매입·국내 설비투자(2027년 130조원 가정) 반영, 2027년 양사 영업이익 FnGuide 컨센서스 940조원
  19. iM증권 박상현 · 「악재에도 1,300원으로 향하는 달러-원」(FX Brief) · 2026.10.26 · 10/23 달러-원 1,326.2원(전년말 대비 −8.20%) · 금주 예상 밴드 1,300~1,350원 · FOMC에서 예상보다 강한 매파적 목소리가 나오면 상승 요인,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에 따라 변동성
  20. 서울신문 ·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83조원 역대 최대…엔비디아급 기록」 · 2026.10.28 18:25 ·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79.7%) · 3분기 현금배당 14조원(주당 2만원) · 자사주 매입 20조원 결의, 10조원 임직원 보상용·10조원 전량 소각 · seoul.co.kr
  21. 「법인세법」 제60조(과세표준 등의 신고)·제64조(납부) ·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신고하고 그 기한까지 납부(납부세액이 1천만원을 넘으면 1개월 안에 나눠 낼 수 있음) · 12월 결산 법인은 3월 31일 · law.go.kr · law.go.kr
  22. 유진투자증권 김지나·차영후 · 「Eugene's FICC Update」 · 2026.10.28 · 10/27 원/달러 1,323.70원(+0.60원, 연초 대비 −8.0%), 야간 1,327.00원 · 수출업체 네고와 결제 수요, 당국 개입 경계
  23. 뉴스1 · 「'매파적 동결 경계' 달러·원 환율 14원 급등…1337.7원 마감(종합)」 · 2026.10.28 15:58 · 주간 거래 종가 1,337.7원(+14.0원), 장중 고가 1,342.3원, FOMC 매파적 동결 경계와 달러 강세 · news1.kr
  24. 한화투자증권 최규호 · 「3/4분기 한국 GDP: 올해도 제조업, 내년에도 제조업」(Macro Review) · 2026.10.27 · "소비 부담도 크지 않을 것", 민간소비 약세는 지난 분기 KOSPI 19.3% 급락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 여파, 가계 실질소득 양호·소비심리 크게 꺾이지 않아 단기 수요 부진이 진정되면 무난한 흐름 · 정부 성장 기여도 +0.8%p로 2019년 2분기 이후 최고 · 올해 3%대 중반, 내년 2%대 중후반 성장
  25. 삼성전자 IR 행사 일정 · 2026년 3/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10월 29일 오전 10시 · samsung.com
  26. 현대차증권 김중원 · 「11월 자산배분 전략: 조정 이후, 이익과 가격에 주목」 · 2026.10.28 · 일정표 11/26 금통위
  27. 더팩트 ·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이익률 76% '역대 최고'」 · 2026.07.29 ·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76.3%) · 1분기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 news.tf.co.kr
  28. 중앙이코노미뉴스 · 「[종합] 성과급만 평균 7억원?…SK하이닉스, 임금 6.3% 올리고 PS 60% 자사주로」 · 2026.08.20 14:53 · PS 재원 영업이익의 10% 유지, 지급 상한 폐지, 10년 · 1차 잠정합의 현금 40%·자사주 60% · 영업이익 250조원이면 PS 약 25조원, 약 3만5,000명 기준 1인당 약 7억원(기사 계산) · joonga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