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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AGREEMENT · 기술이전 계약 읽는 법2026.11.04

기술이전'1조원 계약',확정된 돈은6%뿐

6% = 세계 기술이전 발표 총액 중 계약금 비중J.P. Morgan 집계 · 2026년 1~9월

계약 때 확정된 칸 · 계약금조건이 붙은 칸임상 단계 진입품목 허가매출 목표 달성조건부CONDITIONAL미확정
#기술이전 #계약금 #마일스톤 #공시읽기snowshagal.com

SNOWSHAGAL 투자 인사이트 · NO.24

기술이전 뉴스의 '총 계약 규모'는 대부분 임상·허가·매출 조건이 붙은 돈이다. 계약할 때 확정되는 건 계약금뿐이어서, 공시는 총액이 아니라 계약금과 다음 단계부터 읽어야 한다.

6%세계 기술이전 발표 총액 중 계약금 · 2026년 1~9월 합산 · J.P. Morgan 집계
1.8%에이비엘바이오 → GSK 4조 1,104억원 계약의 계약금 비중 · 회사 공시
6.9%권리가 돌아온 국내 대표 9건이 받은 돈 ÷ 총액 · 중앙값 · 유진투자증권 집계

자료: DART(한미약품·녹십자·에이비엘바이오 공시), 바이오마린·MSD 발표, AASLD 공지, 금융감독원 개선안 보도, 유진투자증권·하나증권·유안타증권·교보증권

발행 2026.11.04 · 정보 기준 11월 4일 오후(한국시간) · 읽는 시간 약 10분

바쁜 분을 위한 다섯 줄

SUMMARY
  1. '총 계약 규모'는 대부분 조건이 붙은 돈이다. 계약할 때 확정되는 계약금은 올해 1~9월 세계 기술이전 발표 총액의 6%였다(J.P. Morgan 집계).
  2. '조 단위' 국내 계약도 확정된 돈은 일부다. 에이비엘바이오가 GSK와 맺은 4조 1,104억원 계약에서 계약금은 739억원이다.
  3. 권리가 돌아온 국내 대표 9건은 중앙값으로 총액의 6.9%를 받고 끝났다. 반환되면 계약금과 일부 마일스톤만 남는다.
  4. 가상 계약에 성공 확률과 시간을 넣으면 지금 가치는 총액의 7%로 줄어든다. 1상 진입 단계로 가정한 유진투자증권의 1조 1,200억원 계약에서 계약금·마일스톤의 지금 가치는 807억원이다(기본 가정).
  5. 공시에서는 다섯 칸을 먼저 본다. 계약금, 단기 마일스톤, 해지 조건, 본계약 여부, 파트너 쪽 발표다.

10월 29일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함께 개발한 파브리병 치료 후보물질을 미국 바이오마린에 넘기는 계약을 맺었다. 두 회사 공시를 합치면 총 4억 7,500만달러(약 6,348억원)이고, 그중 계약금은 7,000만달러다1, 2.

계약금 비중은 14.7%로 세계 합산 비중(6%)의 두 배가 넘는다. 그런데 하나증권은 시장이 "크게 환호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두 회사가 나눠 받는 데다, 앞으로 들어올 현금 흐름이 상당한데도 투자자들이 확실한 현금(제품 매출)을 원하는 듯하다는 해석이다3.

기술이전 뉴스를 보면 두 가지가 궁금해진다. '○조원 계약'이라는데 그 돈이 회사에 다 들어오나. 그리고 계약이 중간에 끝나면 회사 손에 남는 돈은 얼마인가. 계약서를 칸별로 나눠 두 질문에 차례로 답해 본다.

제1조총액의 구성

'총 계약 규모'를 나눠 보면,
확정된 돈은 앞칸 하나다

가상 계약에서 서명 때 확정되는 몫은 3.75%다. 62.5%는 약이 출시돼 팔려야 받는다.

1조 1,200억원짜리 가상 계약을 칸별로 나누면

유진투자증권이 설명용으로 만든 사례로 실제 기업과 무관 · 단위 억원 · 환율 1,400원/달러 가정

총액 1조 1,200억원계약금 420 · 3.75% · 서명 때 확정개발·허가 마일스톤 3,780판매 마일스톤 7,00033.75%62.5%임상 단계 진입·허가 때연매출 5억·10억달러를 넘을 때로열티 · 출시 뒤 순매출의 10% · 총액에는 들어가지 않는 별도 몫총액 1조 1,200억원 · 가상 계약계약금420억원3.75% · 서명 때 확정개발·허가 마일스톤3,780억원33.75% · 임상 단계 진입·허가 때판매 마일스톤7,000억원62.5% · 연매출 5억·10억달러를 넘을 때로열티 · 출시 뒤 순매출의 10%총액에는 들어가지 않는 별도 몫

자료: 유진투자증권4

실제 공시도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더해 총액을 적고, 로열티는 뺀다. 아래 세 건은 총액의 85~99%가 마일스톤이다.

실제 공시 세 건은 이렇게 적혀 있다

계약(체결)총액계약금비중
한미약품·GC녹십자 → 바이오마린 (2026.10)파브리병 후보물질 · 국내외 1/2상
4억 7,500만달러두 회사 합산
7,000만달러
14.7%
에이비엘바이오 → GSK (2025.4)뇌혈관장벽 투과 플랫폼 · 여러 타깃
4조 1,104억원
739억원
1.8%
한미약품 → MSD (2020.8)MASH 후보물질 에피노페그듀타이드
8억 7,000만달러
1,000만달러
1.1%

자료: 각 회사 DART 공시1, 2, 5, 6 · 비중은 계약금 ÷ 총액(로열티 제외)

계약서의 세 칸

제2조실제 입금

권리가 돌아온 9건,
받은 돈은 중앙값 6.9%

계약이 중간에 끝나면 회사 손에 얼마가 남는지 보여 주는 국내 대표 사례 9건이다. 받은 돈을 총액으로 나눈 비율을 줄 세웠을 때 가운데 값이 6.9%다.

9건 중 8건이 총액의 12% 아래에서 끝났다

실제로 받은 돈(반환 의무 없음) ÷ 최초 총 계약금액(로열티 제외) · 한미약품·사노피 건은 2016년 수정 계약의 계약금 기준

단위 %051015202530중앙값 6.9%메디톡스 MT10109L · 앨러간27.6한미약품 에피노페그듀타이드 · 얀센11.5→ 2020년 MSD와 다시 계약한미약품 올무티닙 · 베링거인겔하임8.9동아에스티 MerTK 저해제 · 애브비7.6한미약품 포셀티닙 · 일라이 릴리6.9유한양행 YH25724 · 베링거인겔하임5.7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등 3종 · 사노피5.2JW중외제약 JW1601 · 레오파마4.2브릿지바이오 BBT-877 · 베링거인겔하임4.1단위 %0102030중앙값 6.9%메디톡스 MT10109L · 앨러간27.6한미약품 에피노페그듀타이드 · 얀센11.5한미약품 올무티닙 · 베링거인겔하임8.9동아에스티 MerTK 저해제 · 애브비7.6한미약품 포셀티닙 · 일라이 릴리6.9유한양행 YH25724 · 베링거인겔하임5.7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등 3종 · 사노피5.2JW중외제약 JW1601 · 레오파마4.2브릿지바이오 BBT-877 · 베링거인겔하임4.1

자료: 유진투자증권 집계(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12, 데일리팜)7

짚어 볼 점

반환된 계약만 모은 표본이다. 끝까지 간 계약이나 진행 중인 계약은 빠져 있어, 6.9%를 기술이전 전체의 회수율로 읽을 수는 없다.

돌아온 권리, 다시 나간 계약

돌려받은 권리를 다시 파는 경우도 있다. 그림에서 진하게 표시한 한미약품 에피노페그듀타이드다. 2015년 얀센에 넘겼다가 2019년 돌아왔고, 그때까지 받은 돈은 총액의 11.5%였다7. 이듬해 MSD와 다시 계약했는데, 총 8억 7,000만달러 중 계약금은 1,000만달러였다6, 8.

MSD는 이 약의 2b상 데이터를 11월 미국간학회(AASLD)에서 발표할 예정이다3, 9, 10. 교보증권은 데이터가 나오면 3상 진입을 둘러싼 우려가 걷힐 것으로 본다9.

진행 중인 계약에도 같은 위험이 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2022년 사노피에 넘긴 파킨슨병 후보물질(ABL301)의 경과는 이렇다11, 12.

에이비엘바이오는 실제 개발 중단이나 계약 해지를 뜻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한다. 사노피는 두 회사가 다른 협력 기회를 계속 찾고 있다고 밝혔다.

제3조비교

계약금 비중이 낮은 건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다만 액수는 차이가 크다

비율은 계약 구조에 따라 갈린다. 여러 타깃이나 옵션을 묶어 총액이 커진 계약은 비중이 낮게 나온다.

바이오마린 계약을 빼면,
국내와 중국 모두 계약금 비중은 한 자릿수

계약금 ÷ 총 계약금액(로열티 제외) · 바이오마린 계약은 두 회사 공시 합산 · 중국 계약은 유안타증권이 정리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 · 흐린 막대 두 건은 공개된 조건으로 본 최대치

신약 후보물질 딜플랫폼 딜중국 기업 → 빅파마 공동개발단위 %0246810121416초기 단계(Goodwin) 3.7%세계 합산 6.0%국내 기술이전한미·GC녹십자 → 바이오마린 (2026.10)14.7한미약품 → 제넨텍 (2026.8)8.2알테오젠 → 테사로 (2026.1)7.0한미약품 → 릴리 (2026.6)6.0오스코텍 → 아지오스 (2026.6)3.8알테오젠 → 바이오젠 (2026.3)3.5알테오젠 → 아스트라제네카 2건 (2025.3)3.3에이비엘바이오 → GSK (2025.4)1.8에이비엘바이오 → 릴리 (2025.11)1.6아리바이오 → 푸싱 (2026.5)1.3올릭스 → 릴리 (2025.2)0.8중국 기업 → 빅파마 공동개발Abogen → 노바티스7.4CSPC → 아스트라제네카6.5Innovent → 화이자6.2Hengrui → BMS3.9Innocare → 릴리3.0 이하Hansoh → 로슈2.6 미만신약 후보물질플랫폼중국 → 빅파마0481216초기 단계 3.7%세계 합산 6.0%국내 기술이전한미·GC녹십자 → 바이오마린 (2026.10)14.7한미약품 → 제넨텍 (2026.8)8.2알테오젠 → 테사로 (2026.1)7.0한미약품 → 릴리 (2026.6)6.0오스코텍 → 아지오스 (2026.6)3.8알테오젠 → 바이오젠 (2026.3)3.5알테오젠 → 아스트라제네카 2건 (2025.3)3.3에이비엘바이오 → GSK (2025.4)1.8에이비엘바이오 → 릴리 (2025.11)1.6아리바이오 → 푸싱 (2026.5)1.3올릭스 → 릴리 (2025.2)0.8중국 기업 → 빅파마 공동개발Abogen → 노바티스7.4CSPC → 아스트라제네카6.5Innovent → 화이자6.2Hengrui → BMS3.9Innocare → 릴리3.0 이하Hansoh → 로슈2.6 미만

자료: 유진투자증권(각사 공시·데일리팜·KIMCo 집계 보도)13, 유안타증권(각사 발표)14, Innocare·Hansoh 계약 조건15, 16, 바이오마린 계약은 DART 공시로 계산1, 2, 기준선은 J.P. Morgan(유진투자증권 인용)17·Goodwin18

국내 계약금 비중은 무엇을 합치느냐에 따라 2~6.5%

집계 범위계약금 비중
올해 상반기 국내 8건 합산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집계 보도약 2%
계약금이 공개된 올해 6건 합산유진투자증권 목록 · 바이오마린 계약 제외4.0%
위 6건에서 47억달러 옵션 계약(아리바이오) 제외6.5%
참고 · 세계 합산J.P. Morgan 집계 · 2026년 1~9월6.0%

자료: 유진투자증권13, 17

비율이 갈리는 이유

중국 기업의 공동개발 계약도 총액은 33억 5,000만~185억달러에 이르지만 계약금 비중은 2.6% 미만에서 7.4%까지다. 유안타증권은 여러 프로그램을 한 번에 묶는 공동개발 계약이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14. 에이비엘바이오·GSK 계약(1.8%)도 여러 후보물질에 쓸 수 있는 플랫폼 계약이다13.

경쟁도 거세다. 계약금 5,000만달러 이상인 빅파마 도입 계약 가운데 중국에서 온 자산은 올해 1~9월 건수로 51%(2025년 39%), 계약금 액수로 65%(2025년 36%)다14, 17. 유진투자증권은 국내 계약 조건도 이 경쟁 구도 안에서 비교해야 한다고 본다17.

제4조확률과 시간

확률과 시간을 넣으면,
가상 계약의 지금 가치는 총액의 7%

받을 확률이 낮고 받는 날이 먼 돈일수록 지금 가치는 작다.

계약금은 그대로 남고,
나머지 칸은 명목 금액의 1~6%대만 남는다

유진투자증권 가상 계약(실제 기업과 무관, 1상 진입 단계) · 할인율 12% · 1상에서 출시까지 갈 확률 7.8% 가정 · 명목 금액은 조건이 모두 충족된다고 보고 더한 금액

명목 금액확률·시간 반영 가치단위 억원확률 반영 · 남는 비율계약금420420100%개발·허가 마일스톤3,7802426.4%판매 마일스톤7,0001452.1%로열티(순매출의 10%)18,0742591.4%합계명목 2조 9,274억원(로열티 포함)1,0663.6%명목확률·시간 반영억원계약금420→ 420 · 100%개발·허가 마일스톤3,780→ 242 · 6.4%판매 마일스톤7,000→ 145 · 2.1%로열티(순매출의 10%)18,074→ 259 · 1.4%합계 2조 9,274 → 1,066 · 3.6%

자료: 유진투자증권19

왜 이렇게 줄어드나

같은 범위끼리 견주면

범위명목 금액지금 가치비율
계약금·마일스톤공시 총액과 같은 범위
1조 1,200억원
807억원
7.2%
로열티까지 포함
2조 9,274억원
1,066억원
3.6%

자료: 유진투자증권19 · 유진투자증권의 '약 10%'는 로열티를 포함한 1,066억원을 로열티를 뺀 공시 총액 1조 1,200억원으로 나눈 값(9.5%)이다

다음 단계 하나가 가치를 바꾼다

2상 통과로 출시까지 당겨지면 9배로,
2년 늦어지면 4분의 3으로

계약금 420억원을 뺀 남은 계약 가치 · 같은 평가 시점에서 단계·일정만 바꿔 비교 · 가상 계약

단위 억원지금 가정남은 성공확률 7.8% · 출시 2035년6462상을 통과한 상태라면남은 성공확률 50.8% · 출시 2031년으로 당겨짐6,036개발이 2년 늦어지면확률은 같고 독점 판매 기간이 2년 줄어듦491억원지금 가정남은 성공확률 7.8% · 출시 2035년6462상을 통과한 상태라면남은 성공확률 50.8% · 출시 2031년으로 당겨짐6,036개발이 2년 늦어지면확률은 같고 독점 판매 기간이 2년 줄어듦491

자료: 유진투자증권19

계약 가치를 크게 바꾸는 건 다음 임상 단계에 들어가는지, 그리고 언제 들어가는지다. 개발이 늦어지면 확률이 같아도 특허 만료일은 그대로라 독점 판매 기간이 줄어든다19.

가정 하나만 바꿔도 결과가 달라진다. 2상에서 3상으로 갈 확률을 20%나 40%로 바꾸면 182억원씩 줄거나 늘고, 할인율을 15%로 올리면 152억원 줄고 10%로 내리면 136억원 늘어난다. 로열티를 포함한 1,066억원 기준으로 유진투자증권이 계산한 범위는 885억~1,248억원이다19.

제5조다섯 칸 점검

공시의 다섯 칸,
총액보다 먼저 본다

같은 '기술이전 계약 체결' 공시라도 다섯 칸을 채우면 확정된 몫과 빈칸이 갈린다. 아래는 바이오마린 계약으로 채운 예다.

기술이전 공시 점검표예시 · 한미약품·GC녹십자 → 바이오마린 (2026.10.29)
①

계약금

총액 대비 비중과 금액. 비중은 세계 합산 6%, 초기 단계 3.7%를 참고선으로 두고 같은 단계 계약과 비교한다.

바이오마린 계약비중 높음두 회사 합산 7,000만달러, 총액의 14.7%. 회사별로는 3,500만달러(약 468억원)다1, 2
②

단기 마일스톤

1상 투여, 독성시험 완료처럼 가까운 조건에 붙은 돈이 따로 있는가.

바이오마린 계약공개 불가마일스톤 합산 4억 500만달러의 단계별 금액·시점은 밝히지 않았다1, 2
③

해지·반환 조건

상대가 언제 계약을 끝낼 수 있나. 받은 돈을 돌려줘야 하나.

바이오마린 계약해지 사유 비공개특정 사유가 생기면 계약이 끝날 수 있다. 계약이 끝나도 받은 계약금·마일스톤은 돌려줄 의무가 없고, 두 회사가 낼 위약금도 없다1, 2
④

본계약인가

평가계약(기술이 맞는지 검토하는 단계)이나 옵션 계약은 본계약과 다르다.

바이오마린 계약본계약한국을 뺀 전 세계 개발·제조·상업화 독점 라이선스. 한국 권리는 두 회사가 가진다2, 20
⑤

파트너 쪽 발표

상대 회사 보도자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서, 임상 등록 정보와 숫자가 같은가.

바이오마린 계약일치바이오마린 발표도 계약금 7,000만달러, 개발·상업화 마일스톤 최대 4억 500만달러다. 11월 2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이 자산을 BMN 450으로 이름 붙여 새 파이프라인으로 소개했다20, 21

칸마다 사례가 있다

금융감독원은 7월 30일 기술이전 공시에 계약금, 개발 마일스톤, 허가·판매 마일스톤, 로열티를 나눠 적도록 하는 개선안을 내놓았다23, 24. 세부 개편안은 한국거래소가 검토 중이고, 10월 26일 기준 시행일은 정해지지 않았다11, 23. 유진투자증권은 파트너의 개발 우선순위나 평가계약 종료 같은 정보는 개편 뒤에도 빈칸으로 남을 수 있다고 본다11.

부칙변수와 다음 확인

결론을 늦추거나 바꿀 변수 셋

변수 1 · 반론

계약금이 작다고 나쁜 계약은 아니다

초기 단계일수록 계약금은 원래 작다. 올해 1~9월 빅파마 도입 계약의 계약금 중앙값은 플랫폼·발굴 5,900만달러, 전임상 7,500만달러, 1상 1억 8,500만달러로 단계마다 커진다(J.P. Morgan 집계)17.

계약 단계부터 확인한다.

변수 2 · 반론

조건부 돈이 실제로 들어오는 계약도 있다

알테오젠은 11월 3일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198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냈다. 회사는 파트너 제품의 상업화 성과와 신규 기술수출이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고, 보도에 따르면 MSD 키트루다 피하주사(큐렉스) 판매에 연동된 마일스톤을 받고 있다25, 26. 큐렉스의 3분기 매출 8억 3,000만달러는 MSD의 매출이다27.

파트너의 제품 매출과 기술을 판 회사가 받는 돈을 나눠 확인한다.

변수 3 · 숫자의 한계

6%는 계약을 모두 합쳐 낸 비중이다

6%는 올해 1~9월 발표된 계약의 계약금 합계를 총액 합계로 나눈 값이다17. 총액이 큰 계약이 결과를 더 크게 좌우한다.

개별 계약은 6%를 시장 전체의 참고선으로 두고, 같은 구조의 사례와 함께 본다.

세 변수가 '총액보다 계약금과 다음 단계'라는 결론을 뒤집지는 않는다. 계약금 숫자를 읽을 때 단계·구조·파트너 실적을 함께 확인하면 된다.

다음 확인

지금까지 정리

KNOWN확인된 사실

  • 바이오마린 계약: 두 회사 합산 총 4억 7,500만달러, 계약금 7,000만달러(14.7%), 반환 의무 없음
  • 에이비엘바이오·GSK: 4조 1,104억원 중 계약금 739억원(1.8%), 2025년 5월 수령
  • 한미약품·MSD(2020): 8억 7,000만달러 중 계약금 1,000만달러, 로열티는 두 자리 수 퍼센트

ESTIMATE증권사 집계·계산

  • 세계 발표 총액 중 계약금 6%(2026년 1~9월 합산, J.P. Morgan 집계, 유진투자증권 인용)
  • 국내 대표 반환 9건이 받은 돈 중앙값 6.9%(유진투자증권 집계)
  • 가상 계약의 지금 가치: 계약금·마일스톤 807억원(총액의 7.2%), 로열티 포함 1,066억원, 범위 885억~1,248억원(유진투자증권)

UNKNOWN아직 모르는 것

  • 바이오마린 계약의 마일스톤 단계별 금액·시점과 로열티율
  • 에피노페그듀타이드 2b상 결과와 3상 진행 여부
  • 거래소 세부 개편안의 내용과 시행일

결론CONCLUSION

기술이전 공시는 총액이 아니라,
계약금과 다음 단계부터 읽는다

'○조원 기술이전'에서 서명 때 확정되는 돈은 계약금뿐이다. 나머지는 임상·허가·매출 조건을 넘을 때 들어오고, 계약이 중간에 끝나면 손에 남는 것도 계약금과 일부 마일스톤이다.

그렇다고 계약금 비중이 낮은 계약을 모두 나쁘게 볼 일은 아니다. 다음 세 가지를 함께 본다.

  1. 계약금은 비율과 금액을 함께 보고, 같은 단계 계약보다 작은지 확인한다
  2. 단기 마일스톤은 공시돼 있어도 조건부 돈으로 따로 보고, 해지 조건과 반환 의무는 공시와 파트너 발표로 확인한다
  3. 다음 임상 단계와 그 시점을 확인한다. 계약금은 먼저 확보한 대가로 따로 두고, 남은 마일스톤과 로열티는 달성 조건·성공 확률·받는 시점을 반영해 본다

공시를 읽는 방법을 정리한 글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다. 항목별 기준일은 아래 출처에 적었다.

계산 방법
  • 바이오마린 계약 한미약품·녹십자 공시 금액을 더했다. 4억 7,500만달러 × 1,336.30원 = 약 6,347억원(두 공시의 원화 금액 합산은 6,348억원). 계약금 비중 7,000만 ÷ 4억 7,500만 = 14.7%. 회사별 계약금 3,500만달러는 약 468억원이다.
  • 에이비엘바이오·GSK 739억 ÷ 4조 1,104억 = 1.8%.
  • 한미약품·MSD(2020) 1,000만 ÷ 8억 7,000만 = 1.1%.
  • 세 계약의 마일스톤 비중 바이오마린 4억 500만 ÷ 4억 7,500만 = 85.3%, 에이비엘바이오·GSK (741억 + 3조 9,623억) ÷ 4조 1,104억 = 98.2%, 한미약품·MSD 8억 6,000만 ÷ 8억 7,000만 = 98.9%.
  • 가상 계약 420 ÷ 1조 1,200억 = 3.75%, 3,780 ÷ 1조 1,200억 = 33.75%, 7,000 ÷ 1조 1,200억 = 62.5%.
  • 그림 4의 남는 비율 242 ÷ 3,780 = 6.4%, 145 ÷ 7,000 = 2.1%, 259 ÷ 1조 8,074 = 1.4%, 합계 1,066 ÷ 2조 9,274 = 3.6%. 로열티 몫을 빼면 420 + 242 + 145 = 807억, 807억 ÷ 1조 1,200억 = 7.2%. 1,066억 ÷ 1조 1,200억 = 9.5%.
  • 그림 5의 배수 6,036 ÷ 646 = 9.3배, 491 ÷ 646 = 0.76배. 646억원은 1,066억원에서 계약금 420억원을 뺀 값이다.
  • 반환 9건 4.1, 4.2, 5.2, 5.7, 6.9, 7.6, 8.9, 11.5, 27.6 가운데 다섯째 값이 중앙값 6.9%다. 단순 평균은 9.1%로 메디톡스 한 건이 끌어올린다.
  • ABL301 1억 2,500만 ÷ 10억 6,000만 = 11.8%.
  • 중국 기업 계약 유안타증권 표의 계약금 ÷ 총 계약규모. CSPC 6.5%, Hengrui 3.9%, Innovent 6.2%, Abogen 7.4%. Innocare는 발표된 1억달러가 계약금과 단기 지급액의 합이라 1억 ÷ 33억 5,000만 = 3.0%가 상한이다. Hansoh는 공개 조건(선급금 4억 + 1주년 1억 1,000만 + 마일스톤 150억달러 초과)으로 총액이 155억 1,000만달러를 넘어 4억 ÷ 155억 1,000만 = 2.58%가 상한이다.
  • AASLD 공개 시각 늦은 초록 공개는 11월 5일 08:00(미국 산악시간)이다. 미국 서머타임이 11월 1일 끝나 UTC−7이 적용되므로 한국시간으로는 11월 6일 0시다.
자료 간 차이와 기준일
  • 바이오마린 계약의 원화 금액 공시 환율은 10월 29일 최초 매매기준율 1,336.30원이고, 두 회사 공시의 원화 금액을 더하면 6,348억원이다. 하나증권 1쪽의 '총 계약 규모 3천억원대'는 회사 한 곳 몫(약 3,174억원) 수준이고, 8쪽의 '약 5,422억원'은 약 1,141원/달러로 환산한 값이다. 교보증권은 약 6,400억원으로 적었다.
  • 중국 계약 두 건의 총액 유안타증권 표는 로슈·Hansoh 총 계약규모를 150억달러로 적었지만, 계약 발표와 하나증권(5쪽)은 마일스톤만 150억달러를 넘는다고 적었다. 1주년 지급금 1억 1,000만달러를 계약금에 넣어도 비중은 3.3% 미만이다. 릴리·Innocare의 1억달러는 발표상 계약금과 단기 지급액을 합친 금액이다.
  • 3.7%의 범위 Goodwin이 자체 데이터베이스(200건 이상)로 집계한 2025년 초기 단계(발굴·전임상) 계약의 계약금 비중이다. 2024년은 1.5%였다. 시장 전체 집계는 아니다.
  • 6%의 범위 J.P. Morgan(DealForma 데이터) 2026년 1~9월 발표 총액 기준이다(유진투자증권 31쪽).
  • 국내 계약금 비중 유진투자증권 32쪽 목록(각사 공시·데일리팜·아시아경제·이투데이 KIMCo 발표 기준)이다. 계약금을 공개하지 않은 계약(알테오젠·노바티스 등)은 빠져 있다. 바이오마린 계약은 DART 공시 기준이다. '계약금이 공개된 올해 6건'에는 하반기 계약(8월 한미약품·제넨텍)이 들어 있어 상반기 8건과 범위가 다르다.
  • 반환 9건 유진투자증권이 정리한 국내 대표 반환 사례다(부록 62쪽). 한미약품·사노피 건은 2016년 계약 수정 뒤 계약금 기준이며, 보도상 실제 기술료 수취는 약 3,000억~3,400억원이다. 메디톡스 건은 마일스톤 3,500만달러를 포함한다.
  • 가상 사례 1조 1,200억원 계약과 가상 신약(EDU-101)은 유진투자증권이 설명을 위해 만든 사례로 실제 기업과 무관하다. 환율 1,400원/달러, 할인율 12%, BIO(2013~2022) 바이오 신약 단계별 이행확률을 가정했다.
  • 가상 신약 전체 가치와 판 회사 몫 가상 신약의 확률 반영 가치 1,530만달러(약 214억원)는 원가·개발비·세금을 뺀 약 전체의 값이고, 판 회사 몫 1,066억원은 세전으로 받는 돈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판 쪽 가정(할인율 12%)으로는 사는 쪽이 손해라고 본다. 사는 쪽의 자본비용(8.5%)·자사 마진·자체 성공확률을 차례로 넣으면 약 전체 가치가 약 850억원, 1,230억원, 2,370억원으로 올라가 판 회사 몫과 비슷하거나 커진다고 설명한다(37쪽).
  • 주가 등락 펩트론·에이비엘바이오 등락률은 유진투자증권이 정리한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전일 대비)이다.
  • 정보 기준 2026년 11월 4일 오후(한국시간). AASLD 일정은 학회 공지 기준이다. 거래소 세부 개편안의 진행 상황은 유진투자증권 자료(10월 26일 기준)를 따랐다.
용어 풀이
계약금(선급금, upfront)
계약 때 금액이 확정되는 선급금. 대개 돌려줄 의무가 없고, 실제 입금 시점은 계약마다 다르다.
마일스톤
임상 진입, 허가, 매출 목표 같은 조건을 달성할 때 받는 돈. 단기 마일스톤은 가까운 조건에 붙은 몫이다.
로열티(경상기술료)
출시 뒤 순매출의 일정 비율로 받는 돈. 총 계약 규모에는 대개 넣지 않는다.
권리 반환
사는 쪽이 계약을 끝내 개발·판매 권리가 원래 회사로 돌아오는 것.
확률 반영 가치(위험조정 순현재가치)
앞으로 받을 돈에 받을 확률을 곱하고, 받을 때까지의 시간만큼 할인해 지금 가치로 바꾼 값.
명목 금액
조건이 모두 충족된다고 보고 더한 금액. 기술이전 공시의 '총 계약 규모'도 명목 금액이며, 로열티는 대개 빠진다.
평가계약
본계약 전에 기술이 맞는지 검토하는 계약. 본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플랫폼 계약
약 하나가 아니라 여러 후보물질에 쓸 수 있는 기술을 넘기는 계약. 여러 타깃 몫이 총액에 들어가 계약금 비중이 낮아지기 쉽다.
출처
  1. 한미약품 ·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파브리병 치료제(LA-GLA) 기술이전 계약 체결」 · 2026.10.30 · 계약상대방 바이오마린, 계약일 10.29, 총 2억 3,750만달러(약 3,174억원), 계약금 3,500만달러(약 468억원), 마일스톤 2억 250만달러(약 2,706억원, 세부사항 공개불가), 경상기술료 별도, 국내외 1/2상, 환율 1,336.30원(10.29 최초 매매기준율), 위약금 지급 의무 없음, 계약금·마일스톤 반환의무 없음 · dart.fss.or.kr
  2. 녹십자 ·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파브리병 치료제(LA-GLA) 기술이전 계약 체결」 · 2026.10.30 · 한미약품과 같은 조건(GC1134A), 한국 내 권리는 두 회사 보유 · dart.fss.or.kr
  3. 하나증권 · 제약바이오 Biweekly 「실적 중심으로 관심은 돌아오고 있다」 · 2026.11.03 · 1쪽 파브리병 기술이전 시장 반응, 바이오마린 계약 선급금 14.7%, MSD AASLD 2b상(11/5부터) · 5쪽 로슈·Hansoh 복수 프로그램 ADC 계약, 선급 4억달러와 1주년 1.1억달러 · 8쪽 4.75억달러(약 5,422억원), 한미약품 11월 5일(미국시간) LBA 공개 예정
  4. 유진투자증권 · 「제약/바이오 공시 변화, 알아두면 보이는 것들」 · 2026.11 · 30쪽 가상 계약(실제 기업과 무관) 총 1조 1,200억원: 계약금 420억, 개발·허가 마일스톤 3,780억(1상·2상·3상 진입, 허가), 판매 마일스톤 7,000억(연매출 5억·10억달러), 로열티 순매출 10% 별도, 환율 1,400원/달러
  5. 에이비엘바이오 ·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정정) 「IGF1R 기반 BBB 셔틀 플랫폼 Grabody-B 기술이전 계약 체결」 · 2025.05.12(원공시 2025.04.07) · 계약상대방 GSK, 총 4조 1,104억원(GBP 21억 4,010만), 계약금 739억원, 단기 마일스톤 741억원, 기타 마일스톤 3조 9,623억원, 환율 1,920.67원, 계약금 5월 12일 수령 · dart.fss.or.kr
  6. 한미약품 ·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체결」 · 2020.08.04 · 계약상대 MSD, 총 8억 7,000만달러, 계약금 1,000만달러(반환 의무 없음), 마일스톤 8억 6,000만달러, 경상기술료 두 자리 수 퍼센트, 전 세계(대한민국 제외) · dart.fss.or.kr
  7. 유진투자증권 · 같은 자료 부록 62쪽 「권리반환된 기술이전, 실제로 받은 돈은 총액의 몇 %였나」 · 국내 대표 반환 사례 9건, 수령 비중 중앙값 6.9%, 평균 보유 약 4년 ·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2025.12), 데일리팜
  8. Merck(MSD) 보도자료 · 「Merck and Hanmi Pharmaceutical Enter into Licensing Agreement to Develop Efinopegdutide」 · 2020.08.04 ·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이전 이름 HM12525A) · merck.com
  9. 교보증권 · Industry Report 「[제약/바이오] 박씨 물어온 제비들」 · 2026.10.30 · MSD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11/5~9 AASLD 에피노페그듀타이드 데이터 발표 예정을 밝힘, 3상 진입 우려 해소 판단 · 키트루다 큐렉스 누적 매출 일정 수준에서 로열티 전환 구조로 추정 · 바이오마린 계약 약 6,400억원, 계약금 7,000만달러
  10. AASLD · 「AASLD Lifts Press Embargo for The Liver Meeting® 2026 Abstracts」 · 2026.10.05 · 덴버 개최, 늦은 초록 공개 11월 5일 08:00(미국 산악시간) · aasld.org · 일정 11월 5~9일(덴버): aasld.org/tlm-26
  11. 유진투자증권 · 같은 자료 19~20·24~27쪽 · ABL301(사노피, 2022.1) 총 10억 6,000만달러, 계약금 7,500만달러, 2024.10까지 누적 수령 1억 2,500만달러(약 12%) · 사노피 4분기 실적자료(1.29, 현지) '우선순위 조정' 기재, 1.30 에이비엘바이오 −19.5%, 회사 해명 · 9.17 사노피 연차보고서(20-F) '개발 중단' 표기 논란, 사노피 '포트폴리오 관점의 분류' 답변(9.16→9.22 −11.7%) · 금감원 개선안·거래소 검토(2026.10.26 기준 최종안·시행일 미확정), 개편 후에도 남을 수 있는 공백
  12. 알파경제 · 「에이비엘바이오, ABL301 '개발 중단' 논란 해명…"실제 중단 의미 아냐"」 · 2026.09.18 · 9월 17일 에이비엘바이오가 공개한 사노피 답변: 2025년 연차보고서(20-F)에 'Development discontinued' 기재, R&D 포트폴리오에서 '중단(discontinued)'으로 분류, 두 회사는 다른 협력 기회를 계속 모색 · 에이비엘바이오는 실제 개발 중단을 뜻하지 않는다고 설명 · alphabiz.co.kr
  13. 유진투자증권 · 같은 자료 32쪽 「국내 기술이전의 계약금 비중, 글로벌과 비교하면」 · 공개 계약금 ÷ 총 계약금액(로열티 제외), 2026년 상반기 국내 8건 합산 약 2%(KIMCo 집계 보도), 계약금 공개 6건 4.0%, 아리바이오 제외 6.5%, 중국 빅파마 딜 평균 계약금 1.7억달러 vs 국내 5천만달러 미만(Evaluate)
  14. 유안타증권 · Sector Report 「제약/바이오: 특허 절벽 속 기회 찾기」 · 2026.11.03 · 13쪽 빅파마·중국 기업 공동 연구개발 계약 표(총 계약규모/계약금, 백만달러: AZ·CSPC 18,500/1,200, BMS·Hengrui 15,200/600, Pfizer·Innovent 10,500/650, Eli Lilly·Innocare 3,350/100, Novartis·Abogen 7,775/575, Roche·Hansoh 15,000/400), 빅파마 라이선스 중 중국 유래 비중 3Q26 51%
  15. pharmaphorum · 「Lilly forges $3.35bn alliance with China's InnoCare」 · 2026.09.24 · 계약금과 단기 지급액(upfront and near-term payments) 합계 1억달러, 마일스톤 최대 32억 5,000만달러, 최대 5개 과제 · pharmaphorum.com
  16. Goodwin 보도자료 · Hansoh·Roche 계약 자문 · 2026.10.22 · 선급금 4억달러, 1주년 지급금 1억 1,000만달러, 마일스톤 150억달러 초과 가능(potentially more than $15 billion), 단계별 로열티 · goodwinlaw.com
  17. 유진투자증권 · 같은 자료 31쪽 · J.P. Morgan 「Q3 2026 Biopharma Licensing and Venture Report」(DealForma 데이터, 2026.9.30 기준) 인용: 2026년 1~9월 기술이전 발표 총액 2,211억달러 중 선급금 6%, 빅파마 도입 중위 선급금(백만달러) 플랫폼·발굴 59, 전임상 75, 1상 185, 2상 363, 3상 450(2상·3상 표본 각 2건·3건), 선급금 5천만달러 이상 빅파마 도입 딜의 51%가 중국 기원(2025년 39%), 선급금 금액 기준 65%(2025년 36%) · 32쪽 Goodwin 2025 초기단계 3.7%
  18. Goodwin · 「2025 Year in Review: Life Sciences Licensing & Collaboration Deals」 · 2026.03 · 초기 단계(발굴·전임상) 계약의 계약금 비중 2024년 1.5% → 2025년 3.7%, Goodwin 자체 데이터베이스(200건 이상) 기준 · goodwinlaw.com
  19. 유진투자증권 · 같은 자료 7·11·36~38·41쪽 · BIO(2013~2022) 바이오 신약 단계별 이행확률(2상→3상 30%) · 가상 신약 EDU-101 성공 가정 8억 5,200만달러 vs 확률 반영 1,530만달러 · 기술 제공사 위험조정 가치 1,066억원(계약금 420, 개발·허가 242, 판매 145, 로열티 259, 명목 2조 9,274억원), 명목 총액(로열티 제외) 대비 약 10% · 잔여 계약가치 646억원 → 임상 진전 6,036억원 / 개발 지연 491억원 · 민감도 범위 885억~1,248억원
  20. BioPharm International · 바이오마린의 HM15421/GC1134A 도입 보도(바이오마린 10.29 보도자료 인용) · 2026.10.30 · 한국을 뺀 전 세계 개발·제조·상업화 독점 라이선스(한국 권리는 두 회사 보유), 계약금 7,000만달러, 개발·상업화 마일스톤 최대 4억 500만달러, 단계별 로열티 · biopharminternational.com
  21. BioMarin · Form 8-K Exhibit 99.1(2026년 3분기 실적 보도자료) · 2026.11.02 · 파브리병 후보물질을 BMN 450(HM15421/GC1134A)으로 소개, CEO "newest asset" 언급, 2026년 세전 비용(도입 연구개발비 등) 8,300만달러 예상 · sec.gov
  22. 유진투자증권 · 같은 자료 21쪽 · 펩트론×일라이 릴리 평가계약(2024.10) · 2026.10.7 장 마감 후 홈페이지에 평가 종료·후속 계약 미발표 안내, 10.8 −29.9%(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23. 데일리팜 · 「'R&D 성과 숫자로 공개'…제약바이오 공시 전면 개편」 · 2026.07.30 · 금융감독원 개선안: 기술이전 계약은 계약금, 개발 마일스톤, 허가·판매 마일스톤, 로열티를 구분해 지급 조건과 성격을 공시, 수시공시 세부 개선안은 한국거래소 검토 중 · dailypharm.com
  24. 비즈워치 · 「'꿈의 신약' 대신 숫자로…제약·바이오 공시 전면 손질」 · 2026.07.30 · bizwatch.co.kr
  25. EBN · 「알테오젠, 3분기 영업익 789억 달성…분기 기준 최대」 · 2026.11.03 · 11월 3일 잠정실적 공시 기준 3분기 매출 1,198억원, 영업이익 789억원(누적 매출 2,603억원, 영업이익 1,524억원) · 대표 발언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파트너 제품의 상업화 성과와 신규 기술수출이 함께 뒷받침한 결과" · ebn.co.kr
  26. 알파경제 · 「알테오젠, 3분기 누적 영업익 1524억원…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섰다」 · 2026.11.03 · 키트루다 SC 판매 성과에 연동된 마일스톤 수령, 상업화 이후 로열티는 별도 · alphabiz.co.kr
  27. Merck(MSD) · Form 8-K Exhibit 99.2(2026년 3분기 실적 표) · Keytruda Qlex 3분기 매출 8억 3,000만달러, 1~9월 14억 2,000만달러 · se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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