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은 많은데 왜 팔기 어려운가
한국거래소 첫 애프터마켓, 4시간 동안
1조 8천억 원이 오갔다. 그런데 VI는
정규장의 네 배나 걸렸다. 큰돈이 오갔는데
왜 값은 더 튀었을까.
큰돈이 오간 저녁,
값은 더 튀었다
이번에도 문제부터 푼다. 두 종목은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 종목이다.
두 종목 모두 현재가마지막으로 체결된 값. 지금 팔면 받는 값(매수 1호가)과 다를 수 있다.는 1만 원이다. 오늘 거래량은 B가 A의 네 배다. B는 아침에 뉴스로 거래가 몰렸다가 지금은 한산하다. 3,000주를 시장가로 팔면 돈을 더 받는 쪽은?
표는 지금 걸린 매수 호가, 사겠다는 주문이다.
A는 1만 원에 사겠다는 주문이 8,000주나 걸려 있어 3,000주가 모두 1만 원에 팔린다. B는 1만 원 주문이 300주뿐이다. 나머지 2,700주는 9,950원에 700주, 9,900원에 1,000주, 9,800원에 1,000주로 내려가며 팔린다. 오늘 거래량은 B가 네 배였지만, 지금 걸린 주문은 A가 훨씬 두꺼웠다.
2026.09.14 · 실제 시장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
2026년 9월 14일, 한국거래소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거래하는 애프터마켓정규장이 끝난 뒤 열리는 거래 시간. 한국거래소는 2026년 9월 14일부터 오후 4~8시에 연다.을 처음 열었다. 4시간 동안 1조 8,177억 원어치가 거래됐다. 거래가 한 번이라도 있었던 종목은 2,413개로 전체의 96%였다.
같은 날 변동성완화장치한 종목의 값이 급하게 크게 움직이면 2분 동안 주문을 모아 한 번에 체결하도록 바꾸는 장치. VI라고 줄여 부른다.(VI)는 1,637번 걸렸다. 정규장(400번)의 네 배쯤이다. 두 숫자 모두 정적·동적 VI가 한꺼번에 걸린 경우를 두 번으로 셌다. 한 번으로 치면 애프터마켓 1,112번, 정규장 391번이다. 거래소는 발동 기준이 정규장과 같다고 설명했다.
첫날 4시간
정규장 400
거래 발생
거래소는 시장 전반의 가격 형성은 안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중소형 종목은 크게 출렁였다. 한화갤러리아는 오후 4시 20분쯤 3,070원까지 올랐다가 7시 50분에는 2,635원이 됐다. 거래소는 참여자가 적고 첫날이라 일부 종목의 유동성이 잠깐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호가에 쌓인 주문이 적으면 작은 주문에도 값이 크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1조 8천억 원이 오갔는데
왜 값이 튀었을까?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그날 끝난 거래를 모두 더한 숫자다. 지금 내가 팔 때 받아 줄 주문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려 주지 않는다. 그건 호가창을 봐야 안다. 문제의 B도 하루 거래량은 많았지만 지금 걸린 주문은 얇았다.
게다가 1조 8천억 원은 커 보이지만 그날 한국거래소 거래대금의 약 6.6%였다.
그 돈이 2,400개 넘는 종목에, 4시간에 걸쳐 나뉘었다. 종목 하나, 순간 하나로 보면 걸린 주문은 얇았을 수 있다.
호가창으로 보는
팔기 어려움
이번에는 호가창을 펴 놓고 본다.
거래 1주는 두 사람이 만든다
거래량그날 체결된 주식 수. 1주가 팔리면 그 1주를 산 사람이 반드시 있다.은 체결된 주식 수다. 누군가 100주를 팔았다면 그 100주를 산 사람이 있다.
그래서 거래량에는 누가 더 급했는지가 나오지 않는다. 거래량이 많으면 사는 쪽과 파는 쪽이 많이 만났다는 것까지만 알 수 있다.
호가창 읽는 법
아직 체결되지 않은 주문은 호가사거나 팔겠다며 값을 불러 둔 주문.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창에 줄을 서 있다. 위쪽은 팔겠다는 주문(매도 호가), 아래쪽은 사겠다는 주문(매수 호가)이다. 값마다 쌓인 주식 수를 호가 잔량각 가격에 걸려 있는 주문의 주식 수. 체결되거나 취소되면 줄어든다.이라고 한다.
- 매도 1호가지금 바로 살 수 있는 가장 싼 값. 10,100원
- 매수 1호가지금 바로 팔 수 있는 가장 비싼 값. 10,000원
- 스프레드두 값의 차이. 사자마자 팔면 이만큼 잃고 시작한다
- 현재가마지막으로 체결된 값. 지금 팔면 받는 값은 매수 1호가라서 현재가와 다를 수 있다
두 값 사이의 틈을 스프레드매도 1호가와 매수 1호가의 차이. 좁을수록 사고팔기가 쉽다.라고 한다. 값은 호가 단위값을 부를 수 있는 간격. 2023년 개편 뒤 1만~2만 원 주식은 10원, 10만~20만 원 주식은 100원이다.로만 부를 수 있다. 1만 원대 주식은 10원 단위다. 사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이 많은 종목은 이 틈이 한두 칸에 그친다. B는 두 값이 10칸 차이 난다.
매수 1호가부터 차례로.
잔량이 모자라면 다음 값으로
시장가 주문값을 정하지 않고 지금 걸린 주문과 바로 체결하는 주문. 빨리 팔리지만 값은 보장되지 않는다.은 값을 고르지 않는다. 걸려 있는 매수 주문과 가장 비싼 값부터 차례로 체결하며 내려간다. 맨 위 잔량이 모자라면 그다음 값으로 넘어간다. 받아 줄 매수 주문이 아예 모자라거나 거래가 멈추면 시장가라도 다 팔리지 않을 수 있다.
종목과 팔 양을 고르면 시장가 매도가 매수 호가를 어디까지 내려가는지 보인다. 현재가는 둘 다 1만 원이고, 막대는 두 종목 모두 같은 눈금이다.
몇 주를 팔까
종목과 수량을 골라 본다.
두 종목과 호가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 숫자다. 실제 호가는 순간마다 바뀌고, 주문이 체결되는 사이 새 주문이 들어오거나 빠지기도 한다. 이 시뮬레이터는 VI를 적용하지 않았다. 값이 짧은 순간에 이만큼 밀리면 실제 시장에서는 VI가 걸려 단일가 매매로 바뀔 수 있다. 정규장 기준이며,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은 지정가 주문만 받는다. 수수료와 세금은 뺐다.
주문할 때 본 값과 실제 평균 체결가의 차이를 슬리피지주문할 때 본 값과 실제 평균 체결가의 차이. 호가가 얇을수록, 주문이 클수록 커진다.라고 한다. 큰 주문이 여러 값에 걸쳐 체결되거나, 주문을 내는 사이 호가가 바뀌면 생긴다. 값을 크게 바꾸지 않고 사고팔 수 있는 정도는 유동성값을 크게 바꾸지 않고 빨리 사고팔 수 있는 정도. 거래량만으로는 알 수 없다.이라고 한다. 호가에 주문이 두껍게 쌓일수록 유동성이 높다.
팔고 싶어도 잠깐 못 파는 순간
값이 너무 빨리 움직이면 거래소가 거래를 늦추거나 멈춘다. 값이 한꺼번에 밀리는 속도를 늦추는 장치다. 하락 자체를 막지는 못해서, 거래가 다시 열린 뒤 더 내릴 수도 있다. 그동안은 원하는 때 바로 팔 수 없다. 애프터마켓 첫날 1,637번 걸린 VI도 이 가운데 하나다.
- 가격제한폭
- 전날 종가 대비 ±30%. 그 밖의 값으로는 사고팔 수 없다. 하한가에서 팔려는 주문은 줄을 서서 기다린다
- 동적 VI
- 직전 체결가 대비 3%(코스피200 종목) 또는 6%(그 밖의 종목). 그 종목만 2분간 단일가 매매로 바뀐다
- 정적 VI
- 시가처럼 직전에 단일가로 정해진 값이나 기준가 대비 10%. 역시 그 종목만 2분간 단일가 매매
- 서킷브레이커
- 지수가 8% 넘게 빠진 상태가 1분 이어지면 시장 전체 거래가 20분간 멈추고, 10분 단일가 매매로 다시 연다. 15%, 20% 단계도 있고 20% 단계에서는 그날 장을 닫는다
VI가 걸리면 그 종목은 2분 동안 단일가 매매일정 시간 주문을 모았다가 한 가격으로 한꺼번에 체결하는 방식. 장 시작·마감 때와 VI가 걸렸을 때 쓴다.로 바뀐다. 주문을 모았다가 한 값에 몰아서 체결하는 방식이다. 그 2분 동안은 바로 팔 수 없다. 넥스트레이드(NXT)도 2026년 9월 14일부터 VI가 걸리면 2분간 단일가 매매로 바꾼다.
한국거래소 집계로 반기 가운데 가장 많았다. 10월 15일에는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빠져 서킷브레이커로 20분간 거래가 멈췄다. 코스피에서는 올해 10번째였다.
하한가는 더 아래로 내려갈 수 없는 바닥이다. 팔려는 주문은 하한가에 줄을 서고, 사겠다는 주문이 들어와야 순서대로 팔린다. 2023년 4월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대량 매도가 쏟아졌을 때, 서울가스·대성홀딩스·선광은 나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나흘째 아침에도 거래는 미미한 편이었다. 하한가에 팔려는 주문이 쌓여도 받아 줄 주문이 없으면, 거래량은 오히려 작게 찍힌다.
더 알아보기받아 줄 주문을 대신 내는 사람들
시장조성자 · 거래가 뜸한 종목에 사겠다, 팔겠다는 주문을 꾸준히 내 주도록 거래소와 계약한 증권사다. 애프터마켓에서는 190개 종목에 시장조성자를 붙였다. 9월 14~29일 이들의 거래가 실제로 체결된 금액은 종목당 하루 평균 25만 6천 원이었고, 0원인 종목도 43개였다. 체결된 금액이라, 체결이 적었다고 시장조성자가 호가를 내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다. 거래소는 9월 말까지가 시험 기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이드카 · 코스피는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코스닥은 코스닥150 선물이 6% 넘게 움직이면서 코스닥150 지수도 3% 넘게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상태가 1분 이어지면 걸린다. 프로그램 매매 주문만 5분간 멈추고, 개인의 일반 주문은 그대로 낼 수 있다.
두 개의 거래소 · 2025년 3월부터 상당수 종목을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 두 곳에서 거래한다. 같은 종목의 호가가 두 곳에 나뉘어 쌓인다. 증권사의 자동 주문 배분(SOR)이 더 나은 쪽으로 주문을 보낸다.
호가 단위 · 값을 부를 수 있는 간격이다. 2023년 개편 뒤 1만~2만 원 주식은 10원, 10만~20만 원 주식은 100원 단위다. 스프레드는 적어도 한 칸이다.
팔기 전에
볼 숫자
거래량 순위는 눈에 잘 띈다. 그런데 팔기 직전에 볼 숫자는 따로 있다.
- 호가 잔량
- 지금지금 받아 줄 주문의 양. 내 주문과 견줘 본다
- 스프레드
- 지금매도·매수 1호가가 호가 단위로 몇 칸 차이인가
- 거래량
- 지난오늘 체결된 주식 수. 산 쪽과 판 쪽이 같은 숫자다
- 거래대금
- 지난오늘 오간 금액. 값이 다른 종목끼리 크기를 견줄 수 있다
- 회전율
- 지난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값. 하루 동안 손바뀜이 얼마나 잦았나
지난 숫자를 볼 때는 거래대금
종목끼리 얼마나 활발한지 견줄 때도 거래량은 착시를 부른다. 값이 싼 주식은 같은 돈이 오가도 거래량이 크게 찍힌다. 그래서 거래대금그날 체결된 거래를 금액으로 더한 것. 주식 수에 체결 가격을 곱해 모두 더한다.으로 본다. 다만 거래대금도 지난 숫자라, 지금 팔 때 값이 얼마나 밀릴지는 호가창을 봐야 안다.
막대는 거래량이다. 거래량 순위만 보면 위 종목이 백 배 활발해 보인다.
값을 정해 두는 지정가
지정가 주문사거나 팔 값을 정해서 내는 주문. 그 값이나 더 유리한 값에만 체결된다.은 값을 정해서 내는 주문이다. 팔 때는 정한 값이나 그보다 비싼 값에만 팔린다. B에 3,000주를 9,950원 지정가로 내면 어떻게 될까.
B · 3,000주 · 지금 호가가 그대로라고 칠 때
지금 호가가 그대로라면, 지정가로 내도 1만 원에 300주, 9,950원에 700주는 바로 팔린다. 남은 2,000주는 9,950원에 걸려 기다린다. 그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는 대신, 9,950원 이상에 사겠다는 주문이 새로 들어오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 시장가는 걸린 주문과 바로 체결하는 대신 값이 밀린다.
팔기 전에 확인할 네 가지
01내 주문이 1호가 잔량의 몇 배인가
02스프레드가 몇 칸인가
03시장가로 낼까, 지정가로 낼까
04지금이 어떤 시간인가
거래량·거래대금은 지난 숫자, 호가 잔량·스프레드는 지금 숫자다. 팔기 직전에는 지금 숫자를 본다.
내 주문이 매수 1호가 잔량보다 크면 값은 다음 호가로 밀린다. 거래량 순위만으로는 그걸 알 수 없다.
거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은 주식을 들고 있으면 받는 돈, 배당이다. 같은 2025년 결산배당인데 회사에 따라 12월에 산 사람이 받기도, 2월에 산 사람이 받기도 했다.
함께 나오는 말 한 줄 사전
- 거래량
- 그날 체결된 주식 수. 판 주식 수와 산 주식 수가 같다
- 거래대금
- 그날 체결된 거래를 금액으로 더한 것
- 회전율
- 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값. 손바뀜이 얼마나 잦았는지 보여 준다
- 호가
- 값을 불러 둔, 아직 체결되지 않은 주문
- 매도 1호가·매수 1호가
- 지금 바로 살 수 있는 가장 싼 값, 바로 팔 수 있는 가장 비싼 값
- 호가 잔량
- 각 가격에 걸린 주문의 주식 수
- 스프레드
- 매도 1호가와 매수 1호가의 차이
- 호가 단위
- 값을 부를 수 있는 간격. 1만~2만 원 주식은 10원
- 시장가 주문
- 값을 정하지 않고 걸린 주문과 바로 체결하는 주문
- 지정가 주문
- 값을 정해서 내는 주문. 그 값이나 더 유리한 값에만 체결된다
- 슬리피지
- 주문할 때 본 값과 실제 평균 체결가의 차이
- 유동성
- 값을 크게 바꾸지 않고 빨리 사고팔 수 있는 정도
- 가격제한폭
- 하루에 움직일 수 있는 범위. 전날 종가 대비 ±30%
- 변동성완화장치(VI)
- 한 종목의 값이 급하게 크게 움직이면 2분간 단일가 매매로 바꾸는 장치
- 단일가 매매
- 주문을 모았다가 한 가격으로 한꺼번에 체결하는 방식
- 서킷브레이커
- 지수가 크게 빠지면 시장 전체 거래를 20분간 멈추는 장치
- 사이드카
- 선물이 크게 움직이면 프로그램 매매 주문을 5분간 멈추는 장치
- 시장조성자
- 거래가 뜸한 종목에 사고팔 주문을 꾸준히 내도록 거래소와 계약한 증권사
- 애프터마켓
- 정규장이 끝난 뒤 열리는 거래 시간. 한국거래소는 2026년 9월 14일부터 오후 4~8시에 연다
본문에 나온 실제 시장 사례
오후 4~8시. 거래대금 1조 8,177억 원(KRX 전체의 약 6.6%), 거래량 7,224만 주. 개인 비중 93%. 2,501개 종목 중 2,413개에서 거래. VI 1,637번(정적·동적 중복 포함, 같은 날 정규장 400번), 중복 제외 1,112번(정규장 391번). 79%가 코스닥 종목. 거래소 평가는 「시장 전반의 가격 형성은 안정적」. 애프터마켓은 지정가 주문만 받는다. 한화갤러리아 오후 4시 20분쯤 3,070원, 7시 50분 2,635원.
190개 종목. 시장조성자 거래대금은 하루 평균 4,862만 원, 종목당 25만 6천 원. 일평균 0원인 종목이 43개.
29,357건으로 반기 최대. 이전 최대는 2020년 상반기 24,401건.
코스피가 전날보다 8% 넘게 빠진 상태가 1분 이어져 12시 38분 1단계 발동, 20분간 거래 중단. 코스피 올해 10번째, 역대 16번째. 코스닥은 12시 23분 먼저 발동. 코스피 종가 5,554.22(−7.57%).
서울가스·대성홀딩스·선광 4월 24일부터 나흘 연속 하한가. 4월 27일 기준 거래는 미미한 편이었다.
쓰지 않은 숫자, 읽을 때 주의할 점
실제 종목의 호가 잔량 · 호가는 순간마다 바뀌고 공개 기록으로 남지 않는다. 그래서 호가창과 시뮬레이터는 가상 종목으로만 그렸다.
애프터마켓의 스프레드 · 정규장과 비교한 스프레드 집계를 찾지 못했다. VI 횟수와 지수 고저 폭만 썼다.
VI 횟수 비교 · 1,637번과 400번은 정적·동적 VI가 함께 걸린 경우를 두 번으로 센 숫자로, 약 네 배 차이다. 겹친 경우를 하나로 치면 1,112번과 391번으로 약 2.8배다. VI 횟수가 곧 유동성을 잰 숫자는 아니다. 애프터마켓은 4시간, 정규장은 6시간 30분이고 종목 구성과 같은 종목의 반복 발동도 영향을 준다. 그래서 배수만으로 원인을 따지지는 않았다.
종목별 고저 변동성 · 같은 날 보도에 코스피 2.9%(정규장 4.1%), 코스닥 4.6%(정규장 5.8%)라는 숫자가 나온다. 지수인지 종목 평균인지 보도마다 표현이 달라 본문에는 쓰지 않았다.
B의 하루 거래량 · 1,200만 주에 1만 원이면 거래대금이 1,200억 원이다. 가상 종목이라 아침에 거래가 몰렸다가 한산해진 상황으로 설정했다.
주의 · 10월 15일 하락의 원인 · 이 편은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사실만 썼다. 하락 원인은 다루지 않았다.
확인되지 않은 숫자는 채우지 않는다.
출처 및 데이터 기준
- 애프터마켓 첫날 거래대금 1조 8,177억 원·KRX 전체 27조 6천억 원(6.6%)·VI 1,637번(정규장 400번)·한화갤러리아·지정가 주문만 허용 · 뉴스토마토 2026.09.14
- VI 중복 제외 1,112번(정규장 391번)·거래소 평가 「시장 전반의 가격 형성은 안정적」 · 경북매일 2026.09.15
- 넥스트레이드 VI 단일가 매매 전환·정적 VI 도입(2026.9.14 시행) · SBS Biz 2026.08.31
- 애프터마켓 첫날 개인 93%·2,413개 종목 거래·지수 고저 변동폭 · 헤럴드경제 2026.09.14
- VI 79% 코스닥, 시장조성자 190개 종목·거래대금 · 머니투데이 2026.10.08, 머니투데이 2026.10.07
- VI·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발동 기준 · 뉴시스 2026.07.24, KB Think
-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 VI 29,357건 · 이데일리(다음) 2026.07.05(한국거래소 자료)
- 2026.10.15 서킷브레이커 발동 시각·횟수 · 전자신문 2026.10.15
- 2026.10.15 코스피 종가 5,554.22(−7.57%) · 서울신문 2026.10.15
- SG증권발 사태 나흘 연속 하한가 · 스마트투데이 2023.04.27
- 가격제한폭 15% → 30%(2015.6) · 이투데이 기고(한국거래소) 2015.05.21
- 호가가격단위 개편 · 비즈워치 2022.11.01
- A·B 두 종목의 호가, 거래량, 시뮬레이터와 지정가 비교 결과, 500원·5만 원 주식 예시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 숫자다.
- 손글씨 글꼴 · Gaegu(The Gaegu Project Authors, SIL Open Font License 1.1), 쓰인 글자만 잘라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