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shagal owl logo SNOWSHAGALRESEARCH · NO.09
팩트체크순대외금융자산

비정기 리서치 NO.09·팩트체크

6,900억달러는
어디로 갔나

2분기 순대외금융자산은 6,895억달러 줄었다. 같은 규모의 돈이 해외로 빠져나갔다는 뜻은 아니다. 대부분은 코스피 급등으로 외국인이 가진 한국 주식의 평가액이 약 9,120억달러 불어나 대외부채로 잡힌 데서 왔다. 반면 국제수지상 거래요인은 순대외금융자산을 984억달러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했다.

Snowshagal Research2026.10.11자료 확인 10월 11일 07시snowshagal.com
놋쇠 저울의 양쪽 접시에 돌이 거의 같은 높이로 담긴 그림
640억달러
6월 말 순대외금융자산
2014년 3분기 플러스 전환 이후 최저
+984억달러
거래요인
국제수지상 거래로 생긴 잔액 변화
−7,879억달러
비거래요인
주가·환율 등에 따른 평가 변화 등
IPart I · 사실관계

무엇이 실제로 줄었나

순대외금융자산은 한국 거주자가 가진 해외 금융자산에서 비거주자가 가진 한국 금융자산을 뺀 값이다.1 6월 말 자산은 3조843억달러, 부채는 3조202억달러였다. 차이는 640억달러로 석 달 전 7,536억달러에서 6,895억달러 줄었다.2, 3

모든 금액은 억달러 단위 반올림이다. 그래서 표시된 자산·부채의 차액(641억)이나 전 분기 대비 증감(7,536 − 640 = 6,896억)이 공식 발표값과 1억달러가량 다를 수 있다.

국제투자대조표한 나라의 대외 재무상태표. 분기 말 시가로 자산·부채 잔액을 적는다. 한국은행이 분기마다 잠정치를 낸다. 거주성 기준이라 이 글의 '외국인'은 비거주자를 뜻한다.

감소 폭은 1994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크다. 잔액은 순대외금융자산이 플러스로 돌아선 2014년 3분기 이후 가장 작다. 감소는 세 분기째다.4, 5 감소 자체는 사실이다.

Fig. 1

2024년 말 이후 자산은 5,739억달러, 부채는 1조5,963억달러 늘었다

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순대외금융자산억달러, 분기 말 · 증가액은 계산

대외금융자산·부채 1.5조 2.0조 2.5조 3.0조 자산 · 2024년 말 2조5,103억 부채 · 2024년 말 1조4,239억 3조843억 3조202억 이 간격이 순대외금융자산 순대외금융자산 = 자산 − 부채 5,000 10,000 9,532 10,864 10,638 10,068 10,372 8,857 7,536 640 −6,895억 −91.5% '24 3Q '24 4Q '25 1Q '25 2Q '25 3Q '25 4Q '26 1Q '26 2Q
대외금융자산·부채 1.5조 2.0조 2.5조 3.0조 자산 부채 6월 말 자산 3조843억 · 부채 3조202억 자산 − 부채 5천 1만 9,532 10,864 8,857 7,536 640 2분기 −6,895억 24.3Q 4Q 25.1Q 2Q 3Q 4Q 26.1Q 2Q
자료: 한국은행(한화투자증권 FX Monthly 23쪽 표4 게재 수치) · 그래픽: Snowshagal. 한은은 과거 분기를 개정하므로 이전 보도와 다를 수 있다(2024년 말 1조1,020억 → 1조864억, 2025년 말 9,042억 → 8,857억). 과거 분기 값은 한화 표4 기준이며 한국은행 ECOS 원계열과 직접 대조하지 못했다.6, 7, 8, 9

2024년 말 이후 자산은 2조5,103억달러에서 3조843억달러로 늘었고, 부채는 1조4,239억달러에서 3조202억달러로 두 배 넘게 불었다계산.6, 9 자산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부채가 더 빨리 늘어 차액이 좁아졌다.

거래와 비거래거래는 순자산을 늘렸고, 비거래요인이 더 크게 줄였다

한국은행은 잔액 변화를 거래요인과 비거래요인으로 나눈다. 거래요인은 투자·대출·상환 등 국제수지상 거래로 생긴 변화이고, 비거래요인은 주가·환율에 따른 평가 변화와 재분류 같은 기타 증감이다.10 2분기 거래요인은 +984억달러, 비거래요인은 −7,879억달러였다.4, 11 거래요인 +984억달러는 국제수지상 거래로 순대외금융자산이 늘어난 몫이다. 국내 외환시장에 들어온 현금의 순액이 아니다.

Fig. 2

6,895억달러 감소의 내역: 거래 +984억, 비거래 −7,879억

2분기 순대외금융자산 증감 분해, 억달러. 모든 막대는 순대외금융자산에 미친 영향 기준. 늘린 쪽줄인 쪽

2,500 5,000 7,500 10,000 7,536 +749 +235 +1,268 −9,147 640 1분기 말 자산 쪽 거래 부채 쪽 거래 자산 쪽 평가 등 부채 쪽 평가 등 2분기 말 거래요인 +984 비거래요인 −7,879 외국인 보유 한국 주식 평가 증가 약 9,120억 모든 막대는 순대외금융자산에 미친 영향 기준 · 부채 쪽 막대는 부채 증감과 부호가 반대
거래요인 +984 비거래요인 −7,879 5,000 10,000 1분기 말 7,536 자산 쪽 거래 +749 부채 쪽 거래 +235 자산 쪽 평가 등 +1,268 부채 쪽 평가 등 −9,147 2분기 말 640 순대외금융자산에 미친 영향 기준 · 억달러 부채 쪽은 부채 증감과 부호가 반대
보도 수치(거래 +984억 · 비거래 −7,879억 · 부채 거래 −235억 · 부채 비거래 +9,147억)로 자산·부채 쪽을 역산계산. 외국인 보유 주식 평가 증가 약 9,120억은 머니투데이·디지털타임스 보도. 부채 자체의 증감과 계산식은 아래 접힘에 있다.3, 4, 9, 11
계산 노트부채 자체의 증감으로 보면
부채 거래요인(보도)−235억
 그중 외국인 주식 순매도(보도)−639억
 그 밖의 부채 증가: −235 − (−639) 계산+404억
부채 비거래요인(보도) · 그중 외국인 보유 주식 평가 증가 약 9,120억+9,147억
자산 거래요인 = 984 + (−235) 계산+749억
자산 비거래요인 = −7,879 + 9,147 계산+1,268억

그 밖의 부채 증가에는 매도대금이 남은 원화예수금·미지급금이 들어 있다.3, 12 국제수지표의 4~6월 경상수지 흑자는 1,166.3억달러, 금융계정은 1,032.5억달러다(표3 월별 합). 금융계정과 국제투자대조표 거래요인(984억달러)의 차이 48.5억달러는 자료 개정 시점이나 항목 처리 차이일 수 있으나 확인하지 못했다.6, 9

매도대금의 이동과 순대외금융자산의 변화는 다르다

가격·환율 변화와 다른 거래를 빼고 매매 자체의 회계 효과만 보면,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팔아도 순대외금융자산은 바뀌지 않는다. 비거주자가 국내 주식 100달러어치를 거주자에게 팔고, 대금을 달러로 바꿔 국내 은행의 해외 예치금에서 받아 가면, 대외 주식부채와 거주자의 대외 금융자산이 각각 100달러 줄어 순액은 그대로다. 대금이 원화예수금으로 남으면 주식부채 대신 예수금 부채가 생긴다. 다만 환전 수요나 주가에 미치는 영향까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부채 쪽 비거래요인 +9,147억달러 가운데 약 9,120억달러가 외국인 보유 한국 주식의 평가 증가다.3, 4, 11 2분기 코스피는 5,052.5에서 8,476.5로 67.8% 올랐다. 같은 기간 다우는 12.9%, 나스닥은 21.4% 올랐다(각국 통화 기준).3, 4 한은은 "국내 주가 상승 폭이 미국 등 여타국을 크게 상회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4

IIPart II · 구조

대외금융부채 중 '대외채무'는 27%

국제투자대조표의 부채에는 채권·대출처럼 원리금 상환 의무가 정해진 것과 주식처럼 그렇지 않은 것이 함께 들어간다. 외국인이 산 한국 주식은 한국의 대외금융부채다.1 그 값이 오르면 부채가 커진다.

왜 주식이 부채인가비거주자가 가진 한국 금융자산은 모두 대외금융부채로 잡힌다. 갚을 의무가 정해져 있든 없든 같은 칸에 들어간다.

6월 말 부채 3조202억달러 가운데 비거주자가 가진 증권투자 지분증권(주식·투자펀드 지분 등)이 1조8,806억달러로 62%다. 지분성 투자와 파생금융상품을 뺀 확정 채무인 대외채무는 8,128억달러로 부채의 27% 규모다계산.3, 4, 9, 13, 14 외국인 보유 주식에는 정해진 원리금 상환 의무가 없다. 그렇다고 외국인의 매각·환전이나 배당 지급에 따른 외화 수요까지 없는 것은 아니다.

Fig. 3

부채의 62%는 비거주자 보유 지분증권(주식·투자펀드 지분 등)

2026년 6월 말 대외금융자산·부채 구성, 억달러

자산3조843억 직접투자8,725 증권투자13,808 기타3,492 파생 544 준비4,274 부채3조202억 증권투자 지분증권18,806 채권 등 증권4,516 직접3,211 기타2,843 파생 826 부채의 62% · 주식·투자펀드 지분 등 · 약정 상환 의무 없음 준비자산은 외환보유액에 해당 · 채권 등 증권 = 증권투자 부채 2조3,322억 − 지분증권 1조8,806억(계산)
자산 3조843억 직접투자8,725 증권투자13,808 기타투자3,492 파생544 준비자산4,274 부채 3조202억 62% 증권투자 지분증권18,806 채권 등 증권4,516 직접투자3,211 기타투자2,843 파생826 준비자산은 외환보유액에 해당 · 억달러
자료: 한국은행(한화투자증권 표4), 지분증권 1조8,806억은 디지털타임스·서울경제 보도 · 그래픽: Snowshagal. 증권투자 지분증권에는 주식과 투자펀드 지분 등이 포함된다. 대외채무 8,128억은 같은 부채를 확정 채무 기준으로 다시 묶은 것이라 위 막대와 더하지 않는다.4, 5, 6, 10, 13
같은 이름, 다른 숫자순대외금융자산 · 순대외채권 · 외환보유액
지표무엇을 재나6월 말2분기 변화
순대외금융자산모든 대외자산 − 모든 대외부채. 주식 포함, 시가 평가640억달러−6,895억
순대외채권확정 대외채권 − 대외채무. 지분성 투자·파생금융상품 제외3,678억달러+23억
준비자산통화당국이 통제하며 즉시 쓸 수 있는 대외자산(외환보유액)9월 말 외환보유액 4,405억6,000만달러4,274억달러+37억

자료: 한국은행 2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재정경제부 2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 9월 말 외환보유액. 순대외채권 계산에 쓰는 대외채권에 준비자산이 이미 들어 있어 순대외채권과 준비자산을 더하지 않는다.2, 12, 13, 15

자연 헤지코스피와 원화가 함께 떨어지면 부채의 달러 가치가 더 크게 준다

이 구조는 충격 때 순자산을 평가상 지키는 쪽으로 작동한다. 코스피와 원화가 함께 떨어지면 외국인이 가진 한국 주식의 달러 가치는 주가와 환율 양쪽에서 준다. 거주자 해외자산은 대부분 외화 표시라 원화 약세의 직접 영향이 작다가정. 2024년 4분기가 그런 예다. 코스피는 2,593.27에서 2,399.49로 7.5% 내렸고 원/달러 환율은 1,307.8원에서 1,472.5원으로 12.6% 올랐다.9, 16, 17 이 분기 자산은 9억달러 줄었지만 부채가 1,342억달러 줄어 순대외금융자산은 1,333억달러 늘었다계산.6, 9 부채 감소의 상당 부분은 주가·원화 하락에 따른 평가 변화로 보인다추정. 이 분기에 처음 1조달러를 넘었다.7

다만 순대외금융자산의 평가액이 좋아지는 것과, 외화가 필요한 주체가 즉시 달러를 확보하는 것은 별개다. 해외자산은 연기금·보험사·기업·개인에게 있고, 외화 상환 부담은 다른 은행이나 기업에 있을 수 있다. 나라 전체를 합친 순자산이 좋아져도 보유 주체·통화·만기가 맞지 않으면 유동성 압박은 남는다. IMF 외채 통계 지침도 잔존만기, 표시통화, 상환 일정을 함께 보도록 한다.14

2분기에는 반대로 한국 주가가 미국보다 훨씬 크게 올랐다. 외국인 보유 한국 주식의 잔액은 82% 불었다(Fig. 4).

Fig. 4

외국인은 팔았는데, 보유 잔액은 82% 늘었다

비거주자 보유 증권투자 지분증권(주식·투자펀드 지분 등) 1분기 말 → 2분기 말, 억달러. 잔액을 줄인 쪽잔액을 늘린 쪽

0.5조 1.0조 1.5조 2.0조 1조325억 1분기 말 −639억 순매도 +9,120억 평가 증가 보도 수치 1조8,806억 2분기 말 +82% 1분기 말 대비 증가율 (8,481억 ÷ 1조325억, 계산) 코스피 2분기 +67.8% 5,052.5 → 8,476.5
0.5조 1.0조 1.5조 2.0조 1조325억 1분기 말 −639억 순매도 +9,120억 평가 증가 보도 수치 1조8,806억 2분기 말
순매도 639억과 평가 증가 약 9,120억은 디지털타임스·머니투데이 보도. 1조325억 − 639억 + 9,120억 = 1조8,806억. 금감원 집계 6월 말 외국인 보유 상장주식 2,908조6천억원(시가총액의 36.4%)을 6월 30일 종가 환율 1,549.4원으로 나누면 약 1조8,772억달러다계산. 한은 통계는 거주성, 금감원 통계는 외국인 투자자 기준이라 대상 범위가 다르다. 차이가 0.2%로 작다고 두 집계 대상이 같다는 뜻은 아니다.4, 9, 11, 18, 19
IIIPart III · 팩트체크

기사와 해석을 나눠 확인한다

실제 기사 제목, 발표 전 전망 기사, 기사에서 나오기 쉬운 해석은 성격이 다르다. 여섯 질문을 출처의 성격과 함께 적고, 질문마다 확인할 수 있는 문장으로 쪼개 결과를 따로 적었다.

질문 · 기사 제목에서I

「6,900억달러 증발」은 사실인가

이투데이 8월 20일 기사 제목 「2분기 순대외금융자산 6900억달러 증발…」. 본문은 '급감'으로 쓰고 평가 변동을 설명했다.20

순대외금융자산이 약 6,900억달러 감소했다사실
같은 규모의 돈이 해외로 빠져나갔다그렇게 읽을 수 없음
근거
  • 감소 폭 6,895억달러와 1994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라는 설명은 정확하다.2, 4, 5
  • 거래요인은 +984억달러로 순자산을 늘렸다. 감소는 비거래요인 −7,879억달러에서 나왔다.4
  • 대외금융자산은 2,017억달러 늘었다. 직접투자·증권·파생·기타·준비자산이 모두 늘었다.2, 6
함께 볼 것

'증발'이라는 표현이 자극적이라는 것과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은 다른 문제다. 이 기사의 감소 수치는 맞다.

질문 · 예상되는 해석II

외국인 매도가 감소의 원인인가

2분기 발표를 다룬 기사들이 외국인 주식 순매도 639억달러를 함께 전하면서 생길 수 있는 해석이다.4

외국인이 2분기에 한국 주식을 대거 팔았다사실
그 매도가 순대외금융자산 감소의 원인이다회계 설명으로는 부정확
근거
  • 한은 국제수지 기준 2분기 외국인 주식 순매도는 639억달러다.4, 11
  • 매매 자체는 순액을 바꾸지 않는다. 주식부채가 주는 만큼 다른 부채가 늘거나 거주자 외화자산이 준다(Part I 상자). 2분기 부채 거래요인 −235억달러 안에는 주식 순매도 −639억달러와 원화예수금·미지급금 등 그 밖의 부채 증가 +404억달러가계산 함께 들어 있다.3, 9, 12
  • 순대외금융자산의 감소는 비거래요인에서 나왔다.4
함께 볼 것

금감원 집계로 6월 외국인은 상장주식 49조3,36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4조4,780억원을 순투자해, 상장증권에서 44조8,580억원을 순회수했다.18 이 금액이 모두 같은 시점에 달러로 바뀌어 나갔다는 뜻은 아니며, 한은 국제수지 기준과 집계 범위도 다르다.

질문 · 예상되는 해석III

나라 전체가 그만큼 손해를 봤나

'코스피 급등의 역설'처럼 주가가 올랐는데 순자산이 줄었다는 제목에서 생길 수 있는 해석이다.5, 21

주가 급등기에 순대외금융자산이 크게 줄었다사실
그만큼 나라 전체가 손해를 봤다이 통계만으로 판단할 수 없음
근거
  • 국제투자대조표는 국경을 넘는 금융자산과 부채만 잰다. 국민 전체의 재산을 보여 주는 통계가 아니다. 그 감소만으로 한국 전체가 같은 금액의 손실을 봤다고 말할 수 없다.
  • 6월 말 상장주식 시가총액에서 외국인 몫은 36.4%였다(금감원).18 나머지 지분의 평가 변화는 이 통계에 나타나지 않는다.
  • 한은은 "주가가 오르더라도 기업이 상승한 주가만큼 외국인 주주에게 돈을 더 지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고3, 이번 감소를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및 국부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설명했다.22
함께 볼 것

국부 증가는 한은의 설명이며, 이 통계가 직접 보여 주는 숫자는 아니다. 기업 이익과 배당이 늘면 외국인 지분만큼 해외로 나가는 배당소득도 는다.

질문 · 질문형 기사 제목에서IV

순대외금융자산을 외환보유액처럼 쓸 수 있나

디지털타임스 8월 20일 기사 제목 「'제2 외환보유액' 무너졌나」(질문형). 본문은 평가 변동 중심으로 설명했다.4 '제2 외환보유액'은 공식 통계 용어가 아니라 언론이 순대외금융자산에 붙이는 비유다.

순대외금융자산이 크게 줄었다사실
순대외금융자산을 외환보유액처럼 바로 쓸 수 있다그렇게 볼 수 없음
참고 · 같은 기간 실제 준비자산(외환보유액) 변화+37억달러
근거
  • 같은 지표가 아니다. 순대외금융자산은 나라 전체의 대외자산과 대외부채의 차액이고, 외환보유액은 통화당국이 통제하며 즉시 쓸 수 있는 준비자산으로 대외금융자산의 한 항목이다. 민간 해외자산은 정부가 필요할 때 외환보유액처럼 바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다.10
  • 준비자산은 2분기 37억달러 늘었다.12 확정 채권·채무 기준 순대외채권은 3,678억달러로 23억달러 늘어 세 분기 만에 증가했다.2, 3, 13
  • 한은은 "대외충격 발생 시 해외자산 매각 등을 통한 외환 수급 완충 여력이 있다는 기존 평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아시아투데이 보도).23 디지털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한은은 "순대외금융자산 자체만으로 대외지급능력을 평가할 수는 없고 자산의 형태를 함께 보면서 평가하는 것이 옳다"고도 했다.4
함께 볼 것

거주자 해외자산 증가분 2,017억달러 가운데 1,268억달러는 비거래요인(평가 등)이다계산. 직접투자 8,725억달러에는 해외 법인 지분과 관계기업 간 대출 등이 포함되며, 상당 부분은 위기 때 즉시 현금화하기 어렵다.6, 9

질문 · 예상되는 해석V

단기외채 증가로 외화유동성이 위험한가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이 2011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아졌다는 보도에서 생길 수 있는 해석이다.3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이 46.5%로 올랐다사실
그것만으로 외화유동성 위기 신호다단정할 근거 부족
근거
  • 단기외채가 150억달러 늘어 준비자산 증가분 37억달러를 웃돌았다. 비율은 46.5%로 올랐다(공식 발표 기준 +3.1%p).2, 3, 12
  • 재정경제부는 단기외채 증가가 "외국인 국내주식 매도 과정에서 발생한 대기·경과성 채무 증가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13 한은도 외화 차입 확대보다 원화예수금·미지급금 영향이 컸고, 이를 빼면 비율은 전 분기 말과 별 차이가 없다고 했다.3, 4, 23
  • 국내 은행의 외화 LCR은 167.0%로 규제비율 80%를 크게 웃돈다.13, 24
함께 볼 것

원화예수금도 언제든 달러로 바뀌어 나갈 수 있는 돈이다. 은행 외화 LCR이 높다는 사실이 비은행·기업의 외화유동성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단기외채는 계약 당시 만기가 1년 이하인 대외채무다.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장기외채는 빠지므로 잔존만기 기준 상환 부담은 이보다 클 수 있다.14

외화유동성 점검표지표 다섯 개를 함께 본다
확인할 지표확인된 내용읽는 방법
단기외채 / 준비자산46.5%로 상승대외 유동성 부담의 변화
단기외채 / 총대외채무24.4%(전 분기 대비 +0.7%p)외채의 만기 구성
단기외채 증가 배경주식 매도 관련 대기·경과성 채무 증가(정부 설명)신규 외화 차입과 구분
국내 은행 외화 LCR167.0%(1분기 165.6%, 규제비율 80%)은행의 외화 유동성 완충
순대외채권3,678억달러, 소폭 증가확정 채권·채무 기준 순대외 포지션

자료: 재정경제부 2분기·1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 한국은행 국제투자대조표.2, 3, 13, 24

참고 · 기준 혼재과거 보도 수치와의 비교
Fig. 5

준비자산(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 보도 시점별 수치

동일한 공식 시계열이 아니다. 안전 기준으로 쓰지 않는다

25% 50% 75% 100% 2008년 위기 당시 79.1% 2011년 3월 말 49.1% 2026년 3월 말 43.3% 2026년 6월 말 46.5%
25% 50% 75% 100% 2008년 위기 당시 79.1% 2011년 3월 말 49.1% 2026년 3월 말 43.3% 2026년 6월 말 46.5%
2008·2011년 값은 2011년 8월 보도 인용(2008년은 '위기 당시'로만 표기, 이후 통계 개정으로 현재 값과 다를 수 있음). 2026년 값은 한은 국제투자대조표 보도.3, 25, 26
질문 · 발표 전 전망 기사에서VI

6월 말 한국은 순대외금융부채국으로 전환됐나

발표 전인 7월 15일 한국경제 단독 기사 「주가 급등의 역설…韓, 순대외자산 '적자 전환' 하나」는 2분기에 "마이너스로 전환됐거나 1000억달러 미만으로 급감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본문에는 전환 자체를 위기 징조로 볼 수는 없다는 설명도 있다.21

6월 말 순대외금융자산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실현되지 않음
6월 말 순대외금융자산이 1,000억달러 미만으로 줄었다실현(640억달러)
근거
  • 2026년 6월 말 기준 순대외금융자산(+640억달러)과 순대외채권(+3,678억달러)은 모두 플러스다.2, 13
  • 3분기에는 코스피가 내려 부채를 줄이는 쪽으로 움직였다(Part V 가정 계산). 한은 담당 팀장은 8월 20일 발표 때 최근 증시 조정을 감안하면 순대외금융자산이 "3분기에는 반등할 것"이라고 했다(이투데이 보도).20
함께 볼 것

한국 주가가 해외보다 다시 크게 오르면 마이너스 전환은 가능하다. 한은도 "금년 상반기와 같은 수준의 국내 주가 상승이 반복되지 않는다면" 다시 급감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조건을 달았다.27

IVPart IV · 반론과 한계

그렇다면 외화유동성은 괜찮은가

한은은 해외자산 매각 등을 통한 완충 여력이 있다는 기존 평가가 유효하다고 했고, 정부는 단기외채 증가를 주식 매도 관련 대기·경과성 채무로 설명했다.13, 23 은행 외화 LCR은 167.0%이고 순대외채권은 소폭 늘었지만, 단기외채비율은 2011년 2분기 이후 최고다.3, 13 이 지표들이 어디까지를 덮는지는 따로 봐야 한다.

  1. 외국인 보유 주식 1조8,806억달러는 환전해 나가면 달러 수요가 된다

    외국인 보유 한국 주식은 1분기 말 1조325억달러에서 2분기 말 1조8,806억달러가 됐다. 갚을 빚은 아니지만, 매도대금을 달러로 바꿔 나가면 그 금액만큼 달러 수요가 된다. 유안타증권은 상반기 수출 호조에도 원화가 약했던 이유로 주가 급등에 따른 원화 신용 팽창, 외국인 주식 매도에 따른 달러 유출, 해외 IPO 투자용 달러 수요를 꼽았다.4, 28

  2. 자연 헤지는 평가상 완충이다

    주가와 원화가 같이 떨어질 때 가장 크게 작동하지만, 2026년 2·3분기에는 둘이 반대로 움직였다. 2분기에는 코스피가 오르는 동안 원/달러 환율이 6월 30일 1,549.4원으로 17년 3개월 만의 최고를 기록했고, 3분기에는 코스피가 내리는 동안 원화가 강해졌다.19, 29

  3. 지표마다 덮는 범위가 다르다

    외화 LCR은 국내 은행의 지표다. 단기외채 비율은 계약 당시 만기 기준이라 잔존만기 상환 부담을 보여 주지 않는다. 거주자 해외자산 가운데 위기 때 바로 팔 수 있는 몫은 공개 통계로 알 수 없다.13, 14

  4. 숫자는 양쪽으로 크게 흔들린다

    최근 7개 분기 가운데 4개 분기에서 순대외금융자산이 1,000억달러 넘게 움직였다(+1,333 · −1,515 · −1,321 · −6,895억달러)계산.6, 9 2024년 말 1조달러 돌파도 부채 감소가 만든 숫자였다(Part II). 한은은 대외지급능력을 순대외채권, 단기외채, 외환보유액과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30

VPart V · 다음 발표

11월 19일에 확인할 것

3분기 국제투자대조표는 11월 19일 12시 발표 예정이다(한은 통계 공표 일정, 바뀔 수 있음).31 실제 잔액과 거래·비거래 분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3분기 코스피는 19.3% 내렸지만 원화 강세가 일부를 상쇄해 달러 기준 하락 폭은 7.6%였다계산.9, 19, 29, 32

더 알아보기 · 전망 아님3분기 가정 계산: 외국인 보유 주식이 지수만큼 움직였다면
코스피 6월 30일 8,476.48 → 9월 30일 6,838.04−19.3%
원/달러 종가 1,549.4원 → 1,352.8원 (원화 가치 기준)+14.5%
달러로 환산한 코스피 (0.807 × 1.145)−7.6%
외국인 보유 한국 주식 6월 말1조8,806억달러
지수 비례 가정 시 평가 변동약 −1,430억달러

부채 쪽만 보면 3분기 순대외금융자산이 늘어날 조건이다. 다만 이 숫자는 가정 계산일 뿐 전망이 아니다.9, 19, 29, 32

  • 2분기 평가 증가액(약 9,120억달러)은 기초 보유잔액의 약 88%에 해당했다. 분기 중 순매도가 있었으므로 이를 외국인 포트폴리오의 수익률로 볼 수는 없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원화 기준 67.8% 올랐고, 2분기에 원화가 약해진 만큼 달러 기준 상승률은 이보다 낮다.19 2분기처럼 보유 종목이 지수보다 크게 움직이면 실제 변동은 이 계산보다 클 수 있다.
  • 거주자 해외자산의 3분기 평가 변동, 3분기 거래(경상수지 흑자·외국인 매매)는 넣지 않았다.
  • 한은 집계에 쓰는 분기말 환율과 서울 외환시장 종가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
KNOWN
  • 6월 말 순대외금융자산 640억달러(−6,895억) · 자산 3조843억(+2,017억) · 부채 3조202억(+8,912억)
  • 거래요인 +984억 · 비거래요인 −7,879억
  • 순대외채권 3,678억 · 단기외채비율 46.5% · 은행 외화 LCR 167.0%
  • 3분기 발표 예정 11월 19일 12시
OFFICIAL VIEW
  • 단기외채 증가는 주식 매도 관련 대기·경과성 채무 증가(재정경제부), 원화예수금·미지급금 영향(한은)
  • 감소는 기업가치·국부 증가에 기인(한은 설명)
ESTIMATE
  • 3분기 순대외금융자산 반등: 한은 담당 팀장 발언(이투데이 보도)
  • 3분기 외국인 보유 주식 약 −1,430억달러: 본 리서치 가정 계산
  • 위기 때 완충: 코스피·원화 동반 하락을 가정
UNKNOWN
  • 3분기 실제 잔액과 거래·비거래 분해
  • 거주자 해외자산 가운데 위기 때 바로 팔 수 있는 몫
  • 원화예수금을 뺀 단기외채비율의 정확한 값(발표 자료·보도에 없음)
Conclusion

순대외금융자산은 실제로 6,895억달러 줄었다. 하지만 같은 규모의 현금이 해외로 빠져나갔다는 뜻은 아니다. 감소의 주된 원인은 외국인 보유 국내 주식의 평가액 증가(약 9,120억달러)로 대외금융부채가 크게 늘어난 데 있다. 다만 그 주식이 팔려 달러로 바뀌면 실제 외화 수요가 되므로, 외화유동성은 단기외채비율·은행 외화 LCR·순대외채권으로 따로 점검해야 한다.

Reading Order11월 19일 발표를 읽는 순서

  1. 거래와 비거래부터 나눈다순대외금융자산이 크게 움직이면 거래요인과 비거래요인을 먼저 본다. 비거래요인이 크면 가격·환율 변화와 기타 증감을 나눠 본다.
  2. 지급 능력은 여러 지표로 잰다순대외채권,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 은행 외화 LCR을 같이 본다. 순대외금융자산 하나로 판단하지 않는다.
  3. 단기외채의 성격을 확인한다증가분이 주식 매도 관련 대기성 채무인지 새 외화 차입인지 정부·한은 설명을 확인한다. 외국인 매도가 줄어든 뒤에도 비율이 오르면 점검 신호다.
  4. 주가 차이와 보유 규모를 같이 본다증권투자 자산 1조3,808억달러와 부채 2조3,322억달러(그중 주식 1조8,806억달러)의 크기, 같은 분기 달러 기준 주가 변화를 함께 확인한다.

본 리서치는 공개 통계와 보도를 대조한 사실 확인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항목별 기준일과 계산은 출처에 적었습니다.

용어
국제투자대조표(IIP)
분기 말 기준 한 나라 거주자의 대외금융자산과 대외금융부채 잔액표. 시가로 평가한다. 거주성 기준이라 외국인 투자자 등록 기준인 금감원 통계와 범위가 다르다.
순대외금융자산
대외금융자산 − 대외금융부채. 주식·직접투자 지분까지 모두 포함한다.
대외채권 · 대외채무 · 순대외채권
국제투자대조표에서 지분성 투자와 파생금융상품을 뺀 확정 금융자산·부채. 순대외채권 = 대외채권 − 대외채무. 대외채권에는 준비자산이 포함된다.
준비자산
통화당국이 통제하며 즉시 쓸 수 있는 대외자산. 외환보유액에 해당한다.
단기외채비율
계약 당시 만기가 1년 이하인 대외채무 ÷ 준비자산. 잔존만기 기준 상환 부담과는 다르다.
거래요인
투자·대출·상환 등 국제수지상 거래로 생긴 잔액 변화. 직접투자 재투자수익처럼 현금 송금 없이 기록되는 거래도 포함한다.
비거래요인
주가·환율 등에 따른 평가 변화와 재분류·상각 등 기타 증감.
원화예수금 · 미지급금 (대기·경과성 채무)
외국인이 주식을 판 뒤 증권사 계좌에 원화로 남겨 둔 돈과, 결제 전이라 아직 지급하지 않은 매도대금. 비거주자에 대한 단기 채무로 잡힌다.
외화 LCR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 30일간 예상 외화 순유출 대비 고유동성 외화자산 비율로, 국내 은행에 적용하는 규제 지표다(규제비율 80%).
자연 헤지
위기 때 외국인 보유 한국 자산의 달러 가치가 주가 하락과 원화 약세로 함께 줄어 순자산 감소를 평가상 덜어 주는 구조.
출처 33건 · 기준일 · 계산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07시(KST) · 발행 2026년 10월 11일. 한국은행 보도자료 원문 PDF의 첨부표는 직접 확인하지 못해 KDI 경제정보센터 게재 요약(한국은행·재정경제부), 한화투자증권 표4(자료: 한국은행), 복수 보도를 서로 대조했다. 거래·비거래의 자산·부채별 분해는 보도 수치와 역산값이다. Fig. 1의 2024년 3분기~2025년 4분기 값(2024년 4분기 비교, 7개 분기 변화 포함)은 한화 표4에 실린 한은 시계열이다. 2024년 3분기·2025년 1분기·2025년 2분기의 당시 한은 잠정 발표값은 9,778억·1조840억·1조304억달러로 표4(9,531.7·10,638.2·10,067.7억)와 다르다. 한은은 과거 통계를 수정할 수 있으며, 이 세 분기 값은 ECOS 최신 원계열과 직접 대조하지 못했다. 서로 다른 시점의 값을 섞지 않으려고 그림은 표4 시계열로 통일했다.6, 33 보도로 확인한 최근 값: 2024년 말 1조864억, 2025년 3분기 1조372억, 2025년 말 8,857억, 2026년 1분기 7,536억.

기준일국제투자대조표·대외채권채무 2026년 6월 말(2분기 잠정) · 외환보유액 9월 말 · 코스피·원/달러 6월 30일·9월 30일 종가 · 2024년 4분기 비교는 2024년 9월 30일·12월 30일 종가
본 리서치 계산자산 거래 +749억 = 순대외 거래 +984억 + 부채 거래 −235억 · 자산 비거래 +1,268억 = 순대외 비거래 −7,879억 + 부채 비거래 +9,147억 · 부채 거래 중 주식 외 +404억 = −235억 − (−639억) · 부채 구성비 62%(1조8,806 ÷ 3조202) · 대외채무 비중 27%(8,128 ÷ 3조202) · 채권 등 증권 4,516억(2조3,322 − 1조8,806) · 외국인 보유 잔액 증가율 +82%(8,481 ÷ 1조325) · 평가 증가액 ÷ 기초 잔액 88%(9,120 ÷ 1조325) · 2024년 말 대비 자산 +5,739억, 부채 +1조5,963억 · 2024년 4분기 자산 −9.4억, 부채 −1,342억, 순대외 +1,332.7억(표4), 코스피 2,399.49 ÷ 2,593.27 − 1 = −7.5%, 원/달러 1,472.5 ÷ 1,307.8 − 1 = +12.6% · 분기별 순대외 변화 +1,332.7 · −226.2 · −570.5 · +303.9 · −1,514.8 · −1,321.3 · −6,895.0(표4) · 1분기 단기외채 비중 23.7%(1,836 ÷ 7,744)와 2분기 24.4%(1,985 ÷ 8,128) · 4~6월 경상수지 1,166.3억(282.9 + 386.1 + 497.3), 금융계정 1,032.5억(254.6 + 310.8 + 467.1, 표3), 거래요인과 차이 48.5억(원인 미확인) · 2,908.6조원 ÷ 1,549.4원 ≈ 1조8,772억달러 · 3분기 가정 계산(본문 표)
집계 차이억달러 표시는 반올림 값이라 자산 − 부채(3조843 − 3조202 = 641)와 공식 순대외금융자산(640), 7,536 − 640 = 6,896과 공식 감소액(6,895)이 1억달러 다르다(한화 표4 소수 첫째 자리 값: 자산 30,842.5 · 부채 30,202.0 · 순 640.5 · 1분기 7,535.5) · 과거 분기는 한은 개정으로 보도 시점마다 다르다(2024년 말 1조1,020억 → 1조864억, 2025년 말 9,042억 → 8,857억) · 같은 취지의 한은 발언을 매체마다 다른 담당자로 적은 경우가 있어 본문은 '한은'(3분기 전망은 '한은 담당 팀장')으로 쓰고 매체는 각주로 밝혔다 · 단기외채비율 증감은 표시값(43.3% → 46.5%) 차이 3.2%p와 공식 발표 3.1%p가 다르다(반올림 또는 개정 추정, 본문은 공식 발표 기준) · 분기말 환율은 기준(종가·매매기준율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외국인 순매도는 금감원 상장증권(원화)과 한은 국제수지(달러) 기준의 범위가 다르다
추정·가정2024년 4분기 부채 감소의 평가 요인 · 위기 때 코스피·원화 동반 하락 · 거주자 해외자산의 외화 표시 비중 · 3분기 가정 계산(지수 비례)
1. 한국은행 블로그 · 순대외금융자산 감소는 우리 경제에 어떤 의미일까? · 2분기 국제투자대조표 발표와 함께 게재된 한은 해설 · 순대외금융자산 정의("국내 거주자가 해외에 보유한 대외금융자산에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보유한 대외금융부채를 뺀 값")와 대외금융부채 구성(외국인의 국내 직접투자·증권투자, 차입금, 예금, 파생금융상품) · 본 리서치는 페이지 일부만 열람
2. 한국은행 경제통계1국 국외투자통계팀 · 「2026년 2/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2026.08.20 발표 · KDI 경제정보센터 게재 요약·첨부 · 순대외금융자산 640억달러(−6,895억) · 대외금융자산 3조843억(+2,017억) · 대외금융부채 3조202억(+8,912억) · 순대외채권 3,678억(+23억) · 대외채권 1조1,806억(+407억, 준비자산 증가 등) · 대외채무 8,128억(+384억) ·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46.5%(+3.1%p) · 단기외채 비중 24.4%(+0.7%p)
3. 뉴스핌(박가연) · 대외금융자산 3조달러 첫 돌파, 주가 급등에 순자산 역대 최대 감소 2026.08.20 · 부채 거래요인 −235억, 비거래요인 +9,147억 · 외국인 지분증권 잔액 +8,481억 · 코스피 +67.8%, 다우 +12.9%, 나스닥 +21.4% · 순대외채권 3,678억(+23억, 3분기 만에 증가) · 대외채무 8,128억(+384억) · 단기외채 1,985억(+150억) · 46.5%는 2011년 2분기 이후 최고 · 신상호 과장 "주가가 오르더라도 기업이 상승한 주가만큼 외국인 주주에게 돈을 더 지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문상윤 팀장: 외국인 주식 매도분을 빼면 비율은 전 분기와 큰 차이 없음
4. 디지털타임스(유진아) · "'제2 외환보유액' 무너졌나"…순대외금융자산 91% 급감, 12년만 최저 2026.08.20 · 거래요인 +984억, 비거래요인 −7,879억 · 외국인 지분증권 1조325억 → 1조8,806억 · 외국인 주식 순매도 639억 · 외국인 보유 주식 평가 증가 약 9,120억 · 2025년 3분기 1조372억, 4분기 8,857억 · 코스피 5,052.5 → 8,476.5 · 1994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 · 세 분기 연속 감소 · 단기외채 증가는 차입 확대보다 외국인 매도대금이 원화예수금·미지급금으로 남은 영향이 컸다는 한은 설명 · 최재혁 팀장 "국내 주가 상승 폭이 미국 등 여타국을 크게 상회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순대외금융자산 자체만으로 대외지급능력을 평가할 수는 없고 자산의 형태를 함께 보면서 평가하는 것이 옳다"
5. 서울경제(김혜란) · 코스피 급등의 역설…순대외금융자산 640억弗 '12년 만에 최저' 2026.08.20 · 1994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 · 플러스 전환한 2014년 3분기 이후 최저 · 외국인 보유 지분증권 1조325억 → 1조8,806억
6. 한화투자증권 · Hanwha FX Monthly 「강한 미국, 약한 동아시아」 2026.10.08(보고서 표지 날짜) · 23쪽 [표4] 한국 국제투자대조표(IIP), [표3] 한국 국제수지표(BOP) · 자료: 한국은행 · 2024년 3분기~2026년 2분기 분기 말 잔액(억달러) · 2026년 2분기 준비자산 4,273.6 · 증권투자 부채 2조3,321.6 · 경상수지 4월 282.9, 5월 386.1, 6월 497.3
7. 서울경제(한동훈 기자) · 서학개미 누른 外人…순대외금융자산 5년만에 감소 전환 2026.02.25 · 2025년 말 9,042억달러, 2024년 말 1조1,020억달러(당시 발표 기준) · 2024년 처음 1조달러 돌파 · 이후 개정치는 한화 표4 참조
8.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ECOS 국제투자대조표 통계표 · 과거 분기 원계열 확인 경로(본 리서치는 직접 대조하지 못함) · 2분기 보도자료 한국은행 2026년 2/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9. 본 리서치의 계산 · 항목은 이 상자 위 표 「본 리서치 계산」 참조 · 3분기 가정 계산: 0.807(6,838.04 ÷ 8,476.48) × 1.145(1,549.4 ÷ 1,352.8) − 1 = −7.6% · 1조8,806억 × −7.6% ≈ −1,430억(지수 비례 가정, 전망 아님)
10. IMF · Balance of Payments and International Investment Position Manual, 6th ed.(BPM6) · 잔액 변화를 거래(재투자수익 등 현금 이동 없는 귀속 거래 포함)와 기타 변동(가격·환율 변동, 재분류·상각 등 기타 수량 변동)으로 구분
11. 머니투데이(최민경) · 코스피 폭등의 역설…순대외금융자산 11년 만에 최저 2026.08.20 · 비거래요인 −7,879억, 거래요인 +984억 · 외국인 순매도 639억에도 코스피 상승으로 평가액 약 9,120억 증가 · 해외 지분증권 +1,462억
12. 아시아경제(김유리) · "역대 최대폭 감소" 쪼그라든 순대외금융자산, 韓 대외지급능력 문제 없나 2026.08.20 · 단기외채 +150억 vs 준비자산 +37억 · 외국인 매도가 원화예수금·미지급금 확대로 이어짐
13.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 「2026년 2/4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 2026.08.20 · KDI 경제정보센터 게재 요약·첨부 · 총대외채무 8,128억달러(단기 1,985억 · 장기 6,143억) · 대외채권 1조1,806억 · 단기외채/총대외채무 24.4% · 단기외채/준비자산 46.5% · 국내 은행 외화 LCR 167.0% · 단기외채 증가는 "외국인 국내주식 매도 과정에서 발생한 대기·경과성 채무 증가에 기인"
14. IMF 등 · External Debt Statistics: Guide for Compilers and Users(2003, IMF 공식 페이지 · 2013년 개정판 IMF Bookstore) · 대외채무는 지분과 파생금융상품을 제외 · 단기·장기는 원만기(계약 당시 만기) 기준 · 잔존만기, 통화 구성, 원리금 상환 일정을 보조 지표로 권고
15. MTN(김소현) · 대미 투자 자산위탁에 외환보유액 감소…9월 4406억달러 2026.10.06 · 9월 말 4,405억6,000만달러(전월 대비 −17억2,000만) ·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감소, 한미전략투자공사 자산위탁, 기타 통화 환산액 감소
16. 뉴스핌 · 달러/원 환율 큰폭 하락속 코스피 2,600붕괴 2024.09.30 · 코스피 2,593.27 · 원/달러 1,307.8원
17. 데일리안 · [시황] 코스피,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 2400선 붕괴 2024.12.30 · 코스피 2,399.49 · 원/달러 1,472.5원
18. 금융감독원 「2026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보도 · YTN 6월 외국인 주식 순매도 50조 육박, 또 최대...지분율 36.4% 최고치 · CBS노컷뉴스 외국인, 6월 국내 주식 49조원 순매도 2026.07.31 · 상장주식 순매도 49조3,360억원 · 상장채권 순투자 4조4,780억원 · 상장증권 순회수 44조8,580억원 · 보유 상장주식 2,908조6천억원 · 시가총액의 36.4%
19. 아시아경제 · 원·달러 환율, 4.2원 오른 1549.4원 마감 2026.06.30 · 뉴시스 원·달러, 1549.4원 마감…17년 3개월만에 최고 · 주간 종가(15시30분) 1,549.4원
20. 이투데이(배근미) · 2분기 순대외금융자산 6900억달러 증발…증시 활황에 '역대급 급감' 2026.08.20 · 본문은 '급감'으로 서술하고 외국인 보유 국내 증권 평가액 증가를 원인으로 설명 · 최재혁 자본이동분석팀장: 근래 증시 조정 등을 감안하면 "3분기에는 반등할 것"
21. 한국경제(심성미·정영효) · [단독]주가 급등의 역설…韓, 순대외자산 '적자 전환' 하나 2026.07.15 · 발표 전 전망 기사 · 1분기 대외금융자산이 약 2조8,800억달러라 순대외부채국 전환 자체를 위기 징조로 볼 수는 없다는 설명 포함 · "2분기 들어 마이너스로 전환됐거나 1000억달러 미만으로 급감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2. CBS노컷뉴스(정재훈) · 2분기 순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 감소…국내 불장에 대외부채↑ 2026.08.20 · 문상윤 팀장 "순대외금융자산 감소는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및 국부 증가에 기인한 것"
23. 아시아투데이(박서아) · 순대외금융자산 640억달러로 급감…주가 급등에 12년 만에 최저 2026.08.20 · "대외충격 발생 시 해외자산 매각 등을 통한 외환 수급 완충 여력이 있다는 기존 평가는 여전히 유효하다" · 단기외채 증가는 외화 차입 확대보다 주식 매도 후 원화예수금·미지급금 영향이 컸음
24. 데일리안 · 1분기 대외채무 7744억 달러…지난 분기 대비 42억 달러 증가 2026.05.27 · 1분기 말 대외채무 7,744억달러 · 단기외채 비중 23.7% · 국내 은행 외화 LCR 165.6% · 규제비율 80%
25. KIDD · 국내 금융상황, '2008년 위기때와는 달라' 2011.08.11 ·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 2008년 위기 당시 79.1%, 2011년 3월 말 49.1%
26. 머니투데이(최민경) · 순대외금융자산 2분기 연속 감소…외국인 국내주식 평가액 급증 영향 2026.05.27 · 1분기 말 7,536억(−1,321억) · 단기외채 1,836억(+42억) · 단기외채비율 43.3% · 단기외채 비중 23.7% · 코스피 1분기 +19.9%
27. 서울경제(한동훈 기자) · 한은 "순대외자산, 국내 증시 완만히 오르면 다시 증가할 것" 2026.08.20 · "금년 상반기와 같은 수준의 국내 주가 상승이 반복되지 않는다면, 순대외금융자산이 다시 이정도 규모로 급감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 순대외채권 2022년 이후 평균 3,773억달러 · 발언자 직함은 매체마다 다르게 표기됨
28. 유안타증권 Fixed Income · 「元大金利: 수출 호황으로 환율 변동이 커지는 이유」 2026.10.01 · 1~2쪽 · 상반기 대외금융순자산 감소는 외국인 보유 국내 주식 평가액 증가 영향 · 2쪽 「상반기 환율상승: 원화신용 팽창 & 달러유출」: 주가 상승기 원화 신용팽창 확대, 외국인 주식 매도로 역내 달러 유출, 해외 IPO 투자용 달러 수요 급증
29. 뉴스핌 · 코스피-달러/원 환율 동반 하락 마감 2026.09.30 · 코스피 6,838.04 · 원/달러 1,352.8원
30. 서울경제(김혜란) · 순대외금융자산 6900억달러 사상 최대 급감…한국, 세계 10위 밖 밀릴까 2026.08.20 · 한은: 대외지급능력은 순대외채권, 단기외채, 외환보유액 등을 함께 봐야 함 · 주식 부채는 원리금 상환 의무가 없음
31. 한국은행 · 통계 공표 일정(2026년 11월) · 2026년 3/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11월 19일 12:00 발표 예정 · 일정은 바뀔 수 있음
33. 과거 분기 당시 잠정 발표값(한국은행 원문) · 2024년 3분기 9,778억달러: 「2024년 3/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2024.11.20 · 자산 2조5,135억 − 부채 1조5,357억 · 2025년 1분기 1조840억달러: 「2025년 1/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2025.05.28(2분기 발표 시 전 분기 값으로도 같은 수치, 뉴시스 2025.08.20) · 2025년 2분기 1조304억달러: 「2025년 2/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2025.08.20 · 자산 2조6,818억 − 부채 1조6,514억(KDI 경제정보센터 보관본) · 당시 발표값 확인용이며 표4 개정값의 일치를 증명하는 자료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