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석회암 벽 앞에 선 기둥들과 그 위에 수평으로 얹힌 석재 보. 왼쪽 기둥에 가는 세로 균열이 나 있다
2026.08.07 · DAILY MARKET REPORT

눌린 쪽은 좁았고
받친 쪽은 넓었다

오늘의 한 줄 대장 둘이 갈렸고,
지수는 그 사이에서 버텼다.
KOSPI6,258.77 ▼0.60% KOSDAQ798.81 ▼0.36% 대장 둘이 갈린 자리 · 삼성전자 +0.22%
기관 현물 닷새 만의 순매수 전환
오른 종목 557 대 내린 종목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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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Oh · 코스피 데일리 리포트 2026.08.07 (금) 장마감
2026.08.07 · DAILY MARKET REPORT · 요약 갭 상승을 판 오전 · 저가에서 100포인트 되돌림 · 고용보고서 앞의 금요일

칩에서 배터리로 건너간 돈

코스피 오른 종목 557 · 내린 종목 322외국인 현물 -8,590억 · 매도 이틀째, 규모는 4분의 1로기관 현물 +5,791억 · 닷새 만의 매수 전환
KOSPI
6,258.77
▼0.60%
KOSDAQ
798.81
▼0.36%
전일 종가 6,296.38 (갭 상승 출발) 시가 6,365.07 고가 6,415.60 저가 6,158.73 종가 6,258.77 09:00 11:00 14:00 15:30
장중 흐름
장전·개장
· 미장에서 샌디스크미국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회사. 2025년 2월 웨스턴디지털에서 분리해 따로 상장했다·WDC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를 떼어낸 뒤 하드디스크(HDD)만 만드는 회사로, 매출의 대부분이 데이터센터에서 나온다시간외정규 거래시간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거래. 실적은 보통 장 마감 후 나오므로 첫 반응이 여기서 찍힌다 낙폭이 정규장에서 굳었지만, SOX는 +0.33%로 진정. 국장은 6,365.07(+1.09%) 갭 상승 출발· 개장 직후 고가 6,415.60(+1.89%)을 찍고 방향을 아래로 틀었다
오전
· 외국인이 장중 매도로 돌아서자 반도체부터 밀렸다. 10시 반을 지나 저가 6,158.73(-2.19%). 8/3 저가 6,223.29 아래까지 내려갔다· 코스닥도 같은 시간대 776.60까지 밀렸다
오후·마감
· 2차전지·정유가 앞에 서며 오후 내내 저가권을 벗어났고, 종가 6,258.77(-0.60%)로 저가에서 100포인트를 되돌렸다· 코스닥은 798.81(-0.36%)로 마감. 닷새 연속 상승을 멈추고 엿새 만에 쉬며 800 아래로
시장 설명 지표 08.06 미장 종가 · 08.07 국장 마감
SOX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
12,048.69
▲0.33%
나스닥
26,348.35
▼0.06%
US 10Y
4.670%
▲5.3bp
원/달러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9:00~15:30) 종가 기준
1,416.10
▼7.70
삼성전자지수 등락의 축이 여전히 대형 반도체라 두 종목을 이 자리에 뒀다
231,000
▲0.22%
SK하이닉스지수 등락의 축이 여전히 대형 반도체라 두 종목을 이 자리에 뒀다
1,422,000
▼4.88%
그 외 주요 지표
다우
53,885.10
▼0.85%
S&P500
7,709.96
▼0.18%
VIXS&P500 옵션에 반영된 기대 변동성. 공포지수라고도 부른다. 08.07 16시 46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15.29
▲0.92%
달러인덱스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의 상대 가치. 08.07 16시 46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99.965
▼0.01%
국제 금24시간 거래되는 자산. 08.07 16시 46분(한국시간) 진행 시세라 위 확정 종가들과 기준 시점이 다르다
4,347.70
▲2.49%
비트코인24시간 거래되는 자산. 08.07 16시 46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64,319
▲0.09%
엔/원 100엔
895.38
▼7.69
WTI 원유08.06 미국장 확정 종가(대시보드 계열). 나흘 하락을 멈추고 닷새 만에 반등했다
77.29
▲2.75%
KOSPI200
974.73
▼0.83%
LME 구리런던금속거래소 현물(Cash) 가격. 런던 시장 기준이라 기준일은 08.06이다
14,455.00
▲2.03%
LME 알루미늄런던금속거래소 현물(Cash) 가격. 런던 시장 기준이라 기준일은 08.06이다
3,261.00
▲0.99%
다음 거래일 조건 · 국내 마감 신호 기준 상방 우위

확인할 것은 두 가지다. 오늘 밤 미 7월 고용보고서가 금리를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가, 그리고 외국인 현물 매도가 사흘째로 이어지는가다. 다음 거래일은 8/10 월요일이다.

상방 55%
하방 45%

55:45는 정량 예측 확률이 아니라 15:30 장마감 시점에 확인된 상·하방 조건의 상대적 무게이고, 국내 마감 신호만 반영한 값이다. 오늘 밤 고용보고서 결과는 포함하지 않은 외생 변수다(다음 거래일 주목할 것).

상방 ① 시장 안쪽에서 위를 가리키는 신호가 늘었다. 오른 종목 우위 닷새째(60.9%), 기관 현물 닷새 만의 매수 전환, 외국인 K200 선물 이틀째 매수에 규모 확대 ② 반도체 밖에서 2차전지·정유가 주도권을 받아 지수를 저가에서 100포인트 되돌렸다 ③ 미 주간 실업수당 청구 19.9만으로 컨센서스 아래, 단기 해고 신호에서는 급격한 악화가 없었다. 하방 ① 오늘 밤 고용보고서가 통째로 미지수다. 결과에 따라 8/10 개장 갭의 방향이 정해진다 ② 외국인 현물 매도 이틀째, 매도의 초점이 삼성전자 -3,876억으로 옮겨 왔다 ③ 스토리지데이터를 담아 두는 저장장치. 낸드·플래시는 샌디스크, 하드디스크(HDD)는 웨스턴디지털이 맡는다.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함께 받는다발 재평가가 진행형이다. WDC 정규장 -13.03%로 낙폭이 굳었고, SK하이닉스 -4.88%에 공매도도 늘었다.

전일 하방 55에서 상방 55로 옮겼다. 8/4 수정 조건 중 폭 우위는 충족했지만 '시가총액 상위 급락 없음'은 SK하이닉스 -4.88%로 미충족했다. 다만 기관 현물 전환·외국인 선물 매수 확대 등 다른 내부 신호를 반영해 국내 마감 신호는 상방 55로 판단했다. 고용보고서는 방향을 알 수 없는 외생 변수라 확률에 싣지 않고 시나리오로 갈랐다. 발표 결과가 나오면 8/10 아침에 조건을 다시 세운다.

장 마감 이후 변수 · 8월 7일 16시 46분 기준(한국시간) · 확정 종가 아님

WTI는 $77.72(+0.56%), 국제 금은 $4,347.70(+2.49%) 진행 시세. 국내 금·은주가 오늘 차익 실현으로 밀린 사이 국제 금은 다시 4,300달러 위로 올라섰다. 21시 30분에는 미 7월 고용보고서(비농업 컨센서스 +8.5만 안팎·실업률 4.2%)가 나온다. 발표가 국장 마감 뒤라 반영은 8/10 월요일부터다.

전일 판단 대비 확인 · 8.6 → 8.7
방향상방 45 · 하방 55 종가 -0.60% 하락 마감 · 적중
조건 채점하방 3개 중 2개 적중 · 상방 3개 중 2개 적중 하방에서는 스토리지 재평가 지속과 외국인 매도 이틀째가 맞았고 기관 매도 지속이 빗나갔다. 상방에서는 폭 우위와 외국인 선물 매수가 맞았고 시장 밖 재료(다우·금리)가 반대로 돌았다
맞은 조건WDC의 시간외 낙폭이 정규장 -13.03%로 굳으며 재평가 진행형이라는 판단이 맞았다 · 외국인 현물 매도 이틀째 · 지수도 하방에 건 대로 이틀째 내렸다
어긋난 조건하방 근거였던 기관이 닷새 만의 매수 전환으로 반대로 돌았다 · 커질 것을 경계한 외국인 매도는 오히려 전일의 26% 수준으로 줄었다 · 종가는 -0.60%에 그치며 하단 위를 회복했지만, 장중에는 6,158까지 밀리며 6,238~6,223 하단을 이탈했다
함께 확인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9만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실적·지표를 이 값과 견줘 상회·하회를 따진다(20.3만) 아래 · 스페이스X는 보호예수 해제상장 후 일정 기간 대주주·기관의 매도를 금지하는 장치가 풀리는 것. 풀리는 날 매물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첫날 +6.1%로 매물 우려를 비켜 갔다 · 유가는 닷새 만에 반등(+2.75%)
판정 기록

방향은 맞았지만 그림은 예상과 달랐다. 지수 낙폭의 무게가 SK하이닉스에 가장 크게 실렸고, 나머지 시장은 이미 다음 앞줄을 찾아 움직였다. 낙폭을 지수 단위로만 걸면 이런 날은 반쯤만 맞춘다. 8/4 조건의 '시가총액 상위 급락 없음'을 오늘부터 '복수 시가총액 상위주 동반 급락 없음'으로 바꿔 쓴다. 오늘 판정은 옛 조건으로 채점했고, 새 조건은 8/10부터 적용한다.

오늘 장의 핵심
촉발미장에서 스토리지 급락이 정규장에서 굳었다(WDC -13.03%·샌디스크 -6.81%). 다만 SOX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 +0.33%·나스닥 -0.06%로 지수는 진정됐고, 국장은 갭 상승으로 출발했다
전개개장 직후 고가 6,415.60(+1.89%)에서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자 반도체부터 밀려 저가 -2.19%. 오후에 2차전지·정유가 앞에 서며 100포인트 되돌림
결과코스피 -0.60%. 오른 종목이 557 대 322로 다시 뚜렷한 우위, 삼성전자 +0.22%와 SK하이닉스 -4.88%로 대장 둘의 방향이 갈렸다
01
밤사이 해외 재료 다우가 내리고 반도체가 멈춰 선 밤 08.06 미장 확정
3대 지수다우 -0.85% · S&P500 -0.18% · 나스닥 -0.06% 유가 반등이 물가 걱정을 되살렸고, 데이터독 -19%發 소프트웨어 급락이 겹쳤다(보도 기준)
반도체SOX +0.33% 엔비디아 -0.10%·AMD +1.50%. 이틀 밀리던 반도체 지수가 멈춰 섰다
스토리지샌디스크 -6.81% · WDC -13.03% 전날 시간외정규 거래시간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거래. 거래량이 얕아 낙폭이 과장될 수 있다 낙폭이 정규장에서 굳었고, WDC는 더 커졌다
고용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9만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실적·지표를 이 값과 견줘 상회·하회를 따진다 20.3만 아래. ADP미 급여처리 회사 ADP가 집계하는 민간 고용 지표. 고용보고서의 예고편 격 부진 다음 날, 단기 해고 신호에서는 급격한 악화가 확인되지 않았다
금리·유가미 10년물 4.670%(+5.3bp) · WTI $77.29(+2.75%) 호르무즈 재개방 불확실성과 예멘 긴장 보도에 유가가 닷새 만에 반등, 금리도 따라 올랐다
종목스페이스X +6.1% 보호예수 해제상장 후 일정 기간 대주주·기관의 매도를 금지하는 장치가 풀리는 것. 풀리는 날 매물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첫날, 장중 신저가에서 되올라 상승 마감(보도 기준)
스토리지의 계산서는 예정대로 도착했는데, 반도체 전체로 번지지는 않은 밤이다. SOX가 +0.33%로 마감하며 반도체 전반의 추가 급락은 진정됐고, 국장은 갭 상승으로 출발했다.
02
국내 전개 · 아침의 갭이 두 시간 만에 팔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 나흘 연속 발동됐던 사이드카지수 선물이 급변하면 프로그램 호가를 5분간 정지하는 장치. 기준 선물가격이 ±5% 이상 움직인 상태가 1분 지속돼야 발동된다는 오늘 멈췄다. 발동 요건인 선물 ±5%에 크게 못 미쳤다. 다만 고가에서 저가까지 257포인트를 오간 만큼, 변동성 자체가 진정됐다고 보기는 이르다. 갈라진 대장, 바뀐 앞줄 08.07 장마감

· 삼성전자 231,000원(+0.22%)·SK하이닉스 1,422,000원(-4.88%). 나흘 내내 같은 방향이던 두 종목이 오늘은 반대로 갈렸다· 내린 자리는 어제와 같은 반도체 계열이다. SK스퀘어 -3.20%·삼성전자우 -1.16%·한미반도체 -4.1%· 반대편 앞줄이 바뀌었다. LG에너지솔루션 +4.3%·포스코퓨처엠 +5.6%·한화에어로스페이스 +4.08%, 어제 -9.37%였던 삼성전기도 +3.99% 반등·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사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니켈 계열보다 싸고 안정적이라 ESS(전력저장장치)에 널리 쓰인다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2027~2032년·19만톤 이상) 공시에 장 초반 +15%까지 올랐다(보도 기준)

SK하이닉스의 오늘 낙폭은 어제의 절반 아래이고, 삼성전자는 아예 오르며 마쳤다. 지수 낙폭의 무게가 SK하이닉스에 가장 크게 실린 하루다. 업종별 강약은 업종 강약에서 이어진다.
03
누가 사고팔았나

외국인은 이틀째 팔았지만 규모는 전일의 26% 수준으로 줄었고, 판 것도 SK하이닉스가 아니라 삼성전자였다. 기관이 닷새 만에 사는 쪽으로 돌아왔고, 외국인의 지수 선물 매수는 이틀째다.

주체별 금액과 종목별 흐름은 수급 구조에서 이어진다.
종가의 의미

이틀째 하락이지만 내용이 다르다. 코스피에서 파는 손은 외국인 하나로 줄었고, 시장 폭은 다시 뚜렷한 상승 우위로 돌아왔다.

수급 구조코스피 ·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개인+2,677억
외국인-8,590억
기관+5,791억

위 막대는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아래 종목별 수급은 KRX 종목별 집계 기준이다. 시장 범위가 달라 서로 합산하거나 비중을 계산하지 않았다.

오늘 수급의 문장이 바뀌었다. 외국인의 매도 초점이 옮겨 갔고, 기관이 돌아왔다. KRX 종목별로 외국인은 삼성전자 -3,876억·삼성전자우 -794억·SK하이닉스 -698억을 내놨다. 순매도의 23%가 삼성전자 한 종목, 상위 다섯이 37%다(순매도 종목 합산 기준). 어제 SK하이닉스 한 종목에 41%가 몰렸던 것과 견주면 초점이 옮겨 갔고 집중도 낮아졌다. 정작 5% 가까이 내린 SK하이닉스의 외국인 매도는 어제의 25분의 1이었다. 반대편에서 기관은 삼성전기 +859억·LG에너지솔루션 +670억·삼성SDI +613억, 2차전지·부품을 사며 닷새 만에 돌아왔다.

외국인 선물K200 선물 순매수 금액, KRX 파생 집계. 이 리포트는 금액 기준으로 적는다+9,620억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코스피)-6,514억
원/달러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9:00~15:30) 종가 기준1,416.10 ▼7.70
시장 폭지수가 아니라 오른 종목 수의 비율. 상승·하락이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의 지표
코스피 557 / 915 = 60.9% 상승 554·상한 3·보합 36·하락 322·하한 0
코스닥 814 / 1,727 = 47.1% 상승 808·상한 6·보합 84·하락 829·하한 0
· 비율은 (상승+상한) ÷ 보합 포함 전체 종목. 코스피 우위는 닷새째이고, 이틀 얇아지던 비율이 53.7% → 60.9%로 다시 두터워졌다. 코스닥은 이틀째 하락 우위인데 오늘은 지수도 함께 내려 어제와 달리 방향이 일치했다. 하한가는 양 시장 모두 0· 연속 수급 종목 단위 흐름(KRX 종목별 수급 기준)
두 반도체주외국인 매도 이틀째지만 결이 다르다(삼성전자 -3,876억·SK하이닉스 -698억) 개인은 두 종목에 +4,141억 · 기관은 SK하이닉스 +476억 매수 전환
SK스퀘어기관 -1,085억 매도 이틀째 외국인은 +1,052억으로 매수 전환, 오늘 외국인 순매수 1위 · 종가 939,000원(-3.20%)
거래대금 KRX 집계
시장거래대금5일 평균 대비
코스피24.30조79%
코스닥5.24조90%

7월 31일의 역대 최대 거래가 오늘부터 5일 평균에서 빠져 기준선이 내려왔는데도 코스피는 여전히 평균을 밑돈다. 고용보고서를 앞에 둔 금요일의 관망이 겹친 결과로 읽힌다.

수급 상세
최근 5거래일 수급 코스피 ·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08.07개인+0.27조외인-0.86조기관+0.58조

외국인 매도 이틀째지만 규모는 전일의 26% 수준으로. 기관은 닷새 만의 매수 전환

08.06개인+3.34조외인-3.33조기관-0.12조

외국인 하루 만의 매도 전환, 판 것은 반도체 세 종목. 개인이 하루 만에 다시 받는 손으로

08.05개인-1.18조외인+1.45조기관-0.28조

외국인 이틀 만의 매수 전환, 이번에는 대형 반도체를 샀다. 개인은 차익 실현

08.04개인+0.82조외인-0.37조기관-0.54조

세 주체 모두 방향은 유지, 규모는 급감. 매도의 초점이 기관의 삼성전자로 이동

08.03개인+4.65조외인-2.82조기관-1.95조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전환. 개인이 나흘 만에 받는 손으로

5거래일 누적(08.03~08.07, 대시보드 집계): 개인 +7.89조 / 외국인 -5.93조 / 기관 -2.32조.
외국인 누적이 +2.17조에서 -5.93조로 하루 만에 뒤집힌 것은 새 매도가 아니라 7월 31일의 +7.24조가 5거래일 창에서 빠진 결과다. 창 이동 효과가 이번 주에만 두 번째다. 이번 주 닷새를 그대로 더해도 외국인은 -5.93조 매도이니, 이번에는 창이 실제 흐름과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 일자별)

선물·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
외국인 선물
+9,620억
매수 이틀째, 규모는 어제의 두 배 이상으로. ※금액(KRX 파생 집계) 기준.
기관 선물
-7,720억
이틀째 외국인 매수의 반대편에 섰다. 개인은 -1,440억.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코스피)
-6,514억
차익현물·선물 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 매매 +877억 · 비차익차익거래 외 일반 프로그램 매매(지수 추종 등) -7,391억. 매도 이틀째지만 규모는 3분의 1 아래로.
현·선물 종가차
+4.02
현물 974.73·선물 978.75. 현물 정규장은 15:30, K200 선물은 15:45에 끝나 두 종가의 기준 시각이 다르다. 15:30 동시시점 선물가격은 확인하지 않아 상·하방 근거에서 제외했다.

외국인의 현물 매도와 선물 매수 조합이 이틀째다. 선물 순매수는 +9,620억으로 어제보다 확대됐는데, 이 매수가 방향 전환인지 앞선 매도분의 청산인지는 여전히 하루 자료로 가릴 수 없다. 현물 순매도액과 선물 순매수 금액은 노출의 성격이 달라 서로 크기를 견주지 않았다. 코스닥 프로그램은 -2,654억(차익 -208억·비차익 -2,446억). 프로그램 매매는 투자자별 수급에 포함되는 경로라 외국인·기관 수급과 더해 총액을 만들지 않는다.

주체별 순매수·순매도
외국인
순매수
  1. SK스퀘어+1,052억
  2. SK이노베이션+307억
  3. 삼성물산+212억
  4. 셀트리온+198억
  5. 우리금융지주+192억
순매도
  1. 삼성전자-3,876억
  2. 삼성전자우-794억
  3. SK하이닉스-698억
  4. NAVER-609억
  5. 한화솔루션-379억
기관
순매수
  1. 삼성전기+859억
  2. LG에너지솔루션+670억
  3. 삼성SDI+613억
  4. SK하이닉스+476억
  5. 한화솔루션+455억
순매도
  1. SK스퀘어-1,085억
  2. NAVER-509억
  3. 한국금융지주-288억
  4. HD현대에너지솔루션-189억
  5. 삼성생명-179억
개인
순매수
  1. SK하이닉스+2,711억
  2. 삼성전자+1,430억
  3. NAVER+1,090억
  4. 삼성전자우+633억
  5. 포스코퓨처엠+490억
순매도
  1. SK이노베이션-657억
  2. 삼성전기-574억
  3. 셀트리온-544억
  4. 삼성SDI-498억
  5. 우리금융지주-352억

어제처럼 거울로 붙은 표가 아니다. 외국인 매도 1위(삼성전자)와 개인 매수 1위(SK하이닉스)가 어긋나고, 기관 매수 상위는 삼성전기·LG에너지솔루션·삼성SDI로 2차전지·부품에 몰렸다. SK스퀘어에서는 외국인 매수 1위와 기관 매도 1위가 정면으로 맞선다. 개인 매도 상위가 SK이노베이션·삼성SDI 같은 오늘 오른 2차전지라는 것까지, 표 전체가 반도체 약세와 2차전지·부품 매수의 동시 출현을 보여준다. 주체도 집계도 달라 같은 돈의 이동으로 묶을 수는 없지만, 반도체에서 빠진 지수의 무게를 2차전지·부품이 받아낸 하루였다. (KRX 투자자별 거래실적 · 주식시장 전체 · 2026.08.07)

업종 강약장마감 확정
오른 업종
전자제품+5.40%
전기제품+4.90%
석유와가스+4.41%
화학+3.98%
내린 업종
비철금속-7.23%
생명보험-3.62%
항공사-3.24%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3.07%

79개 업종 중 상승 50·하락 29. 오른 앞줄이 통째로 바뀌었다. 전자제품·전기제품·석유와가스·화학·우주항공과국방(+3.37%) 순으로, 배터리 3사가 속한 전기제품과 정유·석유화학 계열이 위에 섰다. 내린 쪽 맨 끝은 비철금속 -7.23%인데, 어제 +10.34%로 1위였던 바로 그 자리다. 다만 이 업종 안에서도 26종목이 오르고 12종목이 내렸다. 40종목 가운데 시가총액이 가장 큰 고려아연이 1,106,000원(-10.37%)으로 내리면서 업종 지수만 끌려 내려갔다. 오늘 코스피에서 벌어진 일이 업종 안에서 한 번 더 되풀이된 셈이다. 반도체와반도체장비는 -2.05%로 79개 중 73위, 171종목 중 상승 38·하락 125로 오늘은 대형주만이 아니라 업종 전체가 얕게 밀렸다. ※1종목 업종(담배 +3.34% 등)과 종목 수가 많은 '기타'(-0.31%)는 순위 서술에서 제외. 업종 등락률은 시가총액 가중, 테마 등락률은 구성종목 단순평균이라 둘의 순위를 서로 견주지 않는다.

업종 해석
01
반도체 낙폭의 세로 단면 · 사흘째
오늘 맨 앞은 대장 둘이 아니라 SK하이닉스 하나다
이름분류등락률
SK하이닉스종목-4.88%
반도체 대표주(생산)테마-3.25%
전력반도체테마-2.29%
반도체와반도체장비업종-2.05%
반도체 장비테마-2.01%
반도체 재료/부품테마-0.99%
삼성전자종목+0.22%

사흘째 이어지는 세로 단면인데 오늘은 모양이 다르다. 어제는 대장 둘이 나란히 맨 앞이었지만, 오늘 맨 앞은 SK하이닉스 하나이고 삼성전자는 표의 반대쪽 끝에서 올랐다. 업종 폭은 상승 38 대 하락 125로 어제(43 대 119)보다 오히려 넓게 밀렸는데 낙폭은 -8.03%에서 -2.05%로 크게 줄었다. 넓고 얕은 하락으로 바뀐 셈이다.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파는 거래 거래대금은 SK하이닉스 5,362억·삼성전자 5,448억으로 나란히 시장 1·2위였고, 코스피 전체로도 2.04조로 늘어 시장 거래대금 대비 비중이 전일 3.6%에서 6.2%로 올랐다(KRX+NXT 합산).

스토리지 실적 이후 국내 메모리주의 가격 부담은 오늘 SK하이닉스에 가장 크게 남았다. 대장 둘이 함께 밀리던 그림이 하나로 줄어든 것은 진정의 단서지만, 업종 안의 폭은 아직 하락 우위다.

02
새 앞줄 · 2차전지와 정유
오늘의 앞줄 · 반도체와 겹치지 않는 대형주
이름분류등락률
2차전지(생산)테마+7.54%
정유테마+7.01%
전자제품업종+5.40%
전기제품업종+4.90%
석유와가스업종+4.41%
2차전지(전고체)테마+3.92%
석유화학테마+3.59%

2차전지는 재료가 있었다. 포스코퓨처엠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니켈 계열보다 싸고 안정적이라 ESS(전력저장장치)에 널리 쓰인다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 공시에 배터리 3사가 함께 올랐고(북미 ESS 수주 기대, 보도 기준), 기관이 삼성전기·LG에너지솔루션·삼성SDI를 순매수 1~3위로 받았다. 정유·석유화학은 밤사이 유가 반등(WTI +2.75%)의 수혜다. 두 줄 모두 시가총액이 큰 자리라, 오후 100포인트 되돌림을 받친 주요 축이었다. ※2차전지(생산)·정유는 각 3종목짜리 테마라 등락률이 크게 잡힌다. 폭까지 보려면 74종목이 묶인 2차전지(소재/부품) +2.82% 쪽이 낫다.

시장은 반도체가 쉬는 날 지수를 받칠 다른 대형주를 찾아냈다. 오늘 그 자리는 배터리와 정유였다.

03
어제의 피난처, 오늘의 차익 실현
어제 몰린 돈, 오늘의 답
이름어제오늘
비철금속(업종)+10.34%-7.23%
귀금속(금/은)(테마)+7.09%-4.32%
화장품(업종)+5.58%+1.57%
mRNA(테마)+3.50%+0.23%
손해보험(테마)+2.85%+0.56%

테마 219개 중 상승 132·보합 1·하락 86. 어제 피난처로 몰렸던 자리 가운데 금속 쪽 되돌림이 깊은데, 비철금속의 낙폭은 앞서 본 대로 고려아연 한 종목이 만든 값이고 귀금속도 4종목짜리 테마다. 국제 금이 저녁 진행 시세로 다시 2% 넘게 오르는 중인데도 국내 금·은주는 차익 실현이 먼저였다. 화장품·mRNA·손해보험은 상승 폭만 줄이며 자리를 지켰다. 코스닥 수급은 개인 +3,404억·외국인 -2,540억·기관 -1,028억으로, 어제 사는 쪽이던 기관이 오늘은 파는 쪽이다.

하루짜리 피난처와 자리를 지키는 종목이 갈렸다. 급하게 몰린 돈일수록 급하게 나간다.

다음 거래일 주목할 것
가격코스피 하단 6,223.29(8/3 저가)·6,158.73(오늘 저가) 위 유지 · SK하이닉스 1,422,000원 회복 시도와 삼성전자 231,000원 유지 오늘 종가 기준
외국인현물 매도가 사흘째로 이어지는지 · 선물 매수가 사흘째가 되는지 현물 규모가 더 줄면 상방, 다시 조 단위로 늘면 하방
폭·대형주오른 종목 우위가 엿새째로 이어지는지 + 2차전지·정유의 주도가 하루짜리로 끝나지 않는지 폭 우위 + 복수 시가총액 상위주 동반 급락 없음이면 상방 가중(8/7 개정 조건)
실적·지표오늘 밤 21:30 미 7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컨센서스 +8.5만 안팎·실업률 4.2%. 발표가 국장 마감 뒤라 8/10 개장이 첫 반영이다
일정 경계8/11 반도체특별법 시행 · 8/12 밤 미 7월 CPI 다음 주 물가 주간의 첫 관문
미 고용보고서와 외국인 현물에 따라 달라질 다음 흐름
반등 시도고용이 컨센서스 부근 + 외국인 매도 축소 → 6,296(8/6 종가)~6,365(오늘 시가) 되돌림 시도
종목 장세대형 반도체 정체 + 오른 종목 우위 유지 → 지수는 좁은 등락, 2차전지·정유의 주도 연장
낙폭 확대고용 서프라이즈로 금리가 급하게 움직이거나 외국인 매도 재확대 → 6,223~6,158 하단 재시험, 이탈 시 6,080까지 열린다

판정은 종가 방향과 함께 외국인 현물·선물이 같은 방향으로 모이는지를 본다. 강한 고용은 금리·달러 상승을 거쳐 부담이 되고, 약한 고용은 금리가 내리면 우호적일 수 있지만 경기 걱정이 커지면 그 효과가 상쇄된다. 변동성을 가장 적게 만드는 결과는 컨센서스 부근이다.

오늘 밤 · 다음 주 일정앞으로의 이벤트 5
오늘 밤
21:30
미 7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컨센서스 +8.5만 안팎(출처별 +8.0만~+9.75만)·실업률 4.2%국장 마감 뒤 발표라 반영은 8/10 월요일부터
8/11 (화)
반도체특별법 시행
반도체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정부가 50~100% 지원. 주 52시간 예외 조항은 빠진 채 시행된다(보도 기준)
8/12 (수)
21:30
미 7월 CPI · 시스코 실적(미 장 마감 후)
다음 주 물가 주간의 첫 관문※CPI 발표일은 미 노동통계국 공식 일정 기준 8/12로, 앞선 리포트의 8/11 표기를 바로잡는다
8/13 (목) ·
8/14 (금)
미 7월 PPI(8/13) · 소매판매(8/14)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실적(8/13 미 장 마감 후)
물가에서 소비까지, 미 지표가 사흘 내리 이어진다. 각각 21:30 발표
8/17 (월)
광복절 대체공휴일 · 국내 증시 휴장
다음 주 국장은 8/10~8/14 닷새이고, 그다음 주는 화요일에 연다. 8/19 미 FOMC 의사록·8/27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그 뒤에 있다
다음 주 기업 지표·실적컨센서스 · 한국시간
TSMC 월매출과 미 장비주 실적을 본다
이름발표(한국시간)컨센서스
TSMC 7월 월간 매출8/10 (월)별도 컨센서스 없음
시스코 매출(억달러)8/13 새벽168.2
시스코 조정 EPS(달러)8/13 새벽1.17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매출(억달러)8/14 새벽89.5 안팎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조정 EPS(달러)8/14 새벽3.36 안팎

반도체 장비의 대표 종목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스토리지발 재평가 국면에서 받는 첫 장비 쪽 채점이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수치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가 아니라 회사가 낸 가이던스 범위(매출 89.5억±5억·EPS 3.36±0.20달러)의 중앙값이라 기준이 다르다. TSMC 7월 매출은 정기 공시라 컨센서스 없이 전월·전년 대비로 읽는다.

이번 주 복기 · 8/3 ~ 8/7
08.07 (금)코스피-0.60%코스닥-0.36%외인-0.86조

갭 상승을 판 뒤 저가에서 100포인트 되돌림. 대장 둘이 갈렸고 2차전지·정유가 지수의 빈자리를 받았다

08.06 (목)코스피-4.58%코스닥+0.26%외인-3.33조

미 스토리지 실적 재평가가 국내 대형 메모리로 번져 반도체 급락, 프로그램 매도 호가 정지. 오른 종목은 더 많았고 코스닥은 800 위 마감

08.05 (수)코스피+3.76%코스닥+2.42%외인+1.45조

외국인 현물 복귀와 대형 반도체 주도로 8/3 낙폭 전부 회복. 초반 과열로 매수 호가 5분 정지

08.04 (화)코스피+1.62%코스닥+5.88%외인-3,706억

중국 메모리 보도에 장중 -2.83%까지 밀렸다가 오후에 전부 되돌림. 코스닥 사이드카 사흘 연속

08.03 (월)코스피-5.12%코스닥+2.44%외인-2.82조

대형 반도체 급락이 지수를 끌어내림. 그 와중에도 오른 종목이 더 많았던 날

주간 누적(복리, 7/31 종가 대비): 코스피 -5.10% · 코스닥 +10.98%. 코스피는 닷새 중 나흘을 급등락으로 오가고도 한 주를 7/31 아래에서 마쳤고, 코스닥은 주 후반 이틀을 쉬고도 두 자릿수 상승을 지켰다. 반도체 재평가가 코스피 쪽만 때린 한 주다.

기록
기술적 기준선 · 세 지수
KOSPI현재 6,258.77
현재
6,0806,2966,550
지지6,223.29 → 6,158.73 → 6,080.25 8/3 저가 · 오늘 저가 · 8/4 저가
저항6,296.38 → 6,365~6,415 → 6,550.94 8/6 종가 · 오늘 시가·고가대 · 8/6 고가

오늘 저가 6,158.73은 8/3 저가 6,223.29 아래까지 내려가 지난 하단 띠(6,238~6,223)를 장중에 깨뜨렸다. 다만 종가는 6,258.77로 띠 위를 되찾았다. 하단의 이름이 6,223에서 6,158로 한 칸 내려온 것이 오늘의 기록이다.

KOSPI200현재 974.73
현재
9459811,013
지지945.69 7/28 종가
저항981.48 → 1,000 → 1,013.07 8/3 저가 · 심리선 · 8/3 고가

코스피200 -0.83%가 오늘도 코스피 낙폭보다 크다. 8/3 저가 981.48 아래로 내려와, 어제까지 지지였던 자리가 저항으로 바뀌었다. ※코스피200은 종가 기준으로만 기록했다.

KOSDAQ현재 798.81
현재
757776814
지지776.60 → 757.60 오늘 저가 · 8/3 고가
저항800 → 814.80 심리선 · 오늘 고가

닷새 연속 상승을 멈추고 800 아래로 내려왔지만 낙폭은 -0.36%에 그쳤고, 장중 776.60에서 22포인트를 되돌렸다. 폭(47.1%)이 이틀째 하락 우위인 점이 지수보다 무거운 숙제다.

용어 한 줄 사전
사이드카
지수 선물이 급변하면 프로그램 호가를 5분간 정지하는 장치. 기준 선물가격이 ±5% 이상 움직인 상태가 1분 이어져야 발동된다. 코스피·코스닥을 합쳐 8/3~8/6 나흘 연속 걸렸고, 8/7은 요건에 못 미쳐 발동이 없었다
상한가 · 하한가
하루 최대 등락 한도(±30%)까지 오르내린 가격. 8/7은 코스피 상한가 3개·코스닥 6개, 하한가는 양 시장 0
SOX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
스토리지(낸드 · HDD)
데이터를 담아 두는 저장장치. 낸드·플래시는 샌디스크, 하드디스크(HDD)는 웨스턴디지털이 맡는다. 둘은 2025년 2월 한 회사에서 갈라섰고,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함께 받는다
샌디스크 · WDC
샌디스크는 낸드·플래시, 웨스턴디지털(WDC)은 하드디스크를 만든다. 실적 발표 다음 날인 8/6 미 정규장에서도 -6.81%·-13.03%로 내렸다
컨센서스 · 가이던스
컨센서스는 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가이던스는 회사가 직접 내놓는 다음 분기 전망이다. 실적 발표일 주가는 지난 실적보다 가이던스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외 거래
정규 거래시간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거래. 실적이 장 마감 후 나오므로 첫 반응이 여기서 찍히지만, 거래량이 얕아 낙폭이 과장될 수 있다
ADP 민간고용
미 급여처리 회사 ADP가 집계하는 민간 고용 지표. 이틀 뒤 나오는 고용보고서의 예고편 격으로 읽힌다
고용보고서
미 노동부가 매달 발표하는 고용 통계.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이 핵심이고, 시장이 기준으로 삼는 고용의 정본이다. 7월분은 8/7 밤 21:30(한국시간) 발표
LFP · ESS
LFP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로 니켈 계열보다 싸고 안정적이다. ESS는 전력을 담아 두는 저장장치로, LFP가 주력으로 쓰이는 시장이다
보호예수 해제
상장 후 일정 기간 대주주·기관의 매도를 금지하는 장치가 풀리는 것. 풀리는 날 매물 부담이 생길 수 있다
프로그램 매매
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 투자자별 수급에 포함되는 경로라 별도 합산하지 않음
차익 · 비차익
차익은 현물·선물 가격차를 이용한 프로그램 매매, 비차익은 그 외 일반 프로그램 매매(지수 추종 등). 비차익은 외국인·기관 현물 주문의 주요 경로
베이시스 · 현·선물 종가차
베이시스는 선물가격에서 현물지수를 뺀 값이다. 플러스면 콘탱고(선물이 비싼 통상의 구조), 마이너스면 백워데이션. 다만 현물 정규장은 15:30, K200 선물은 15:45에 끝나 두 종가를 그냥 뺀 값은 같은 시점의 베이시스가 아니라 종가차다. 이 리포트가 종가차로 적는 이유이고, 방향 신호로는 쓰지 않는다
주간거래 종가
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9:00~15:30)의 마지막 체결 환율. 이 리포트의 원/달러 기준
매매기준율
은행 간 거래 환율의 가중평균으로 매일 고시되는 기준 환율. 이 리포트의 엔/원 기준
업종 · 테마 등락률
업종은 시가총액 가중이고 테마는 구성종목 단순평균이다. 계산 방식이 달라 이름이 같아도 값이 갈린다. 8/7 비철금속이 업종 -7.23%·테마 +0.68%로 부호까지 반대였고, 이 리포트는 업종 값을 기준으로 삼는다
시장 폭
지수가 아니라 상승 종목 수의 비율. 상승·하락이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의 지표
출처 및 데이터 기준
  1. 한국거래소(KRX)·네이버 금융 코스피 6,258.77(-0.60%, 08.07 장마감 확정) 시 6,365.07·고 6,415.60·저 6,158.73 / 코스닥 798.81(-0.36%) 시 807.62·고 814.80·저 776.60 / 코스피200 974.73(-0.83%, 종가 기준) / 투자자별(코스피): 개인 +2,677억·외국인 −8,590억·기관 +5,791억, 코스닥: 개인 +3,404억·외국인 −2,540억·기관 −1,028억, K200 선물(금액 기준): 외국인 +9,620억·기관 −7,720억·개인 −1,440억,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 코스피 차익현물·선물 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 매매 +877억·비차익차익거래 외 일반 프로그램 매매(지수 추종 등) −7,391억·전체 −6,514억, 코스닥 프로그램 −2,654억(차익 -208억·비차익 -2,446억), 현·선물 종가차 +4.02(현물 974.73·선물 978.75·2609물, 종료 시각 15:30 대 15:45), 등락 코스피 상승 554·상한 3·보합 36·하락 322·하한 0(상승비율 60.9%) / 코스닥 상승 808·상한 6·보합 84·하락 829·하한 0(47.1%), 거래대금 코스피 24.30조(5일 평균 대비 79%)·코스닥 5.24조(90%),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파는 거래 코스피 2.04조(6.2%)·코스닥 0.32조(5.0%, KRX+NXT 합산·16:46 수집): 한국거래소 장마감 확정 통계·네이버 금융·통합 대시보드(2026.08.07). ※투자자별 순매수 총액과 5거래일 표(누적 개인 +7.89조·외국인 −5.93조·기관 −2.32조, 08.03~08.07)는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한 계열로 유지했고, 종목별 수급은 KRX 투자자별 거래실적(주식시장 전체) 기준이다. 두 집계는 시장 범위가 달라 서로 합산하거나 비중을 계산하지 않았다(수급 집중도 23%·37%는 대시보드의 KRX 계열 집계)
  2. 마감 시황·종목 확정가 코스피·코스닥 마감과 원/달러: 국제뉴스·대시보드 교차 ※국제뉴스는 6,258.71로 소수점 이견이 있어 지수는 대시보드(KRX 계열)로 통일 · 삼성전자 231,000원(+0.22%)·SK하이닉스 1,422,000원(-4.88%)·삼성전자우 170,100원(-1.16%)·SK스퀘어 939,000원(-3.20%)·삼성전기 1,278,000원(+3.99%)·LG에너지솔루션 360,000원(+4.3%)·포스코퓨처엠 155,800원(+5.6%)·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97,000원(+4.08%): KRX 시가총액 상위·정규장 종가(대시보드) · 장중 반락 배경(외국인 순매도 전환·지난주 급등의 차익 실현, 전문가 코멘트): 세계일보·전자신문 · 8/7은 K200 선물이 발동 요건(±5%)에 크게 못 미쳐 사이드카 없음(발동 보도도 없음)
  3. 08.06 미장 확정 다우 53,885.10(−0.85%)·S&P500 7,709.96(−0.18%)·나스닥 26,348.35(−0.06%)·SOX 12,048.69(+0.33%)·미 10년물 4.670%(+5.3bp): 대시보드(네이버 금융·Yahoo 계열) · 샌디스크 -6.81%(1,258.58달러)·WDC -13.03%(451.52달러)·엔비디아 -0.10%·AMD +1.50%: StockAnalysis · 다우 하락 배경(유가발 물가 우려 + 데이터독 -19% 등 소프트웨어 급락)과 스페이스X +6.1%(114.92달러, 보호예수 해제 첫날 신저가에서 반등): Motley Fool·Yahoo Finance 교차
  4. 미 지표·고용 컨센서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9만(컨센서스 20.3만·전주 19.8만): Investing.com · 미 7월 고용보고서(8/7 21:30) 비농업 컨센서스는 Kiplinger +8.5만·로이터 계열 +8.0만·FactSet +9.75만으로 갈려 본문은 중앙값 +8.5만 안팎에 레인지를 병기했다 · 실업률 전망 4.2%
  5. 2차전지·정유 재료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2027~2032년·19만t 이상) 공시, 장 초반 +15%: 한국경제 · 배터리 3사 동반 강세와 북미 ESS 수주 기대(미래에셋증권 코멘트): 뉴스핌 · 정유·석유화학 강세는 유가 반등 연동(해석)
  6. 환율·원자재 원/달러 1,416.10원(▼7.70)은 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15:30) 종가: 국제뉴스(대시보드 KRW=X 장중 계열과 구분) · 엔/원 895.38원(▼7.69)은 네이버 금융 매매기준율은행 간 거래 환율의 가중평균으로 매일 고시되는 기준 환율(2026.08.07, 전일 903.07원 대비) · WTI 77.29달러(+2.75%, 08.06 확정)는 대시보드 계열이며 반등 배경은 호르무즈 재개방 불확실성·예멘 긴장 보도 · 국제 금 08.06 확정 4,242.00달러(대시보드 계열, Motley Fool은 4,240.35달러·+0.10%로 이견)이고 4,347.70달러(+2.49%)·비트코인 64,319달러·VIX 15.29·달러인덱스 99.965는 08.07 16시 46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 LME 구리 14,455.00(+2.03%)·알루미늄 3,261.00(+0.99%)는 Cash 기준일 08.06
  7. 업종·테마·종목수급 네이버 금융 업종·테마별 시세(08.07 장마감, 한국시간 16시 46분 수집): 79개 업종 중 상승 50·하락 29, 테마 219개 중 상승 132·보합 1·하락 86 · 전자제품 +5.40%·전기제품 +4.90%·반도체와반도체장비 -2.05%(171종목 중 상승 38·보합 8·하락 125)·2차전지(생산) +7.54%·정유 +7.01%·귀금속(금/은) -4.32% 등. 테마 등락률은 네이버 금융 테마 분류 기준 ※업종은 시가총액 가중, 테마는 구성종목 단순평균이라 같은 이름도 값이 갈린다(비철금속 업종 -7.23% 대 테마 +0.68%, 구성종목 등락률로 검산). 이 경우 업종 값을 썼다 · 고려아연 1,106,000원(-10.37%)·삼아알미늄 +10.28%: 네이버 금융 업종별 시세(비철금속 40종목) · 종목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투자자별 거래실적(주식시장 전체·08.07 한국시간 16시 48분 수집)
  8. 일정·실적 컨센서스 미 7월 CPI 8/12·PPI 8/13은 미 노동통계국 공식 발표 일정, 7월 소매판매 8/14는 미 센서스국 일정. 앞선 리포트의 CPI 8/11 표기는 8/12로 바로잡는다 · 반도체특별법 8/11 시행: 뉴스핌 · 8/17 광복절 대체공휴일 국내 증시 휴장: 아주경제 · 시스코 8/12(미 장 마감 후) 컨센서스 매출 168.2억달러·EPS 1.17달러: 보도 집계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8/13(미 장 마감 후) 발표, 가이던스 매출 89.5억±5억달러·EPS 3.36±0.20달러: GlobeNewswire·회사 IR · 미 FOMC 의사록 8/19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8/27

Disclaimer: 본 자료는 시장 구조 분석과 판단 재료 정리를 위한 참고자료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님.

2026.08.07 · Sung Oh 코스피 데일리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