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가죽 빌 홀더에 놓인 계산서와 찢어진 메모지
2026.08.06 · DAILY REPORT

반도체 앞으로 온
계산서

2026.08.06 · 등락률(%) SK스퀘어-13.32 SK하이닉스-10.37 삼성전기-9.37 삼성전자-6.30 KOSPI-4.58
오늘의 한 줄 : 무너진 쪽은 컸고,
서 있는 쪽은 많았다.
오른 493 · 내린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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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Oh · 코스피 데일리 리포트 2026.08.06 (목) 장마감
2026.08.06 · DAILY MARKET REPORT · 요약 예상을 이기고도 깎인 밤 · 외국인 현물 3조 매도 · 코스닥은 800 위 마감

반도체 앞으로 온 계산서

코스피 오른 종목 493 · 내린 종목 381외국인 현물 -3조3,272억 · 하루 만의 매도 전환외국인 선물 +4,090억 · 이레 만의 매수 전환
KOSPI
6,296.38
▼4.58%
KOSDAQ
801.67
▲0.26%
전일 종가 6,598.26은 표시 범위 위(갭 하락) 시가 6,478.75 고가 6,550.94 저가 6,238.32 종가 6,296.38 09:00 11:00 14:00 15:30
장중 흐름
장전·개장
· 미장에서 다우는 사상 최고인데 나스닥은 닷새 만에 내렸고, 장 마감 후 샌디스크미국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회사. 2025년 2월 웨스턴디지털에서 분리해 따로 상장했다·WDC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를 떼어낸 뒤 하드디스크(HDD)만 만드는 회사로, 매출의 대부분이 데이터센터에서 나온다가 실적을 이기고도 시간외정규 거래시간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거래. 실적은 보통 장 마감 후 나오므로 첫 반응이 여기서 찍힌다에서 급락. 국장은 6,478.75(-1.81%) 갭 하락 출발· 개장 직후 고가 6,550.94를 찍고 바로 방향을 아래로 틀었다
오전
· 외국인 매도가 대형 반도체에 몰리며 10시 18분 코스피 매도 호가 정지지수 선물이 급락하면 프로그램 매도 호가를 5분간 정지하는 장치. 8/6은 미니 코스피200 선물 -5.04%로 10시 18분 발동, 10시 30분께 저가 6,238.32(-5.45%)· 코스닥도 같은 시간대 779.08까지 밀렸다가 먼저 돌아섰다
오후·마감
· 오전 중반 한 차례 되올랐다가 오후에 다시 밀렸고, 장 막판에도 한 번 더 눌렸다. 종가 6,296.38로 저가에서 58포인트를 되돌리는 데 그쳤다· 코스닥은 오후 813.54까지 오른 뒤 801.67(+0.26%)로 마감. 닷새 연속 상승, 이번 반등 국면 처음으로 800 위에서 마쳤다
시장 설명 지표 08.05 미장 종가 · 08.06 국장 마감
SOX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
12,008.88
▼1.40%
나스닥
26,363.44
▼0.83%
US 10Y
4.617%
▼1.0bp
원/달러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9:00~15:30) 종가 기준
1,423.80
▼0.70
삼성전자오늘 국장 낙폭의 진앙이 대형 반도체라 두 종목을 이 자리로 올렸다
230,500
▼6.30%
SK하이닉스오늘 국장 낙폭의 진앙이 대형 반도체라 두 종목을 이 자리로 올렸다
1,495,000
▼10.37%
그 외 주요 지표
다우
54,349.12
▲0.49%
S&P500
7,723.55
▼0.17%
VIXS&P500 옵션에 반영된 기대 변동성. 공포지수라고도 부른다. 08.06 17시 37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15.92
▲0.70%
달러인덱스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의 상대 가치. 08.06 17시 37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99.756
▲0.07%
국제 금24시간 거래되는 자산. 08.06 17시 37분(한국시간) 진행 시세라 위 확정 종가들과 기준 시점이 다르다
4,324.70
▲1.86%
비트코인24시간 거래되는 자산. 08.06 17시 37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64,829
▲0.36%
엔/원 100엔
903.07
▼0.05
WTI 원유08.05 미국장 확정 종가. 나흘째 하락으로, 출처 간 소수점 이견은 출처 항목에 적었다
75.22
▼0.73%
KOSPI200
982.92
▼5.36%
LME 구리런던금속거래소 현물(Cash) 가격. 런던 시장 기준이라 기준일은 08.05이다
14,167.50
▼0.19%
LME 알루미늄런던금속거래소 현물(Cash) 가격. 런던 시장 기준이라 기준일은 08.05이다
3,229.00
▼1.28%
다음 거래일 조건 · 하방 우위

확인할 것은 두 가지다. 시간외에서 밀린 미 스토리지주가 오늘 밤 정규장에서도 밀리는가, 그리고 외국인 현물 매도가 이틀째로 커지는가다.

상방 45%
하방 55%

45:55는 정량 예측 확률이 아니라 15:30 장마감 시점에 확인된 상·하방 조건의 상대적 무게다(다음 거래일 주목할 것).

하방스토리지데이터를 담아 두는 저장장치. 낸드·플래시는 샌디스크, 하드디스크(HDD)는 웨스턴디지털이 맡는다.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함께 받는다발 실적 재평가가 진행형이다. 샌디스크·WDC의 시간외 낙폭이 오늘 밤 정규장에서 굳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전날 AMD는 시간외 낙폭이 정규장에서 그대로 굳었다 ② 외국인 현물 -3조3,272억의 대량 매도가 하루로 끝난 전례가 이번 국면에 드물다(8/3 -2.82조는 이틀 이어졌다) ③ 기관도 현물 매도 나흘째, 매도가 반도체에 함께 몰렸다. 상방 ① 오른 종목 우위 나흘째에 반도체 밖 대형주(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가 버텼다 ② 외국인 K200 선물이 이레 만에 +4,090억 매수 전환 ③ 다우 사상 최고·QRA미 재무부 분기 국채 발행 계획(Quarterly Refunding Announcement). 차입 총액과 만기 구성이 장기금리를 움직임 증액 없음·미 10년물 하락에 6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까지, 시장 밖 재료는 우호적이다.

전일 50:50에서 하방에 5를 얹었다. 8/4의 수정 조건(폭 우위 이틀 이상 + 시가총액 상위 급락 없음이면 상방 가중)은 오늘 시가총액 상위가 급락해 성립하지 않았고, 재평가의 진앙인 미 스토리지주의 정규장 확인이 남아 있는 동안은 하방을 가볍게 볼 근거가 없다.

장 마감 이후 변수 · 8월 6일 17시 37분 기준(한국시간) · 확정 종가 아님

WTI는 $75.65(+0.57%), 국제 금은 $4,324.70(+1.86%) 진행 시세. 오늘 밤 미 정규장에서 두 스토리지주의 시간외 낙폭이 굳는지, 보호예수가 풀린 스페이스X에 매물이 나오는지가 확인되고, 21시 30분에는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나온다.

전일 판단 대비 확인 · 8.5 → 8.6
방향상방 50 · 하방 50 종가 -4.58% 하락 마감 · 방향을 걸지 않아 방향 채점은 제외
조건 채점하방 4개 중 3개 적중 · 상방 3개 중 0개 적중은 차익 실현 압력·실적 재평가·거래대금 미달, 빗나간 하방은 외국인 선물 매도 지속 하나다. 상방은 폭 우위만 남고 현물·프로그램·베이시스가 모두 반대로 돌았다
맞은 조건하방 근거로 꼽은 실적 재평가와 차익 실현이 실제로 지수를 눌렀다 · AMD 시간외 낙폭은 정규장 -7%로 굳었다 · 거래대금은 5일 평균 미달 지속
어긋난 조건하방 근거였던 외국인 선물 매도가 이레 만에 멈추고 매수 전환 · 상방 근거였던 프로그램·베이시스선물가격 − 현물지수. 플러스면 콘탱고, 마이너스면 백워데이션는 매도·백워데이션으로 하루 만에 반전
함께 확인미 7월 ADP +4.4만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실적·지표를 이 값과 견줘 상회·하회를 따진다(+7.5만)를 크게 밑돌고 · ISM 서비스업미 공급관리협회가 집계하는 서비스업 체감 경기. 50 위는 확장, 아래는 위축 54.1은 가격지불 70.3에 고용 47.4로 온도차 · QRA는 증액 없는 1,250억달러로 무난
판정 기록

트리거 자체는 확인 목록의 '실적·지표' 줄에 있었다. 놓친 것은 재평가의 진앙이 AMD에서 스토리지(샌디스크·WDC)로 넓어질 것과, 그것이 국내 메모리 대장에 곧바로 옮겨붙을 강도다. 미 스토리지·메모리 실적 반응은 대형 반도체의 확인 조건에 상시 포함한다. 하나 더, 방향을 50 대 50으로 내면 맞고 틀림이 남지 않는다. 앞으로 확률은 최소 55 대 45로 방향을 걸고 50 대 50은 쓰지 않는다.

오늘 장의 핵심
촉발샌디스크·WDC 모두 실적은 예상을 이겼지만, 샌디스크는 높아진 가이던스 눈높이, WDC는 1년 새 급등한 주가 부담에 시간외 급락. 나스닥 -0.83%·SOX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 -1.40%에 AMD 낙폭도 정규장에서 굳었다
전개국장 갭 하락 출발, 외국인이 반도체 현물을 3조 넘게 던지며 10시 18분 매도 사이드카. 저가 -5.45%
결과코스피 -4.58%. 다만 오른 종목이 493 대 381로 더 많았고, 코스닥은 800 위에서 마감했다
01
밤사이 해외 재료 다우만 사상 최고, 기술주는 내렸다 08.05 미장 확정
3대 지수다우 +0.49% 사상 최고 · S&P500 -0.17% · 나스닥 -0.83% 이란·오만의 호르무즈 협상 낙관이 다우를 밀었고, 나스닥은 닷새 만에 내렸다
고용미 7월 ADP 민간고용미 급여처리 회사 ADP가 집계하는 민간 고용 지표. 고용보고서의 예고편 격 +4.4만 컨센서스 +7.5만·6월 +9.5만 대비 큰 폭 미달, 1월 이후 최저
물가·경기ISM 서비스업 54.1 예상 54.5 아래 · 가격지불 70.3으로 오르고 고용은 47.4로 위축 전환, 식는 고용 위에 가격만 오르는 조합
금리QRA미 재무부 분기 국채 발행 계획(Quarterly Refunding Announcement). 차입 총액과 만기 구성이 장기금리를 움직임 리펀딩 1,250억달러 증액 없이 동결(3년 580억·10년 420억·30년 250억). 미 10년물 4.617%로 하루 더 하락
종목AMD -7% · 스페이스X 약 -14% 시간외 낙폭이 정규장에서 굳었다 ·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의 데이터센터 단독 채택 보도에 +3%대(보도 기준)
지표만 보면 편치 않은 밤이었다. 고용은 식는데 가격은 오른다. 그런데도 다우가 사상 최고까지 간 것은 협상 기대가 유가와 금리를 눌러 준 덕이고, 기술주는 지표가 아니라 실적 재평가에 눌렸다. 이기고도 깎인 실적, 이번엔 스토리지다 08.06 새벽 · 미 장 마감 후
샌디스크 4분기 · 예상 대비 실제
항목예상실제
매출(억달러)약 84.989.7
조정 EPS(달러)약 34.939.25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회사가 직접 내놓는 다음 분기 실적 전망. 지난 실적보다 주가를 더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컨센서스 대비 제시)104.7~108103~108

매출은 전년의 4배 가까이 늘었고 총이익률매출에서 원가를 뺀 이익의 비율. 값이 높을수록 팔 때마다 남는 몫이 크다은 84.6%(보도 기준). 그런데 가이던스 중앙값 105.5억달러가 컨센서스보다 위인지 아래인지조차 출처(LSEG 104.7억·FactSet 108억)에 따라 갈릴 만큼 눈높이에 여유가 없었다. 시장이 기다린 것은 '또 한 번의 대폭 상향'이었고, 그게 없자 정규장 -5.4%에 이어 시간외 약 -8%. 소비자 부문 매출이 -32%로 뒷걸음해, 늘어난 매출의 3분의 2가 낸드 가격에서 왔다는 계산도 부담으로 읽혔다. ※표의 예상치는 보도된 상회율(+5.7%·+12.3%)을 이용한 역산값이다.

웨스턴디지털(WDC) 4분기 · 예상 대비 실제
항목예상실제
매출(억달러)36.837.47
조정 EPS(달러)3.313.56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컨센서스 대비 제시)40.641±1

매출·조정 EPS·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모두 예상 위였고 총이익률은 54.4%를 기록했다. 그런데도 정규장 -5.4%에 시간외 -11.1%가 겹쳐 전일 종가 대비 약 -16%였다. WDC는 낸드가 아니라 HDD 사업자다. 2025년 2월 샌디스크를 떼어낸 뒤 매출의 89~90%가 클라우드에서 나오는 회사이고, 이번 분기에도 231엑사바이트10억 기가바이트.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는 대수가 아니라 이 용량 단위로 출하량을 센다를 출하했다. 실적에 흠이 없는데도 깎인 이유로는 1년 새 6배 넘게 오른 주가가 꼽힌다(보도 기준).

둘의 동반 급락은 낸드 단일 사이클보다 스토리지 가격과 수요의 지속성을 다시 계산한 장면으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다만 시간외 거래의 얕은 유동성과 샌디스크 동조 매매가 낙폭을 키웠을 가능성도 남아 있다. 오늘 밤 정규장 반응이 이를 가른다.

어제 AMD가 받은 질문이 오늘 스토리지로 넘어왔다. 실적이 모자란 밤은 아니었다. 샌디스크는 상향 폭이 높아진 기대를 넘지 못했고, WDC는 좋은 실적으로도 급등한 밸류에이션을 지키지 못했다. 국장은 이 장면을 보고 개장했고, 미국 스토리지주의 의심은 국내 대형 메모리로 번졌다.
02
국내 전개 · 개장 78분이 하루를 정했다 갭 하락에서 호가 정지까지 08.06 장중
개장6,478.75 -1.81% 갭 하락 출발 · 직후 고가 6,550.94(-0.72%)에서 방향을 아래로
10:18매도 사이드카지수 선물이 급락하면 프로그램 매도 호가를 5분간 정지하는 장치. 8/6은 미니 코스피200 선물 -5.04%로 10시 18분 발동 미니 코스피200 선물 -5.04% · 올해 코스피 46번째, 매도로는 24번째 · 7월 29일 이후 6거래일 만(보도 기준)
마감6,296.38 -4.58% 저가 6,238.32 · 저가에서 58포인트만 되돌린 채 6,300 아래
어제는 매수 쪽, 오늘은 매도 쪽이다. 이틀 연속 방향만 바꿔 가며 프로그램 호가가 멈춘 것이 지금 국면의 진폭을 그대로 보여준다. 앞줄로 나왔던 대장이 도로 뒤로 갔다 08.06 장마감

· 삼성전자 230,500원(-6.30%)·SK하이닉스 1,495,000원(-10.37%). 어제 하루 만에 앞줄로 나왔던 두 종목이 오늘은 낙폭의 맨 앞에 섰다· SK스퀘어 -13.32%·삼성전기 -9.37%·삼성전자우 -6.42%. 시가총액 1~5위가 전부 반도체·부품 계열이라 지수가 버틸 자리가 없었다· 반대편에서 LG에너지솔루션 +2.83%·삼성바이오로직스 +1.54%·KB금융 +0.47%, 코스닥 알테오젠 +6.0%· 아침 발표된 6월 경상수지상품·서비스·소득으로 외국과 주고받은 돈의 순액. 한국은행이 매달 집계한다는 497.3억달러 흑자로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상품 수출 1,123.7억달러가 월간 처음 1,000억달러를 넘었고 반도체 수출이 +196.9%

지수는 반도체 실적 걱정에 4% 넘게 빠졌는데, 같은 날 아침 실물 통계에서는 반도체가 수출을 역대 최대로 끌어올렸다. 주가가 할인한 것은 당장의 실적 크기보다 그 지속 기간에 대한 의심으로 읽힌다. 업종별 강약은 업종 강약에서 이어진다.
03
누가 사고팔았나

외국인이 반도체 현물을 3조 넘게 팔았고, 그 물량을 개인이 그대로 받았다. 정작 지수 선물에서는 이레 만에 사는 쪽으로 돌아섰다. 어제와 정확히 반대 방향이다.

주체별 금액과 종목별 흐름은 수급 구조에서 이어진다.
종가의 의미

급락의 무게는 반도체에 몰렸고, 시장 내부와 외국인 파생 포지션은 지수만큼 비관적이지 않았다.

수급 구조코스피 ·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개인+3조3,387억
외국인-3조3,272억
기관-1,214억

위 막대는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아래 종목별 수급은 KRX 종목별 집계 기준이다. 시장 범위가 달라 서로 합산하거나 비중을 계산하지 않았다.

오늘 수급은 한 문장이다. 외국인이 반도체를 팔았고, 개인이 받았다. KRX 종목별로 외국인은 SK하이닉스 -1조6,936억·삼성전자 -7,268억·삼성전기 -5,468억을 내놨다. 순매도의 41%가 SK하이닉스 한 종목, 상위 다섯이 77%다(순매도 종목 합산 기준). 반대편에서 개인이 SK하이닉스 +2조393억·삼성전자 +9,709억으로 받았다. 외국인이 던진 물량과 개인이 받은 물량이 종목 단위로 맞물린다. 그 사이에서 외국인의 지수 선물만 이레 만에 사는 쪽으로 돌아섰다.

외국인 선물K200 선물 순매수 금액, KRX 파생 집계. 이 리포트는 금액 기준으로 적는다+4,090억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코스피)-2조1,275억
원/달러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9:00~15:30) 종가 기준1,423.80 ▼0.70
시장 폭지수가 아니라 오른 종목 수의 비율. 상승·하락이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의 지표
코스피 493 / 918 = 53.7% 상승 490·상한 3·보합 44·하락 381·하한 0
코스닥 743 / 1,731 = 42.9% 상승 736·상한 7·보합 95·하락 893·하한 0
· 비율은 (상승+상한) ÷ 보합 포함 전체 종목. 코스피 우위는 나흘째지만 86.1% → 73.8% → 53.7%로 이틀째 얇아졌다. 코스닥은 폭이 하락 우위로 돌아섰는데 지수는 오른, 코스피와 반대의 하루. 하한가는 양 시장 모두 0· 연속 수급 종목 단위 흐름(KRX 종목별 수급 기준)
두 반도체주외국인 매도 전환(SK하이닉스 -1조6,936억·삼성전자 -7,268억) 개인은 두 종목에 +3조102억 · 기관은 삼성전자 -2,777억으로 사흘째, SK하이닉스도 -4,222억
SK스퀘어기관, 사흘 매수 뒤 -808억 매도 전환 종가 970,000원(-13.32%). 시가총액 3위 자리를 삼성전자우에 내줬다
거래대금 KRX 집계
시장거래대금5일 평균 대비
코스피25.85조78%
코스닥6.11조111%

3조 넘는 손바뀜이 있었던 급락일인데도 코스피 거래대금은 5일 평균을 밑돈다. 그 평균에 7월 31일의 역대 최대 거래가 아직 들어 있는 탓이 크다. 다음 거래일부터는 7월 31일이 5일 창에서 빠져 기준선 자체가 내려온다.

수급 상세
최근 5거래일 수급 코스피 ·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08.06개인+3.34조외인-3.33조기관-0.12조

외국인 하루 만의 매도 전환, 판 것은 반도체 세 종목이다. 개인이 하루 만에 다시 받는 손으로

08.05개인-1.18조외인+1.45조기관-0.28조

외국인 이틀 만의 매수 전환, 이번에는 대형 반도체를 샀다. 개인은 차익 실현

08.04개인+0.82조외인-0.37조기관-0.54조

세 주체 모두 방향은 유지, 규모는 급감. 매도의 초점이 기관의 삼성전자로 이동

08.03개인+4.65조외인-2.82조기관-1.95조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전환. 개인이 나흘 만에 받는 손으로

07.31개인-8.27조외인+7.24조기관+1.14조

외국인 이틀째·이례적으로 큰 규모. 역대 최대 상승(+17.91%)

5거래일 누적(07.31~08.06): 개인 -0.64조 / 외국인 +2.17조 / 기관 -1.75조.
외국인 누적 +2.17조는 7월 31일 하루(+7.24조)가 만든 숫자다. 이번 주 나흘만 보면 외국인은 -5.07조 매도다. 다음 거래일에는 7월 31일이 창에서 빠지므로 누적 부호가 크게 바뀔 수 있다. 창 이동 효과다.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 일자별)

선물·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
외국인 선물
+4,090억
엿새 연속 매도를 멈추고 이레 만의 매수 전환. ※금액(KRX 파생 집계) 기준.
기관 선물
-4,140억
엿새 동안 외국인 매도를 받던 쪽이 오늘은 반대편에 섰다. 개인은 +140억.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코스피)
-2조1,275억
차익현물·선물 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 매매 +1,753억 · 비차익차익거래 외 일반 프로그램 매매(지수 추종 등) -2조3,028억. 하루 만의 매도 전환. 외국인 현물 매도와 같은 방향으로 지수를 눌렀다.
베이시스선물가격 − 현물지수. 플러스면 콘탱고, 마이너스면 백워데이션
-1.77
현물 982.92·선물 981.15. 콘탱고(+3.46)에서 하루 만에 백워데이션 재전환.

외국인의 현물 매도와 선물 매수가 겹친 오늘은 현물 매수와 선물 매도가 겹쳤던 어제의 거울상이다. 이 선물 매수가 엿새 매도분의 청산인지 방향 전환인지는 하루 자료로 가릴 수 없다. 코스닥 프로그램은 -1,725억(차익 +310억·비차익 -2,034억). 프로그램 매매는 투자자별 수급에 포함되는 경로라 외국인·기관 수급과 더해 총액을 만들지 않는다.

주체별 순매수·순매도
외국인
순매수
  1. 기아+225억
  2. 대한항공+147억
  3. 현대백화점+141억
  4. 삼성바이오로직스+139억
  5. 삼양식품+127억
순매도
  1. SK하이닉스-1조6,936억
  2. 삼성전자-7,268억
  3. 삼성전기-5,468억
  4. SK스퀘어-1,514억
  5. 효성중공업-628억
기관
순매수
  1. 삼성전기+959억
  2. GS건설+399억
  3. LG생활건강+352억
  4. 셀트리온+327억
  5. 고려아연+325억
순매도
  1. SK하이닉스-4,222억
  2. 삼성전자-2,777억
  3. SK스퀘어-808억
  4. 삼성전자우-598억
  5. 심텍-202억
개인
순매수
  1. SK하이닉스+2조393억
  2. 삼성전자+9,709억
  3. 삼성전기+4,440억
  4. SK스퀘어+2,303억
  5. 삼성전자우+766억
순매도
  1. 셀트리온-457억
  2. LG생활건강-438억
  3. GS건설-324억
  4. 대한항공-270억
  5. 에이피알-268억

세 주체의 표가 거울처럼 붙어 있다. 외국인 매도 상위 넷과 개인 매수 상위 넷이 같은 반도체 계열이고, 기관 매도 상위도 같은 이름들이다. 외국인 매수 상위는 1위 기아도 +225억에 그쳐, 매수보다 반도체 매도에 압도적으로 무게가 실린 하루다. 기관이 외국인이 던진 삼성전기를 +959억으로 받은 것과, 개인 매도 상위가 셀트리온·LG생활건강 같은 오늘 오른 소비재·바이오라는 것까지, 모든 표가 반도체에서 나온 돈의 행선지를 가리킨다. (KRX 투자자별 거래실적 · 주식시장 전체 · 2026.08.06)

업종 강약장마감 확정
오른 업종
비철금속+10.34%
화장품+5.58%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4.97%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4.09%
내린 업종
반도체와반도체장비-8.03%
전자장비와기기-7.45%
건강관리기술-4.21%
전기장비-4.14%

79개 업종 중 상승 51·보합 1·하락 27. 오른 업종은 비철금속·화장품·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생물공학(+3.89%) 순으로, 전부 반도체와 겹치지 않는 자리다. 비철금속은 국제 금 강세가 이어진 날의 수혜다. 내린 쪽은 반도체와반도체장비가 -8.03%로 79개 중 맨 끝이고, 전자장비와기기·전기장비·통신장비(-2.98%)까지 어제 상위에 섰던 AI 장비·부품 자리가 그대로 하위로 내려왔다. ※1종목 업종(담배 +3.81% 등)과 1,532종목이 묶인 '기타'(-2.55%)는 순위 서술에서 제외.

업종 해석
01
반도체 낙폭의 세로 단면
대장·대표 바스켓의 낙폭이 더 깊었다
이름분류등락률
SK하이닉스종목-10.37%
반도체와반도체장비업종-8.03%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테마-7.41%
삼성전자종목-6.30%
HBM고대역폭 메모리. 여러 층을 쌓아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는 D램으로, AI 서버의 핵심 부품이다테마-2.66%
시스템반도체테마-2.52%
반도체 재료/부품테마-0.93%

어제의 세로 단면과 순서가 뒤집혔다. 어제는 기판·CXL 같은 밸류체인이 앞이고 대장이 뒤였는데, 오늘은 대장과 대표 바스켓이 더 깊게 빠졌다. 업종을 이루는 171종목 중 하락은 119개지만 상승도 43개라 통째로 무너진 그림은 아니고, 대형주와 대표 바스켓에서 낙폭이 특히 깊었다. 삼성전기 -9.37%·SK스퀘어 -13.32%도 같은 줄에 선다.

시장은 반도체를 다 판 게 아니라, 대형주와 대표 바스켓을 먼저 팔았다. 오늘 밤 미 정규장이 이 순서를 굳힐지가 다음 질문이다.

02
어제의 앞줄이 물러난 자리, 피난처가 채웠다
어제의 앞줄, 오늘의 반락
이름어제오늘
전자장비와기기(업종)+12.63%-7.45%
광통신(테마)+10.92%-3.87%
전선(테마)+11.85%-1.65%
5G(테마)+7.02%-2.54%
마이크로 LED(테마)+7.08%-3.67%

AI 데이터센터에 전기와 회선을 대며 어제 국장을 끌었던 앞줄이 하루 만에 전부 반락했다. 낙폭이 어제 상승분의 절반에 못 미치는 자리가 많아 추세가 꺾였다고 하기는 이르지만, 칩의 계산서가 배선까지 번진 것은 분명하다.

오늘의 앞줄 · 피난처
이름분류등락률
비철금속업종+10.34%
귀금속(금/은)테마+7.09%
화장품업종+5.58%
mRNA테마+3.50%
손해보험테마+2.85%
환율하락 수혜테마+2.28%

테마 219개 중 상승 116·보합 1·하락 102. 오늘 앞줄은 금·은과 소비재·바이오·보험이다. 밤사이 국제 금이 4% 넘게 올라 4,200달러선을 되찾으며(08.05 확정) 귀금속·비철금속이 맨 앞에 섰고, 환율하락 수혜 테마도 앞줄에 섰다. 코스닥 수급은 개인 +861억·외국인 -2,483억·기관 +1,615억으로, 기관이 다시 사는 쪽에 섰다.

시장 전체가 무너진 것은 아니었고, 반도체 밖에서 피난처를 찾는 매매가 나타났다. 오른 종목 493개와 코스닥의 800 위 마감이 그 흔적이다.

다음 거래일 주목할 것
가격코스피 하단 6,238.32(오늘 저가)·6,223.29(8/3 저가) 유지 · 삼성전자 230,500원·SK하이닉스 1,495,000원 오늘 종가 회복 시도
외국인현물 매도가 이틀째로 커지는지 · 선물 매수가 이어지는지 현물과 선물이 같은 방향으로 모이는지가 핵심 조건
폭·대형주오른 종목 우위가 닷새째로 이어지는지 + 대형 반도체가 추가로 급락하지 않는지 둘 다 서면 상방 가중(8/4 수정 조건)
실적·지표샌디스크·WDC 시간외 낙폭이 오늘 밤 미 정규장에서 굳는지 · 스페이스X 보호예수 해제 첫 거래일 · 21:30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일정 경계8/7 밤 미 7월 고용보고서(21:30)는 국장 마감 뒤 발표 반영은 8/10 월요일 국장부터
미 스토리지주 정규장 반응과 외국인 현물에 따라 달라질 다음 흐름
반등 시도밤 미장에서 스토리지주 낙폭 진정 + 외국인 매도 축소 → 6,358(8/4 종가)~6,389 되돌림 시도
종목 장세대형 반도체 약세 지속 + 오른 종목 우위 유지 → 지수는 좁은 등락, 귀금속·소비재·바이오 연장에 코스닥 상대 강세
낙폭 확대미 스토리지주 급락이 굳고 외국인 매도 확대 → 6,238~6,223 하단 시험, 이탈 시 6,080까지 열린다

판정은 종가 방향과 함께 외국인 현물·선물이 같은 방향으로 모이는지를 본다. 고용보고서는 발표 시각이 국장 마감 뒤라 8/10 월요일의 변수로 넘긴다.

오늘 밤 · 이번 주 일정앞으로의 이벤트 5
오늘 밤
21:30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ADP가 +4.4만에 그친 다음 날이라 고용 온도의 확인 지표로 무게가 실린다
오늘 밤
미 정규장
미 스토리지주 정규장 반응 · 스페이스X 보호예수 해제상장 후 일정 기간 대주주·기관의 매도를 금지하는 장치가 풀리는 것. 풀리는 날 매물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첫 거래일
시간외 약 -8%·-11.1%가 정규장에서 굳는지가 8/7 국장의 첫 변수다
8/7
21:30
미 7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예상 +8.8만·실업률 4.2%국장 마감 뒤 발표라 반영은 8/10 월요일부터
8/11
반도체특별법 시행 · 미 7월 CPI
반도체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정부가 50~100% 지원하는 특별법이 시행에 들어가고, 밤에는 미 물가가 나온다
8/19 ·
8/27
미 FOMC 의사록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국내 7월 소비자물가가 2%대로 내려온 뒤의 첫 금리 결정이 8월 27일이다
같은 AI, 다른 계산서 · 이틀째08.05 미장 · 08.06 국장
계산서가 도착한 순서
대상거래 시점시장의 답
미 스토리지 실적주시간외약 -8% · -11.1%
삼성전자·SK하이닉스국장-6.3% · -10.4%
전선·광통신(어제의 앞줄)국장-1.7% · -3.9%
귀금속·화장품(피난처)국장+7.1% · +5.6%

어제 이 표의 결론은 시장이 AI 안에서 돈을 쓰는 쪽과 받는 쪽을 구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오늘은 그 구분이 한 칸 더 좁아졌다. 받는 쪽 안에서도 '가격 사이클로 받는 자리'(스토리지·대형 메모리)가 먼저 깎였고, 그 곁의 배선(전선·광통신)까지 함께 물렀다. 남은 질문은 이 재평가가 HBM·AI 서버의 수요 이야기로까지 번지는가다. 그 답은 하루 데이터 밖의 일이라 위클리로 넘긴다.

이번 주 복기 · 8/3 ~ 8/6
08.06 (목)코스피-4.58%코스닥+0.26%외인-3.33조

미 스토리지 실적 재평가가 국내 대형 메모리로 번져 반도체 급락, 프로그램 매도 호가 정지. 오른 종목은 더 많았고 코스닥은 800 위 마감

08.05 (수)코스피+3.76%코스닥+2.42%외인+1.45조

외국인 현물 복귀와 대형 반도체 주도로 8/3 낙폭 전부 회복. 초반 과열로 매수 호가 5분 정지

08.04 (화)코스피+1.62%코스닥+5.88%외인-3,706억

중국 메모리 보도에 장중 -2.83%까지 밀렸다가 오후에 전부 되돌림. 코스닥 사이드카 사흘 연속

08.03 (월)코스피-5.12%코스닥+2.44%외인-2.82조

대형 반도체 급락이 지수를 끌어내림. 그 와중에도 오른 종목이 더 많았던 날

주간 누적(복리, 7/31 종가 대비): 코스피 -4.53% · 코스닥 +11.38%. 코스피는 나흘 동안 급락 두 번과 급등 두 번을 오가다 7/31 아래로 내려왔고, 코스닥은 나흘 내리 오르며 800을 넘었다. 같은 재료를 받아 든 두 시장의 답이 이렇게 갈린 것이 이번 주의 기록이다.

기록
기술적 기준선 · 세 지수
KOSPI현재 6,296.38
현재
6,2386,3896,550
지지6,238 → 6,223 → 6,080 오늘 저가 · 8/3 저가 · 8/4 저가
저항6,358.95 → 6,389~6,393 → 6,550.94 8/4 종가 · 8/3·8/4 고가대 · 오늘 고가

이틀 상승분 340.81포인트 중 301.88포인트를 하루에 반납했다. 오늘 저가 6,238.32는 8/3 저가 6,223.29의 15포인트 위에서 멈췄다. 이 좁은 띠가 지금 국면의 1차 하단이다.

KOSPI200현재 982.92
현재
9459811,013
지지981.48 → 945.69 8/3 저가 · 7/28 종가
저항1,000 → 1,013.07 → 1,029.11 심리선 · 8/3 고가 · 8/5 저가

코스피200 -5.36%가 코스피 낙폭을 웃돌았다. 대형주에 몰린 매도가 지수 비교에서도 보인다. 종가 982.92는 지지 981.48의 바로 위다. ※오늘 장중 고저는 미확보라 종가 기준으로만 적는다.

KOSDAQ현재 801.67
현재
757779813
지지800 → 779.08 → 757.60 심리선 · 오늘 저가 · 8/3 고가
저항813.54 오늘 고가

이번 반등 국면 처음으로 800 위에서 마쳤다. 다만 폭이 42.9%로 하락 우위였던 만큼, 다음 거래일은 지수보다 폭의 회복을 같이 본다.

용어 한 줄 사전
사이드카
지수 선물이 급변하면 프로그램 호가를 5분간 정지하는 장치. 8/6은 미니 코스피200 선물 -5.04%로 10시 18분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코스피 46번째·매도로는 24번째, 보도 기준). 코스닥은 오늘 발동 없음
상한가 · 하한가
하루 최대 등락 한도(±30%)까지 오르내린 가격. 8/6은 코스피 상한가 3개·코스닥 7개, 하한가는 양 시장 0
SOX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
ISM 지수
미 공급관리협회의 체감 경기 지수. 50 위는 확장, 아래는 위축. 7월 서비스업은 54.1로 예상을 밑돌았다
QRA
미 재무부의 분기 국채 발행 계획. 차입 총액과 단기·중장기 만기 구성이 장기금리를 움직임. 8월 발표는 증액 없는 1,250억달러
스토리지(낸드 · HDD)
데이터를 담아 두는 저장장치. 낸드·플래시는 샌디스크, 하드디스크(HDD)는 웨스턴디지털이 맡는다. 둘은 2025년 2월 한 회사에서 갈라섰고,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함께 받는다
샌디스크 · WDC
샌디스크는 낸드·플래시, 웨스턴디지털(WDC)은 하드디스크를 만든다. 8/6 새벽 나란히 실적을 냈고 둘 다 시간외에서 내렸다
컨센서스 · 가이던스
컨센서스는 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가이던스는 회사가 직접 내놓는 다음 분기 전망이다. 실적 발표일 주가는 지난 실적보다 가이던스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외 거래
정규 거래시간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거래. 실적이 장 마감 후 나오므로 첫 반응이 여기서 찍히지만, 거래량이 얕아 낙폭이 과장될 수 있다
총이익률
매출에서 원가를 뺀 이익의 비율. 값이 높을수록 팔 때마다 남는 몫이 크다
HBM
고대역폭 메모리. 여러 층을 쌓아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는 D램으로, AI 서버의 핵심 부품이다
ADP 민간고용
미 급여처리 회사 ADP가 집계하는 민간 고용 지표. 이틀 뒤 나오는 고용보고서의 예고편 격으로 읽힌다
경상수지
상품·서비스·소득으로 외국과 주고받은 돈의 순액. 한국은행이 매달 집계하며, 6월은 497.3억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
보호예수 해제
상장 후 일정 기간 대주주·기관의 매도를 금지하는 장치가 풀리는 것. 풀리는 날 매물 부담이 생길 수 있다
프로그램 매매
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 투자자별 수급에 포함되는 경로라 별도 합산하지 않음
차익 · 비차익
차익은 현물·선물 가격차를 이용한 프로그램 매매, 비차익은 그 외 일반 프로그램 매매(지수 추종 등). 비차익은 외국인·기관 현물 주문의 주요 경로
베이시스
선물가격 − 현물지수. 플러스면 콘탱고, 마이너스면 백워데이션. 8/6은 +3.46에서 -1.77로 재전환
콘탱고 · 백워데이션
콘탱고는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통상의 구조, 백워데이션은 그 반대. 부호가 바뀐 경로(현물 하락인지 선물 상승인지)까지 봐야 신호가 된다
주간거래 종가
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9:00~15:30)의 마지막 체결 환율. 이 리포트의 원/달러 기준
매매기준율
은행 간 거래 환율의 가중평균으로 매일 고시되는 기준 환율. 이 리포트의 엔/원 기준
시장 폭
지수가 아니라 상승 종목 수의 비율. 상승·하락이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의 지표
출처 및 데이터 기준
  1. 한국거래소(KRX)·네이버 금융 코스피 6,296.38(-4.58%, 08.06 장마감 확정) 시 6,478.75·고 6,550.94·저 6,238.32 / 코스닥 801.67(+0.26%) 시 797.44·고 813.54·저 779.08 / 코스피200 982.92(-5.36%, 장중 고저 미확보) / 투자자별(코스피): 개인 +3조3,387억·외국인 −3조3,272억·기관 −1,214억, 코스닥: 개인 +861억·외국인 −2,483억·기관 +1,615억, K200 선물(금액 기준): 외국인 +4,090억·기관 −4,140억·개인 +140억,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 코스피 차익현물·선물 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 매매 +1,753억·비차익차익거래 외 일반 프로그램 매매(지수 추종 등) −2조3,028억·전체 −2조1,275억, 코스닥 프로그램 −1,725억, 베이시스선물가격 − 현물지수. 플러스면 콘탱고, 마이너스면 백워데이션 -1.77(현물 982.92·선물 981.15·2609물), 등락 코스피 상승 490·상한 3·보합 44·하락 381·하한 0(상승비율 53.7%) / 코스닥 상승 736·상한 7·보합 95·하락 893·하한 0(42.9%), 거래대금 코스피 25.85조(5일 평균 대비 78%)·코스닥 6.11조(111%),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파는 거래 코스피 1.26조(3.6%)·코스닥 0.29조(3.8%, KRX+NXT 합산·17:36 수집): 한국거래소 장마감 확정 통계·네이버 금융·통합 대시보드(2026.08.06). ※투자자별 순매수 총액과 5거래일 표(누적 개인 −0.64조·외국인 +2.17조·기관 −1.75조, 07.31~08.06)는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한 계열로 유지했고, 종목별 수급은 KRX 투자자별 거래실적(주식시장 전체) 기준이다. 두 집계는 시장 범위가 달라 서로 합산하거나 비중을 계산하지 않았다(수급 집중도 41%·77%는 대시보드의 KRX 계열 집계)
  2. 마감 시황·종목 확정가 삼성전자 230,500원(-6.30%)·SK하이닉스 1,495,000원(-10.37%): 뉴스핌·이투데이·KRX 시가총액 상위 종가(대시보드) 교차 · SK스퀘어 970,000원(-13.32%)·삼성전기 1,229,000원(-9.37%)·LG에너지솔루션 345,000원(+2.83%)·삼성바이오로직스 1,514,500원(+1.54%)·알테오젠 293,500원(+6.0%): KRX 시가총액 상위·정규장 종가(대시보드) · 매도 사이드카 10시 18분(미니 코스피200 선물 987.24, -5.04%): 한국경제·아시아경제 교차, 올해 46번째·매도로는 24번째·발동 시점 프로그램 순매도 8,435억: 주간한국
  3. 08.05 미장 확정 다우 54,349.12(+0.49%, 사상 최고 마감)·S&P500 7,723.55(−0.17%)·나스닥 26,363.44(−0.83%, 닷새 만의 하락)·SOX 12,008.88(−1.40%)·미 10년물 4.617%(−1.0bp, 시장 종가 계열) / AMD -7%·스페이스X 약 -14%(보호예수 해제 경계)·디즈니 +3.65%(실적 상회)·일라이릴리 +5%(가이던스 상향)·암젠 +4.57%·엔비디아 +3%대: 로이터 계열 보도·마켓스크리너·대시보드(네이버 금융·Yahoo 계열) 교차 ※로이터 계열 종가(다우 54,349.92 등)와 대시보드가 소수점에서 갈려 지수는 대시보드 계열로 통일 · 다우 상승 배경은 이란·오만 호르무즈 협상 낙관(보도 기준)
  4. 미 지표·QRA(08.05 밤, 한국시간) ADP 민간고용 +4.4만(컨센서스 +7.5만·6월 +9.5만, 1월 이후 최저): ADP 공식·UPI 교차 · ISM 서비스업 54.1(예상 54.5·전월 54.0, 기업활동 59.1·신규주문 57.2·가격지불 70.3·고용 47.4): InvestingLive · QRA 리펀딩 1,250억달러(3년 580억·10년 420억·30년 250억, 증액 없이 유지): TradersUnion·미 재무부
  5. 샌디스크 4분기(08.06 새벽, 미 장 마감 후) 매출 89.7억달러·조정 EPS 39.25달러·총이익률 84.6%·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103억~108억달러(중앙 105.5억)·소비자 부문 -32%: EBC·뉴스핌 교차 ※가이던스 컨센서스는 LSEG 104.7억·FactSet 108억·국내 보도 111억달러로 갈려 본문은 레인지로 적었다 · 표의 예상치(매출 84.9억·EPS 34.9달러)는 상회율 보도(+5.7%·+12.3%)로부터 역산한 값 · 정규장 -5.4%·시간외 약 -8%(전일 종가 대비 합산 약 -13%)
  6. 웨스턴디지털 4분기(08.06 새벽, 미 장 마감 후) 매출 37.47억달러(+44%, 예상 36.8억)·조정 EPS 3.56달러(예상 3.31)·총이익률 54.4%·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41억±1억달러(컨센서스 40.6억)·클라우드 매출 비중 89~90%·출하 231엑사바이트·정규장 -5.36%(종가 519.17달러)에 시간외 -11.12%로 전일 종가 대비 약 -16%: Investing.com·TradingKey 교차 ※WDC는 2025년 2월 21일 샌디스크 분리 이후 HDD 전용 회사이고 낸드·플래시는 샌디스크가 가져갔다: 웨스턴디지털 공식
  7. 한국 6월 국제수지(08.06 아침 발표) 경상수지 497.3억달러 흑자(5월 386.1억, 두 달 연속 역대 최대)·상품수지 478.9억달러·수출 1,123.7억달러(+84.5%, 월간 첫 1,000억달러 상회)·반도체 수출 +196.9%·상반기 누적 1,910.1억달러: 한국은행 발표, 파이낸셜뉴스·헤럴드경제 교차
  8. 환율·원자재 원/달러 1,423.80원(▼0.70)은 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15:30) 종가: 비즈니스코리아(대시보드 KRW=X 장중 계열과 구분) · 엔/원 903.07원(▼0.05)은 네이버 금융 매매기준율은행 간 거래 환율의 가중평균으로 매일 고시되는 기준 환율(2026.08.06, 전일 903.12원 대비) · WTI 75.22달러(−0.73%, 08.05 확정)는 대시보드 계열 ※TradingKey는 75.13달러(-0.8%)로 이견 · 국제 금 08.05 확정 4,245.80달러(+4.11%, TradingKey·대시보드 교차)이며 4,324.70달러(+1.86%)·비트코인 64,829달러·VIX 15.92·달러인덱스 99.756은 08.06 17시 37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 LME 구리 14,167.50(−0.19%)·알루미늄 3,229.00(−1.28%)는 Cash 기준일 08.05
  9. 업종·테마·종목수급 네이버 금융 업종·테마별 시세(08.06 장마감, 한국시간 17시 35분 수집): 79개 업종 중 상승 51·보합 1·하락 27, 테마 219개 중 상승 116·보합 1·하락 102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8.03%(171종목 중 상승 43·보합 9·하락 119)·비철금속 +10.34%·화장품 +5.58%·S7 -7.41%·광통신 -3.87% 등. 테마 등락률은 네이버 금융 테마 분류 기준 · 종목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투자자별 거래실적(주식시장 전체·08.06 한국시간 17시 39분 수집)
  10. 일정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8/6 21:30 · 미 7월 고용보고서 8/7 21:30(비농업 예상 +8.8만·실업률 4.2%): 주간 일정 보도 교차 · 반도체특별법 8/11 시행(산단 기반시설 50~100% 지원): 뉴스핌 · 미 7월 CPI 8/11 · 미 FOMC 의사록 8/19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8/27

Disclaimer: 본 자료는 시장 구조 분석과 판단 재료 정리를 위한 참고자료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님.

2026.08.06 · Sung Oh 코스피 데일리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