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물빛 위로 잔물결이 층층이 깔린 바다, 오른쪽 아래에 작은 배 한 척
2026.08.11 Sung Oh Daily Report

한 척이
끌고 간 바다

오늘의 한 줄 잔물결 위, 배 한 척.
앞바다는 아직 짙다.
KOSPI6,345.53 ▲0.73% KOSDAQ857.84 ▲0.39% 외국인 사흘 만에 순매수 전환상승 563 대 하락 309⁠· 반도체 수출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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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Oh⁠· 코스피 데일리 리포트 2026.08.11 (화) 장마감
2026.08.11⁠· DAILY MARKET REPORT⁠· 요약 반도체 수출 발표와 맞물린 반전⁠· 뒤로 간 어제의 앞줄

삼성전자가 돌아온 자리, 밀려난 어제의 앞줄

8월 1~10일 반도체 수출 +155.4%⁠· 관세청 잠정치코스피 오른 종목 563⁠· 내린 종목 309외국인 현물 +440억⁠· 사흘 매도 끝에 매수 전환
KOSPI
6,345.53
▲0.73%
KOSDAQ
857.84
▲0.39%
전일 종가 6,299.66 (하락 출발) 시가 6,240.06 저가 6,213.78 고가 6,405.81 종가 6,345.53 09:00 11:00 14:00 15:30
장중 흐름
장전⁠·개장
· 8월 10일 밤 미장은 유가가 다시 오르며 물가 걱정이 앞섰다. 나스닥 -0.32%⁠·SOX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 -2.94%⁠·미 10년물 4.699%· 국장도 코스피 6,240.06(-0.95%)⁠·코스닥 848.59(-0.69%) 하락 출발
오전
· 코스피는 개장 직후 저가 6,213.78(-1.36%)까지 밀렸다. 어제 저가 6,232.45 아래로 내려간 자리· 9시 34분 관세청이 8월 1~10일 수출 잠정치를 냈다. 반도체 +155.4%. 이후 삼성전자가 오르기 시작했고 지수도 방향을 위로 틀었다· 코스닥은 10시 무렵 고가 875.16(+2.42%)을 찍었다
오후⁠·마감
· 코스피는 오후에 고가 6,405.81(+1.69%)까지 올라 어제 고가 6,394.06을 넘었다가 +0.73% 마감· 코스닥은 오전 고점에서 되밀려 857.84(+0.39%). 오전에 벌어 놓은 것을 오후에 대부분 반납했다
시장 설명 지표 08.10 미장 종가⁠· 08.11 국장 마감
SOX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
11,993.86
▼2.94%
나스닥
26,605.36
▼0.32%
US 10Y
4.699%
▲3.9bp
원/달러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9:00~15:30) 종가. 전일값 1,419.50원은 대시보드 계열이라, 8/10 리포트에 적힌 1,418.40원과 다르다. 계열 정리 전까지 한 계열로만 쓴다
1,416.71
▼2.79
삼성전자시가총액 1⁠·2위. 오늘은 삼성전자가 지수를 끌어올렸고 SK하이닉스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239,500
▲4.13%
SK하이닉스시가총액 1⁠·2위. 오늘은 삼성전자가 지수를 끌어올렸고 SK하이닉스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1,425,000
▲0.35%
그 외 주요 지표
다우
53,975.98
▼0.11%
S&P500
7,753.11
▼0.06%
VIXS&P500 옵션에 반영된 기대 변동성. 공포지수라고도 부른다. 08.10 미장 확정
15.46
▲3.76%
달러인덱스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의 상대 가치. 08.11 16시 14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99.832
▲0.02%
국제 금24시간 거래되는 자산. 08.11 16시 14분(한국시간) 진행 시세라 위 확정 종가들과 기준 시점이 다르다
4,422.30
▲1.39%
비트코인24시간 거래되는 자산. 08.11 16시 14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63,904
▼0.01%
엔/원 100엔네이버 금융 매매기준율(2026.08.11). 전일 891.06원
889.43
▼1.63
WTI 원유08.11 16시 14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08.10 확정 종가는 82.13달러였다
83.55
▲1.73%
KOSPI200
987.40
▲0.98%
LME 구리런던금속거래소 현물(Cash) 가격. 런던 시장 기준이라 기준일은 08.10이다
14,290.00
▲0.35%
LME 알루미늄런던금속거래소 현물(Cash) 가격. 런던 시장 기준이라 기준일은 08.10이다
3,327.50
▲1.46%
전일 판단 대비 확인⁠· 8.10 → 8.11
방향상방 55⁠· 하방 45 종가 +0.73% 상승 마감⁠· 적중
조건 채점상방 3개 중 2개 적중⁠· 하방 4개 중 1개 적중 하방으로 갈라 둔 외국인 매도와 거래대금이 모두 반대로 움직였다
맞은 조건오른 종목 우위 이레째⁠· 기관 현물 매수 사흘째⁠· 외국인 선물K200 선물 순매수 금액, KRX 파생 집계. 금액 기준 매수 나흘째⁠·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 매도 나흘째
어긋난 조건외국인 현물 매도가 나흘째로 이어지는 쪽에 무게를 뒀는데 매수로 돌아섰다. 거래대금도 5일 평균의 72%에서 88%로 올라왔다⁠· 상방 근거로 든 금리 인상 기대 후퇴는 미 10년물 4.699%로 되돌려졌다
가격 확인점코스피 6,232.45 유지는 장중에 깨졌고(저가 6,213.78) 종가로는 되찾았다⁠· 6,365~6,394 띠는 장중에 넘었지만 종가는 그 아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되돌림은 둘 다 이뤄졌다
판정 기록

어제 나눠 둔 세 흐름 가운데 '대형주 복귀'가 그대로 나왔다. 외국인 매도가 줄어드는 정도로 조건을 걸었는데 실제로는 매수 전환이었고, 삼성전자가 +4.13%로 앞장섰다. 다만 6,365~6,394 띠는 장중에 넘고 종가에서 다시 내려와 절반만 맞았다. 하방 조건 넷 중 셋이 어긋난 것도 함께 적어 둔다. 방향은 맞았지만 조건의 정밀도는 높지 않았다.

오늘 장의 핵심
촉발8월 10일 밤 미장은 유가가 다시 오르며 물가 걱정이 앞섰다. 나스닥 -0.32%⁠·SOX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 -2.94%, 미 10년물은 4.699%로 되올랐다
전개국장도 하락 출발했지만, 오전 9시 34분 관세청이 낸 8월 1~10일 수출에서 반도체가 전년의 두 배를 넘긴 것이 확인된 뒤 삼성전자를 앞세워 방향을 위로 틀었다
결과고가 6,405.81까지 갔다가 코스피 +0.73%⁠·코스닥 +0.39%. 외국인 매수는 삼성전자 한 종목에 몰렸고 SK하이닉스는 오히려 팔았다
01
밤사이 해외 재료 유가가 다시 물가 이야기를 불러냈다 08.10 미장 확정
이틀 사이의 되돌림
항목08.0708.10
나스닥26,690.6226,605.36
SOX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12,356.7911,993.86
미 10년물(%)4.6604.699
WTI(달러)78.1882.13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협상이 멈춰 섰고,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자잔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보도). 유가가 오르자 물가 걱정이 앞서며 미 10년물 금리도 함께 올랐다. 인텔은 150억달러 규모 보통주 공모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에게서 돈을 받는 것.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몫은 옅어진다를 발표해 -4.06%. 회사는 자금 용도를 설비투자와 운전자본을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이라고 밝혔다. SOX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 -2.94%는 어제 +2.56% 상승분을 전부 되돌리고 8월 6일 종가 12,048.69보다도 아래로 내려간 값이다.

02
수출 발표와 맞물린 반전 지수가 방향을 튼 시각과 발표 시각이 맞물렸다 관세청 잠정치
8월 1~10일 수출입⁠· 전년 같은 기간과 견준 값
항목금액(억달러)전년 대비
총수출213+45.3%
반도체99.5+155.4%
수입195+23.1%

조업일수는 7.0일로 전년과 같았고, 반도체 하나가 전체 수출의 46.8%였다. 8월 초순 기준 총수출과 반도체 모두 역대 최고다. 오전 9시 34분 발표 뒤 대형 반도체가 오르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239,500원(+4.13%)⁠·삼성전자우 180,200원(+4.77%)이 앞에 섰고, SK하이닉스 1,425,000원(+0.35%)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반대편에는 어제의 앞줄이 섰다. LG에너지솔루션 354,500원(-3.54%)⁠·알테오젠 327,500원(-5.9%)⁠·한국항공우주 135,500원(-12.1%)

지수 상승의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었다. 코스피200이 +0.98%로 코스피보다 컸던 것도 같은 이야기다. 업종별 강약은 업종 강약에서 이어진다.
03
어제와 반대로 선 손

어제 삼성전자를 1조164억 판 외국인이 오늘은 5,841억을 되샀고, 어제 8,422억을 받은 개인은 6,384억을 팔았다. 두 주체가 사고판 방향이 하루 만에 그대로 뒤집혔다.

주체별 금액과 종목별 흐름은 수급 구조에서 이어진다.
종가의 의미

지수 +0.73%는 어제 +0.65%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안은 딴판이다. 79개 업종 중 오른 것이 57개에서 45개로 줄었고, 오른 종목 비율도 76.5%에서 62.0%로 얇아졌다.

수급 구조코스피⁠·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개인-710억
외국인+440억
기관+300억

위 막대는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아래 종목별 수급은 KRX 종목별 집계 기준이다. 시장 범위가 달라 서로 합산하거나 비중을 계산하지 않았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440억은 사흘 매도 끝의 소폭 매수 전환이다(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종목별로 보는 KRX 집계에서는 선택이 뚜렷하게 갈린다. 삼성전자 +5,841억으로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 -2,985억으로 순매도 1위다. 삼성전기 -471억⁠·LG전자 -427억도 파는 쪽이었다. 개인은 정반대다. 삼성전자를 -6,384억 팔고 SK하이닉스를 +1,834억 받았다. 어제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이 오늘 가장 많이 산 종목이 됐다. 파는 자리와 사는 자리가 하루 만에 맞바뀌었다.

외국인 선물K200 선물 순매수 금액, KRX 파생 집계. 금액 기준+4,770억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코스피)-380억
원/달러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9:00~15:30) 종가1,416.71 ▼2.79
시장 폭지수가 아니라 오른 종목 수의 비율. 상승⁠·하락이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의 지표
코스피 567 / 914 = 62.0% 상승 563⁠·상한 4⁠·보합 38⁠·하락 309⁠·하한 0
코스닥 1,105 / 1,728 = 63.9% 상승 1,097⁠·상한 8⁠·보합 76⁠·하락 547⁠·하한 0
· 비율은 (상승+상한) ÷ 보합 포함 전체 종목. 코스피 우위는 이레째지만 비율은 76.5%에서 62.0%로 얇아졌다. 코스닥도 83.4%에서 63.9%로 내려왔다. 상한가는 코스피 4개⁠·코스닥 8개, 하한가는 양 시장 0· 연속 수급 종목 단위 흐름(KRX 종목별 수급 기준)
두 반도체주외국인이 삼성전자 +5,841억을 사고 SK하이닉스 -2,985억을 팔았다 개인은 그 반대로 삼성전자 -6,384억 매도·SK하이닉스 +1,834억 매수. 기관은 두 종목을 다 받았다
거래대금 KRX 집계
시장거래대금5일 평균 대비
코스피21.59조88%
코스닥6.75조110%

코스피는 5일 평균의 72%에서 88%로 올라왔고, 코스닥은 122%에서 110%로 내려왔다. 절대 금액도 코스피가 18.84조에서 21.59조로 늘었다. 어제 코스닥 쪽으로 크게 기울었던 거래 활력이 하루 만에 좁혀졌다.

수급 상세
최근 5거래일 수급 코스피⁠·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08.11개인-0.07조외인+0.04조기관+0.03조

외국인이 사흘 매도 끝에 매수 전환. 세 주체 모두 순매수 규모가 1,000억을 밑돌았다. 기관 +300억으로 사흘째, 개인 -710억으로 매도 전환

08.10개인+0.90조외인-1.49조기관+0.57조

외국인 매도 사흘째에 규모가 다시 1조를 넘었다. 매도는 대형 IT 세 종목에 집중. 기관은 이틀째 매수

08.07개인+0.27조외인-0.86조기관+0.58조

외국인 매도 이틀째, 규모는 전일의 26% 수준. 기관은 닷새 만의 매수 전환

08.06개인+3.34조외인-3.33조기관-0.12조

외국인 하루 만의 매도 전환, 판 것은 반도체 세 종목. 개인이 하루 만에 다시 받는 손으로

08.05개인-1.18조외인+1.45조기관-0.28조

외국인 이틀 만의 매수 전환, 이번에는 대형 반도체를 샀다. 개인은 차익 실현

5거래일 누적(08.05~08.11): 개인 +3.25조 / 외국인 -4.19조 / 기관 +7,790억. 8월 4일의 -0.37조가 창에서 빠지고 오늘 +0.04조가 들어와 외국인 누적이 -4.61조에서 -4.19조로 줄었다. 기관은 사흘 연속 매수로 닷새 누적을 7,790억까지 늘렸다.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선물⁠·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
외국인 선물K200 선물 순매수 금액, KRX 파생 집계. 금액 기준
+4,770억
매수 나흘째, 규모는 어제의 87% 수준. ※금액(KRX 파생 집계) 기준.
기관 선물
+1,260억
사흘 만에 외국인과 같은 쪽에 섰다. 개인은 -5,460억.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코스피)
-380억
차익현물⁠·선물 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 매매 -134억⁠· 비차익차익거래 외 일반 프로그램 매매(지수 추종 등) -246억. 매도 나흘째지만 규모는 어제의 3% 수준.
현⁠·선물 종가차
+2.40
현물 987.40⁠·선물 989.80. 현물 정규장은 15:30, K200 선물은 15:45에 끝나 두 종가의 기준 시각이 다르다. 15:30 동시시점 선물가격은 확인하지 않아 상⁠·하방 근거에서 제외했다.

사흘 이어지던 현물 매도⁠·선물 매수 조합이 오늘은 현물도 사는 쪽으로 모였다. 기관 선물도 사흘 만에 같은 방향으로 붙었다. 코스닥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3,114억으로 코스피 -380억보다 훨씬 크게 팔았다.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은 투자자별 수급에 포함되는 경로라 따로 합산하지 않는다.

주체별 순매수⁠·순매도
외국인
순매수
  1. 삼성전자+5,841억
  2. SK스퀘어+646억
  3. 셀트리온+635억
  4. 삼성바이오로직스+181억
  5. SK+161억
순매도
  1. SK하이닉스-2,985억
  2. 삼성전기-471억
  3. LG전자-427억
  4. 주성엔지니어링-372억
  5. 삼화콘덴서-344억
기관
순매수
  1. SK하이닉스+1,035억
  2. 삼성전자+763억
  3. 삼성전자우+377억
  4. 한화솔루션+316억
  5. 삼성에스디에스+265억
순매도
  1. SK스퀘어-756억
  2. 알테오젠-555억
  3. 한화오션-337억
  4. 삼양식품-271억
  5. HD현대중공업-247억
개인
순매수
  1. SK하이닉스+1,834억
  2. 알테오젠+788억
  3. 삼성전기+656억
  4. 한화오션+599억
  5. LG전자+569억
순매도
  1. 삼성전자-6,384억
  2. 셀트리온-733억
  3. 삼성바이오로직스-416억
  4. 삼성전자우-361억
  5. 카카오-254억

외국인 매수 1위 삼성전자가 개인 매도 1위와 그대로 겹치고, 외국인 매도 1위 SK하이닉스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 1위다. 어제는 외국인과 기관이 알테오젠을 사고 개인이 팔았는데, 오늘은 개인이 +788억 받고 기관이 -555억 팔았다. 삼성전자와 알테오젠 모두 어제와 손이 바뀌었다. (KRX 투자자별 거래실적⁠·주식시장 전체)

업종 강약장마감 확정
오른 업종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3.92%
IT서비스+3.63%
도로와철도운송+3.52%
가정용기기와용품+3.09%
내린 업종
우주항공과국방-5.97%
전자제품-4.15%
조선-3.65%
전기제품-3.27%

79개 업종 중 상승 45⁠·보합 2⁠·하락 32. 어제 오른 업종이 57개였으니 열두 개가 줄었다. 어제 앞줄 넷은 모두 뒤로 갔고(업종 해석 02), 반도체와반도체장비는 +0.30%에서 +2.52%로 올라 8위다(업종 해석 01). 맨 끝 우주항공과국방 -5.97%는 33종목 중 21개가 내린 가운데 시가총액이 가장 큰 한국항공우주 -12.1%가 지수를 끌어내린 몫이 크다. 한화 3사가 지분 15.89%를 8/10 공시하고 공정위 기업결합심사를 앞두면서, 그간 주가를 밀어 올린 한화의 장내 매수가 심사 기간에는 멈춘다는 평가가 나왔다(유안타증권 보도). 이 종목의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파는 거래 비중은 35.1%로 시장 1위였다. ※1종목 업종과 '기타'는 순위 서술에서 제외.

업종 해석
01
이번엔 지수까지 올랐다
어제 +0.30%였던 업종 지수가 +2.52%
이름분류등락률
HBM고대역폭메모리. 여러 층을 쌓아 데이터 통로를 넓힌 메모리로 AI 서버에 들어간다테마+2.86%
반도체와반도체장비업종+2.52%
반도체 장비테마+2.51%
시스템반도체테마+2.38%
반도체 대표주(생산)테마+1.97%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7종목을 묶은 테마(대형 반도체)테마+1.95%
반도체 재료/부품테마+1.85%

어제는 171종목 중 159개가 올랐는데 지수는 +0.30%였다. 오늘은 오른 종목이 122개로 줄었는데 지수는 +2.52%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줄임말. 대형 메모리 회사에 재료와 장비를 대는 협력사들을 가리킨다 테마들의 상승 폭은 어제(+7~8%)보다 훨씬 작다. 가장 무거운 종목이 어느 쪽에 서느냐가 업종 지수를 정한다는 것이 이틀 연속 확인됐다.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파는 거래는 코스피 1.69조⁠· KRX+NXT 합산 거래대금 대비 5.6%로 어제 5.4%에서 조금 올랐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줄임말. 대형 메모리 회사에 재료와 장비를 대는 협력사들을 가리킨다이 다 올라도 지수가 안 오르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줄임말. 대형 메모리 회사에 재료와 장비를 대는 협력사들을 가리킨다이 덜 올라도 지수는 오른다. 업종 지수는 맨 앞 종목의 자리다.

02
어제 앞줄이 오늘 뒷줄로
어제 상위 네 업종의 하루 뒤⁠· 모두 업종 값
업종08.1008.11
비철금속+10.01%-0.63%
생물공학+9.56%-2.89%
통신장비+8.87%-1.66%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7.11%+0.77%

어제 성장주로 묶여 한꺼번에 오른 자리가 오늘은 그대로 뒤로 갔다. 테마 쪽도 같다. 어제 +10.44%로 1위였던 광통신은 오늘 -2.95%로 218위다. 수급도 어제와 반대다. 코스닥에서 외국인 -3,580억⁠·기관 -970억이 함께 팔았고 개인이 +4,350억 받았다. 어제는 기관과 외국인이 사고 개인이 팔았다.

하루짜리 급등이었는지 판단하기는 이르다. 다만 어제 올린 손이 오늘 되팔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03
유가가 오른 날의 갈림
기름을 파는 쪽과 쓰는 쪽
이름분류등락률
가스유틸리티업종+1.49%
에너지장비및서비스업종+1.37%
LPG액화석유가스. 프로판⁠·부탄 등을 눌러 액체로 만든 연료로, 유가와 함께 값이 움직인다(액화석유가스)테마+1.36%
석유와가스업종+1.20%
항공화물운송과물류업종-0.71%
화학업종-1.76%
타이어테마-1.95%

기름을 파는 쪽이 오르고 기름을 쓰는 쪽이 내렸다. 다만 폭이 얕다. 가장 많이 오른 가스유틸리티가 +1.49%, 가장 많이 내린 타이어가 -1.95%다. 화학 -1.76%도 123종목 중 71개가 오르고 41개가 내린 결과라 업종 지수만큼 넓게 밀린 것은 아니다. 정유 테마는 +0.44%에 그쳤는데 3종목짜리라 하루 등락이 크게 잡히는 자리다.

유가가 오른 폭에 견주면 국내 업종이 받은 영향은 아직 얕다. 8/12 밤 CPI소비자물가지수.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 통계의 기준 뒤 금리가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가 다음 확인 자리다.

다음 거래일 주목할 것
다음 거래일 확률⁠· 국내 마감 신호 기준 상방 우위
상방 55%
하방 45%

55:45는 정량 예측 확률이 아니라 15:30 장마감 시점에 확인된 상⁠·하방 조건의 상대적 무게다.

상방 ① 8월 1~10일 반도체 수출이 +155.4%로 8월 초순 기준 역대 최고다 ② 외국인 현물이 사흘 매도 끝에 +440억 매수로 돌아섰다 ③ 반도체와반도체장비가 어제 +0.30%에서 +2.52%로 올라 8위 ④ 코스피 거래대금이 5일 평균의 72%에서 88%로 회복됐다 ⑤ 외국인 선물K200 선물 순매수 금액, KRX 파생 집계. 금액 기준 매수 나흘째에 기관 선물도 사흘 만에 같은 쪽. 하방 ① 외국인 매수가 한 종목에 몰렸다. KRX 종목별 집계에서 순매수 1위가 삼성전자(+5,841억)인데 SK하이닉스는 순매도 1위(-2,985억)다 ② 오른 종목 비율이 76.5%에서 62.0%로 얇아졌다 ③ 유가가 82달러대로 오르며 미 10년물이 4.699%로 되올랐고 SOX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2.94% ④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았다 ⑤ 8/12 밤 미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 통계의 기준가 남아 있다.

수급외국인 현물 매수가 이틀째로 이어지는지⁠· 순매수 상위가 삼성전자 밖으로 넓어지는지⁠· 선물 매수 닷새째 삼성전자 밖으로 순매수 상위 종목이 늘어나고 SK하이닉스 매도가 줄면 상방, 한 종목에만 묶여 있으면 지수만 오르고 나머지는 못 따라간다
확산오른 종목 우위 여드레째⁠·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이틀째 상승⁠· 코스닥 850선 유지 폭 우위 + 복수 시가총액 상위주 동반 급락 없음이면 상방 가중
가격⁠·변수코스피 6,232~6,214 띠 유지와 6,365~6,394 띠 종가 안착 여부⁠· 8/12 밤 미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 통계의 기준⁠· 유가 유가가 더 오르면 물가와 금리를 거쳐 다시 부담이 된다
외국인 매수의 범위와 물가 지표에 따라 달라질 다음 흐름
수출 재료 연장외국인 매수 이틀째 + 삼성전자 239,500원 유지 → 6,365~6,394 띠에 종가로 안착하면 다음은 6,405.81, 그다음이 6,550.94다
눈치 장세8/12 밤 CPI소비자물가지수.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 통계의 기준 발표를 앞두고 방향을 잡지 않음 → 지수는 좁은 등락, 종목별로만 갈린다
되돌림유가⁠·금리 부담에 외국인이 다시 팔고 폭까지 좁아짐 → 6,232~6,214 띠 재시험, 이탈 시 6,158.73까지 열린다

판정은 종가 방향과 함께 외국인 매수가 삼성전자 밖으로 퍼지는지를 본다.

앞으로의 일정이벤트 6
8/12 (수)
21:30
미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 통계의 기준
고용이 꺾인 뒤 유가가 오른 상태라 물가 결과가 금리 방향을 다시 정한다
8/13 (목)
05:30
시스코미국 네트워크 장비 1위 회사.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서버를 잇는 장비를 대서, 실적이 AI 인프라 투자의 온도계로 읽힌다 실적
미 정규장 마감 후 발표
8/13 (목)
21:30
미 7월 PPI생산자물가지수. 기업이 파는 가격 기준의 물가로 CPI 다음 날 나온다
생산자물가. CPI소비자물가지수.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 통계의 기준 다음 날 이어진다
8/14 (금)
05:30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미국의 반도체 장비 1위 회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가 모두 이 회사 장비로 칩을 만들어, 실적과 전망이 반도체 투자 경기의 앞자리 지표로 읽힌다 실적
반도체 장비의 대표 종목
8/14 (금)
21:30
미 7월 소매판매
고용 부진이 소비까지 내려왔는지 보는 자리
8/17 (월)
광복절 대체공휴일⁠·국내 증시 휴장
이번 주 국장은 8/14까지, 다음 주는 화요일 개장. 8/19 미 FOMC 의사록⁠·8/27 금통위는 그 뒤
기업 지표⁠·실적기준치⁠· 한국시간
8/12 밤부터 순서대로 채점을 받는다
이름발표(한국시간)기준치
미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 통계의 기준 전월 대비(%)8/12 밤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0.1~+0.2
미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 통계의 기준 전년 대비(%)8/12 밤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3.4
미 7월 근원 CPI소비자물가지수.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 통계의 기준 전년 대비(%)8/12 밤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2.5
시스코미국 네트워크 장비 1위 회사.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서버를 잇는 장비를 대서, 실적이 AI 인프라 투자의 온도계로 읽힌다 매출(억달러)8/13 새벽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168.2
시스코미국 네트워크 장비 1위 회사.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서버를 잇는 장비를 대서, 실적이 AI 인프라 투자의 온도계로 읽힌다 조정 EPS주당순이익.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 '조정'은 일회성 손익을 뺐다는 뜻이다(달러)8/13 새벽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1.17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미국의 반도체 장비 1위 회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가 모두 이 회사 장비로 칩을 만들어, 실적과 전망이 반도체 투자 경기의 앞자리 지표로 읽힌다 매출(억달러)8/14 새벽가이던스회사가 직접 내놓는 다음 분기 전망 89.5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미국의 반도체 장비 1위 회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가 모두 이 회사 장비로 칩을 만들어, 실적과 전망이 반도체 투자 경기의 앞자리 지표로 읽힌다 조정 EPS주당순이익.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 '조정'은 일회성 손익을 뺐다는 뜻이다(달러)8/14 새벽가이던스회사가 직접 내놓는 다음 분기 전망 3.36

시스코미국 네트워크 장비 1위 회사.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서버를 잇는 장비를 대서, 실적이 AI 인프라 투자의 온도계로 읽힌다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미국의 반도체 장비 1위 회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가 모두 이 회사 장비로 칩을 만들어, 실적과 전망이 반도체 투자 경기의 앞자리 지표로 읽힌다는 이번 주 미 실적의 앞줄이다. 6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 통계의 기준는 전월 대비 -0.4%⁠·전년 대비 3.5%였고, 근원은 전월 대비 보합⁠·전년 대비 2.6%였다. 전월 대비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가 출처에 따라 +0.1%와 +0.2%로 갈려 범위로 적었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미국의 반도체 장비 1위 회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가 모두 이 회사 장비로 칩을 만들어, 실적과 전망이 반도체 투자 경기의 앞자리 지표로 읽힌다의 89.5⁠·3.36은 회사 가이던스회사가 직접 내놓는 다음 분기 전망 범위(±5억⁠·±0.20달러)의 중앙값이라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와 성격이 다르다.

장 마감 이후 변수⁠· 8월 11일 16시 14분 기준(한국시간)⁠· 확정 종가 아님

WTI는 $83.55(+1.73%), 국제 금은 $4,422.30(+1.39%) 진행 시세다. 유가는 8월 7일 확정 종가 $78.18에서 두 거래일 만에 83달러대로 올라섰다. 8/12 밤 나오는 미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 통계의 기준는 이미 집계가 끝난 기간의 물가라 오늘 유가와는 무관하다. 최근의 유가 상승이 물가 기대와 금리에 부담을 더하는지는 그다음 지표에서 확인된다.

이번 주 복기 · 8/10 ~ 8/11
08.11 (화)코스피+0.73%코스닥+0.39%외인+440억

어제 조 단위로 팔았던 삼성전자를 외국인이 되사며 시가총액 1위가 앞으로 나왔다. SK하이닉스는 보합권이었고, 어제 급등한 성장주는 뒤로 갔다

08.10 (월)코스피+0.65%코스닥+6.97%외인-1.49조

미 7월 고용 감소 뒤 금리 부담이 후퇴했다. 코스닥이 개장 50분 만에 6% 넘게 오르며 성장주가 한꺼번에 올랐고 대형 반도체는 쉬었다

주간 누적(복리, 8/7 종가 대비): 코스피 +1.39% · 코스닥 +7.39%. 이틀 다 올랐지만 오른 자리가 달랐다. 월요일은 코스닥과 중소형이, 화요일은 삼성전자가 앞에 섰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월요일에 1조164억 팔았다가 화요일에 5,841억 되샀다.

기록
기술적 기준선⁠· 세 지수
KOSPI현재 6,345.53
현재
6,0806,3946,550
지지6,232~6,214 → 6,158.73 → 6,080.25 어제 저가~오늘 저가 띠⁠· 8/7 저가⁠· 8/4 저가
저항6,365~6,394 → 6,405.81 → 6,550.94 8/7 시가~어제 고가 띠⁠· 오늘 고가⁠· 8/6 고가

어제 저가 6,232.45가 장중에 깨졌고 종가는 그 위로 돌아왔다. 아래쪽 하단은 이제 6,232~6,214 띠다. 위쪽 6,365~6,394 띠는 장중에 넘었지만 종가로 안착하지 못해 여전히 저항이고, 오늘 고가가 그다음 관문이다.

KOSPI200현재 987.40
현재
9459811,013
지지981.48 → 945.69 8/3 저가⁠· 7/28 종가
저항1,000 → 1,013.07 심리선⁠· 8/3 고가

나흘째 저항이던 981.48을 넘어섰고 그 자리가 다시 지지가 됐다. 코스피 상승률보다 큰 +0.98%는 대형주가 앞에 선 날의 모양이다. ※종가 기준으로만 기록했다.

KOSDAQ현재 857.84
현재
800840875
지지840.45 → 814.80 → 800 오늘 저가⁠· 8/7 고가⁠· 심리선
저항875.16 오늘 고가

오전에 875.16까지 올랐다가 되밀렸다. 어제 고가 855.38 위에서 마치기는 했지만, 위쪽에 875.16이라는 새 저항이 생겼다.

용어 한 줄 사전
상한가⁠· 하한가
하루 최대 등락 한도(±30%)까지 오르내린 가격. 8/11은 코스피 상한가 4개⁠·코스닥 8개, 양 시장 하한가는 0
보통주 공모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에게서 돈을 받는 것.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주의 몫이 옅어지기 때문에 발표 직후 주가가 내리는 경우가 많다. 8/10 인텔이 150억달러 규모를 발표했고, 자금 용도는 설비투자와 운전자본을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이라고 밝혔다
CPI⁠· PPI
CPI는 소비자물가지수, PPI는 생산자물가지수. 둘 다 미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며 시장은 CPI를 먼저 본다. 7월분은 8/12⁠·8/13 밤에 나온다
SOX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글로벌 반도체주의 대표 지표
EPS
주당순이익.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실적 표에서 매출과 함께 보는 두 축이다. '조정 EPS'는 일회성 손익을 빼고 계산한 값이다
컨센서스⁠· 가이던스
컨센서스는 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가이던스는 회사가 직접 내놓는 다음 분기 전망이다. 실적 발표일 주가는 지난 실적보다 가이던스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공매도
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파는 거래. 8/11 코스피 공매도 1.69조는 KRX+NXT 합산 거래대금 대비 5.6%다. 본문의 코스피 거래대금 21.59조는 KRX 집계라 분모가 다르다
프로그램 매매
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다. 투자자별 수급에 포함되는 경로라 별도로 합산하지 않는다
차익⁠· 비차익
차익은 현물⁠·선물 가격차를 이용한 프로그램 매매, 비차익은 그 외 일반 프로그램 매매(지수 추종 등). 비차익은 외국인⁠·기관 현물 주문의 주요 경로
베이시스⁠· 현⁠·선물 종가차
베이시스는 선물가격에서 현물지수를 뺀 값이다. 플러스면 콘탱고(선물이 비싼 통상의 구조), 마이너스면 백워데이션. 다만 현물 정규장은 15:30, K200 선물은 15:45에 끝나 두 종가를 그냥 뺀 값은 같은 시점의 베이시스가 아니라 종가차다. 종가차로 적는 이유이고, 방향 신호로는 쓰지 않는다
주간거래 종가
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9:00~15:30)의 마지막 체결 환율. 원/달러 기준이다
매매기준율
은행 간 거래 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해 고시하는 기준 환율. 엔/원 기준이다
업종⁠· 테마 등락률
업종은 시가총액 가중이고 테마는 구성종목 단순평균이다. 계산 방식이 달라 이름이 같아도 값이 갈리고, 종목 수가 적은 테마일수록 등락률이 크게 잡힌다. 값이 갈리면 업종 값을 기준으로 삼는다
시장 폭
지수가 아니라 상승 종목 수의 비율. 상승⁠·하락이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의 지표
소부장
소재⁠·부품⁠·장비의 줄임말. 반도체에서는 대형 메모리 회사에 재료와 장비를 대는 협력사들을 가리키고, 코스닥에 많이 상장돼 있다
출처 및 데이터 기준
  1. 한국거래소(KRX)⁠·네이버 금융 코스피 6,345.53(+0.73%, 08.11 장마감 확정) 시 6,240.06⁠·고 6,405.81⁠·저 6,213.78 / 코스닥 857.84(+0.39%) 시 848.59⁠·고 875.16⁠·저 840.45 / 코스피200 987.40(+0.98%, 종가 기준) / 투자자별(코스피): 개인 −710억⁠·외국인 +440억⁠·기관 +300억, 코스닥: 개인 +4,350억⁠·외국인 −3,580억⁠·기관 −970억, K200 선물(금액 기준): 외국인 +4,770억⁠·기관 +1,260억⁠·개인 −5,460억,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 코스피 차익현물⁠·선물 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 매매 −134억⁠·비차익차익거래 외 일반 프로그램 매매(지수 추종 등) −246억⁠·전체 −380억, 코스닥 프로그램 −3,114억(차익 −6억⁠·비차익 −3,108억), 현⁠·선물 종가차 +2.40(현물 987.40⁠·선물 989.80⁠·2609물, 종료 시각 15:30 대 15:45), 등락 코스피 상승 563⁠·상한 4⁠·보합 38⁠·하락 309⁠·하한 0(상승비율 62.0%) / 코스닥 상승 1,097⁠·상한 8⁠·보합 76⁠·하락 547⁠·하한 0(63.9%), 거래대금 코스피 21.59조(5일 평균 대비 88%)⁠·코스닥 6.75조(110%),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파는 거래 코스피 1.69조⁠·코스닥 0.35조(각각 KRX+NXT 합산 거래대금 대비 5.6%⁠·4.2%, 16:14 수집): 한국거래소 장마감 확정 통계⁠·네이버 금융⁠·통합 대시보드(2026.08.11). ※투자자별 순매수 총액과 5거래일 표(누적 개인 +3.25조⁠·외국인 −4.19조⁠·기관 +7,790억, 08.05~08.11)는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한 계열로 유지했고, 종목별 수급은 KRX 투자자별 거래실적(주식시장 전체) 기준이다. 두 집계는 시장 범위가 달라 서로 합산하거나 비중을 계산하지 않았다. 순매수 총액을 분모로 한 종목별 비중은 스타일가이드 32.2c에 따라 쓰지 않고 금액을 나란히 적었다
  2. 종목 확정 종가 삼성전자 239,500원(+4.13%)⁠·SK하이닉스 1,425,000원(+0.35%)⁠·삼성전자우 180,200원(+4.77%)⁠·SK스퀘어 945,000원(-0.42%)⁠·삼성전기 1,262,000원(-0.94%)⁠·LG에너지솔루션 354,500원(-3.54%)⁠·현대차 403,000원(-1.23%)⁠·한국항공우주 135,500원(-12.1%)⁠·알테오젠 327,500원(-5.9%): KRX 시가총액 상위⁠·정규장 종가(대시보드, 네이버 금융 원천)⁠· 종목별 공매도 비중(한국항공우주 35.1%, 정규장 확정⁠·KRX+NXT 합산)도 같은 대시보드
  3. 08.10 미장 확정 다우 53,975.98(-0.11%)⁠·S&P500 7,753.11(-0.06%)⁠·나스닥 26,605.36(-0.32%): 모틀리풀⁠· SOX 11,993.86(-2.94%)⁠·미 10년물 4.699%(+3.9bp)⁠·VIX 15.46: 대시보드(네이버 금융⁠·Yahoo 계열)⁠· 인텔 -4.06%⁠·엔비디아 -2.9%: 같은 모틀리풀 보도⁠· 인텔 150억달러 보통주 공모(추가 매입 선택권 22.5억달러⁠·자금 용도는 설비투자와 운전자본을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 인텔 뉴스룸 원문 확인
  4. 8월 1~10일 수출 잠정치 관세청 2026.08.11 09시 34분 발표. 총수출 213억달러(전년 동기 대비 +45.3%, 8월 초순 기준 역대 최고)⁠·반도체 99억5,200만달러(+155.4%, 전체 수출의 46.8%)⁠·수입 195억달러(+23.1%)⁠·무역수지 18억달러 흑자⁠·조업일수 7.0일(전년과 동일): 이투데이⁠·디지털타임스 교차. 발표 시각과 지수 반전 시각이 맞물린 것은 확인했지만, 인과를 단정하지 않고 시간 관계로만 적었다
  5. 유가 급등 배경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상 교착과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자잔 정유시설(일 처리능력 40만 배럴) 드론 공격: TradingKey⁠· 유가 상승이 물가 우려로 이어진 해석: 모틀리풀
  6. 삼성전자 상승 재료 메모리 수급 개선과 HBM 경쟁력 회복 기대(증권사 목표주가 제시 포함): 뉴스핌⁠·매일신문 교차 ※기사에 인용된 수급⁠·등락률은 장중 시점 값이라 확정치와 다르다. 본문 수치는 대시보드 확정치를 썼다⁠· 한국항공우주 -12.1% 재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한화시스템 4.98%⁠·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 합산 15.89% 공시(8/10)와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신청 예정: 파이낸셜뉴스⁠·이데일리⁠· "심사 개시로 KAI향 단기 매수 수급 일단락⁠·조건부 승인 가능성" 평가: 이투데이(유안타증권). 하락 폭 자체의 원인 단정은 피하고 매수 주체가 멈춘다는 평가로만 적었다
  7. 환율⁠·원자재 원/달러 1,416.71원(▼2.79)은 국내 외환시장 주간거래(9:00~15:30) 종가로 전일 1,419.50원 대비. ⚠ 8/10 발행본은 같은 라벨로 1,418.40원(전일 1,416.10원)을 썼다. 대시보드 계열의 전일값과 어긋나 오늘은 대시보드 한 계열로만 값과 변화를 맞췄고, 계열 기준은 별도로 정리한다⁠·엔/원 889.43원은 네이버 금융 매매기준율은행 간 거래 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해 고시하는 기준 환율(2026.08.11, 전일 891.06원) · WTI 83.55달러(+1.73%)⁠·국제 금 4,422.30달러(+1.39%)⁠·비트코인 63,904달러⁠·달러인덱스 99.832는 08.11 16시 14분(한국시간) 진행 시세⁠· 08.10 WTI 확정 종가 82.13달러⁠· LME 구리 14,290.00(+0.35%)⁠·알루미늄 3,327.50(+1.46%)은 Cash 기준일 08.10
  8. 업종⁠·테마 네이버 금융 업종⁠·테마별 시세(08.11 장마감, 한국시간 16시 13분 수집): 79개 업종 중 상승 45⁠·보합 2⁠·하락 32, 테마 219개 중 상승 179⁠·보합 2⁠·하락 38⁠· 반도체와반도체장비 +2.52%(171종목 중 상승 122⁠·보합 6⁠·하락 43)⁠·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3.92%⁠·IT서비스 +3.63%⁠·우주항공과국방 -5.97%(33종목 중 상승 11⁠·보합 1⁠·하락 21)⁠·전자제품 -4.15%⁠·비철금속 -0.63%⁠·생물공학 -2.89%⁠·통신장비 -1.66%⁠·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0.77% / 테마 HBM +2.86%⁠·반도체 장비 +2.51%⁠·S7 +1.95%⁠·광통신 -2.95%⁠·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0.63% 등 ※업종은 시가총액 가중, 테마는 구성종목 단순평균이라 같은 이름도 값이 갈린다. 업종 값을 기준으로 삼았다⁠· 종목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투자자별 거래실적(주식시장 전체⁠·08.11 한국시간 16시 14분 수집)
  9. 일정⁠·실적 미 7월 CPI 8/12⁠·PPI 8/13은 미 노동통계국 공식 발표 일정, 소매판매 8/14는 미 센서스국 일정⁠· 미 7월 CPI 컨센서스 전월 대비 +0.1~+0.2%⁠·전년 대비 3.4%⁠·근원 전년 대비 2.5%(6월 실적치 −0.4%⁠·3.5%⁠·2.6%): TradingKey 집계, 전월 대비는 출처별로 +0.1%⁠·+0.2%로 갈려 범위 표기⁠· 8/17 광복절 대체공휴일 국내 증시 휴장⁠· 시스코 발표 일시(미 동부시간 8/12 16:30, 한국시간 8/13 05:30): 시스코 IR⁠· 컨센서스 매출 168.2억달러⁠·EPS 1.17달러는 보도 집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8/13(미 장 마감 후) 발표, 가이던스 매출 89.5억±5억달러⁠·EPS 3.36±0.20달러: GlobeNewswire⁠·회사 IR⁠· 미 FOMC 의사록 8/19⁠·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8/27⁠· 반도체특별법은 8/11 시행됐다(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 신설, 주 52시간 예외 조항 제외): 전자신문

Disclaimer: 본 자료는 시장 구조 분석과 판단 재료 정리를 위한 참고자료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님.

2026.08.11⁠· Sung Oh 코스피 데일리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