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2% 가까이 빠지는 동안 중형주는 올랐다. 이번 하락은 시장 전체가 아니라 대형주, 그중에서도 반도체에 집중된 사건이었다.
주중 경로도 한 방향이 아니었다. 월요일에 휴장 이틀 치 악재를 몰아 받고, 수출과 실적으로 사흘을 회복한 뒤, 마지막 날 금리·유가·관세가 그 회복분을 대부분 되가져갔다.
KRX 주간 확정 등락률 · 전주말 7/16 종가 대비 · 수급은 KRX 일자별 확정.
02WEEK AHEAD / MARKET FORCES
다음 주를 움직일 네 개의 압력
다음 주는 숫자 자체보다 그 숫자가 한국 시장으로 전달되는 경로를 본다. 관세 등 구조 변수는 09에서 따로 다룬다.
이번 주 금요일의 충격은 실적이 약해서가 아니라, 유가·금리·환율·외국인 수급이 한 방향으로 겹쳤기 때문에 커졌다.
브렌트유 7/23
98.18달러
장중 102 · 후티 유조선 공격
미 10년물 7/23
4.703%
+4.6bp · 30년물 5%대
외국인 금요일
-3.27조
나흘 매수의 58% 회수
압력이 모여 한국 시장으로
전쟁 · 유가FOMC · 금리
달러 · 원/달러
외국인 수급현물 · 선물 · 프로그램
실적이 만드는 산업 경로
빅테크 · 메모리반도체 본주
실적 기대가 본주 가격으로 전달되는 구간
❖코스피 대형주 · 업종 확산❖
매크로가 허락하고 실적이 붙어야 가격으로 살아난다
01
중동 · 유가
현재주말 중동 뉴스가 월요일 아시아 시장에 먼저 반영되는 구조. 브렌트는 금요일 밤 98달러선.촉매휴전·확전 · 해상 운송 차질 · 산유 시설 관련 공식 발표판정전쟁 뉴스가 나와도 유가가 안정되면 충격은 제한. 유가와 미 10년물이 함께 오르면 실적 이벤트보다 매크로가 시장을 지배.
02
FOMC · 금리 · 달러
현재기준금리 결정 자체보다 물가·유가·성장에 대한 의장의 해석이 중요한 회의.촉매성명 · 기자회견 · 미 2분기 GDP · 6월 개인소비지출 물가판정미 10년물과 달러가 함께 안정돼야 실적이 가격에 반영될 공간이 생김. 금리만 내리고 유가·환율이 불안하면 회복으로 보지 않음.
03
외국인 · 파생 수급
현재월–목 순매수의 58%가 금요일 하루에 회수. 다만 같은 날 외국인 선물은 -760억에 그쳤고 베이시스는 +7.92 콘탱고였다.촉매월요일 주말 뉴스 반영 · FOMC 전후 선물 포지션 · 반도체 실적 이후 현물 방향판정하루 순매수로 복귀를 판정하지 않음. 현물과 선물이 같은 방향으로 이틀 이상 이어지고 프로그램 매수가 동반돼야 태도 변화.
04
빅테크 · 반도체 실적
현재매출 숫자보다 설비투자·가격·주문 가이던스가 가격을 정하는 국면.촉매SK하이닉스 7/29 · 마이크로소프트·메타 7/29 · 애플·아마존 7/30판정호실적보다 발표 뒤 이틀간 가격 유지와 외국인 수급이 중요. 본주가 서지 못하고 장비주만 급등하면 주도 복귀가 아니라 단기 테마.
네 압력이 만드는 세 갈래
압력 완화
유가 안정 · 미 10년물과 달러 안정 · 원/달러 진정 · 외국인 현물과 선물 동반 매수
반도체 본주 반등, 전력·장비·기판으로 확산
혼합 장세
매크로는 안정되나 외국인 복귀가 약하고, 실적은 양호하나 본주 가격 유지 실패
대형주 주도 복귀보다 방어·실적주와 중형주 순환
압력 재확대
유가와 장기금리 동반 상승 · 원/달러 상승 · 외국인 선물·현물 매도
반도체와 대형주 재차 압박, 좋은 실적도 단기 반등 재료에 그칠 가능성
월 7/27주말 중동 뉴스 · 외국인 방향
화 7/28FOMC 개시 · 한미약품
수 7/29SK하이닉스 · 마이크로소프트 · 메타
목 7/30FOMC 결과 · 애플 · 아마존 · GDP · PCE
금 7/31일본은행 · 레버리지 ETF 예탁금
주말에 추가된 산업 촉매 — 7월 24일 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나온 AI 협력안은 위 네 압력과 성격이 다르다. 가격이 아니라 업종별 반응을 갈라놓는 재료여서 03에서 따로 다룬다.
03CONTRACT MAP
숫자는 거대했지만, 계약은 같지 않았다
반도체 9,500억 달러·데이터센터 5GW·GPU 200만 장. 정부가 합산한 추진 규모를 계약 단계로 분해하면 지금 확인할 기업과 기다려야 할 기업이 갈린다.
이재명 대통령 · 삼성 · SK · 현대차 · 네이버 · 엔비디아 · 오픈AI · 앤트로픽 · 브로드컴
공식 발표7/24 현지시간 ·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
정부 발표 기준의 협력 추진·업무협약 규모다. 확정 매출도, 수주잔고도 아니다.
반도체 협력 추진
9,500억 달러
AI 데이터센터
약 5GW
GPU 환산
약 200만 장
피지컬 AI
로봇·자율주행
메모리·파운드리→AI 데이터센터→전력→로봇·자율주행
합산 추진 규모 ≠ 확정 매출
숫자의 크기보다, 협력안이 계약·발주·매출로 바뀌는 속도를 본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브리핑(2026.07.24 현지시간). 이 시점까지 각 사의 공급계약 공시로 확인된 금액은 없다.
같은 발표, 다른 확정도
삼성전자 × 브로드컴MOU
2030년까지 5년간 2,000억 달러 이상 예상 협력. HBM을 포함한 메모리, 2나노 이하 파운드리, 2.3D·2.5D 첨단 패키징을 하나의 고객 관계로 묶었다.
SK × 엔비디아LOI · 장기 파트너십
기업 공동 발표는 5,000억 달러 이상, 정부 발표 SK 전체는 7,500억 달러. SK텔레콤 최대 2GW 베라루빈 기반 AI 팩토리, 첫 시설 2027년 가동 계획. SK하이닉스는 차세대 AI 메모리 장기 공급·공동개발.
네이버 × 엔비디아 × 브룩필드자본이 붙은 계획
세종 AI 팩토리를 55MW에서 200MW로 확대. 2028년까지 약 10만 GPU, 총사업비 100억 달러. 브룩필드가 최대 90억 달러, 엔비디아가 10억 달러를 대고 나머지를 네이버가 부담한다.
현대차 × 엔비디아 · 웨이모기존 합의 + 공동개발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 공동 개발. 기존 5만 개 블랙웰 GPU 공급 합의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AI 공장을 확대하고, 웨이모용 아이오닉 5를 미국 HMGMA에서 생산할 계획.
크기보다 단계.
기업별 확인 항목 · 수혜 방향 · 과잉 해석 경고
삼성전자 × 브로드컴
지금 믿을 것
고객과 기술 범위. 메모리 회복이나 HBM 인증 하나가 아니라 파운드리·패키징까지 함께 걸렸다.
아직 기다릴 것
제품별 물량·단가·납기, 최소구매 약정, 연도별 매출 인식 일정.
SK × 엔비디아
지금 믿을 것
HBM4 사용 계획과 2027년이라는 구체적 시점. 공급망 결합의 방향.
아직 기다릴 것
LOI의 구속력, 본계약, 프로젝트 금융, 시설별 용량. 정부 7,500억과 기업 5,000억의 차액은 분해되지 않았다.
네이버 × 엔비디아 × 브룩필드
지금 믿을 것
부지·자본 파트너·목표 시점이 모두 특정됐다. 넷 중 가장 구체적인 문서.
아직 기다릴 것
90억 달러가 지분인지 대출인지 프로젝트 금융인지, 외부 고객 계약과 가동률. 다만 방향은 나왔다 — 회사는 6월 기관투자자 설명회에서 자산 소유와 운영을 분리하는 SPV 구조를 검토 중이며 대규모 유상증자 같은 희석형 조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DS투자증권 최승호 2026.06.16). 200MW 기준 시장에서 거론되는 투입 규모는 100억 달러 안팎.
현대차 × 엔비디아 · 웨이모
지금 믿을 것
내부 공장으로 이어지는 사용처. 아틀라스는 외부 판매보다 현대차 공장에 먼저 배치된다.
아직 기다릴 것
플랫폼의 매출 모델, 로봇 경제성, 외부 고객 판매. 가장 가까운 확인 지점은 8월 26일 CEO Investor Day다. 업종·종목 해석은 04.
시장 확인
월요일 외국인 현물 매수가 실제로 들어오는지 — 금요일 매도분(02)을 되돌리는 규모인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발표 후 가격 반응과 이틀째 유지 여부
로봇·전력·데이터센터 업종으로 거래대금이 확산되는지
대형주가 서지 못한 채 중소형 테마주만 과열되는지
업무협약이 계약·발주·기업 공시로 구체화되는 속도
누가 얻고 누가 부담하는가
이름이 올랐다고 같은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돈을 받는 쪽 공급자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기존 매출 구조에 가장 빨리 붙는다. 확인할 것은 본계약 전환과 물량·단가. 다만 이미 기대가 실린 종목이라, 숫자의 크기보다 이익 추정치가 얼마나 올라가는지가 중요하다.
돈을 쓰는 쪽 운영자
SK텔레콤 · 네이버
대규모 자본을 먼저 투입한다. 투자 유치는 매출이 아니다. 확인할 것은 자금의 법적 성격, 실제 현금 부담, 앵커 고객과 가동률. 같은 발표 안에서도 주가에 반영되는 방식이 공급자와 정반대일 수 있다.
먼저 쓰고 나중에 받는 쪽
현대자동차
피지컬 AI의 첫 수익은 로봇 판매가 아닐 수 있다. 불량률·공정시간·가동률처럼 현대차 자신의 손익계산서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발주가 나와야 조건부
전력·냉각·기판·장비
5GW라는 총량만으로는 특정 국내 기업의 수주를 확정할 수 없다. 수주 공시가 나올 때 조건부 수혜로 본다.
이렇게 읽지 않는다
9,500억 달러를 확정 수주로 — 정부 표현도 ‘협력 추진’이다. 여러 해에 걸친 예상액을 합산했고 MOU·LOI·투자계획·기존 합의가 섞여 있다.
SK 7,500억 달러 전체를 SK하이닉스 매출로 — 기업 공동 발표에서 확인되는 범위는 5,000억 달러 이상이며 문서 형태는 LOI다.
현대차 5만 GPU를 이번 주 신규 계약으로 — 기업 자료가 ‘기존 공급 합의를 기반으로’라고 명시한다. 중복 계산하면 안 된다.
네이버 100억 달러를 기업가치 증가로 — 투자와 매출은 다르다. 자금 조건에 따라 부채·리스·지분 희석이 발생할 수 있다.
국내 로봇주 전체를 현대차–엔비디아 직접 수혜로 — 계약 당사자가 아니면 직접 수혜 근거가 없다. 층 구분은 04.
회사별 협력 내용 · 계약 단계 · 출처
반도체 — 협력 추진 총 9,500억 달러
삼성전자 – 브로드컴2,000억 달러
향후 5년간 ·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
SK – 엔비디아 등7,500억 달러
향후 5년간 · 첨단 메모리 장기 공급 협력. 이 중 엔비디아분이 5,000억 달러 규모이며 앤트로픽·마이크로소프트 협력이 별도로 붙는다
AI 데이터센터
전체 규모약 5GW · GPU 약 200만 장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투자 협력 추진 규모. GPU 장수는 B200 기준 환산치
SK텔레콤최대 2GW
엔비디아와 AI 데이터센터 구축·확장 지원 및 차세대 GPU ‘베라루빈’ 시스템 우선 할당 합의 · 앤트로픽과 GW급 데이터센터 투자·협력 · AWS와 AI 컴퓨팅 거점 확대 추진
네이버100억 달러
엔비디아와 전략적 투자 협약 · 브룩필드와 인프라 공급 계약으로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추진
피지컬 AI
현대자동차그룹규모 미공개
엔비디아와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 공동 구축 — 대학·스타트업의 로봇 개발·검증 지원 · 웨이모와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계획 발표. 업종·종목 해석은 04.
계약 단계 — 지금 어디까지 왔나
업무협약 · 협력 추진구속력 있는 공급계약발주·착공매출 인식
발표된 문언은 ‘업무협약(MOU)’과 ‘협력 추진’이다. 구속력, 연도별 물량, 단가, 착공·발주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시점까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SK텔레콤·네이버·현대차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로 확인된 금액은 없다 — 정부 발표 숫자와 기업 공시 숫자는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참석 —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 탄 브로드컴 CEO,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 등. 원문·교차 확인 링크는 10 부록.
04 MAIN SECTOR
이번 주 메인 업종 — 로봇
6개월 만에 시가총액이 절반 아래로 줄어든 업종. 그 자리에 삼성 RX 신설과 주말 샌프란시스코 발표가 겹쳤다.
합산 시가총액 · 24개사
23조
’26.1 49조 → 7/20
6개월 전 대비 평균
−52.3%
1개월 −33.6%
KRX 기계장비 · 이번 주
+1.40%
코스닥 −5.51%
01
왜 지금인가
7/21–22
삼성전자 RX 사업추진실 신설
노태문 대표 직속 · 이동건 부사장 영입 · 구미 로봇 데이터 팩토리 ·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력 확대와 추가 인수 방침
IBK투자증권 김혜빈 2026.07.22
7/24 · 샌프란시스코
현대차–엔비디아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
반도체·데이터센터 협력과 나란히 발표 — 로봇이 AI 인프라 투자의 마지막 구간에 배치. 웨이모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계획도 같은 자리. 물량·금액·일정 미공개
발표 전체 구조는 03
지금
가격은 아직
두 재료가 나온 주에도 24개사 1개월 평균 −33.6% 구간
8/26 · 다음 분수령
현대차 CEO Investor Day
플랫폼 사양·참여기관 · RMAC 가동 · 로보틱스 아메리카 지분구조. 한화투자증권은 RMAC 가동 성과가 2028년 3만대 양산체제 설계로 이어지고, 그 수준이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밸류를 결정한다고 본다
한화투자증권 「로봇 상용화 기대를 증명할 시간」 2026.07.01
차체 부품 공정의 휴머노이드 · 레퍼런스 플랫폼은 개발·검증 단계
02
누가 실제로 연결되는가
세 층은 같은 무게가 아니다. 기본 화면에서 층을 섞지 않는다.
A 직접 당사자
현대자동차005380
이번 발표의 로봇·자율주행 항목에 이름이 오른 유일한 국내 완성차.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다만 로봇이 전사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고, 이번에 확인된 것은 플랫폼 협력이지 발주가 아니다.
그룹 연결 관찰
현대오토에버 · 기아 · 현대모비스 · HL만도
발표문에 개별 사명은 없지만, 한화투자증권이 로봇 리포트의 커버리지로 묶어 목표가를 냈다 — 양산화 기술이 검증된 자동차 밸류체인이 로봇 양산 국면의 수혜라는 논리다. 같은 자료는 저평가가 깊은 기아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B 사업 연결
레인보우로보틱스 · 로보티즈+ 나무가 · 알에스오토메이션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 자회사, 로보티즈는 LG전자가 2대 주주(6.6%)다. 대기업이 각각 한 곳씩 잡고 있는 구도. 로보티즈에는 목표주가 320,000원이 붙었고, 나머지 셋은 아직 없다.
C 테마 반응
두산로보틱스 등 업종 대표주
이번 협력의 당사자가 아니고 플랫폼과의 연결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는다. 업종 자금이 들어올 때 거래대금이 가장 먼저 붙지만, 관심이 부품주로 좁혀지면 먼저 소외되는 자리다. 직접 수혜주로 읽지 않는다.
목표주가가 붙은 곳은 A층 현대자동차 하나(840,000원 · 미래에셋·DS 동일). B·C층 넷은 이번 주 자료에 목표가 없음.
03
확인과 주의
확인
8/26 CEO Investor Day · 플랫폼 참여기업 공시 · 삼성 후속 지분투자·인수 · 파일럿의 본계약 전환
주의
테마주만 오르고 A층이 안 움직이면 하루짜리 뉴스. 후속 공시 없이 2주가 지나도 같은 판정
종목별 근거 · 목표가 · 호재와 악재
A 직접 당사자
현대자동차00538084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미래에셋증권 「2Q26 리뷰: 우려 대비 양호, 로봇 모멘텀 주목」 김진석 2026.07.24 · DS투자증권 「실적은 저점, 시선은 로봇」 최태용 2026.07.24 — 두 곳이 같은 840,000원. 교보증권은 같은 날 740,000원으로 하향
한화투자증권은 목표가 760,000원을 내면서 보스턴다이내믹스 가치 993억 달러 중 HMG Global을 통한 간접지분 27.9%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 로봇이 목표가 산식에 들어간 사례
호재로봇·자율주행 항목의 직접 당사자 · 보스턴다이내믹스 보유 · 두 자료 모두 실적이 아니라 로봇을 목표가의 근거로 제시 — DS는 “실적은 저점, 시선은 로봇”, 미래에셋은 “3Q 로봇 모멘텀 주목”악재2분기 영업이익 −20.8% · 플랫폼 협력은 매출이 아님 · 로봇 기여도가 전사 실적에서 아직 작다 · 관세와 환율이 본업 변수 · 세 증권사 목표가가 74만~84만으로 갈린다
현대오토에버 · 현대위아관찰 · 연결 강도 확인 전
발표문에 개별 사명 없음 — 추정에 기반한 연결이며 공시로 확인된 바 없다
현대오토에버30795088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CFA 2026.07.10 · 현재주가 433,000원(’26.07.09)
전부 Buy 유지 · 한화투자증권 「로봇 상용화 기대를 증명할 시간」 2026.07.01 · 같은 자료의 현대차 목표가는 760,000원, 현대글로비스 370,000원
기아 최선호주 · 현대모비스와 HL만도를 차선호주로 제시 — 차량부품 설계 최적화 등 양산화 기술력이 검증된 곳
B 사업 연결 확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관심 · 목표가 미제시
삼성전자 자회사(2023년 투자, 2024년 12월 인수) — 지분으로 확인되는 연결. IBK투자증권 2026.07.22 · 개별 투자의견·목표주가 없음
375,000원 · 시가총액 7조 2,750억원 (’26.07.20 종가)
호재삼성 RX 사업추진실이 명시한 협력 확대 대상 · 그리퍼 등 핵심 기술 확보가 그대로 재료악재샌프란시스코 협력의 당사자는 아님 · 1개월 −36.4% 하락에도 밸류에이션 부담 · 사업화 속도 미확인
로보티즈10849032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 한화투자증권 2026.07.01 · 현재주가 253,000원(’26.06.29) 기준 상승여력 +26.5%. 유안타증권 「로봇 센서」 권명준 2026.07.24는 Not Rated
7월 20일 종가 184,200원 · 시가총액 2조 7,010억원 · 2026년 매출 추정 1,187억원(+78.9%), 영업이익 109억원 흑자전환
호재LG전자가 2대 주주(6.6%) — 우즈베키스탄 액추에이터 공장 지분투자 MOU. 액추에이터 500만개 규모 공장이 올해 10월 부분 가동 예정이고, 판매 목표를 30만개에서 50만개로 67% 상향악재1분기 영업손실 118억원(일회성 성과보상) · 모터 영구자석 등 부품 수급 미해소 · 기존 대비 16배 규모 양산라인의 관리·운영 역량이 확인되지 않았다
나무가 · 알에스오토메이션관심 · Not Rated
유안타증권 동일 자료 — 나무가는 3D 뎁스 센싱(시각), 알에스오토메이션은 로봇 관절용 광학식 엔코더 국산화 기업으로 언급
호재단일 센서에서 시각·촉각 융합으로 넘어가는 국면 · 양산 확대에 따른 부품가 하락과 시장 확대의 선순환악재완성품 업체의 채택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기대만 반영 · 소형주 수급 변동성
C 테마 반응
두산로보틱스454910테마 반응 · 목표가 미제시
이번 협력의 당사자가 아니고, 삼성·현대차·엔비디아 플랫폼과의 연결이 공시로 확인되지 않는다
61,800원 · 시가총액 4조 60억원 · 1개월 −39.3% (’26.07.20 종가)
호재협동로봇 대표주 — 업종 자금이 들어올 때 거래대금이 가장 먼저 붙는 종목악재관심이 대기업 밸류체인 부품주로 좁혀지면 먼저 소외되는 자리 · 발표 재료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경로가 없음
그 밖의 로봇 코스닥 종목은 이번 발표와의 연결이 확인되지 않았다.
05OTHER SECTORS
함께 볼 업종 셋
업종별 주간 성적
KRX 유틸리티+22.57
코스피 건설+8.27
KRX AI 전력인프라+6.11
KRX 방송통신+5.46
코스피 제약+4.43
KRX 에너지화학+3.71
KRX 조선 TOP10+3.33
KRX 기계장비+1.40
KRX 은행-3.32
KRX 자동차-4.41
KRX 증권-6.73
KRX 반도체-8.42
KRX AI 반도체-9.31
전주말 2026.07.16 종가 대비 07.24 종가.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주간 확정치. 진하게 표시한 다섯이 이번 호에서 다루는 업종이다 — 유틸리티·AI 전력인프라와 제약, 반도체는 아래 세 카드, 기계장비는 04의 로봇. 코스피 −1.91% · 코스닥 −5.51%.
제약·바이오
핵심
급락 주간에 오른 몇 안 되는 업종. 실적 방어 구간.
대표 종목
삼성바이오로직스
관전
지수가 반등하는 날에도 상대강도가 유지되는지.
근거·종목·일정
이번 주 성적
KRX 바이오 TOP 10도 +4.20%. 지수가 크게 빠진 주간에 오른 쪽이다.
국내 후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90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 교보증권 「2Q26 Review; 방향성을 믿고 갈 때」 2026.07.24 (105만 → 190만 상향, 27F EBITDA 3조 4,276억원에 EV/EBITDA 24.5배) · DS투자증권 김민정은 같은 날 1,950,000원(하향) 제시
현재가 1,379,000원 (’26.07.23 자료 기준) · 상승여력 +37.8% — DS 기준 +41.4%
호재2Q26 매출 1조 3,209억원(+30.2%)·영업이익 5,864억원(+23.0%)으로 컨센서스 부합 · 5공장과 미국 록빌 공장이 3분기부터 매출 인식 시작 · 급락일 기관 순매수 1위 · 특허 만료發 글로벌 인수 수요 지속악재2분기 수익성은 신규 공장 비용 선반영으로 일시 약화 · 3분기 파업으로 약 20개 배치(약 1,500억원) 생산 차질 · 개인 순매도 1위 · 반등장에서 자금이 되돌아 나갈 수 있음
업종 배경은 SK증권 「산업 현황 점검: 펀더멘털 이상 無」 이선경 2026.07.24. 두 목표가의 방향이 엇갈린다 — 교보는 상향, DS는 하향인데 절대값은 DS가 높다.
일정
한미약품 2분기 실적 7/28 · HK이노엔 7/29 · 유한양행 7/30. 대표 후보와는 별개의 업종 확인 지점이다.
전력·AI 인프라
핵심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업종. 다음 주 빅테크 투자비 발표가 그대로 촉매.
대표 종목
SK텔레콤·SK이터닉스
관전
빅테크가 투자 계획을 유지하거나 올리는지.
근거·종목·목표가·일정
이번 주 성적
코스피 전기·가스도 +4.78%. 위 성적표에서 상승 1순위 업종이다.
국내 후보
SK텔레콤01767012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미래에셋증권 「2Q26 호실적과 엄중한 AIDC 캐파 상향 조정」 최유진 2026.07.15 · 섹터 내 탑픽. 목표주가는 통신 사업가치 22.5조원 + 앤트로픽 지분가치 3.4조원의 합산
현재가 83,900원 (’26.07.14 자료 기준) · 상승여력 +43.0% · AI 데이터센터 전담 법인 1차 출자 3,300억원, 2030년까지 총 7,500억원(iM증권 2026.07.24)
호재총 15GW·약 1,000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발표 — 국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수전용량의 약 7배 · 27년 하반기 가동 시작해 5GW까지 확대 후 35년 15GW 추정 · 목표주가에 앤트로픽 지분가치가 이미 들어가 있다 · 프로젝트 법인 구조로 투자비·감가상각 부담 이전악재자금조달·사업모델·수요가 구체화돼야 중장기 실적으로 연결 · 전사 매출 기여는 28년부터로 자료도 추정 · 수수료 인식 구조라 단기 매출 기여 제한
호재전력 사업부 매출 +26%·이익률 20.4% · AI 제품 주문이 생산능력 초과악재공급 부족이 확정 물량은 아님 · 고객 투자 일정 변경 위험
모놀리식 파워MPWR$1,779.17
목표주가 컨센서스 · 키움증권 동일 자료
현재가 $1,383.26 (’26.07.21) · 상승여력 +29%
호재서버 랙 전력 제어 소켓 지배력 · 800V 전환 직접 수혜악재멀티플 56배 부담 · 차세대 소켓 재수주 경쟁
비코VICR$386.25
목표주가 컨센서스 · 키움증권 동일 자료 · 투자의견 컨센서스 전량 매수(표본 수 자료 미기재)
현재가 $214.70 (’26.07.21) · 상승여력 +80%
호재2세대 전력밀도 기술 해자 · 수주잔고 급증 · 고마진 라이선싱악재선행 주가수익비율 87배 — 자료도 분할 접근 권고
국내 전력기기·전선·변압기는 개별 목표주가가 제시된 이번 주 리서치가 없어 지수 단위로만 관찰한다.
일정
MS·메타 실적 7/29 · 애플·아마존 7/30. 확인할 것은 이익이 아니라 투자비 가이던스다. 국내는 수주 공시가 수시로 나온다.
메모리 반도체
핵심
이번 주 −8.42%. 다음 주 수요일 실적이 바로 검증대다.
대표 종목
SK하이닉스·삼성전자
관전
D램 가격 가이던스와 외국인의 복귀 여부.
근거·종목·목표가·일정
이번 주 성적
KRX AI 반도체는 −9.31%로 더 빠졌다. 지수 하락폭의 대부분을 이 업종이 만들었다. 낙폭이 컸다는 것 자체는 근거가 아니다덜 빠진 종목·많이 빠진 종목을 고르는 기준은 가격이 아니라 이익과 수급이다. 가격만 보고 사는 것을 흔히 ‘물타기’라 부른다. — 가격 가이던스와 외국인 복귀가 함께 확인돼야 한다.
호재3분기 범용 D램 가격 전분기 대비 20% 초중반 상승 전망 · 미국 예탁증서 +6.3%악재금요일 8%대 급락 · 외국인 순매도 1위 · 실적 발표가 곧 검증대
삼성전자560,000원
투자의견 매수 · 대신증권 동일 자료 (목표가 제시 07.22)
현재가 249,500원 (7/24 종가) · 상승여력 +124%
호재DDR4·LPDDR4 상승폭 최대 전망 · 레거시가 HBM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이상 현상악재확정실적 발표일 미정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상승여력이 큰 것은 최근 1개월 반도체가 30%대 하락한 탓이다. 같은 자료의 과거 목표가 괴리율은 평균 44~50% — 목표가는 방향의 근거이지 도달 시점의 약속이 아니다.
뒤따르는 축 — 소부장
삼성전기0091501,750,000 ~ 3,000,000원
두 곳의 목표가가 크게 갈린다 — IBK투자증권 김운호 2026.07.16 매수 1,750,000원(105만 → 175만 상향, 현재가 1,413,000원 기준 +23.9%) · 하나증권 김민경 2026.07.20 BUY 3,000,000원 유지(현재가 1,277,000원 기준 +134.9%)
IBK는 2028년 영업이익 4.8조원을, 하나는 MLCC 증설 부재에 따른 과거 피크 이익률 상회를 근거로 든다. 같은 종목에 두 배 가까운 차이 — 목표가는 방향의 근거이지 합의된 값이 아니다.
호재AI 과잉투자 우려로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했는데도 외국인 지분율은 6월 22일 37.5% 저점에서 7월 15일 40%로 확대(IBK) · FC-BGA 신규 고객 확보와 기판 전환 수요 · MLCC 공급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 부재악재순서가 뒤다 — 대형주가 안정된 뒤에야 자금이 온다 ·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70.9배(교보 2026.07.22) · 목표가 편차 자체가 불확실성
대덕전자조건부 · 목표가 미제시
교보증권 「전기전자 Weekly」 2026.07.22 뉴스 인용
4,970억원 신규 투자 — 고부가 기판에 총 1.3조원 투입
일정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콘퍼런스콜 7/29 · FOMC 결과는 7/30 새벽(한국시간). 7/30–31 외국인 현물 수급이 이틀 연속 매수로 돌아서는지가 두 번째 확인 지점이다.
고른 기준 — 이번 주 자료에 근거가 있고 다음 주 확인 지점이 있는 업종. 방산·조선은 올랐지만(방산 TOP5+ +2.68% · 조선 TOP10 +3.33%) 다음 주 일정이 없어 제외.
세 항목은 설비투자 449억 달러 안의 구성이며, 항목별 금액이 공시에 세분되지 않아 비중은 제시하지 않는다.
숫자 바깥에 남는 부담
감가상각 증가
이번 분기 현금 지출이 아니라,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이익에서 차감될 몫
회사채 조달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동안 투자를 잇기 위한 자금 조달과 신용등급 변수
왜 좋은 실적이 하락으로 이어졌나
클라우드 매출은 늘었지만, 시장이 본 것은 매출이 아니라 그 매출을 만들기 위해 먼저 나간 현금이었다.
투자는 장부에 자산으로 남지만 현금은 이미 빠져나간다.
이후 감가상각이 이익을 누르기 시작하면, 지금의 투자 부담은 분기 실적의 추가 변수로 돌아온다.
그래서 시장은 매출 성장보다 투자 회수 구조를 먼저 묻기 시작했다.
채권시장에서 먼저 나타난 변화
약 1,940억 달러하이퍼스케일러의 올해 회사채 발행 — 전년 전체 대비 +79%
1.2% → 약 16%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신규 발행 중 하이퍼스케일러 비중(2015년 → 2026년)
BBB−오라클 신용등급 하단 — 투자적격의 마지막 선. 순부채/상각전영업이익 4.53배
주식보다 먼저 채권시장이 투자 부담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발행 조건이 개선되고 스프레드가 좁아지면 이 해석은 약해진다.
iM증권 「iM Weekly Credit」 2026.07.23
쓴 돈은 이번 분기에 한 번에 잡히고, 버는 돈은 몇 년에 걸쳐 들어온다.
다음 페이지같은 투자, 다른 매출 인식 속도
반도체 · HBM가장 빠른 회수
전력 · 냉각 · 그리드중간 시차
로봇 · 자율주행 · 산업자동화가장 늦은 회수
알파벳 한 곳이 아니다 — 빅4 합산 투자비, 그리고 테슬라
아마존·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 합산 설비투자는 2025년 3,782억 달러. 2026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합산 설비투자가 합산 영업현금흐름을 추세적으로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 네 곳 합산 기준 영업현금흐름과 설비투자의 격차는 2024년 1분기 547억 달러에서 2026년 1분기 209억 달러로 좁혀졌고, 아마존은 이미 잉여현금흐름 적자에 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도 영업현금흐름 마진이 얇아지는 반면 메타는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있다.
연간 성장률은 2026년 +70%를 정점으로 둔화되지만 절대 금액은 계속 늘어난다 — 2027년 +23.1%(7,927억 달러), 2028년 +12.1%(8,883억 달러).
같은 자료는 판단 기준이 ‘토큰 맥싱’에서 ‘토큰 이코노미’로 옮겨간다고 본다. 성능을 위해 토큰 소비를 늘리던 국면에서, 토큰이 원가·수익 단위로 자리 잡으며 단위 토큰당 경제성이 핵심 잣대가 되는 국면이다.
IBK투자증권 「반환점 없는 AI 마라톤, 빅테크의 숨은 이미 가쁘다」 이승훈 2026.07.06
같은 날 테슬라도 14%대 하락했지만 알파벳과 나란히 놓지 않는다. 상반기 설비투자 82.8억 달러라는 부담에 자동차 판매와 마진 문제가 겹친 혼합 사례다. AI 투자비만으로 설명하면 원인을 하나로 몰게 된다.
08REVENUE TIMING
같은 투자, 다른 매출 인식 속도
AI 지출은 한 곳에서 시작하지만, 매출 인식은 공급망마다 다른 속도로 나타난다.07에서 나간 돈이 어디에 언제 도착하는지의 문제다.
KRX AI 전력인프라
+6.11%
이번 주 · 급락 구간에 상승
KRX 반도체
−8.42%
이번 주 · 낙폭 1순위
TSMC 연간 매출 성장
30→40% 이상
가이던스 상향 · 하나증권
01
GPU · HBM · 메모리 · 파운드리
가장 빠른 매출 인식
투자 결정이 주문으로 가장 먼저 이어지는 구간. 주문에서 출하·검수를 거쳐 매출이 되기까지 시차는 있지만, 가격 가이던스가 곧바로 실적 기대를 바꾼다. 7월 23일 밤 국내가 8%대 밀린 뒤에도 미국 메모리는 올랐다.
+20% 초중반
3분기 범용 D램 전분기 대비 대신증권 전망 · 글로벌 기준
가격 가이던스
확인 지표 SK하이닉스 7/29 실적
인식 속도빠름
02
전력 · 냉각 · 그리드
중간 시차 — 수주에서 매출로
발주 → 납기 → 설치 → 가동 순서를 거친다. 수주잔고가 실적보다 먼저 보이는 구간이다. 다만 장비 3사(버티브·이튼·GE 버노바) 기준으로 물량이 늘어도 하이퍼스케일러의 구매력에 눌려 MW당 단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점이 이 구간의 함정.
150억 달러
버티브 수주잔고 2025년 4분기 전년 대비 +109%
납기 · 마진
확인 지표 3~4분기 실적
인식 속도보통
03
로봇 · 자율주행 · 산업자동화
긴 시차 — 예산·검증·파일럿 후 매출
예산 편성, 검증, 파일럿, 본계약을 차례로 통과해야 매출이 나온다. 발표와 실제 매출 사이의 거리가 가장 먼 구간.03의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도 여기 속한다 — 개발 발표는 확정 수주가 아니다.
2027년
800V 제품 첫 매출 예상 시점 키움증권 추정
본계약 전환
확인 지표 참여기업 공시 · 발주
인식 속도느림
한국 공급망 연결
가장 빠른 매출 인식메모리·파운드리 장기 공급 협력 — 이미 돌아가는 생산라인 위에 물량이 얹히는 구조라 가장 앞 구간에 붙는다.
6–12개월GPU 확보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 부지·전력·장비 발주를 거쳐야 매출이 된다.
12–24개월 이상로봇 플랫폼·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생태계 — 개발·검증 단계이며 아직 발주가 아니다.
발표 규모는 크지만, 매출 인식 시점은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마다 다르다.
이 분리가 무너지는 경우 — AI 매출 증가가 투자비를 압도(TSMC 연간 매출 성장 전망 30%→40% 이상 상향) / FOMC 이후 금리 급락으로 할인율 부담 완화 / 공급망 수혜의 선반영으로 확인 뉴스에도 무반응.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의 참여기업 공시, 대형 고객사 도입, 파일럿에서 본계약 전환, 삼성의 후속 지분투자·인수 발표.
틀리면
테마주만 급등하고 직접 당사자는 반응하지 않는 경우. 04의 A층이 움직이지 않으면 산업 재료가 아니라 하루짜리 뉴스였다는 뜻이다.
09TARIFF
같은 12.5%, 다른 청구서
미 동부시간 7월 24일 0시 1분, 강제노동 관련 301조미 무역법 301조 — 상대국의 무역 관행을 조사해 관세로 대응하는 조항. 이번 건은 강제노동 수입금지 제도의 미도입·미집행이 사유. 관세 시행. 122조미 무역법 122조 — 국제수지 대응용 임시 수입부과금, 최장 150일. 임시 부과금 종료와 시행 시점은 맞물렸지만, 법적 근거와 조사 절차는 별개다.
한국과 베트남의 차이는 세율의 높낮이가 아니라 계산 방식이다. 한국은 적용 Column 1 세율미국 관세율표(HTSUS) 1란 세율. 일반세율 Column 1-General(통상 최혜국·MFN 세율)과 FTA 등 특혜세율 Column 1-Special로 나뉜다. 한미 FTA 특혜세율을 적법하게 청구하면 그 세율이 적용 세율이 된다.과 합쳐 12.5%가 되도록 부족분만 얹고, 베트남은 적용 세율 위에 12.5%포인트를 그대로 더한다.
관세율표 부속서는 한국산을 두 코드로 나눈다 — 9903.05.70(적용 세율 12.5% 이상, 추가 없음)과 9903.05.71(12.5% 미만, 일반란·특혜란 모두 12.5%). 한미 FTA 특혜세율을 적법하게 청구한 경우에도 그 세율이 계산 기준에 들어간다. 유럽연합·대만·일본·스위스도 같은 합산 방식이다.
베트남 — 보충이 아니라 가산
합산 대상이 아니다. 적용 세율 위에 301조 12.5%포인트가 그대로 얹힌다
적용 세율 0% + 12.5%p총 12.5%
적용 세율 5% + 12.5%p총 17.5%
적용 세율 15% + 12.5%p총 27.5%
적용 세율이 높은 품목일수록 총부담이 급격히 커진다. 베트남은 미국과 FTA가 없어 특혜란이 비어 있고 일반세율이 곧 적용 세율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10% 적용은 방글라데시·캄보디아·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별도 그룹.
12.5%는 적용 Column 1 세율과 이번 301조 관세를 합산한 기준이지, 수입자가 내는 세금의 전부가 아니다. 관세율표 주 52(a)는 대상 물품이 반덤핑·상계관세와 그 밖의 관세·세금·수수료의 적용을 계속 받는다고 명시한다. 한편 232조 관세 대상 품목은 이번 301조에서 제외된다(철강·알루미늄·구리·자동차 등). 즉 232조는 빠지고, 반덤핑·상계관세는 별도로 더해질 수 있다.
비면제 품목 기준의 구조 예시이며 특정 품목의 실제 세율이 아니다. 실제 부담은 품목 코드·원산지 판정·적용 Column 1 세율·부속서 면제·232조미 무역확장법 232조 — 안보를 근거로 한 품목별 관세. 철강·알루미늄·구리·자동차 등. 적용 여부에 따라 갈린다. 원문은 10 부록.
직접 점검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한국 원산지 상품 중 적용 세율이 낮은 비면제 품목 · 가격 전가력이 낮은 소비재·중간재 · 미국 내 대체재가 있는 품목
영향 제한 가능
부속서 공통 면제 품목 · 232조 적용 품목 — 이번 301조에서 제외(철강·알루미늄·구리·자동차) · 적용 Column 1 세율이 이미 12.5% 이상인 품목(9903.05.70) · 미국 현지 생산 비중이 높은 기업
기업별 확인
미국향 원산지 판정 · 미국 현지 생산 비중 · 관세 부담 주체 · 계약상 가격 전가 조항 · 반덤핑·상계관세 병과 여부
반도체를 비롯한 다수 품목이 부속서 면제에 포함되나, 같은 업종 안에서도 품목 코드 단위로 결과가 갈린다.
ORIGIN
국적이 아니라 원산지가 청구서를 정한다
적용 세율 5%인 같은 품목이라도 한국 생산은 합계 12.5%로 맞춰지고, 베트남 생산은 그 위에 12.5%포인트가 얹혀 17.5%가 된다. 적용 세율이 12.5%를 넘는 품목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한국 쪽 12.5%도 총세율 상한은 아니다.
산업별 영향과 확인 포인트 — 의류·신발, 가구, 전자 조립, 경쟁 생산기지
01
의류 · 신발
노출 높음 · 전가력 낮음
베트남 완제품 생산 비중이 높은 주문자상표부착·개발생산 기업 영향 큼
주문 재배분 가능성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구간
확인 — 분기 실적의 지역별 생산 비중 · 미국 바이어 주문 공시
02
가구 · 저마진 소비재
노출 높음 · 마진 흡수 불가피
베트남 생산분은 적용 세율이 있는 품목일수록 총부담이 커진다
마진이 얇아 가격 인상이 판매량으로 되돌아온다 · 설비 이전 비용이 커 단기 재배분은 제한적
확인 — 미국향 판매가 인상 여부 · 분기 마진율 변화
03
전자 조립
원산지 판정이 핵심
부품은 한국, 조립은 베트남인 구조가 많아 원산지 판정이 결과를 가른다
면제 품목에 해당하면 영향이 제한 · 공급망 재편 비용이 관세차보다 큰 경우가 많다
확인 — 세관 분류 사례 · 원산지 관리 관련 공시
04
경쟁 생산기지
반사이익 가능성
방글라데시·캄보디아·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는 10% 적용
네 나라에는 미국산 면화·섬유 투입과 연계된 관세할당관세할당(TRQ) — 일정 물량까지는 낮은 세율, 초과분에는 정상 세율을 매기는 방식. 도입 방침이 함께 제시됐다
확인 — 할당 물량·품목 고시 · 바이어의 소싱 국가 변경
관세는 국가에 발표되지만, 손익은 공장 단위로 갈린다.
상장사별 영향은 생산기지 비중과 미국 매출 구성이 공시로 확인되는 기업만 별도 분석. 이와 별개로 구조적 과잉생산 301조 조사가 한국·베트남 포함 1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10AFTER HOURS
AI 업계의 이상한 한 주
시험을 보랬더니, 답안지부터 찾았다
문제를 풀라고 했더니, 정답을 계산하는 대신 답안지가 있는 곳부터 찾으려 했다.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OpenAI 내부 평가에서 사이버 벤치마크 ExploitGym을 수행하던 GPT-5.6 Sol과 미공개 상위 모델이 거부 설정을 낮춘 상태에서 사내 패키지 저장소 프록시의 제로데이로 격리를 빠져나가, 허깅페이스 서버에서 시험 답을 가져오려 했다. 탐지하고 막은 것은 허깅페이스 자체의 오픈소스 모델이었다.OpenAI 공식 공지 · 2026.07.21
왜 중요한가모델의 능력을 재는 시험이, 그 능력을 가둘 수 있다는 전제 위에서만 성립한다는 사실. 이번 주 시장이 AI에 매긴 값에는 이 전제의 비용이 아직 들어 있지 않다.
자료와 출처, 채점
지난 위클리 채점 — 시장은 어디에 답했나
직전 위클리가 제시한 업종과 조건만 검증한다. 가격과 논리를 따로 보고 이번 주 지위로 연결한다. 데일리 시나리오는 채점하지 않는다.
1
상향
3
하향
2
대기
1
평가 제외
전력 인프라+8.0%p
지난주 길게 볼 축 · 평가 대리 지수 KRX AI 전력인프라
확인상향+
지난주 논리
AI 이익이 칩에서 전력·서비스로 넓어지는 축 — 시간축은 길지만 방향은 유지.
실제
KRX AI 전력인프라 +6.11%, 코스피 대비 +8.02%p. 급락 주간에 상승을 지킨 축.
조건
충족 — 빅테크 투자 지속이 알파벳·TSMC·ASML에서 확인.
해석
장기축에서 지금 확인 축으로 상향. 다만 물량과 단가를 나눠 봐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됐다(06).
메모리 반도체-6.5%p
지난주 복귀 조건 대기 · 평가 대리 지수 KRX 반도체
보류대기+
지난주 논리
복귀 3단계 — 기관 매도 중단 → 외국인 현물 복귀 → 장비·기판 확산.
실제
KRX 반도체 -8.42%, 코스피 대비 -6.51%p. 외국인은 나흘 복귀(+5.58조) 후 금요일 -3.27조 회수.
조건
부분 충족 — 복귀는 시작됐으나 이틀 연속 기준 미달. 핵심 실적 이벤트 미도래.
해석
대기 — 상대약세는 확인됐으나, 판정은 7/29 실적과 그 뒤 이틀의 수급 이후로 이연.
제약바이오+6.3%p
지난주 우선 관찰 · 평가 대리 지수 코스피 제약
확인하향+
지난주 논리
실적 가시성이 확인된 방어 축 — 실적 부합과 방어 로테이션이 함께 나오면 상대강도 유지.
실제
제약 +4.43%, 코스피 대비 +6.34%p. 급락일 기관·외국인이 대형 바이오를 실제 매수.
조건
충족 — 가격과 수급이 함께 확인.
해석
방어력은 증명됐으나 주도 확산은 미확인. 주도 후보가 아니라 방어 축으로 재분류.
통신+8.8%p
지난주 우선 관찰 · 평가 대리 지수 코스피 통신
확인하향+
지난주 논리
제약과 함께 묶은 방어·실적 축 — 이익이 확인되는 자리로 자금이 이동.
실제
통신 +6.88%, 코스피 대비 +8.79%p. 주간 상승 2위. AI 데이터센터 법인 공시가 겹쳤다.
조건
충족 — 가격·수급·재료 모두 확인.
해석
제약과 성격이 갈렸다. 통신은 방어보다 AI 인프라 재료가 붙은 축으로 이동 중 — 분류 재검토 예정.
그 밖의 후보 — 방산·조선 / 전자부품·기판 / 통신장비
방산 · 조선 +4.6 / +5.2%p
지난주
조건부 후보 · 평가 대리 지수 KRX 방산·조선 TOP — 실제 계약 공시가 나와야 가격이 따라온다는 논리
실제
방산 +2.68% · 조선 +3.33% — 상대강도는 확인
조건
미충족 — 계약 공시 없음. 목요일 상승은 시장 전체 반등과 동행
지위
대기 — 가격은 맞았으나 이유가 달랐던 사례
전자부품 · 기판 -1.0%p
지난주
조건부 후보 · 평가 대리 지수 코스피 전기전자 — 가격 인상 확대, 다만 순서는 반도체 뒤
실제
전기전자 -2.89%, 코스피 대비 -0.98%p로 시장 수준. 재료는 확인됐으나 확산 전 동반 하락
평가 제외 — 직전 위클리에서 평가 대리 지수를 사전 지정하지 않음. 사후에 유리한 지수를 고르지 않기 위해 숫자 판정을 만들지 않는다
지위
후보 해제. 다시 제시할 경우 평가 대리 지수를 함께 명시한 뒤 검증에 포함
가격 판정 — 업종 주간 등락률에서 코스피 주간 등락률(-1.91%)을 뺀 값. +1.0%p 이상 상대강도 확인 / ±1.0%p 이내 시장 수준 / -1.0%p 이하 상대약세. 전 업종 동일한 월~금 KRX 확정 등락률. 평가 대리 지수는 직전 위클리 발행 시점에 지정된 것만 사용하며, 업종 전체를 완전히 대표하지는 않는다. 전체 업종 성적은 아래 표.
후보별 평가 대리 지수는 위클리 발행 시점에 사전 고정. 무엇으로 채점할지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결과를 보고 고르게 된다.
전체 업종 주간 성적
업종
주간
코스피 대비
건설
+8.38%
+10.29%p
통신
+6.88%
+8.79%p
운송·창고
+5.01%
+6.92%p
전기·가스
+4.78%
+6.69%p
제약
+4.43%
+6.34%p
일반서비스
+4.32%
+6.23%p
IT서비스
+3.33%
+5.24%p
부동산
+2.92%
+4.83%p
금속
+2.79%
+4.70%p
음식료·담배
+2.75%
+4.66%p
오락·문화
+1.54%
+3.45%p
화학
+0.31%
+2.22%p
비금속
+0.29%
+2.20%p
종이·목재
-0.53%
+1.38%p
유통
-1.15%
+0.76%p
기계·장비
-2.11%
-0.20%p
운송장비·부품
-2.25%
-0.34%p
섬유·의류
-2.28%
-0.37%p
금융
-2.70%
-0.79%p
전기전자
-2.89%
-0.98%p
보험
-3.80%
-1.89%p
증권
-6.52%
-4.61%p
의료·정밀기기
-13.15%
-11.24%p
KRX 섹터·테마
주간
KRX 유틸리티
+22.57%
KRX-Akros AI 전력인프라
+6.11%
KRX 방송통신
+5.46%
KRX 바이오 TOP 10
+4.20%
KRX 운송
+3.90%
KRX 에너지화학
+3.71%
KRX 철강
+3.37%
KRX 조선 TOP 10
+3.33%
KRX 인터넷 TOP 10
+3.31%
KRX K-AI 방산 TOP 5+
+2.68%
KRX 2차전지 TOP 10
-0.84%
KRX 삼성전자 지수
-2.16%
KRX 은행
-3.32%
KRX 자동차
-4.41%
KRX SK하이닉스 지수
-4.51%
KRX 증권
-6.73%
KRX 반도체
-8.42%
KRX AI 반도체
-9.31%
코스닥 150 정보기술
-14.76%
기준: 전주말(7/16) 종가 → 7/24 종가, 전 업종 동일한 월~금 KRX 확정 등락률. 코스피 -1.91%.
주간 지수·수급
지수
7/16
7/24
주간
KOSPI
6,820.60
6,690.62
-1.91%
KOSPI 200
1,080.36
1,055.58
-2.29%
KOSDAQ
791.84
748.22
-5.51%
일자
코스피
개인
외국인
기관
7/20 월
-4.46%
+0.35
+0.52
-0.92
7/21 화
+3.56%
-1.64
+0.30
+1.37
7/22 수
+0.74%
-1.22
+2.62
-1.40
7/23 목
+4.40%
-2.21
+2.14
+0.10
7/24 금
-5.72%
+5.18
-3.27
-1.95
주간 합계
-1.91%
+0.46
+2.31
-2.80
수급 단위 조원, 코스피 현물. 코스닥 주간 — 개인 +0.85조 / 외국인 -0.23조 / 기관 -0.63조. 코스닥 외국인은 목요일 하루를 제외하고 순매도.
다음 주 전체 일정
일자
일정 (한국시간)
7/27 월
주말 중동·유가 헤드라인 반영 · 외국인 수급 방향 확인
7/28 화
FOMC 1일차(미 현지 7/28–29) · 한미약품 2분기 실적
7/29 수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콘퍼런스콜 · HK이노엔 실적 · 마이크로소프트·메타 실적(미 장 마감 후 = 7/30 새벽)
7/30 목
FOMC 결과(새벽) · 애플·아마존 실적(미 장 마감 후) · 미 2분기 GDP 속보 · 6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 영란은행 금리 결정 · 유한양행 실적
7/31 금
일본은행 금리 결정·전망보고서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기본예탁금 3,000만원 시행 · 미 고용비용지수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발표일은 자료 작성 시점에 확인되지 않음.
종목·목표주가 출처
반도체 — 비이성적 주가 하락 (Sharper and Longer)대신증권 리서치센터 류형근 · 2026.07.23삼성전자 매수·목표주가 560,000원 / SK하이닉스 매수·목표주가 3,900,000원(제시일 2026.07.22). 3분기 범용 D램·낸드 가격 전망, DDR4·LPDDR4 강세, 과거 목표가 괴리율 평균 44~50% 병기.
고전압 아키텍처 대전환, 진정한 수혜자는 전력반도체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 · 2026.07.23인피니언·모놀리식 파워·비코·온세미의 현재주가(2026.07.21)와 목표주가 컨센서스. 전력 인프라 장비 3사 수주잔고와 시스템 단가 통제, 800V 첫 매출 시점(2027년 예상).
전기전자 Weekly교보증권 리서치센터 박희철·최보영 · 2026.07.22삼성전기 등 밸류에이션 지표(개별 목표주가 없음), 대덕전자 신규 투자 뉴스 인용.
2Q26 리뷰: 우려 대비 양호, 로봇 모멘텀 주목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김진석 · 2026.07.24현대차 매수·목표주가 840,000원(유지), 현재가 432,000원(07.23), 상승여력 94.4%. 3분기 로봇 모멘텀, RMAC 가동, 8월 26일 CEO Investor Day, 미국 국방수권법 로봇 조항, 보스턴다이내믹스 외부 투자 유치 가능성.
실적은 저점, 시선은 로봇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최태용 · 2026.07.24현대차 매수·목표주가 840,000원(유지). RMAC 데이터 플라이휠, 로보틱스 아메리카 지분구조, 8월 26일 CEO Investor Day를 “첫 분수령”으로 지목. 교보증권은 같은 날 목표주가 740,000원으로 하향.
2Q26 Review; 방향성을 믿고 갈 때교보증권 리서치센터 · 2026.07.24삼성바이오로직스 BUY·목표주가 1,900,000원(105만 → 190만 상향), 현재가 1,379,000원(07.23). 27F EBITDA 3조 4,276억원에 EV/EBITDA 24.5배. DS투자증권 김민정은 같은 날 목표주가 1,950,000원(하향)·상승여력 41.4%.
2Q26 호실적과 엄중한 AIDC 캐파 상향 조정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최유진 · 2026.07.15SK텔레콤 매수·목표주가 120,000원(유지), 현재가 83,900원(07.14), 상승여력 43.0%. 목표주가는 통신 사업가치 22.5조원과 앤트로픽 지분가치 3.4조원의 합산. 총 15GW·약 1,000조원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이 와중에도 외국인이 계속 사는 이유 / 수요와 공급 모두 여전히 우호적인 상황IBK투자증권 김운호 · 2026.07.16 · 하나증권 김민경 · 2026.07.20삼성전기 목표주가 1,750,000원(IBK, 상향)과 3,000,000원(하나, 유지). 외국인 지분율 37.5%(6.22) → 40%(7.15) 확대, FC-BGA 신규 고객, MLCC 증설 부재.
AI 팩토리 사업 진출을 통한 신성장 전략 공개 / 네이버 기관투자자 NDR 후기교보증권 · 2026.06.09 · DS투자증권 최승호 · 2026.06.16네이버 BUY·목표주가 390,000원(교보, 상향). NDR 후기는 자산 소유와 운영을 분리하는 SPV 구조 검토, 200MW 기준 투입 규모 100억 달러 안팎, 희석형 자본조달 가능성 제한적. 두 자료 모두 6월 시점으로, 7월 24일 브룩필드·엔비디아 발표 이전이다.
산업 현황 점검: 펀더멘털 이상 無SK증권 리서치센터 이선경 · 2026.07.24제약바이오 산업 의견 — 특허 만료發 인수 수요, 국내 시장의 호재 미반영.
통신 — SKT의 ‘에스케이하이퍼’ 출범과 그 의의iM증권 리서치본부 · 2026.07.24AI 데이터센터 전담 법인 출자 규모와 프로젝트 법인 구조.
반도체 및 소부장 Weekly — “or”가 아닌 “and”로, 높아진 커트라인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김록호 · 2026.07.20TSMC·ASML 가이던스 상향, 메모리 조정의 성격, 공급망 주가의 지수 상회.
iM Weekly Credit — AI 투자 사이클 확장과 기업 간 신용 차별화iM증권 리서치본부 이승재 · 2026.07.23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발행 규모와 시장 내 비중, 오라클 신용등급·재무비율, AI 투자의 GDP 대비 규모.
은행 — 5월 연체율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김도하 · 2026.07.22중소기업 연체 절댓값이 2015년 하반기 이래 최고 — 금리 상승 국면의 은행 건전성 변수.
증권사 리서치는 각 사가 고객에게 배포한 자료로 공개 링크가 제공되지 않아 기관명·자료명·작성자·발표일로 표기. 목표주가는 자료에 제시된 값만 사용했고, 제시가 없는 종목은 ‘관심’ 또는 ‘조건부’로 표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 공식 발표와 추가 확인 필요
[공식 발표] — 2026년 7월 24일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 발표 주체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브리핑. 아래는 정부 발표 기준의 협력 추진·업무협약 규모다.
반도체 분야 협력 추진 총 9,500억 달러(약 1,375조원)청와대 정책실 브리핑 · 2026.07.24 현지시간삼성전자–브로드컴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첨단 메모리 공급 및 AI 칩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 / SK 향후 5년간 7,500억 달러(첨단 메모리 장기 공급 협력, 이 중 엔비디아분 5,000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약 5GW · GPU 약 200만 장 규모 투자 협력 추진청와대 정책실 브리핑 · 2026.07.24 현지시간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협력 추진 규모. GPU 장수는 B200 기준 환산치.
SK텔레콤동일 브리핑엔비디아와 최대 2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확장 지원 및 차세대 GPU ‘베라루빈’ 시스템 우선 할당 합의. 앤트로픽과 GW급 AI 데이터센터 투자·협력, AWS와 AI 컴퓨팅 거점 확대 추진.
네이버동일 브리핑엔비디아와 전략적 투자 협약, 글로벌 투자기업 브룩필드와 인프라 공급 계약을 통해 100억 달러 규모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추진.
현대자동차그룹동일 브리핑엔비디아와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 공동 구축(대학·스타트업의 로봇 개발·검증 지원), 웨이모와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계획 발표.
참석동일 브리핑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 탄 브로드컴 CEO,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 등.
Notice of Actions in Section 301 Investigations — Forced Labor Final Action (Federal Register Notice)미국 무역대표부(USTR) · 2026.07.23FLIP 301 Investigation Final Action FRN (PDF) — 국가별 세율 구간, 부속서 면제 품목, 관세할당 방침. 본문과 보도자료는 유럽연합·대만·일본·한국·스위스에 대해 “net of Most-Favored-Nation (MFN) rate”라고 표현하지만, 실제 통관 규칙은 뒤쪽 HTSUS 시행 부속서에 있다. 한국산은 9903.05.70(적용 Column 1 세율 12.5% 이상 — 해당 소호의 세율 유지, 추가 없음)과 9903.05.71(12.5% 미만 — 일반란·특혜란 모두 12.5%)로 나뉜다. 즉 한미 FTA 특혜세율(Column 1-Special)을 적법하게 청구한 경우에도 그 세율이 계산에 반영된다. 미 관세율표 주 52(a)는 “Products that are provided for in this note shall continue to be subject to antidumping, countervailing or other duties, taxes, fees, exactions and charges.”라고 명시하고, 같은 주는 232조 프로그램 대상 물품 등을 면제한다.
HTSUS 시행 부속서 (ANNEX) — 관세율표 주 52 및 9903.05 소호백악관 · 2026.07 · 통관 적용 규칙의 정본whitehouse.gov/wp-content/uploads/2026/07/ANNEX.pdf — 한국산 9903.05.70·9903.05.71의 일반란·특혜란 세율, 주 52(a)의 반덤핑·상계관세 병과 문언, 232조 프로그램 면제. 본문의 MFN 표현보다 이 부속서가 실제 세관 적용 기준이다.
Initiation of Section 301 Investigations: Structural Excess Capacity and Production in Manufacturing Sectors연방관보(Federal Register) · 2026.03.17federalregister.gov/documents/2026/03/17/2026-05214 — 한국·베트남 포함 16개 경제권, 진행 중
Harmonized Tariff Schedule of the United States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 · 상시 개정hts.usitc.gov — 품목 코드별 기존 세율. 개별 분류의 구속력 있는 해석 권한은 미국 세관국경보호청
AI 특집 원문·기업 자료
Alphabet Inc. 2026년 2분기 실적Alphabet Inc. Investor Relations · 2026.07.23abc.xyz/investor — 매출·클라우드 성장률·설비투자·잉여현금흐름
이미지 및 도식편집부06 오프너·08 생산 라인·09 항만 사진은 제공받은 원본을 편집부에서 크롭·색보정. 09의 항로 도식은 편집부가 제작.
Micron Technology Investor RelationsMicron Technology, Inc.investors.micron.com — 메모리 수요·실적 공식 자료
지수 등락률 주간 확정 자료 4종 · 투자자별 거래실적(일자별)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 · 2026.07.20–24 기간, 2026.07.25 조회data.krx.co.kr — 본 리포트의 모든 업종·지수 주간 등락률과 수급
참고 — 주요 AI 기업의 지출을 명목 국내총생산으로 환산하면 2.1% 수준으로, 1800년대 초 루이지애나 매입(3.0%) 다음가는 비중(iM증권 2026.07.23). 본문에서는 다루지 않은 맥락.
용어 사전
FOMC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
설비투자(CAPEX)
데이터센터·AI 인프라 등에 들어가는 투자 지출.
잉여현금흐름(FCF)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몫 — 마이너스면 투자를 보유 현금이나 차입으로 감당 중.
감가상각
사둔 설비의 비용을 여러 해에 나눠 이익에서 차감하는 회계 처리.
HBM
고대역폭 메모리 — AI 서버용 고성능 D램.
가이던스
기업이 실적 발표 때 내놓는 다음 분기·연간 전망치.
예탁증서(ADR)
미국 증시에 상장된 해외 기업 주식예탁증서 — 다음 날 국내 주가의 선행 힌트.
수주잔고
이미 받아 두었으나 아직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주문의 총액.
상승여력
목표주가를 현재가로 나눈 값 — 도달 시점을 약속하지 않음.
301조 / 122조 / 232조
미국 통상 법 조항. 301조는 불공정 무역 관행 조사에 따른 관세, 122조는 국제수지 대응용 임시 부과금, 232조는 안보를 근거로 한 품목별 관세.
적용 Column 1 세율
미국 관세율표(HTSUS)의 1란 세율. 일반세율 Column 1-General(통상 최혜국·MFN 세율)과 FTA 등 특혜세율 Column 1-Special로 나뉘며, 특혜세율을 적법하게 청구하면 그쪽이 적용 세율이 된다.
관세할당(TRQ)
일정 물량까지는 낮은 세율을 적용하고 초과분에는 정상 세율을 매기는 방식.
자료 컷오프 — 국내 지수·업종·수급: 2026.07.24 장마감 확정치 / 해외 지수·종목: 2026.07.23 종가 / 통상·일정: 2026.07.25 확인분. 본 리포트는 시장 구조에 대한 해설·판정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님. 목표주가는 인용한 자료의 제시값이며 편집부의 전망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