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의 첫 결정권은 7월 31일 밤 미장에 있다. 애플·아마존의 본장 확정과 SOX의 이틀째. 그다음이 외국인 매수의 사흘째 여부.
50:50은 정량 예측 확률이 아니라 15:30 장마감 시점에 확인된 상·하방 조건의 상대적 무게다. 방향보다 중요한 것은 미국장 결과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는지다(다음 거래일 주목할 것).
상방 근거 ① 네이버 금융 집계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이틀째 이어졌고 규모도 이례적으로 컸다. KRX 종목별 수급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순매수 1·2위 ② 시장 폭지수가 아니라 오른 종목 수의 비율. 상승·하락이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의 지표 84.7%에 상한가 12개·하한가 0, 업종도 79개 중 71개 상승 ③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 +4조3,020억 사흘째 확대, VIX 17.09로 급락 ④ MS·아마존의 클라우드 실적으로 AI 수요 우려가 후퇴. PCE도 새 악재를 만들지 않음 ⑤ 원화 강세 나흘째(1,430.60). 하방 근거 ① 하루 +17.91% 뒤의 되돌림 위험. 이틀 연속 두 자릿수 등락은 방향과 별개의 변동성 국면이라는 증권가 평가('기술적 되돌림 성격') ② 베이시스선물가격 − 현물지수. 플러스면 콘탱고, 마이너스면 백워데이션 -16.16으로 백워데이션선물이 현물보다 싸게 거래되는 상태. 선물 쪽 매도 우위의 신호로 읽히기도 함 확대, 외국인 K200 선물은 이틀째 매도 ③ 애플의 다음 분기 공급·마진 경고와 아마존 가이던스 하회, 미 GDP 1.5%의 성장 둔화 신호 ④ 미 10년물 4.663%로 금리 부담은 여전히 높은 수준 ⑤ 개인 -8.27조 사흘째 매도, 위로는 6,755(7/27 종가)까지 매물 구간. 미시구조 변수 주말 이월(7/31 미장·주말 뉴스)과 8/1 7월 수출입 통계. 레버리지 규제 시행 첫날에는 뚜렷한 수급 충격이 없었다.
45:55에서 50:50으로 상방을 5 올린 근거: 전일 조건에서 가장 크게 걸어둔 '외국인 이틀째'가 가장 강한 형태로 확인됐고, PCE도 예상 범위에 머물렀다. 다만 이만큼 오른 다음 날의 되돌림 위험과 선물·베이시스의 역방향이 남아 반반을 넘기지 않는다.
오늘 밤 미장에서 애플·아마존의 시간외 등락(애플 -1.3%·아마존 +4%, 초반 반응에서 축소)이 본장에서 확정된다. 월말 미장이기도 하다. BOJ 우에다 총재 기자회견은 15시 30분 시작으로 결과 확인 전.
월요일 개장 전 첫 확인점은 미장 확정치와 SOX의 이틀째 방향, 두 번째가 미 10년물의 방향.
반등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이 정도 폭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방향만 맞히고 크기를 놓친 셈이다.
변동성이 큰 국면에서는 다음 날 조건에 폭을 재는 항목(사이드카·상한가 종목 수·상승 종목 비율)을 같이 넣고, '재시도' 같은 크기 짐작은 조건 문장에서 뺀다.
· 반등은 메모리·스토리지가 주도. 마이크론 +18.36%에 샌디스크 +26%대·웨스턴디지털 +15%대·AMD +13%대(보도 기준). GPU 한 종목이 아니라 메모리·CPU·네트워크까지 동반 반등· 미 장중 엔화가 당국 개입 추정정부·중앙은행이 환율 급변을 막으려 외환시장에서 직접 사고파는 것. 7/30 엔 급등은 일본 당국 개입으로 추정될 뿐 공식 확인은 없음 속에 급등(달러당 160엔 하회). 엔/원 892.03(+13.02원), 달러인덱스 100.010(-0.78%)
MS · 클라우드 매출 증가율이 다시 높아졌다 07.29 장후 발표 → 07.30 본장 확정· 단일종목 레버리지 1차 규제 시행 첫날(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 급등장과 겹쳐 시행일의 수급 충격은 확인되지 않음· 6월 산업활동동향은 생산 +2.3%·소비 +2.7%·투자 +5.8%(전월비) 동반 증가. 낮 BOJ는 1.0% 동결(표결 8대 1)· 최태원 SK그룹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첫 개인 매수(약 49억원 규모 보도)
개인은 사흘째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째 함께 받았다.
사흘 낙폭의 86%가 하루에 되돌려졌고, 폭·수급도 같은 방향으로 섰다.
총액은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종목별은 KRX 정규시장 기준.
위 막대는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아래 종목별 수급은 KRX 정규시장 기준이다. 시장 범위가 달라 서로 합산하거나 비중을 계산하지 않았다.
외국인은 현물을 이례적인 규모로 샀지만 선물은 이틀째 팔았다. 사는 힘이 한 종목에 쏠렸다. KRX 정규시장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5조8,254억 가운데 SK하이닉스에 2조6,285억이 들어왔다. 나흘 내내 매도 1위였다가 어제 매수 1위로 돌아선 그 종목이다.
외국인 이틀째, 규모도 이례적으로 컸다. 개인은 사흘째 매도, 기관은 닷새째 매수
외국인 나흘 만의 순매수 전환. 기관은 나흘째지만 규모가 전일의 2% 수준
개인 첫 매도 전환·기관 이번 국면 최대 매수. 받는 손이 개인에서 기관으로
외국인 사흘째, 매도 규모의 정점. 개인이 4.33조를 받았으나 두 자릿수 하락
외국인 이틀째 대량 매도·기관 매수 유턴. 받는 쪽이 넓어지며 +0.97%
5거래일 합계(단순 합산): 개인 -5.36조 / 외국인 -0.50조 / 기관 +5.86조.
이틀의 매수가 직전 사흘 매도의 대부분을 지웠다. 외국인 닷새 누적은 -0.50조까지 좁혀졌고, 개인 누적은 사흘 매도로 마이너스 전환. (네이버 금융 투자자별 집계 · 일자별)
※ 급등일의 백워데이션 확대는 선물 매도 베팅의 증거가 아니라 현물 급등을 선물이 따라가지 못한 결과(매수 사이드카로 인한 프로그램 정지·유동성)일 수 있음. 외국인의 현물 매수와 선물 매도의 역방향도 헤지·차익 조정이 섞일 수 있어 방향 베팅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차익 -8,127억 매도는 백워데이션 구간의 현·선물 가격차 조정과 겹침. 프로그램 매매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는 투자자별 수급에 포함되는 경로라 별도로 합산하지 않음.
SK하이닉스에서 개인 -3조1,893억과 외국인 +2조6,285억·기관 +5,763억이 정면으로 만남. 개인 매도 상위 5종목이 전부 급등한 반도체·지주 계열이고, 매수 상위는 셀트리온·SK텔레콤·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오늘 덜 오른 방어 축. 외국인·기관의 매도 상위는 수백억대에 그쳐, 파는 손이 개인 하나로 좁혀진 하루. (KRX 투자자별 거래실적, 주식시장 전체·정규시장 기준)
79개 업종 중 상승 71·하락 8. 어제 낙폭 1위였던 전자장비·기기(-11.32%)가 +26.79%로 돌아서는 등 낙폭 상위 업종이 그대로 상승 상위로 교체. 내린 곳은 음료·식품·광고 등 급등장에서 소외된 내수·방어 축. ※1종목 업종(담배 -3.61%·카드 -0.74%)은 순위 서술에서 제외.
· 업종 +28.03%, 171종목 중 상승 166·하락 1. 사흘 연속 좁혀지던 낙폭(-13.91 → -7.12 → -3.05)이 하루에 반전· SK하이닉스 상한가·삼성전자 +26.81%.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파는 거래. 잔고가 쌓이면 되사는 수요가 반등 연료가 되기도 함는 SK하이닉스 5,718억(거래대금의 2.3%)·한미반도체 비중 13.9%· 테마 S7 +25.81%·반도체 장비 +17.85%. 다만 최근 3일 누적으로는 아직 마이너스(S7 -7.77%)하루의 반등을 더해도 사흘 누적은 아직 마이너스다.
· 전자장비·기기 +26.79%·전기장비 +21.18%, 테마 반도체 기판 +24.47%·SOCAMM +24.23%·온디바이스 AI +20.70%·전선 +17.91%· 어제 낙폭 상위였던 자리가 오늘 상승 상위로 교체. 삼성전기·SK스퀘어도 상한가· 미장의 전달 순서와 같음. 메모리(1순위)에서 기판·패키징(2순위), 전력·냉각 인프라(3순위)로 번진 위험선호낙폭 상위와 상승 상위의 목록이 겹친다.
· 하락 8개 업종은 음료 -1.47%·식품 -0.49%·광고 -0.57% 등 내수·방어 축. 테마 하락도 219개 중 정유 -1.50%·리츠 -0.03% 등 4개뿐· 방어 축 중에도 생명보험 +16.69%·증권 +9.00%처럼 시장 민감 업종은 급등에 동행자금이 방어 축에서 낙폭 축으로 이동한 하루.
이틀 연속 두 자릿수 등락은 방향과 별개의 변동성 국면. 다음 거래일 판정은 상승의 유지만이 아니라 변동 폭의 축소 여부까지 본다.
매수 사이드카 동시 발동. BOJ 1.0% 동결·6월 산업활동동향 트리플 증가·레버리지 1차 규제 시행
시각은 한국시간. 이번 주(7/27~31)는 +0.97% → -10.84% → -5.98% → -1.23% → +17.91%. 이만큼 올랐어도 주간으로는 아직 마이너스다(복리 누적 -1.43%).
반도체 수출 증가율의 7월 확정치. 6월 수출은 전년비 +70.9%
ISM 직전 53.3 · 중국은 옛 차이신 PMI가 'RatingDog PMI'로 명칭 변경, 직전 51.7
디즈니·일라이릴리 실적도 같은 날. AI 반도체의 실적 릴레이가 이어짐
비농업 고용 예상 +7.9만(직전 +5.7만)·실업률 예상 4.2%. 9월 FOMC 전 가장 큰 고용 지표
시각은 한국시간. 미 고용보고서 날짜는 미 노동통계국(BLS) 공식 일정 기준. 8월 금통위는 8/27, 엔비디아 실적은 8/26.
코스닥은 외국인 +1,696억·기관 +2,974억이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지는지가 관찰점.
Disclaimer: 본 자료는 시장 구조 분석과 판단 재료 정리를 위한 참고자료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