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의 첫 결정권은 7월 30일 밤 9시 30분의 미 GDP·PCE와 빅테크 실적의 미장 반응에 있다. 그다음이 외국인 매수의 이틀째 여부.
45:55는 정량 예측 확률이 아니라 15:30 장마감 시점에 확인된 상·하방 조건의 상대적 무게다. 방향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밤 결과별 세 갈래 판정(다음 거래일 주목할 것 01).
상방 근거 ① 외국인이 나흘 만에 순매수로 전환(+1.34조). 매수 1위가 나흘 내내 팔던 SK하이닉스이고, 코스닥은 사흘째 순매수 ② 시장 폭의 복원.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의 두 배를 넘고, 테마도 219개 중 119개 상승 ③ 프로그램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 +1조2,087억으로 이틀째 매수 확대, VIX는 19.77로 20 아래 ④ 원화 강세 사흘째(1,438.90, 5/7 이후 최저 경신). 하방 근거 ① 6,000 문턱의 매물 확인. 장중 고가에서 상승분 전량 반납, 종가는 5,600 심리선 아래 ② 실적 발표일 매도 사흘째. 사상 최대 확정 실적도 종가를 지키지 못함(삼성전자 -0.72%·삼성전기 -14.97%) ③ 9월 인상 프라이싱 60.4%에 미 10년물 4.622% 상승, WTI +6.56% 재급등까지 물가 재료 누적 ④ 외국인 K200 선물은 -2,950억 매도 전환, 베이시스선물가격 − 현물지수. 플러스면 콘탱고, 마이너스면 백워데이션도 백워데이션(-4.89) 전환 ⑤ 기관 현물 매수가 +660억으로 급감. 미시구조 변수 7/31 단일종목 레버리지 1차 규제 시행일이자 월말 거래일. 완충 요인 하락이 반도체·전자부품에 좁혀져 폭의 손상이 없던 하루.
45:55를 유지한 근거: 손은 좋아졌고(외국인 전환·폭 복원) 값은 나빠졌다(6,000 아래 매물 확인·9월 인상 60%대·유가 재급등). 두 변화가 상쇄돼 무게를 옮기지 않는다.
밤 9시 30분 미 2분기 GDP 속보치(예상 2.1%)와 6월 PCE. MS 시간외 +9%·메타 -8%가 미장 본장에서 확정되는지, 7월 31일 새벽 6시엔 애플·아마존 실적. WTI는 $85.07로 상승 지속.
금요일 개장 전 첫 확인점은 PCE의 물가 신호, 두 번째가 빅테크 실적에 대한 SOX의 나흘째 방향.
외국인 항목을 '매도가 며칠째 이어지는가'에서 '매도 지속 또는 매수 전환 중 어느 쪽인가'로 바꾼다.
관성만 묻는 조건은 전환을 감지하지 못한다. 실적 발표 종목은 '발표 여부'가 아니라 장중 반응과 종가의 간극을 조건으로 둔다.
· 매출 3조4,572억·영업이익 4,404억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실제 발표치가 아니라 추정치(4,061억) 상회, 종가는 -14.97%· 호재가 확인되는 시점에 파는 셀온'뉴스에 팔아라'는 시장 관행어. 기대로 사 두었다가 재료가 확인되는 순간 차익을 실현하는 매매 흐름. 실적 발표일 매도는 어제 SK하이닉스에 이어 이틀째
판 쪽은 개인 하나로 좁혀졌고, 받는 쪽은 기관에서 외국인으로 교대.
지수를 누른 것은 반도체·전자부품 몇 종목, 시장의 폭은 상승으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현물을 샀지만 선물을 팔았다. 하루의 현물 매수만으로 방향 전환을 확정하지 않는다.
매수의 27%가 SK하이닉스 한 종목, 어제까지 순매도 합산의 45%를 차지하던 그 종목이다. ※코스피 집계와 주식시장 전체 집계는 범위가 다름.
외국인 나흘 만의 순매수 전환. 기관은 나흘째지만 규모가 전일의 2% 수준
개인 첫 매도 전환·기관 이번 국면 최대 매수. 받는 손이 개인에서 기관으로
외국인 사흘째, 매도 규모의 정점. 개인이 4.33조를 받았으나 두 자릿수 하락
외국인 이틀째 대량 매도·기관 매수 유턴. 받는 쪽이 넓어지며 +0.97%
유가·미 기술주·관세 3중 악재. 기관 동반 매도·개인 단독 수용, -5.72%
5거래일 합계(단순 합산): 개인 +8.09조 / 외국인 -11.01조 / 기관 +2.77조.
닷새 만에 외국인 칸에 처음 빨간 숫자. 개인 누적은 이틀 매도로 줄었고, 기관 누적 플러스는 유지. (KRX 공식 일자별 기준)
외국인 사흘째 순매수. 기관은 매도 전환, 하락 종목도 코스닥만 다수 우위
외국인 이틀째 순매수 확대, 기관도 가세. 코스피와 같은 개인 매도 전환
외국인, 코스닥에선 순매수 전환. 15시 이후 매수 급증. 그래도 -7.72%
기관 단독 매수 전환. 개인·외국인 매도를 받아내며 +2.22%
외국인·기관 하루 만에 재매도. 전일 +5.22% 상승을 하루에 되돌린 -5.32%
5거래일 합계: 개인 -1,840억 / 외국인 +3,690억 / 기관 -2,160억.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사흘째, 누적으로도 순매수. 오늘은 기관의 매도 전환이 겹치며 코스피보다 깊은 하락. (과거 일자 수치는 KRX 확정치 기준)
※ 외국인의 현물 매수와 선물 매도가 반대 방향이라 현물 전환을 방향 베팅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비차익 +1조3,510억이 외국인 현물 매수의 주요 경로였을 수 있고, 백워데이션 전환에서 차익 매도(-1,423억)가 나온 것과 함께 현·선물 구조 재편이 섞였을 가능성. 개인 K200 선물은 +430억. 프로그램 매매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는 투자자별 수급에 포함되는 경로라 별도로 합산하지 않음.
SK하이닉스에서 개인 -5,123억과 외국인 +5,841억이 정면으로 만났고, 삼성전기에서는 반대로 외국인·기관이 던진 물량을 개인이 +1,427억 받음. 외국인 매도 상위엔 DB손해보험·KB금융·삼성화재 등 오늘 오른 손해보험·금융이 나란히 있어, 낙폭 종목을 사고 오른 자리의 차익을 실현하는 교체 매매의 단면. 기관은 두 반도체주·SK스퀘어·효성중공업을 팔고 셀트리온·KB금융·아모레퍼시픽 등 실적 시즌의 바이오·금융·화장품으로 이동. (KRX 투자자별 거래실적, 주식시장 전체 기준)
79개 업종 중 상승 48·하락 31. 어제 상승 7개에서 절반 이상이 오르는 판으로 복귀. 철강 +3.54%·화학 +3.33%·은행 +3.07%·제약 +2.56%·전기제품(2차전지) +3.56%까지 오른 축이 넓고, 낙폭 상위는 삼성전기가 이끈 전자장비·기기와 전력·AI 인프라 계열로 좁혀짐. ※1종목 업종(복합유틸리티 +6.09%·담배 +1.75% 등)은 순위 서술에서 제외.
· 업종 -3.05%로 낙폭 사흘째 축소(-13.91 → -7.12 → -3.05), 171종목 중 오른 종목 5개 → 31개· 외국인 두 반도체주 +7,323억 매수 전환(어제 -1조9,535억). 대덕전자 +242억·한미반도체 +236억·피에스케이 +214억 등 중소형 장비·소재도 순매수· 가격은 아직 하락. SK하이닉스 -5.64%(공매도 3,105억·거래대금의 1.8%), 테마 HBM -2.39%수급은 돌아왔지만 가격은 매물대를 넘지 못했다.
· 삼성전기 -14.97%가 이끈 전자장비와기기 -11.32%가 낙폭 1위, 전기장비 -5.38%는 이틀째 상위· 테마 전선 -6.79%·SOCAMM -4.95%·광통신 -4.25%·전력반도체·온디바이스 AI -4.11%·로봇 -3.68%반도체 본체보다 AI 하드웨어 주변부의 낙폭이 컸다.
· 조선 +5.00%·손해보험 +4.70%·게임 +3.96%·전기제품 +3.56%·철강 +3.54%·화학 +3.33%·은행 +3.07%· LG에너지솔루션 +6.32%(ESS)에 테마 2차전지(생산) +3.82%, 원화 강세 사흘째에 환율하락 수혜 +1.93%반등은 방어주뿐 아니라 낙폭 과대 업종 전반으로 확산됐다.
개인은 이틀 -3.40조 매도, 사흘째 여부가 잔여 매물의 크기를 정한다. 기관은 닷새째보다 이익 실현 확대 여부.
오늘 밤 미 GDP·PCE 결과를 소화하는 월말 거래일. 예탁금 현금 3,000만원·최소 매매단위 20좌·사전교육 강화
시각은 한국시간. 미 2분기 GDP 속보치·6월 PCE는 한국시간 7/30 밤 9시 30분, 애플·아마존 실적은 7/31 새벽 6시. 발표 시각·내용은 변동 가능.
외국인 사흘째 순매수(+2,480억)가 이어지는지가 코스닥 쪽 관찰점.
Disclaimer: 본 자료는 시장 구조 분석과 판단 재료 정리를 위한 참고자료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