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 다음 날의 방향은 관성이 아니라 아침의 실적 숫자가 정한다. 볼 것은 SK하이닉스의 답안과 외국인 나흘째.
40:60은 정량 예측 확률이 아니라 15:30 장마감 시점에 확인된 상·하방 조건의 상대적 무게다. 방향보다 중요한 것은 실적 뒤 세 갈래 판정(다음 거래일 주목할 것 01).
상방 근거 ① SK하이닉스 실적(수 오전).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실제 발표치가 아니라 추정치 사상 최대 분기로, 서프라이즈면 공급 우려 서사에 대한 첫 반박 ② 과매도 신호. 상승 종목 비율 4.2%에 리서치센터장들 '6,000 초반은 과매도', 하한가가 코스피 2·코스닥 2뿐이라 매물 잠김도 적음 ③ 전면 이탈과 결이 다른 보조 신호(원화 강세·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전환). 하방 근거 ① 외국인 현물 사흘 -11.12조의 관성과 저가에서 31pt만 올라온 마감(장중 반등 실패) ② 중국 DUV·엔비디아 순환 거래칩 회사가 고객사에 투자·금융을 대주고 그 고객이 다시 칩을 사는 구조. AI 수요의 실체 논란 서사의 이틀째 파급(오늘 밤 미국장) ③ 기계적 디레버리징차입·레버리지 포지션을 줄이는 과정. 뉴스가 멎어도 후행 매물이 며칠 이어질 수 있음이 원인의 일부라면 새 악재 없이도 후행 매물 ④ FOMC미 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 이번 회의는 현지 7/28~29, 결과는 한국시간 7/30 새벽 결과 전 관망에 아래로는 미확인 구간(기술 지지 소실). 미시구조 변수 7/31 단일종목 레버리지 1차 규제. 변동성 억제에는 긍정, 신규 매수 여력에는 중립~부정이라 완충 요인으로만 읽지 않음. 완충 요인 바이오 등 방어 축 생존.
국장 마감 뒤 미 화요장 진행 중. 엔비디아·ASML의 이틀째 반응과 FOMC미 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 이번 회의는 현지 7/28~29, 결과는 한국시간 7/30 새벽 둘째 날. 유가는 추가 하락 진행(브렌트 $86대·WTI $80대).
수요일 개장 전 첫 확인점은 SK하이닉스 실적(오전), 두 번째가 미국장 반도체의 확정 낙폭.
방향은 맞았지만 시야가 좁았다.
조건 목록이 '전날 재료의 연장'(유가·외국인·이벤트 관망)에 갇혀, 새 악재의 등장이라는 꼬리 위험을 다루지 못함. 규모 자체가 어떤 조건에도 없던 크기.
· 장기 공급 중국 업체가 액침 DUV 노광장비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핵심 장비. 중국 업체의 생산 착수 보도로 ASML 독점 구도에 균열 우려 생산에 착수했다는 디인포메이션 보도(사명 비공개·올해 약 5대→2027년 약 20대·성능은 ASML 열위·양산 전 검증 필요). ASML -5.8%·BE세미컨덕터 -10%. 당장의 물량이 아니라 중국의 장비 자립 가능성을 시장이 앞당겨 할인한 사건. 이미 커진 공급자의 가격표인 CXMT중국 최대 메모리 업체. 7/27 상하이 상장 첫날 +466%, 중국 본토 시총 1위(전날 +466%)와는 시간축이 다름· 수요의 질 엔비디아의 대규모 고객 투자·금융지원 거래군이 부각. SK그룹과의 5,000억달러 이상 협력안과 오픈AI 관련 금융지원 논의가 동시에 알려지며 '고객에 돈을 대 자사 칩을 사게 한다'는 순환 거래칩 회사가 고객사에 투자·금융을 대주고 그 고객이 다시 칩을 사는 구조. AI 수요의 실체 논란 우려 재점화. 주가 -5.0%($196.51·6/5 이후 최대 낙폭), 엔비디아 CDS 프리미엄기업의 부도 위험을 사고파는 보험료율. 오를수록 신용도가 나빠졌다고 본다는 뜻은 연 0.82%로 사상 최대폭 상승(+0.14%p), 시총 1위를 애플에 내줌. 수요의 크기가 아니라 그 수요가 어떻게 조달되는가의 문제· 증폭 같은 서사가 두 시장에서 다른 깊이로. 미장은 반도체 낙폭이 지수 안에 머물렀고, 시총 1·2위가 반도체인 국장에서는 그대로 지수의 낙폭(아래 도형)동일 재료, 지수 내 반도체 비중만큼 다른 낙폭.
· 발동 9시 6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선물 급변동 시 프로그램 주문을 5분간 정지하는 장치. 오늘 코스피 9:06·코스닥 9:14 발동(올해 13번째)·9시 14분 코스닥(5번째) → 10시 13분 코스피 서킷브레이커지수가 8% 이상 급변해 1분 지속되면 매매를 20분 중단하는 장치. 코스피 올해 8번째 발동(올해 8번째) → 12시 1분 코스닥. 재개 후에도 낙폭은 더 커짐· 정부 이억원 금융위원장 긴급 시장점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에 요구되는 기본 예치금. 7/31부터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 3,000만원 등 1차 조치 7/31 조기 시행 확정, 불안 지속 시 고위험 투자 총량 20% 제한 검토. 해당 상품군은 이날 19~24% 급락매매 정지 40분에도 재개 후 낙폭 확대.
완화장치는 속도만 제어, 방향에는 미개입.
※ 1997년 10월과의 비교는 월간 하락률 크기에 한정. 위기의 원인·성격이 같다는 뜻이 아님(당시는 외환·신용 위기, 이번은 반도체 재평가발 조정).
· 외국인 현물 사흘째 -4.97조, 사흘 합산 -11.12조. 매도의 무게중심은 두 반도체주로 SK하이닉스 -3.21조·삼성전자 -1.64조(수급 구조)· 반대편 같은 외국인이 K200 선물은 +1.17조 순매수, 코스닥도 +860억 순매수 전환. 베이시스선물가격 − 현물지수. 플러스면 콘탱고로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상태 +11.06으로 콘탱고 확대· 흡수 개인 +4.33조 중 +3.93조가 그 두 종목. 기관도 +0.63조 이틀째로, 매수 1위는 SK하이닉스 +9,000억현물은 두 종목 집중 매도, 선물·코스닥은 순매수. 전면 이탈로 판정할 근거는 부족.
선물 매수는 헤지 청산·베이시스 거래 포함 가능성으로 방향 신호에서 제외.
촉발은 반도체 재평가, 낙폭은 그 위에 얹힌 지수 집중도와 레버리지 구조.
두 종목이 외국인 순매도 종목 합계(-5.87조)의 83%. 다만 나머지 종목의 순매수·순매도를 모두 상계하면, 두 종목 제외 외국인 순매도는 572억에 그침.
시장을 판 게 아니라 두 종목을 판 수급. ※상계 후 값이라 다른 업종의 포지션 이동까지 없었다는 뜻은 아님.
외국인 사흘째·이번 국면 최대 규모. 개인이 4.33조를 받았으나 두 자릿수 하락
외국인 이틀째 대량 매도·기관 매수 유턴. 받는 쪽이 넓어지며 +0.97%
나흘간 쌓인 매수분의 상당 부분 회수. 기관 동반 매도·개인 단독 수용, -5.72%
외국인 나흘째·나흘 누적 +5.6조. 알파벳 실적에 갭 상승 지킨 +4.40%
외국인 사흘째 매수·닷새 내 최대. 갭 상승분 368pt 반납 +0.74%
5거래일 합계(단순 합산): 개인 +8.06조 / 외국인 -6.36조 / 기관 -1.76조.
외국인 사흘 매도가 그 직전 나흘 매수의 두 배. 매수 나흘(+5.6조)과 매도 사흘(-11.12조)의 비대칭. (KRX 공식 일자별 기준)
외국인, 코스닥에선 순매수 전환. 15시 이후 매수 급증. 그래도 -7.72%
기관 단독 매수 전환. 개인·외국인 매도를 받아내며 +2.22%
외국인·기관 하루 만에 재매도. 어제 +5.22% 상승을 하루에 되돌린 -5.32%
외국인·기관 매수 전환. 나흘 매도 끝 동반 매수 +5.22%
외국인·기관 매도 나흘째. 바이오 약세 이틀째 -0.30%, 748 위는 방어
5거래일 합계: 개인 +4,109억 / 외국인 -1,017억 / 기관 -3,465억.
코스피를 대량으로 판 날, 코스닥에선 산 외국인. 매도의 표적이 시장 전체가 아니라는 또 하나의 단면. (과거 일자 수치는 KRX 확정치 기준)
※ 어제의 '현물 대량 매도+선물 매도 확대'가 오늘은 '현물 대량 매도+선물 대량 매수'로 뒤집힘. 선물 매수에는 반등 대비뿐 아니라 헤지 청산·차익현물·선물 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 매매 조정도 포함될 수 있어 방향 전환으로 단정하지 않되, 콘탱고 확대·코스닥 순매수 전환과 같은 방향의 신호라는 점은 기록해 둠. 개인 K200 선물은 +0.11조. 프로그램 매매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고파는 자동 주문. 지수·수급을 크게 움직이는 경로는 투자자별 수급에 포함되는 경로라 별도로 합산하지 않음.
외국인 순매도 1·2위와 개인 순매수 1·2위가 같은 두 종목. 외국인이 던진 두 반도체주를 개인이 거의 그대로 받은 구도. 기관은 SK하이닉스만 +8,997억을 받고 매수 2~4위는 파마리서치·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바이오(시총 상위 유일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축). 개인의 매도 상위가 그 바이오라는 점도 거울상. 삼성전자는 기관이 -10억으로 비켜서 개인 홀로 받음. (KRX 투자자별 거래실적, 주식시장 전체 기준)
79개 업종 전원 하락. 왼쪽 열도 '오른 업종'이 아니라 덜 내린 업종. 버틴 축은 담배·통신·부동산·음료·제약(-1.77%) 등 반도체와 먼 내수, 낙폭 상위는 전자장비·반도체·통신장비(-9.21%)·전기장비 등 IT 하드웨어 일색. 반도체와반도체장비는 171종목 중 상승 2개.
· 가격 삼성전자 220,000원(-13.39%)·SK하이닉스 1,550,000원(-14.65%)에 반도체·반도체장비 -13.91%. 시총 1·2위의 낙폭이 지수를 넘어서며 K200 -11.55% > 코스피 -10.84%· 체인 삼성전기 -15.92%·SK스퀘어 -15.60%·원익IPS -15.57%·주성엔지니어링 -14.08%. 소부장까지 일괄. 테마도 HBM고대역폭 메모리. AI 가속기에 쓰이는 고부가 D램으로 범용 D램과 시장이 갈림 -11.25%·반도체 재료/부품 -10.12%· 재료 중국 DUV·엔비디아 딜의 상세는 해설 01. 여기서는 가격 반응의 크기만. SK하이닉스는 한 달 새 시가총액이 반토막(장마감 보도), 실적 발표 하루 전의 낙폭으로는 이번 국면 최대서사가 어느 쪽도 확정되지 않은 채 가격이 먼저 움직임.
내일 아침의 답안이 서사를 이기는지가 첫 판정.
· 전방위 반도체 밖에서도 건설 -8.42%·자동차 -8.32%·생명보험 -8.27%·증권 -8.08%. 실적·업황과 무관한 축까지 8%대· 쏠림 2026 하반기 신규상장 테마 -17.05% 등 수급이 얇은 자리일수록 깊게 파임. 레버리지 상품군의 급락과 규제는 해설 02· 기계적 경로 비차익차익거래 외 일반 프로그램 매매(지수 추종 등) 프로그램 -2조9,539억. 지수·ETF 환매와 레버리지 리밸런싱, 위험한도 축소가 함께 작동하는 통로로, 원인이라기보다 반도체발 충격을 업종 구분 없이 전달한 장치판 것은 두 종목인데 값이 내린 것은 878종목.
그 간극을 메운 것은 판단이 아니라 기계였다는 게 당국·증권가의 공통 지목.
· 생존 담배 -0.49%·통신서비스 -0.96%·부동산 -1.03%·제약 -1.77%. 금리도 경기도 아닌 '반도체와의 거리'가 이날의 방어 기준. 정확히는 노출도와 가격 탄력성으로, 외국인 집중도·레버리지 노출·성장 프리미엄이 낮은 업종일수록 덜 내림· 종목 시총 상위 14개 중 유일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 +0.26%. 기관 순매수 2~4위가 파마리서치·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바이오로 피난한 기관방어 순위는 반도체 노출도의 역순.
시장 간 낙폭 차이도 같은 축(해설 01).
· 내일 오전 발표. 확률보다 발표 뒤 주가 반응이 이번 조정의 성격을 정함
· 범위 매도가 두 반도체주에 갇히면 종목 재평가, 다른 종목으로 번지면 시장 이탈· 잔여 매물 뉴스면 잦아들며 되돌림, 디레버리징차입·레버리지 포지션을 줄이는 과정. 뉴스가 멎어도 후행 매물이 며칠 이어질 수 있음이면 새 악재 없이도 후행 매물, 호가 공백이면 적은 매수로도 큰 반등거래대금 33.69조 · 받는 손인 개인의 예탁금 체력도 변수
· 이틀째 반응 오늘 밤 엔비디아·ASML의 후속. DUV·순환 거래칩 회사가 고객사에 투자·금융을 대주고 그 고객이 다시 칩을 사는 구조. AI 수요의 실체 논란 서사가 하루짜리인지 이틀째로 번지는지· 금리 FOMC미 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 이번 회의는 현지 7/28~29, 결과는 한국시간 7/30 새벽 결과는 목요일 새벽 3시, 인상 프라이싱금리 선물 가격에 반영된 시장의 인상 확률. 회의 전에도 매일 움직이는 기대치은 31.5%(CME·7/27). 유가 급락이 동결 쪽 재료로 반영되는지· 과매도 반작용 리서치센터장들 '6,000 초반은 과매도·분할 매수 구간'. 반등 시도의 소재는 이미 나와 있음과매도 신호와 실적·FOMC 대기가 같은 날 겹침. 반등이 시도돼도 검증은 목요일 새벽까지 이어짐
시장 관찰 실적 뒤 세 갈래 판정 · 외국인 나흘째와 잔여 매물 · 미 화요장 반도체 · FOMC미 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 이번 회의는 현지 7/28~29, 결과는 한국시간 7/30 새벽 결과 대기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의 평균. 실제 발표치가 아니라 추정치는 사상 최대 분기. 급락 다음 날의 첫 답안
인상 프라이싱금리 선물 가격에 반영된 시장의 인상 확률. 회의 전에도 매일 움직이는 기대치 31.5%에서의 결론. 동결이어도 성명서의 9월 신호가 재료
예탁금 현금 3,000만원·최소 매매단위 20좌·사전교육 강화
시각은 한국시간. FOMC미 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 이번 회의는 현지 7/28~29, 결과는 한국시간 7/30 새벽는 현지 7/28~29이고 결과는 한국시간 7/30 새벽 3시. SK하이닉스 실적·IR은 7/29 공시 기준. 발표 시각·내용은 변동 가능.
어제까지의 지지 지도(6,650대·6,557·6,516·6,429)가 하루 만에 전부 위로 넘어감. 아래로 확인된 선은 5,992(오늘 저가)와 6,000 심리선뿐. 그 아래는 4월 이후 가격이 다니지 않은 미확인 구간. 위는 6,400(오늘 시가·갭 하단) 회복이 첫 관문, 다음이 6,516(7/20 종가)·6,557.
현재 945.69(-11.55%)는 코스피(-10.84%)보다 깊음. 두 반도체주가 몰린 지수라 낙폭도 가장 큼. 어제의 지지 1,050은 하루 만에 104pt 위의 저항이 됨. 950 회복이 첫걸음, 1,000 심리선·1,050 차례. 아래는 미확인 구간.
현재 705.85는 장중 697.57로 700을 1년 3개월 만에 깬 뒤 되올라온 자리. 700 심리선과 697(오늘 저가)이 아래 기준, 위는 731(옛 최후 확인선)·742(오늘 시가)·748(신저가선) 차례. 마감 직전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700 위 복귀와 겹친 점은 기록.
Disclaimer: 본 자료는 시장 구조 분석과 판단 재료 정리를 위한 참고자료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