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SHAGAL / RESEARCH NO.07
2026.09.27
반쯤 열린 원형 금고문 안에 돈다발 더미가 쌓여 있고 문틈에서 금빛이 바닥으로 여러 갈래 뻗어 나오는 장면
SNOWSHAGAL
Investment Research
NO.072026.09.27
Capital allocation · Korea

돈은 이미
쌓여 있다

투자하고도 남은 돈,
투자를 멈춰 남긴 돈

한국 기업의 현금은 지금 어디에 있고, 다음에 어디로 가는가

2026년 1분기 · 비금융법인+20.8조순자금운용 ·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상반기 설비투자 · 331개사+12조77억−12조48억두 회사 증가 · 나머지 329개사 감소
자사주 매입 · 두 회사10월 중순종료 추정 · 원래 기한 11월
표지 · AI 생성 개념 이미지 · 실제 장소·지폐 아님읽기 시작 ↓
Before you read · the mapPage 00
Where the money goes next · 이 리서치의 지도

돈은 이미 쌓였고,
이제 다섯 갈래 길 앞에 있음

실선은 원자료로 확인되는 길, 점선은 아직 가능성에 머문 길. 이름을 누르면 그 장으로 이동

기업부문은 원래 돈을 남기기보다 끌어다 쓰는 쪽이다. 2025년 한국 비금융법인도 그랬다. 그런데 올해 1분기에는 방향이 뒤집혀 2009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잉여가 생겼다. 다만 이 돈을 한 덩어리로 보면 판단이 틀어진다. 반도체 두 회사가 투자하고도 남긴 돈과, 나머지 기업이 투자를 줄여서 남긴 돈이 섞여 있어서다. 이 리서치는 그 돈이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고 다음에 어느 길로 갈지를 따라간다.

설비투자반도체 장비04장 →주주환원자사주 · 배당05장 →해외투자아직 아님06장 →인수합병아직 아님07장 →대기MMF · 정기예금 · 03장
지금 확인되는 길아직 아닌 길
Q1 2026 · Surplus
+20.8조
비금융법인 순자금운용 · 2009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1
Jun 2026 · M2
+45.7조
비금융기업 M2 전월 대비 ·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2
H1 2026 · Capex
−12조48억
두 반도체 회사를 뺀 329개사 설비투자 감소3
Sep 2026 · Other corp.
+23.2조
9월 1~21일 기타법인 코스피 순매수 · 외국인 −12.8조4

새로운 것은 이익 증가 그 자체가 아니다. 일부 기업은 투자를 늘리고도 돈이 남을 만큼 현금창출력이 커졌다.

발행 2026.09.27 · 자료 확인 2026.09.27 · 시장·수급 데이터 2026.09.23 KRX 정규장 기준(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 · 한국은행 비금융법인 · 외부감사 대상 기업 · 코스피 상장사 · 500대 기업 중 331개사 표본은 서로 다른 모집단이라 하나의 「기업 현금 총액」으로 합치지 않음.

From borrower to saverPage 01
What · 기업부문에 정말 잉여자금이 생겼는가

기업이 돈을 빌리던 쪽에서,
남기는 쪽으로

「돈이 쌓였다」를 말할 때 먼저 볼 숫자 · M2가 아니라 자금순환

기업은 원래 돈이 모자라는 쪽이다. 공장을 짓고 장비를 사고 기술을 개발하느라, 가계가 저축한 돈을 금융시장에서 빌려 쓴다. 2025년에도 비금융법인은 한 해 동안 34.2조원을 순조달했다.1

그런데 2026년 1분기에는 방향이 바뀌었다. 같은 비금융법인이 20.8조원 순자금운용을 기록했다. 투자하고 운영비를 쓰고도 예금·채권 같은 금융자산을 늘릴 만큼 돈이 남았다는 뜻이다. 2009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로, 종전 최대였던 2024년 1분기 5.8조원의 3.6배다. 같은 시기 전체 상장기업 당기순이익은 2025년 4분기 31.0조원에서 2026년 1분기 111.4조원으로 뛰었다.1

누가
한국의 비금융기업 · 그중에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회사
언제
1분기 자금잉여 전환 · 4~7월 유동성 증가 · 8~9월 자사주 매입
어디서
지금은 MMF·정기예금 · 자사주 매입 · 반도체 장비 투자 세 곳
무엇을
영업에서 남은 현금의 행선지 · 설비 · 해외 · 환원 · 인수 · 대기
어떻게
현금 총액 대신 영업현금 → 설비투자 → 남은 현금 → 배분 순서로
왜
AI 메모리 초과이익 · 비반도체 투자 축소 · 관세·환율·금리 불확실성 속 유동성 선호
구덩이에서 더미로 · 비금융법인 순자금조달(−) → 순자금운용(+)FIG 01-1 · 개념도
부호 전환−34.2조 · 2025년 연간순자금조달 · 빌린 돈+20.8조 · 2026년 1분기순자금운용 · 남은 돈
2025년 연간 −34.2조 · 2026년 1분기 +20.8조 · 연간 누계와 한 분기 값은 기간이 달라 크기 대신 부호 전환만 보는 그림 · 벽돌 수는 금액에 비례하지 않음 · 2분기 자금순환은 10월 7일 공개 예정.

남은 돈의 흔적은 통화량(M2)에서도 보인다. 비금융기업이 가진 M2는 전월 대비 4월 +16.1조, 5월 +30.1조, 6월 +45.7조 늘었고 6월 증가폭은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였다. 한국은행은 4월을 「반도체 기업 예치금 유입」, 6월을 「단기 여유자금 운용 확대(MMF·정기예적금)」로 설명했다.2 9월 15일 공개된 7월 수치도 +20.6조로 증가는 이어졌지만 폭은 줄었다. 같은 달 가계는 −11.6조였다.5

비금융기업 M2 전월 대비 증감 · 2025년 12월~2026년 7월FIG 01-2 · 조원
12.9
18.9
증가
34.9
16.1
30.1
45.7
20.6
25.1226.01020304050607
2월은 증가로만 확인 · 금액 미집계라 빗금 · 2025년 12월 30일 통화지표 개편 이후 새 M2 기준 · 개편 전 수치와 이어 붙이지 않음 · 7월은 9월 15일 공개분.
자금순환은 「누구에게 돈이 남았나」를, M2는 「그 돈이 지금 어디에 머무나」를 보여 준다. 둘을 더해 기업 현금 총액을 만들 수는 없다.
STOCK · 잔액

현금 잔액

특정 날짜에 보유한 돈 · 반기보고서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여기.

FLOW · 기간

M2 증감 · 순자금운용 · 영업현금흐름 · FCF

한 달 또는 한 분기 동안 움직인 돈 · 잔액과 더하지 않음.

돈이 남는 순서 · FCF는 이미 설비투자를 거친 뒤의 돈

영업에서 현금 발생영업현금흐름
설비투자 · 연구개발유지와 성장에 먼저 씀
남은 현금 · FCF배당 · 자사주 · 인수 · 부채상환 · 현금증가

「FCF 100원 중 설비투자 몇 원」이라는 계산은 설비투자를 두 번 빼는 셈 · 순서는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 FCF → 배분.

PAGE 01 · 정리

일부 기업은 투자할 돈을 구하던 단계에서, 남는 돈을 어떻게 나눌지 정하는 단계로 넘어갔다.

다만 이 말을 한국 기업 전체에 적용하기 전에 그 돈이 누구의 것인지부터 봐야 한다. 다음 장의 질문이다.

Same word · different moneyPage 02
Who · 설비투자는 두 회사로 집중 · 현금은 두 회사 밖에서도 증가

같은 돈은 아님

두 회사는 투자하고도 남김 · 나머지는 투자를 줄이면서 현금을 보존

상반기 코스피 634개사의 영업이익은 388.2조원으로 1년 전보다 254% 늘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빼도 632개사 이익이 75.6% 늘었으니 이익 회복이 전부 반도체 착시는 아니다. 그런데 설비투자로 눈을 돌리면 그림이 달라진다. 늘어난 설비투자는 사실상 두 회사의 몫이었다.6

합계는 제자리다. 그 안에서 같은 크기의 두 흐름이 반대로 움직였을 뿐이다.

수평을 이룬 시소 · 한쪽은 벽돌을 더하고 한쪽은 뺌FIG 02-1 · 개념도
+12조77억삼성전자·SK하이닉스 설비투자 증가−12조48억나머지 329개사 설비투자 감소331개사 전체 147조6,937억 → 147조6,966억 · +29억 · 수평
벽돌 수는 설명용 · 나머지 329개사도 영업이익은 85조4,153억 → 147조2,020억(+72.3%)으로 늘었지만 설비투자는 줄임.3
두 회사 · 합산 참고치
277.91조

삼성전자는 현금·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 · SK하이닉스는 현금성자산 · 정의가 서로 다름.7

나머지 329개사
417.6조

리더스인덱스가 집계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 · 전년 동기 대비 +24.8%.

직접 비교 금지
≠

두 숫자는 계정 정의와 표본이 달라 크기·비중을 나눠 계산하지 않음 · 확인되는 것은 현금 축적이 두 회사 밖에서도 일어났다는 사실.

01 · 투자하고도 남긴 돈

반도체 두 회사

상반기 설비투자 51조9,543억 · 현금 증가 · 8월 이후 환원 확대 · 업황과 투자수익률이 유지되는지가 핵심.

02 · 투자를 줄여 남긴 돈

나머지 329개사

설비투자 −11.1% · 이차전지 −47% · 석유화학 −38.8% · 바이오 −23% · 현금 증가는 성장보다 방어일 수 있음.

나머지 기업의 사정은 겉보기보다 팍팍하다. 외부감사 대상 기업 전체로 보면 2025년 영업이익률 6.2%, 부채비율 98.3%, 차입금의존도 27.3%로 지표는 좋아졌다. 하지만 같은 자료에서 번 돈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이자보상비율 100% 미만)의 비중은 39.9%로 역대 최고였고, 두 회사를 빼면 영업이익률은 4.9%로 내려간다.8 여기에 한국은행이 7·8월 두 차례 금리를 올려 기준금리가 2.50%에서 3.00%가 됐다. 0.25%p 오를 때마다 기업 이자부담이 약 3.7조원 늘어난다는 추산이다.9

9월 9일 공개 · 2분기 기업경영분석외부감사 대상 표본 · 분기
전산업 영업이익률
16.9%
전산업 · 두 회사 제외
6.2%
전산업 매출 · 두 회사 제외
12.0%
제조업 매출 · 두 회사 제외
14.0%
비제조업 매출증가율 3.7%→9.7% · 건설 매출 8분기 만에 증가 전환 · 수익성의 폭은 반도체 밖으로 넓어짐 · 그러나 두 회사를 넣고 빼면 영업이익률 16.9%와 6.2%로 갈리는 깊이의 차이는 유지.10
설비투자는 두 회사에 몰렸고, 현금은 그 밖에서도 쌓였다. 같은 현금 증가라도 같은 신호로 읽으면 안 된다.
PAGE 02 · 정리

현금이 늘었다는 사실만으로는 호재가 아니다.

투자하고도 남긴 돈인지, 투자를 줄여서 남긴 돈인지부터 가려야 한다.

Where the money is · nowPage 03
Where now · 가능성보다 현재 확인된 흐름

지금 보이는
세 갈래

대기 · 자사주 · 반도체 장비 · 셋의 시간과 성격은 서로 다름

그렇다면 남은 돈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원자료로 확인되는 곳은 세 군데다. 결정을 미룬 채 MMF·예금에 머무는 돈,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돌아가는 돈, 반도체 장비로 바뀌는 돈. 나머지 길은 아직 숫자로 확인되지 않는다.

01 · WAITING CAPITAL
MMF · 예금 · 신탁
245조
법인 MMF 잔액 · 8월 중순 · 1년 새 +15%

MMF 증가분 중 법인 비중 96% · 기업 원화예금 6월 말 819.8조 · 연초 대비 +75.6조 · 가계는 −24.7조.11,12

수시입출식 −27.0조·정기예적금 +27.3조금전신탁 +11.4조

7월 통화량의 상품별 증감 · 같은 돈이 직접 옮겨 갔는지와 실제 만기는 확인할 수 없음 · 즉시인출형이 줄고 운용형 상품이 늘어난 방향만 확인.5

금융투자협회 · 한국은행
02 · MARKET ABSORBER
자사주 매입
+11.99조
8월 · 기타법인 순매수
→
+23.19조
9월 1~21일 · 같은 기준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은 거래소 통계에서 「기타법인」 순매수로 잡힌다. 같은 기간(9.1~9.21) 외국인 −12.81조 · 개인 −16.28조 · 기관 +5.91조 · 코스피는 8월 31일 6,820 →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9월 23일 7,080(+3.8%).4,13,14

기타법인 전체를 두 회사 자사주로 보지 않음 · 두 회사의 9월 21일까지 누적 취득 보도액은 36.4조.

한국거래소 투자자별 집계
03 · PHYSICAL CAPITAL
반도체 장비
+24.9%
7월 설비투자 · 전년 동월 대비 · 전월 대비 +7.5%

반도체 제조용 기계와 선박 중심 · 8월 반도체 장비 수입 +96.5% · KDI의 2026년 설비투자 전망 +7.9%.15,16

GDP 설비투자는 1분기 전기 대비 +6.6% 뒤 2분기 +0.2% · 수준은 높고 가속은 멈춘 상태.17

국가데이터처 · 한국은행 · KDI
결정을 미룬 돈주주에게 돌아가는 돈실물자산으로 바뀌는 돈
아직 아닌 길 · 9월 23일 기준확인된 것판정
비반도체 설비투자
329개사 −11.1% · 한경협 조사 하반기 「상반기 수준 유지」 79.2%
확장 아님
제조업 해외공장
1분기 제조업 해외직접투자 −5.7% · 2분기 동향 미게시 · 06장
광범위한 증가 아님
인수합병
PEF 경영참여형 투자 −1.7% · 상반기 상장사 M&A 75사 · 07장
확산 아님
PAGE 03 · 정리

모든 돈이 길을 정한 것은 아니다. 대기 중인 자금이 여전히 크다.

지금 확인되는 것은 대기 자금, 대형 자사주, 반도체 투자 세 가지다. 나머지는 가능성일 뿐 아직 넓게 퍼진 현실은 아니다.

Money moves twicePage 04
How · 설비투자는 현금부자 기업보다 그 돈을 받는 기업을 먼저 움직임

국내투자 · 돈은
기업 밖에서 한 번 더

현금을 만든 기업과 · 그 현금을 매출로 받는 기업은 다를 수 있음

어떤 기업의 설비투자는
다른 기업의 매출이다.

반도체 회사가 공장과 연구개발에 돈을 쓰면 그 돈은 사라지지 않는다. 장비·소재·전력·냉각·건설·자동화 업체의 매출이 된다. 국내 설비투자가 강해지는 국면이라면 기업 현금은 2차·3차 공급망의 실적으로 번진다.

돈이 두 번 도는 마을 · 팹의 설비투자가 협력사 매출이 되는 경로FIG 04-1 · 개념도
전력 · 냉각변압기 · 가스터빈건설 · 클린룸팹 · 인프라장비 · 소재장비 · 패키징자동화 · 로봇공장 자동화반도체 팹영업현금 → 국내 설비투자협력사 매출 → 고용·이익 → 다시 국내 설비 · 두 번째 이동
  1. 대기업 영업현금반도체 이익
  2. 국내 설비투자 · R&D팹 · 클린룸 · 장비
  3. 장비·소재·전력·건설협력사 매출
  4. 협력사 고용 · 이익2차 공급망
  5. 다시 국내 설비 · R&D두 번째 이동
CAPEX IS SOMEONE ELSE’S REVENUE발주가 먼저 닿는 곳
장비소재전력냉각건설자동화

발표된 투자 · 계획과 집행을 한 표에서 갈라 적음

주체숫자성격주의
삼성전자2026년 시설투자+R&D 110조원 이상 · 상반기 시설투자 28조원18연간 계획 반기 집행시설과 R&D · 메모리와 파운드리 배분은 미공개 · 회사 발표 시설투자 기준이라 02장 리더스인덱스 유형·무형자산 취득 32조9,603억과 집계가 다름
SK하이닉스2026년 설비투자 「40조원 후반」19연간 가이던스용인·청주 54조원대 건설 계획(언론)은 다년 계획 · 같은 해 투자액으로 합산 금지
현대차그룹2026~2030년 국내 125.2조원 · 신사업 50.5 · R&D 38.5 · 경상 36.2205개년 계획실제 집행액과 분리 추적
정책금융 4개 기관2026년 252조원 · 5대 중점분야 150조원 이상21공급 계획국민성장펀드(연 30조 목표)는 150조와 별도
국민성장펀드1~9월 누적 승인 35건 · 18.9조원 · 9월 17일 5건 1조684억 추가(8월까지 17.9조)22승인 기준실제 인출액은 별도 · 승인 ≠ 집행

공급계획, 승인, 실제 인출은 서로 다른 숫자다. 집행 여부는 발표 총액 대신 발주, 장비 반입, 공사 진행률로 확인한다.

좋은 설비투자RETURN > COST

수요
고객 주문이 먼저 확인된 증설
수익률
투하자본수익률(ROIC)이 자본비용(WACC)을 넘음
확산
국내 공급망으로 매출이 번짐

나쁜 설비투자PEAK BUILD

시점
호황 정점에서 경쟁사와 동시에
결과
공급과잉 · 가격 하락
대가
FCF와 주주환원 훼손
좋은 설비투자를 가르는 기준은 얼마를 쓰느냐가 아니다. 자본비용보다 높은 수익을 내느냐다.
PAGE 04 · 정리

국내 설비투자 국면에서는 현금부자 대기업보다 실제로 발주를 받는 공급망이 더 큰 실적 지렛대를 가질 수 있다.

수혜 여부는 발표 총액 대신 발주와 반입으로 확인.

반도체 장비·소재·패키징전력망·변압기·가스터빈데이터센터 전력·냉각공장 자동화·로봇클린룸 인프라
Structure or an early seawallPage 05
To whom · 회사 안의 돈이 주주의 돈으로 돌아가는 길

주주환원 · 구조 변화인가,
앞당겨진 방파제인가

FCF 연동 환원정책은 구조 변화 · 실제 자사주 매수 유량은 한시적 · 현재 속도면 종료 시점도 11월보다 앞당겨질 가능성

40조짜리 벽은
영원하지 않다.

자본배분에서 가장 빨리 달라진 것은 주주환원이다. 2025년 상장사 전체가 자사주 소각에 21.4조원, 현금배당에 50.9조원을 썼다. 올해는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취득예정금액 약 40조원과 삼성전자의 3분기 배당 약 30조원, 두 회사의 발표 두 건만으로 지난해 상장사 전체 소각·배당 72.3조원에 가까운 규모가 나왔다.23,24

규모 감각을 위한 비교 · SK하이닉스는 공시 전일 종가로 계산한 취득예정금액이고 삼성전자는 향후 이사회 확정 전 배당 발표액 · 지난해 실제 소각·배당과 성격·확정 단계가 달라 하나의 집행액으로 합산하지 않음.

자사주로 쌓은 방파제 · 벽이 먼저 끝나는 구간FIG 05-0 · 개념도
8월9월 초9월 중순10월 초10월 중순10월 말11월외국인 · 개인 매도 물량매입 종료 뒤 · 벽이 비는 구간
벽돌 높이는 시기별 매입 강도를 설명하기 위한 그림 · 금액에 비례하지 않음 · 실제 진행률은 아래 FIG 05-1.
매입 기간은 11월까지 · 현재 속도면 10월 종료 가능FIG 05-1 · 9.21 집계 · 추정 포함
8.209.110.111.111.21
SK하이닉스 · 취득예정 40조 43억원 · 2,407만주8.20 ~ 11.19
61.3%
삼성전자 · 임직원 보상용 약 15조 · 5,329만주8.24 ~ 11.21
78.4%
9.21까지 매입 · 막대 위 숫자는 주식수 기준 진행률남은 거래일 추정공시된 매입 기간 · 세로선은 기한
약 1.6조최근 집행분 ÷ 경과 거래일 · 속도 계산값 · 앞으로 매일 보장된 주문 아님
36.4조9월 21일까지 두 회사 누적 매입 · 9월 기타법인 순매수 23.2조의 배경
10월 중순SK하이닉스 종료 추정 · 남은 932만주 · 14~15거래일 · 원래 기한 11월 19일

남은 거래일은 9월 21일 기준 보도 추정 · 추석(9.24~25)·개천절 대체휴일(10.5)·한글날(10.9) 휴장을 고려하면 삼성전자는 9월 말~10월 초 · SK하이닉스는 10월 중순 · 실제 종료일은 각 사 결과 공시로 확인.4

9월 · 외국인·개인의 매물을 기타법인이 흡수

8월 한 달조원
기타법인
+11.99
개인
+3.24
기관
−5.06
외국인
−10.18
−240+24

코스피 월간 +3.4%13

9월 15거래일 · 9.1~9.21조원
기타법인
+23.19
기관
+5.91
외국인
−12.81
개인
−16.28
−240+24

투자자별 수급은 9.1~9.21 · 코스피는 8.31 6,820 → 9.23 7,080 · +3.8%4,14

9월 들어 외국인과 개인이 판 물량을 기타법인이 대규모로 받아 냈다. 시장 참가자들은 두 회사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지수 하단의 수급 완충재로 해석한다(아래 발언). 다만 기타법인 전체를 두 회사 자사주로 볼 수는 없다. 최근 집행분을 지난 거래일 수로 나눈 하루 약 1.6조원도 속도를 계산한 값일 뿐 앞으로 매일 들어온다고 보장된 주문이 아니다. 이 받쳐 주는 힘은 10월 중 약해질 수 있다.

삼성전자 · 2026년 주주환원 약 90조~110조원 · 확정 시점별로 분리24

구분규모확정 시점상태 · 9월 23일
3분기 현금배당 · 정규배당 포함약 30조원기준일 9월 30일 · 10월 이사회규모 발표 · 주당 금액 미확정25
잔여 ·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총액에서 30조를 뺀 것2027년 1월 이사회방식·규모 미정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매입약 15조원 · 8.24~11.21의결 완료9월 21일 78.4% · 조기 종료 전망4

2024~2026년 3년간 FCF의 50% 환원 정책의 이행 · 언론이 계산한 「잔여 60~80조」는 회사 발표가 아님 · 임직원 보상용 취득은 총액 포함 여부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아 별도 항목.

SK하이닉스는 8월 19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2,407만주(발행주식의 3.3%)를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장내에서 사들여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취득예정금액은 40조 43억원이다. 2025~2027년 누적 FCF의 환원 기준도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올렸고, 같은 시기 설비투자 40조원 후반을 함께 집행한다. 2분기 말 순현금은 69.4조원. 취득예정금액은 공시 전일 종가로 계산한 값이라 실제로 치르는 돈은 주가에 따라 달라진다.26,19

STRUCTURE · 남는 것

FCF 연동 환원 규칙

FCF 환원 비율 50%가 「최대」에서 「최소」로 바뀜 · 배당·소각의 규칙화 · 2026년 3월 시행 상법으로 자사주 취득 후 1년 내 소각 의무 · 3월 6일~8월 19일 코스피·코스닥 소각 결정 공시 286건 · 전년 같은 기간 88건.23

FLOW · 끝나는 것

실제 자사주 매수

삼성전자 임직원 보상용 매입은 9월 말~10월 초, SK하이닉스는 10월 중순에 끝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의 잔여 주주환원 방식은 2027년 1월 이사회에서 정해진다. 현재 속도대로 두 프로그램이 10월 중 조기 종료될 경우, 2027년 1월 삼성의 잔여 주주환원 결정 전까지 대형 자사주 매입 수급의 공백이 생길 수 있다. 임직원 보상용 취득은 소각 예외여서 외국인 매수를 대신할 영구적인 수요로 보기도 어렵다.

같은 흐름을 두 눈으로 · 시장 참가자의 판단27

이재원 · 유안타증권8.26 · 한국일보
「외국인이라는 수급 주체가 불확실성에 시장을 이탈하더라도 · 향후 몇 달간 지속될 일간 2조 원에 가까운 자사주 매입은 최고의 아군이 될 것」
발언 시점 기준 · 이후 매입 속도가 빨라져 「몇 달」은 한 달 반 안팎으로 줄어듦.
박상현 · iM증권9.1 · 대구일보
「지금은 대형 반도체주의 자사주 매입이 시장 하단을 받치고 있지만 이 수급은 11월이면 끝난다」
발언 시점 기준 · 9월 21일 진행률로 보면 종료 시점은 10월로 앞당겨질 전망.
강진혁 · 신한투자증권9.1 · Korea Times
자사주는 완충(buffer)이지 추가 상승의 촉매(catalyst)가 아님 · 외국인 순매수 복귀가 필수
강진혁 · 신한투자증권9.21 · 파이낸셜뉴스
「자사주 매입은 9월 계절적 약세와 매크로 변동성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하방 지지 요인이 될 수 있다」 · 「시장 반등의 지속을 위해서는 주요 수급 주체인 외국인과 개인의 복귀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자사주는 주가의 방파제는 될 수 있어도 새 상승 사이클의 엔진은 아니다. 엔진은 꾸준히 이어지는 FCF다.
매입 발표보다 볼 것

실제로 샀는지, 소각했는지, 임직원 보상용으로 다시 풀었는지. 설비투자 뒤에도 FCF가 남는지, 업황이 꺾여도 정책을 지키는지.

좋은 환원은 수익성 높은 투자를 하고도 남은 FCF를 돌려주는 것이고, 나쁜 환원은 성장투자를 포기하거나 빚을 늘려 주가만 떠받치는 것이다.

Leaving Korea · three different ledgersPage 06
Where · 해외로 나가는 돈을 한 장부에 합치지 않음

해외투자 ·
누구의 돈인가

기업 자체 투자 · 정부 전략투자 · 금융 경유 투자 · 세 길은 재원과 효과가 다름

223억달러.
그런데 누구의 돈인가.

관세 때문에 한국 기업의 돈이 미국으로 빠져나간다는 걱정이 많다. 숫자로 보면 사정은 조금 더 복잡하다. 해외로 나가는 돈에는 기업이 자기 돈으로 짓는 공장, 정부가 주도하는 대미 전략투자, 펀드를 거쳐 나가는 금융 투자가 섞여 있고 셋은 재원도 효과도 다르다.

2026년 1분기 대미 해외직접투자 101.5억달러의 구성FIG 06-1 · 억달러
69금융보험업 · 공장이 아님
32.5그 외 산업
재정경제부 해외직접투자 동향은 한국수출입은행 송금 기준 · 한국은행 국제수지 직접투자와 기준이 달라 한 표에 합치지 않음.28

지금 공개된 통계만 보고 「한국 제조업의 현금이 미국으로 탈출 중」이라고 쓰면 틀린다. 1분기 대미 투자 증가의 큰 몫은 공장이 아니라 금융보험업이었다. 다만 앞으로 지을 공장 한 곳의 위치는 관세, 현지생산 요건, 보조금, 고객사와의 거리, 공급망 안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THREE LEDGERS달러가 국경을 넘는 세 가지 방식
01 · 기업 자체 투자기업 현금·차입

테일러 · 인디애나 · 현대차 미국 투자 · 연결이익과 관세 회피를 위한 기업 의사결정.

02 · 전략투자한국 측 재원 조달

한미 전략투자공사 트랙 · 기업 현금과 별도 · 최종 재원구조는 아직 완결 공시 전.

03 · 금융 경유펀드·SPV

금융보험업 직접투자 · 송금은 늘어도 생산시설 증가와 같은 뜻이 아님.

세 개의 금고 · 1호 사업은 기업 보유현금과 별도 트랙FIG 06-2 · 개념도
기업 금고이 리서치의 모집단정책·공공 조달검토 재원 · 조달구조 미확정금융기관조선 협력 1,500억달러텍사스 엔시날 · 가스복합발전223억달러 · 6.3GW · PPA 확약 없음1호 사업 · 보도상 한국 측 조달기업 자체 투자 · 별도 트랙
기업 금고이 리서치가 추적하는 기업 보유현금 · 현재 확인 기준 1호 사업과 별도 트랙정책·공공 조달외환보유액 운용수익 · 외평기금 · KIC 수익 · 차입 등 보도상 검토 재원 · 최종 조달구조 미확정금융기관조선 협력 1,500억달러는 별도 축223억달러 · 6.3GW · PPA 확약 없음 · 최종 재원구조는 완결 공시 전

대미 전략투자 1호 · 223억달러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29,30

PROJECT 01223억$약 30조원 · 6.3GW
상태

9월 22일 한국 측 국회 사전보고 완료 · 엔시날을 1호 사업으로 추진하는 안 · 미국 측 최종 투자처 선정 절차와 한미 공식 발표는 아직 남음.

수익·청산

국회 보고·보도 기준 · 원리금 회수 전 수익 배분 5대5 · 청산 때 한국 측 원리금 우선 회수 장치.

전력 판매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은 확약 없이 협의 중 · 사업성 계산의 가장 큰 미확정 변수.

재원

외환보유액 운용수익 · 외평기금 · KIC 수익 · 금융기관 차입·정부보증 채권 등이 후보로 보도됨 · 확정 조달안으로 쓰지 않음.

Q1이 리서치가 추적하는 기업 현금의 직접 집행인가

현재 확인 기준으로는 별도 트랙 · 이 문서의 기업 현금과 분리해 추적.

Q2한국이 재원을 대는가

보도상 맞음 · 한국 측이 재원을 조달하는 구조 · 손실로 확정된 부담과는 구분.

Q3매출처가 확정됐나

아님 · PPA 협의 중 · 판매가격과 가동률이 수익률을 좌우.

Q4조건이 끝났나

아님 · 미국 측 최종 선정 · 한미 공식 발표 · 재원 · PPA를 확인해야 함.

현대차그룹은 국내 125.2조원(2026~2030)과 미국 260억달러(2028년까지) 투자를 함께 발표했다. 국내는 연구개발과 마더팩토리(신제품·공정을 먼저 만들어 해외 공장에 옮기는 본거지), 해외는 시장 접근용 생산기지로 역할을 나눈 구조다. 해외투자가 늘었다고 국내 투자가 꼭 그만큼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20

FOR THE KOREAN ECONOMY

국내 승수는 작아질 수 있음

  • 해외에 지은 공장은 한국 GDP의 투자로 잡히지 않음
  • 국내 고용·설비업체의 직접 수혜 축소 가능
  • 외환재원과 정책금융의 기회비용 별도 추적
  • IMF · 통상 긴장 이후 해외직접투자가 국내 투자 기여 감소를 일부 설명31
FOR KOREAN SHAREHOLDERS

기업 성장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음

  • 관세 회피 · 시장 접근권 · 고객사 인접성
  • 현지 보조금과 매출이 연결 실적으로 돌아옴
  • 대가 · 환위험 · 현지 차입 · 국내 조달비중 하락
  • 수익률이 자본비용을 넘는지 확인
PAGE 06 · 정리

대미 전략투자는 기업 현금 유출로 합산하지 않는다.

기업의 자본배분과 한국 경제가 지는 승수·외환재원 부담은 장부를 따로 두고 추적한다.

The option value of doing nothingPage 07
When · 쓰지 않은 돈도 하나의 결정

인수합병과 현금 대기 ·
선택권의 가격

돈은 있는데 딜은 넓게 번지지 않음 · 기업 금고와 PEF 드라이파우더를 분리

43.2조.
그러나 회사 금고에는 없다.

돈이 많으면 기업을 사들이는 일도 늘 것 같지만, 올해 인수합병은 몇몇 대형 거래를 빼면 넓게 번지지 않았다. 쌓인 돈은 두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기업 금고 안의 현금, 그리고 기업을 사거나 빌려줄 수 있는 사모펀드(PEF)의 미집행 약정이다.

PEF · 미집행 약정43.2조

2025년 말 · 역대 최대 · 전년 대비 +19.7%

기업 금고 밖≠기업 현금
출자약정액167.5조
투자이행액124.3조
비경영참여형4.4조
PEF 미집행 약정은 기업 대차대조표의 현금이 아니라 · 기업을 살거나 빌려줄 수 있는 M&A 시장의 외부 대기자본.32 미집행 약정은 아직 호출되지 않은 약정 총액 · 43.2조 전액이 곧바로 쓸 수 있는 인수자금이라는 뜻은 아님.
금고 안의 대기 · 금고 밖의 대기FIG 07-1 · 개념도
기업 대차대조표 안MMF · 정기예금 · 순현금M&A 시장 · 금고 밖PEF 미집행 약정 43.2조같은 「대기 자금」이 아님
기업대출1.4조
메자닌1.2조
비경영참여형의약 60%회사를 사는 대신 회사에 빌려주는 자본

경영참여형 투자는 23.7조원으로 1년 전보다 1.7% 줄었고, 비경영참여형은 4.4조원으로 340% 늘었다. M&A 시장의 돈이 회사 지분을 사는 쪽보다 기업대출과 메자닌(전환사채처럼 채권과 주식의 중간 성격인 투자)으로 옮겨 간 흔적이다.

상반기 상장사 M&A75사전년 77사 · 폭의 확대 없음
주식매수청구대금54억전년 316억 · −82.9%

소수 대형 거래는 있었지만 기업 인수가 시장 전체로 번지지는 않았다. 인수는 지금 기업 현금이 향하는 주된 곳이라기보다 앞으로 꺼내 쓸 수 있는 선택지에 가깝다.

인수가 빠른 산업

AI · 로봇 · 전력 · 냉각 · 전장 · 바이오 · 시간이 중요한 산업은 내부 연구개발보다 인수가 빠를 수 있음.

현금이 많아서 생기는 위험

비싸게 사는 것. 현금이 많다는 이유로 높은 값을 치르면 자본을 가장 빨리 잃는다. 볼 것은 규모보다 가격과 수익률이다.

현금을 그냥 들고 있는 것도 하나의 결정이다. 관세·전쟁·환율·금리가 흔들릴 때 유동성은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선택권이 된다. 하지만 수익이 낮은 현금을 오래 쌓아 두기만 하고 투자도 환원도 하지 않으면 시장은 그만큼 기업가치를 할인한다. 8월 중순 MMF·CMA·RP 같은 대기성 자금은 모두 588조원이었다.11

7월에 보인 상품 구성 변화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27.0조 · 2년 미만 정기예적금 +27.3조 · 금전신탁 +11.4조 · 즉시인출형은 줄고 운용형 상품은 증가 · 동일 자금이 직접 이동했는지와 구체 만기는 통계로 확인할 수 없음.5
PAGE 07 · 정리

현금이라는 선택권은 경영진이 자본을 제대로 배분할 능력이 있을 때만 가치가 있다.

쌓아 둔 현금은 다음 기회를 위한 선택권이지만, 너무 오래 두면 할인 요인이 된다.

Not the richest · the best allocatorPage 08
The frame · 현금의 양보다 생긴 이유와 다음 순서

현금 많은 기업보다,
현금을 잘 쓰는 기업

여섯 유형 · 여섯 지표 · 같은 현금 증가도 완전히 다른 기업

그렇다면 어떤 기업을 봐야 할까. 현금이 많은 기업이 곧 답은 아니다. 같은 현금 증가도 어디서 왔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기업을 가리킨다. 아래 여섯 유형과 여섯 지표는 그 차이를 가려내기 위한 틀이다.

투자 후에도 남음현금이 부족함
재투자환원·대기
A투자하고도 남는 기업

높은 수익률의 설비투자 뒤 FCF·순현금 증가 · 환원 병행

설비투자 수익률 · 환원 지속성
B국내 재투자 기업

국내 설비투자 중심 · 공급망 승수 발생

실제 발주 · 장비 반입
C해외 재투자 기업

시장 접근과 관세 회피를 위한 현지화

해외 수익률 · 보조금
D환원 중심 기업

재투자 수요가 낮고 배당·소각 확대

실제 소각 · FCF 감당 범위
E방어적 축적 기업

설비투자를 줄여 현금 보존

성장 부재인지 · 재무 방어인지
F자본이 부족한 기업

설비투자가 영업현금을 초과 · 외부조달 필요

금리 · 차입 · 가동률

현금이 늘어난 기업은 A일 수도 E일 수도 있음 · 이 구분이 없으면 「투자하고도 남긴 돈」과 「투자를 줄여 남긴 돈」이 다시 하나로 섞임.

01영업현금흐름 ÷ 순이익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들어오는가

02설비투자 ÷ 영업현금흐름

유지와 성장에 현금이 얼마나 필요한가

03ROIC − WACC

투자수익률이 자본비용을 넘는가

04주주환원 ÷ FCF

남은 돈을 얼마나 규율 있게 돌려주는가

05순현금 − 확정 투자약정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은 얼마인가

06국내 CAPEX ÷ 전체 CAPEX

국내 공급망으로 돌아오는 몫은 얼마인가

영업현금흐름 100원의 순서 · 설비투자는 한 번만 뺌FIG 08-1 · 개념도
배당자사주인수부채상환현금 증가영업현금흐름100 · 사업에서 들어온 돈− 설비투자점선 · 유지·성장에 먼저= FCF의 배분벽돌 수는 설명용 예시 · 설비투자는 FCF 앞에서 한 번만 뺌
100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유지 · 성장
= FCF배분 가능한 돈
→ 배분배당 · 자사주 · 인수
→ 잔액선택권 또는 할인
2027년 코스피에서 찾을 기업

높은 수익률의 투자를 하고도 현금이 남고, 필요 없는 돈은 주주에게 규율 있게 돌려주는 기업.

현금의 양보다 그 현금이 왜 생겼고 다음에 어디로 가는지를 봐야 한다.

Three 2027sPage 09
Scenarios · 같은 현금 축적이 전혀 다른 시장으로

세 가지 2027

현재 원자료와 가장 잘 맞는 것은 가운데 · 지수보다 기업별 FCF와 자본배분의 질

올해의 현금 축적은 2027년에 세 갈래로 이어질 수 있다. 돈이 공급망을 한 번 더 도는 경우, 반도체와 나머지가 갈라진 채 가는 경우, 올해 현금이 정점의 일시 현상으로 끝나는 경우다. 확률을 매긴 것은 아니다. 지금 나온 원자료와 가장 잘 맞는 것이 가운데라는 뜻이다.

2026 · CASH BUILDS→2027 · WHERE IT GOES

CURRENT FIT · 확률이 아니라 현재 원자료와의 적합도

BULL · 생산적 순환

돈이 두 번 돎

  • 반도체 이익 유지 · 비반도체 이익 확산
  • 국내 설비투자 집행 · 공급망 매출 증가
  • CAPEX 뒤에도 FCF 유지 · 배당·소각 지속
시장 의미 · 이익과 자본효율 개선이 함께 나타나 PER(이익 대비 주가) 재평가 가능.
CURRENT FIT
BASE · 두 개의 한국

투자와 방어가 나뉨

  • 반도체·일부 수출 대기업은 투자와 환원을 동시에
  • 비반도체·내수·자본집약 업종은 선별 투자와 현금 방어
  • 지수 이익은 강하지만 상승 폭은 좁음
시장 의미 · 지수 전체의 PER보다 기업별 FCF와 자본배분의 질 · 2분기 「폭은 넓어지고 깊이는 집중」과 부합.
BEAR · 현금의 착시

정점의 일시 현상

  • AI·메모리 가격 둔화 · 반도체 FCF 감소
  • 계획 CAPEX와 해외투자 부담 지속
  • 환원 축소 · 비반도체 설비투자 회복 실패
시장 의미 · 반도체 집중도가 장점에서 위험으로 역전.
BEAR 쪽 신호 · 9월에 보인 것관찰 중 · 발동 아님
  • D램 가격은 상승하되 속도 둔화 · 8월 PC D램 고정거래가 +4.2% · 3분기 계약가 전망 18~23%(2분기 45~50%) · 전망치 자체는 15~20%에서 상향.33
  • 9월 14일 AI 속도조절론으로 장 초반 삼성전자 −3.28% · SK하이닉스 −5.13% · 수요 기대가 흔들릴 때 집중도가 곧바로 지수 변동성으로 전환.34
  • 반대편 숫자 ·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에프앤가이드 집계 · 9월 21일 기준)는 삼성전자 111.4조 · SK하이닉스 78.1조 · 석 달 전보다 각각 약 5% · 2% 상향 · FCF 감소는 아직 숫자로 확인되지 않음.35
세 개의 바깥 시선같은 숫자 · 다른 결론
KDI · 8.19 · BASE 쪽

설비투자 2026년 +7.9% · 2027년 +7.0% · 성장은 고용 유발효과가 낮은 반도체에 집중 · 민간소비는 2.3% · 2.0%로 완만한 개선.16

이익 컨센서스 · 9.21 · BULL 쪽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석 달 새 삼성전자 +5% · SK하이닉스 +2% 상향 · 반도체 현금창출력은 아직 올라가는 중.35

S&P STRESS CASE · 9.16 · BEAR 쪽

S&P의 기본 가정은 향후 2년간 강한 AI 수요 유지. 다만 빅테크의 투자 의욕 약화를 가정한 스트레스 시나리오에서는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감소 폭이 가장 큰 곳이 메모리 업체 · 평가 대상 기업의 완충은 충분하지만 장기 AI 수요가 근본적으로 바뀌면 신용 위험.36

이 리서치가 가려내려는 것

찾는 것은 돈이 많은 기업이 아니라, 돈이 왜 남았는지다.

투자하고도 남은 돈인지, 투자를 멈춰서 남긴 돈인지를 가려내는 것이 이 리서치의 목적이다.

What confirms · what breaksPage 10
Next · 결론 대신 추적 가능한 가설

무엇이 이 가설을
확인하거나 깨뜨리나

「새 사이클 시작」이 아니라 · 새 사이클인지 시험하는 구간

이 리서치의 결론은 확정된 전망이 아니라 시험 중인 가설이다. 올해 남은 돈이 새 투자 사이클로 이어질지, 한 해의 일시 현상으로 끝날지는 발행 뒤 5주 동안 나올 숫자들이 먼저 알려 준다.

확인

기업부문 자금잉여 전환

비금융법인 1분기 순자금운용 +20.8조 · 6월 기업 M2 +45.7조 · 7월 +20.6조.

집중

설비투자 증분은 두 회사

두 회사 +12조77억 · 나머지 329개사 −12조48억.

현재 경로

대기 · 자사주 · 반도체 장비

법인 MMF 245조 · 기타법인 +23.2조 · 7월 설비투자 +24.9%.

아직 아님

광범위한 M&A · 해외공장 · 비반도체 CAPEX

경영참여 투자 −1.7% · 제조업 해외직접투자 −5.7% · 329개사 CAPEX −11.1%.

발행 뒤 5주 · 확인 조건이 몰린 달력FIG 10-1
월화수목금토일
9.28배당 매수 마감
292분기 해외직접투자
30배당 기준일8월 산업활동
10.1
2
3
4
삼성 임직원 매입 종료 추정 · 9월 말~10월 초
5대체휴장
6
72분기 자금순환
8
9한글날 휴장
10
11
10월 초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날짜 미정)
12
13
14
15
16
17
18
SK하이닉스 40조 매입 종료 추정 · 10월 중순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1.1
10월 말 · 삼성전자 이사회 · 3분기 배당 확정
발행일 9월 27일은 일요일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 · 연휴 뒤 첫 거래일인 9월 28일이 3분기 배당 권리를 위한 매수 마감(T+2 결제) · 확정일은 칸 안 표시 · 추정 구간은 빗금 띠 · 10월 5일은 개천절 대체공휴일 휴장 · 추정 종료일은 9월 21일 진행률과 보도된 남은 거래일 기준 · 잠정실적과 이사회 날짜는 회사 공시로 확정 · 11월 19·21일은 원래 매입 기한.
이미 지나간 확인 조건9월 · 2건
09.09한국은행
2분기 기업경영분석 통과

두 회사 제외 전산업 매출 +12.0% · 영업이익률 6.2% · 건설 매출 8분기 만에 증가 · 확산 쪽 신호.

09.15한국은행
7월 통화 및 유동성 통과

비금융기업 +20.6조 · 증가 지속 · 수시입출식 감소와 정기예적금·금전신탁 증가.

OCTOBER WINDOW세 주에 확인 조건이 몰림
09.29재정경제부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9월 27일 현재 미게시 · 9월 29일 발표 예정 · 제조업 해외직접투자가 증가로 돌아서는지 · 대미 전략투자 이전의 민간 해외투자 흐름 확인.

제조업 해외직접투자 큰 폭 증가 전환
09.30국가데이터처
8월 산업활동동향

8월 반도체 장비 수입 +96.5%가 설비투자 지수로 이어지는지.

설비투자 전년동월비 감소 전환
09.30삼성전자
3분기 배당 기준일

3분기 배당 권리주주 기준일 · 약 30조원 계획의 세부 배당액은 10월 이사회 확정.

10월 초추정
삼성전자 임직원 보상용 매입 종료 가능 구간

9월 21일 78.4% · 최근 집행 속도 기준 · 결과 공시로 확정.

10월 초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111.4조(에프앤가이드 · 9월 21일 기준) · 반도체 FCF가 이어지는지.

추정치 큰 폭 하회 · 메모리 가격 둔화 언급
10.07한국은행
2분기 자금순환 가장 중요

1분기 비금융법인 +20.8조 잉여가 이어졌는지.

비금융법인 순자금조달 복귀
10월 중순추정
SK하이닉스 매입 종료 가능 구간

9월 21일 61.3% · 최근 속도 기준 · 원래 기한 11월 19일 · 기타법인 수급이 빠진 뒤 외국인이 돌아오는지.

종료 뒤 외국인 순매도 지속 · 기타법인 순매수 소멸
10월 말삼성전자
이사회 · 3분기 배당 확정

약 30조원의 세부 확정.

규모 축소 또는 시점 변경
그 뒤공백 구간
27.01삼성전자
잔여 주주환원 방식 결정

3분기 배당을 뺀 나머지 · 자사주 매입이 다시 시작되는지 · 두 프로그램이 조기 종료되면 그 전까지 대형 자사주 매입 수급의 공백 가능성.

UPDATE PLAN · 10월 7일 2분기 자금순환 발표 뒤 핵심 가설만 짧게 갱신.

같은 1조원이라도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수익성 높은 공장과 기술로 가면 성장의 씨앗이 되고, 저평가된 주식을 소각하면 주주의 몫이 된다. 관세를 피해 해외로 가면 국내 승수는 약해지지만 기업의 시장은 넓어진다. 아무 데도 쓰이지 않으면 선택권이자 할인 요인으로 남는다.

THE OPEN QUESTION

누가 돈을 가장 많이 버느냐보다, 번 돈을 가장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하고 필요 없는 돈은 가장 규율 있게 돌려주는 기업이 어디냐다.

그리고 하나 더. 자사주 매입이 끝난 뒤, 그 자리는 누가 채울까.

용어 풀이 · 처음 보는 말 12개 펼치기 +접기 −
순자금운용 · 순자금조달
한 부문이 번 돈과 빌린 돈을 다 쓰고 금융자산으로 남긴 돈이 순자금운용(+), 모자라서 빌린 돈이 순자금조달(−). 한국은행 자금순환 통계의 개념.
M2(광의통화)
현금·예금·MMF처럼 바로 쓰거나 쉽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돈의 양. 이 리서치에서는 비금융기업이 보유한 몫.
유량 · 잔액
한 달·한 분기 동안 움직인 양이 유량, 특정 날짜에 쌓여 있는 양이 잔액. 둘은 더하지 않음.
영업현금흐름 · FCF
영업으로 실제 들어온 현금이 영업현금흐름, 여기서 설비투자를 뺀 것이 잉여현금흐름(FCF). 배당·자사주·인수는 FCF에서 나감.
ROIC · WACC
투하자본수익률과 가중평균자본비용. ROIC가 WACC보다 높아야 투자가 가치를 만듦.
기타법인
한국거래소 투자자 분류 중 금융회사가 아닌 일반 법인.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이 여기에 잡힘.
PEF 미집행 약정(드라이파우더)
사모펀드에 출자하기로 약속했지만 아직 투자하지 않은 돈.
메자닌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처럼 채권과 주식의 중간 성격을 가진 투자.
PPA
전력구매계약. 발전소가 생산한 전기를 누가 얼마에 살지 미리 정하는 장기 계약.
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 회사가 사업으로 벌어들이는 현금의 크기를 볼 때 씀.
PER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같은 이익에 시장이 얼마를 쳐주는지를 보여 줌.
승수
투자 1원이 공급망과 고용을 거쳐 국내 경제에 만들어 내는 추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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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한국은행 · 「2026년 1/4분기 자금순환(잠정)」 2026.07.07 · 비금융법인 순자금운용 20.8조원 · 2025년 연간 순자금조달 34.2조원(2026.04.09) · 2025년 연간 원문 · 1분기 보도 ↑ 본문
  2. 02
    한국은행 · 「2026년 6월 통화 및 유동성」 2026.08.14 · M2 4,213.0조 · 비금융기업 +45.7조 · 「2026년 4월」 2026.06.16 · 4월 원문 · 6월 보도 ↑ 본문
  3. 03
    리더스인덱스 · 500대 기업 중 반기 비교 가능 331개사 · 2026년 상반기 설비투자·현금성자산·영업이익 · 두 회사 설비투자 +12조77억원 · 나머지 329개사 −12조48억원 · 전체 +29억원 · 2026.08.25 · 보도 ↑ 본문
  4. 04
    한국거래소 집계 · 뉴데일리 · 2026.09.23 · 9월 15거래일(9.1~9.21) 코스피 투자자별 순매수 · 기타법인 +23조1,881억 · 기관 +5조9,079억 · 외국인 −12조8,137억 · 개인 −16조2,822억 · 삼성전자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4,180만주 · 10.85조 · 78.44% · SK하이닉스 1,475만주 · 25.5조 · 61.28% · 두 회사 합계 36조3,656억 · 보도 ↑ 본문
  5. 05
    한국은행 · 「2026년 7월 통화 및 유동성」 2026.09.15 · M2 평잔 4,225.6조 · 전월 대비 +12.7조 · 비금융기업 +20.6조 · 가계 −11.6조 · 2년 미만 정기예적금 +27.3조 · 금전신탁 +11.4조 ·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27.0조 · 보도 ↑ 본문
  6. 06
    한국거래소 · 코스피 634개사 2026년 상반기 결산 실적 · 보도 ↑ 본문
  7. 07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 · 2026.06 말 현금성자산 · 삼성전자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 합산 · 보도 · 순현금 계산 보도 ↑ 본문
  8. 08
    한국은행 · 「2025년 기업경영분석(속보)」 2026.06.10 · 「2026년 1/4분기 기업경영분석」 2026.06.23 · 외부감사 대상 기업 · 원문 ↑ 본문
  9. 09
    한국은행 · 「통화신용정책보고서」 2026.09.10 · 기준금리 7·8월 두 차례 인상 2.50%→3.00% · 「금융안정보고서」 2026.09.22 · 기준금리 0.25%p 상승 시 기업 이자부담 약 3.7조원 · 가계 3.3조원 증가 · 통화신용정책보고서 · 금융안정보고서 보도 ↑ 본문
  10. 10
    한국은행 · 「2026년 2/4분기 기업경영분석」 2026.09.09 · 전산업 매출액증가율 26.7% · 영업이익률 16.9%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외 전산업 매출 12.0% · 영업이익률 6.2% · 두 회사 제외 제조업 매출 14.0% · 영업이익률 7.2% · 건설 매출 8분기 만에 증가 · 부채비율 84.5% · 보도 · 보도 ↑ 본문
  11. 11
    금융투자협회 · 법인 MMF 잔액(8월 중순) · MMF·CMA·RP 등 대기성 자금 588조(8월 중순) · 한국일보 2026.08.19 · 파이낸셜뉴스 2026.08.17 인용 · 9월 주간 MMF 잔액은 기준일별로 크게 출렁여 갱신치로 쓰지 않음 · 기사 · 기사 ↑ 본문
  12. 12
    한국은행 ECOS · 예금은행 기업·가계 원화예금 2026.06 말 · 서울경제 2026.08.20 인용 · 기사 ↑ 본문
  13. 13
    한국거래소 · 2026년 8월 코스피 투자자별 순매수 · 월간 지수 등락 · 보도 ↑ 본문
  14. 14
    머니투데이 · 코스피 종가 2026.08.31 6,820.02 · 2026.09.23 7,080.92(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 · 8월 31일 · 9월 23일 ↑ 본문
  15. 15
    국가데이터처 ·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2026.08.31 · 설비투자 전월 대비 +7.5% · 전년 동월 대비 +24.9% · 8월 산업활동동향 공식 공표일 2026.09.30 · 7월 보도 · 공식 공표계획 ↑ 본문
  16. 16
    한국개발연구원 · 2026년 8월 경제전망 수정(8.19) · 설비투자 2026년 +7.9% · 2027년 +7.0% · 민간소비 2.3% · 2.0% · 「성장이 고용 유발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반도체에 집중」 · 정책브리핑 · 「9월 경제동향」 2026.09.07 · 8월 반도체 장비 수입 +96.5% · 경제전망 · 9월 경제동향 보도 ↑ 본문 ↑ 09장
  17. 17
    한국은행 · 「2026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 · 설비투자 전기 대비 +6.6% · 「2026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 2026.09.08 · 설비투자 전기 대비 +0.2% · 지식재산생산물투자 +3.4% · 1분기 원문 · 2분기 보도 ↑ 본문
  18. 18
    삼성전자 ·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03.19 · 2026년 시설투자+R&D 110조원 이상 · 2분기 실적 설명회 2026.07.30 · 공시 보도 · 설명회 전문 ↑ 본문
  19. 19
    SK하이닉스 · 2026년 2분기 실적 설명회 2026.07.29 · 현금성자산 88조 · 순현금 69.4조 · 설비투자 40조원 후반 · 설명회 전문 ↑ 본문
  20. 20
    현대자동차그룹 · 2026~2030년 국내 투자 125.2조원 · 원문 ↑ 본문
  21. 21
    금융위원회 · 「'26년 정책금융 계획 252조원 중 150조원을 5대 중점분야에 집중공급」 2025.12.24 · 원문 ↑ 본문
  22. 22
    금융위원회 ·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 · 2026.08.27 누적 승인 17.9조 · 2026.09.17 5건 1조684억 추가 승인 · 1~9월 누적 35건 18.9조 · 발표마다 건수 집계 기준이 달라 금액 기준으로 비교 · 8월 27일 · 9월 17일 ↑ 본문
  23. 23
    한국거래소 · 법무부 · 파이낸셜뉴스 · 2025년 상장사 자사주 취득 20.1조·소각 21.4조·현금배당 50.9조(기업가치 제고 백서) ·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시행 2026.03.06 · 소각 결정 공시 286건은 코스피·코스닥 합산 · 3월 6일~8월 19일 · 법무부 길라잡이 · 보도 ↑ 본문
  24. 24
    삼성전자 뉴스룸 · 「사상 최대 주주환원 실시 · 2026년 약 90조~110조원」 2026.08.21 · 원문 ↑ 본문
  25. 25
    서울경제TV · 2026.09.23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기준일 9월 30일 · 배당 확정은 10월 이사회 · 주당 배당금은 시장 추정치로 본문에 쓰지 않음 · 보도 ↑ 본문
  26. 26
    SK하이닉스 · 자기주식 취득 결정 2026.08.19 · 2,407만주 · 공시 전일 종가 기준 취득예정금액 40조43억원 · 실제 취득대금은 체결가격에 따라 변동 · 전량 소각 · 보도 ↑ 본문
  27. 27
    시장 참가자 발언 · 유안타증권 이재원(한국일보 2026.08.26) · 신한투자증권 강진혁(Korea Times 2026.09.01 · 파이낸셜뉴스 2026.09.21) · iM증권 박상현(대구일보 2026.09.01) · 한국일보 · Korea Times · 파이낸셜뉴스 · 대구일보 ↑ 본문
  28. 28
    재정경제부 · 「2026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2026.06.30 · 「2025년 연간」 2026.03.27 · 한국수출입은행 투자 기준 · 2분기 동향은 9월 27일 현재 미게시 · 재정경제부 주간 일정상 9월 29일 발표 예정 · 주간 일정 · 게시판 · 1분기 보도 ↑ 본문
  29. 29
    산업통상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한미 전략적 투자 MOU 2025.11.14 · 한미전략투자특별법 시행 2026.06.18 · 1호 사업 증액 통보 보도 2026.08.28 · MOU · 특별법 · 증액 보도 ↑ 본문
  30. 30
    산업통상부 국회 보고 · 주요 보도 · 2026.09.22~23 · 대미 전략투자 1호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 223억달러 · 6.3GW(가스터빈 1.4GW + 복합 4.9GW) · 한국 측 재원 조달 · 원리금 회수 전 수익 5대5 · 청산 시 한국 측 원리금 우선 회수 장치 · 장기 PPA는 협의 중 · MOU 체결일과 최종 재원구조 미확정 · 연합뉴스 · 수익성·PPA 보도 · 머니투데이 · 서울경제 PPA · 지분·재원 구조 · 한국경제 · 첫 송금 약 22억달러 계획 · 2026.09.27 산업통상부 설명 · 한국 측 절차는 사실상 완료 · 미국 측 투자위원회 추천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 진행 중 · 새 쟁점이 불거진 것은 아니라는 설명 · 파이낸셜뉴스 ↑ 본문
  31. 31
    IMF · Republic of Korea 2025 Article IV Staff Report · 2025.11 · 원문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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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 한국예탁결제원 · 「2025년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 현황」 2026.06.17 · 출자약정 167.5조 · 이행 124.3조 · 미집행 43.2조 · 비경영참여형 4.4조 중 기업대출 1.4조·메자닌 1.2조로 약 60% · 2026년 상반기 상장사 M&A 75사 · 주식매수청구대금 54억원(−82.9%) · PEF 보도 · M&A 보도 ↑ 본문
  33. 33
    아시아경제 · 트렌드포스 · 2026.09.01 · 8월 PC D램 범용제품 고정거래가 25달러 · 전월 대비 +4.2% · 3분기 계약가 상승률 전망 15~20%→18~23% 상향 · 2분기 45~50% 대비 완화 · 보도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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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 2026.09.14 · 「AI 속도조절론」 부상 · 장 초반 삼성전자 −3.28% · SK하이닉스 −5.13%(오전 9시 11분 기준) · 보도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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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 에프앤가이드 집계 인용 · 2026.09.27 ·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9월 21일 기준 · 증권사 3곳 이상 전망 기업 · 에프앤가이드 원자료 미보유) 삼성전자 111조3,772억원(3개월 전 105조9,030억원 · +5%) · SK하이닉스 78조1,291억원(3개월 전 76조9,134억원 · +2%) · 보도 · 같은 날 복수 매체 동일 집계 보도 · 뉴스웨이 ↑ 본문 ↑ 0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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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Global Ratings · 「If AI Spending Wanes, Which Asia-Pacific Tech Firms Would Be Most Resilient?」 · 2026.09.16 · 기본 시나리오는 향후 2년간 AI 밸류체인 수요 강세 유지 ·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의욕 약화와 전력망·부지 등 물리적 병목 두 가지 둔화 시나리오로 스트레스 테스트 · 투자 의욕 약화 시나리오에서 메모리 업체의 EBITDA 감소 폭이 가장 큼 · 원문 · 보조 · TNGlobal 2026.09.17 · 디지털투데이 ↑ 본문

본 자료는 한국 기업부문의 자금 흐름과 자본배분을 설명하기 위한 리서치 · 특정 종목이나 자산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님 · 한국은행 비금융법인 · 외부감사 대상 기업 · 코스피 상장사 · 500대 기업 표본은 서로 다른 모집단이라 합산하지 않음 · 계획과 집행 · 승인과 인출 · 잔액과 기간 흐름을 구분해 표기 · 남은 거래일과 종료 시점은 보도 기준 추정 · 「계산」 표기 수치는 공표치를 단순 산술한 값 · 자료는 2026년 9월 27일까지 공개분 확인 · 시장·수급 데이터는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9월 23일 기준 · 공표 통계는 향후 수정될 수 있음.